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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진행

남해군청 전경. 사진/남해군

남해군은 해양 레저 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양 레저 활성화 및 저변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개별적으로 필기시험을 응시해 합격한 자에 한해 실기 연수 및 시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6월에서 7월 중 개별 연수 및 실기 시험 응시 후 자격증을 취득한 자 10명에게 소요 비용의 50%를 1인당 20만원 한도 안에 지원할 방침이다.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신청 접수는 5월 15일부터 26일까지며, 업무 시간 내 남해군 해양발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필기시험을 응시하고 합격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만 14세 이상 남해군민(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6개월 이상 거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조종면허 필기시험 합격 증빙 서류 등 관련 증빙 서류를 내야 한다.

 

일반 조종면허 필기시험을 응시하려면 신분증과 증명사진 1매(3.5×4.5㎝), 응시료 4800원을 준비해야 하며 접수는 수상레저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또는 사천해양경찰서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남해군은 해양 레저 스포츠의 최적지인 만큼 해양레저 산업 활성화로 창업 등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일반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인명구조요원 양성을 위한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양발전과 해양레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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