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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진행

남해군은 해양 레저 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양 레저 활성화 및 저변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개별적으로 필기시험을 응시해 합격한 자에 한해 실기 연수 및 시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6월에서 7월 중 개별 연수 및 실기 시험 응시 후 자격증을 취득한 자 10명에게 소요 비용의 50%를 1인당 20만원 한도 안에 지원할 방침이다.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신청 접수는 5월 15일부터 26일까지며, 업무 시간 내 남해군 해양발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필기시험을 응시하고 합격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만 14세 이상 남해군민(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6개월 이상 거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조종면허 필기시험 합격 증빙 서류 등 관련 증빙 서류를 내야 한다. 일반 조종면허 필기시험을 응시하려면 신분증과 증명사진 1매(3.5×4.5㎝), 응시료 4800원을 준비해야 하며 접수는 수상레저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또는 사천해양경찰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남해군은 해양 레저 스포츠의 최적지인 만큼 해양레저 산업 활성화로 창업 등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인명구조요원 양성을 위한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양발전과 해양레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5 15:3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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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 수강생 모집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퍼블릭 프로그램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 수강생 30여 명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교육프로그램 등 개발로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북문화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청송군(공연장)-경북타악인회(상주단체)가 지난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에 선정되어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는 청송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무료교육으로, 경북타악인회 단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색소폰 등 관·현·타악기를 중심으로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이후 상주단체오케스트라 합동 연주 등 성과발표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북타악인회는 올해도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하며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외에도 기획공연, 상주단체 특화공연 등을 개최하여 청송군민에게 음악으로 하나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3-05-15 15:32: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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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엔데믹·고물가에 오프라인 픽업 서비스 강화

팬데믹 기간동안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빠른 배송에 집중하던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픽업 및 서비스 강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난데다 고물가에 배달비까지 오르자 지출을 줄이려는 알뜰족이 늘면서 픽업 서비스 강화에 나선것이다.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편리한 구매 및 오프라인 매장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개편하고 오프라인 픽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유통 채널 중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편의점은 최근 예약 픽업 주문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으로 구매 예약한 뒤 원하는 날에 점포로 직접 상품을 찾으러 가는 서비스로 배송비 없이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해 4월 예약 픽업 주문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1년간 매출이 24배나 증가했다. 매출 비중을 기준으로 보면 음료(28.1%), 과자(23.4%), 가정간편식(15.6%), 빵·떡·디저트(8.4%) 등이 픽업 주문 아이템으로 특히 인기가 높았다. 세븐일레븐은 4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배 이상 늘었고 GS25도 지난해 10월 도입 이래 245%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24는 지난달 예약 픽업 주문 건수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 연령층은 20∼40대 비중이 전체 80%를 넘는다. 업계 관계자는 "픽업 주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인기 상품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데다 배송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도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점주 입장에서는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 업계도 온라인으로 원하는 주류를 주문하고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는 주류 픽업 서비스 강화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마트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이마트앱 내 서비스인 '와인그랩'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 위스키, 리큐어(Liquor) 등을 주문한 후 이마트 매장에서 당일부터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기능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맞춤 와인 추천 서비스, 바코드 스캔 등 유용한 쇼핑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와인그랩'을 활용하면 모바일로 상품을 쇼핑한 후 주문-결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결제한 당일부터 전국 130 개 이마트 매장에서 이를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롯데마트가 출시한 보틀벙커 모바일 앱 역시 예약 후 매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와인 기록 및 검색 기능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 기능을 제공하고, 음식, 시즌, 상황별로 어울리는 와인 큐레이션 콘텐츠도 함께 발행하고 있다. H&B스토어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약 1300개 매장과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한다. 올리브영은 2018년 당일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과 2021년 온라인몰 주문상품을 매장에서 수령하는 '오늘드림 픽업'을 선보인데 이어, 2022년 '모바일선물 픽업' 등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으로 고객에게 '끊김 없는(심리스)'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커피·디저트 전문점도 픽업 서비스 강화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홀케이크 24'로 새로이 론칭했다. '홀케이크 24'는 기존 모바일 앱인 투썸하트에서 제공되는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리뉴얼한 것으로 기존의 예약 서비스는 예약 가능 시간과 매장별 예약 가능한 홀케이크 메뉴가 제한적이었다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3일 전 예약하면 16종 이상의 보다 다양한 케이크를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이 가능하다. SPC그룹은 해피오더 앱을 운영하고 있다. 17일까지 SPC 브랜드 제품을 해피오더에서 매장 픽업 서비스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7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는 특정 시간에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를 통해 SPC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해피오더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픽업 서비스 시장에서 급성장 중이다. 해피오더 거래액 중 약 50%는 픽업 서비스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타 배달 플랫폼 평균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주로 모바일 앱을 통해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도 빠르게 접할 수 있다"며 "젊은 세대의 이용률이 높은만큼 앱 서비스 개편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5 15:2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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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여야 간극 평행선…쟁점안 협의 될까

전세 사기 피해자가 늘어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전세 사기 피해자 범위, 보증금 반환 대책 등 쟁점을 두고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는 16일 회의에서 전세 사기 피해 지원 관련 법률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네 번째 만남에서 여야는 그간 쟁점이었던 ▲전세 사기 피해자 범위 ▲보증금 반환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 뒤 합의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여야는 그간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 차원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김정재 의원 대표발의) ▲주택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및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조오섭 의원 대표발의) ▲임대보증금 미반환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안(심상정 의원 대표발의) 등을 각각 발의했다. 국토위 법안심사소위는 이들 법안에 대해 병합·심사한 뒤 단일안을 마련해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앞서 세 차례 열린 국토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에서 여야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야는 16일 회의에서 쟁점을 다시 논의한 뒤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지만, 입장차가 좁혀질지는 불투명하다.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방식을 두고 여야 입장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부·여당의 경우 '다른 사기 범죄와 형평성을 고려해 세금으로 보증금을 직접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야당에서 '선(先) 지원, 후(後) 구상권 행사'로 보증금 지원을 요구하는 것과 입장이 좁혀질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제안한 '공공기관의 사기 피해자 전세 보증금 사후 정산' 방식도 여당에서 수용할지 불투명하다. 해당 방식은 김병욱 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일 대표발의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경매·공매 등 절차에 따라 회수한 금액을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방안이다. 정부·여당이 '세금으로 보증금 직접 지원 불가' 방침에 대해 유지하는 만큼, 공공기관이 전세 사기 피해자 대신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일정 부분 선회한 것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해당 방식으로는 정부 재정이 투입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여당은 이 같은 안에 대해 검토한 뒤 수용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정부·여당이 그동안 보증금 채권 매입안에 대해 반대해 온 만큼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정부·여당은 ▲공공에서 주택 경·공매 대리 ▲피해자에 '우선 매수권' 부여 ▲우선 매수권을 양도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장 20년간 시세의 30∼50% 수준에서 장기 임대 등 수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여야는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전세 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합의가 어려워지면,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기자들과 브라운백미팅 당시 "(전세 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합의를 위해) 가급적 노력하기로 했고 상임위 차원에서 여의치 않으면 원내지도부에서 나서서 합의하도록 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은 합의안 도출에 실패하면 단독 처리도 시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삶에 더는 기다릴 여유가 없다. 정부·여당이 다음 국토위 소위가 열리는 16일까지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피해자들의 절규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2023-05-15 15:27: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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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 데이터뉴스통신사 '뉴스포미'에 기사 무료 공급

인터넷신문 솔루션 기업 '뉴스브릿지'가 빅데이터 기반 뉴스콘텐츠를 회원사에 무료로 공급한다. 코엔웍스와 TDI뉴스는 데이터 저널리즘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스포미'를 뉴스브릿지 고객사에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스포미는 빅데이터 기반의 뉴스통신사다. 1800만 모바일 앱 패널과 티맵(Tmap)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뉴스를 생산한다. 다양한 모바일 앱 가입자들의 사용 패턴과 위치데이터 등을 분석하면 온오프라인 상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 뉴스포미는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서비스 Tmap과도 제휴하고 있다. 네비게이션 차량 도착 정보를 추출하면 사회상의 변화도 알수 있다. 골프장 도착 차량을 코로나 이전과 이후 비교하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사실을 도출해 뉴스로 보도할 수 있다. '메타베이' 서비스를 통한 설문조사 결과도 뉴스콘텐츠로 공급한다. 메타베이는 온라인 기사 하단에 노출된 설문문항에 독자들이 참여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스스로 설문에 참여하기 때문에 의견 왜곡이 적다. 기존의 설문조사와 달리 공정하고 투명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뉴스포미 최영민 대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무분별하게 생산되는 거짓이나 허위 사실 기사를 차단하고 데이터 뉴스의 올바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뉴스브릿지 회원사인 온라인 신문들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5 15:2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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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바나 '영등포터', 월드비어컵서 포터 맥주부문 '은메달'

월드비어컵 역사상 韓 맥주 수상은 최초…306개중 亞선 7개만 메달 서울 영등포 문래동에 위치한 수제맥주 양조장 비어바나의 '영등포터'(YeongDeungPo-rter)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맥주대회인 월드비어컵(World Beer Cup·WBC)에서 포터 맥주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부터 개최된 월드비어컵 역사를 통틀어 대한민국의 맥주가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비어바나에 따르면 월드비어컵은 미국 양조 협회(Brewers Association: B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품평 대회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맥주 올림픽', '맥주계의 오스카' 등으로 불리는 월드비어컵에서의 입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맥주로 평가됐다는 의미다. 월드비어컵 2023에는 전 세계 53개국, 2367개 양조장에서 1만213개의 맥주가 출품했다. 26개국의 최고 맥주 전문가 27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03개의 맥주 카테고리별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해 금메달 100개, 은메달과 동메달이 각각 103개 등 총 306개의 맥주에 메달이 주어졌다. 이 중 아시아 국가의 맥주가 받은 메달 수는 영등포터를 포함해 7개에 불과하다. 월드비어컵 2023 시상식은 현지시간 5월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렸다. '영등포터'는 영국식 포터(Porter) 스타일의 맥주로 양조장이 위치한 '영등포'와 '포터'를 합쳐 작명됐다. 포터는 18세기 초 영국에서 개발한 맥주 스타일로 짙은 색으로 가공된 맥아를 사용해 어두운 색깔의 외관과 함께 곡물의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영등포터는 진한 보리맥아의 풍미와 커피, 카라멜 등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음용성이 높은 맥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비어바나 김정환 양조팀장은 "신선함이 중요한 수제맥주의 특성 상 배송 과정에서의 품질 저하로 인해 월드비어컵에서 우리나라 맥주들이 고배를 마셔왔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어바나는 끊임 없는 도전으로 불리함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수제맥주 최초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영등포터'는 전 세계 맥주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양대 산맥인 월드비어컵과 유로피언 비어스타에서 모두 수상함으로써 자타공인 월드클래스 맥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23-05-15 15:23: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