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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경주 화랑마을'

화랑마을에서 청소년 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발대식 후 기념촬영 사진

경주 화랑마을은 지난 5월 13일 자치기구인 청소년 운영위원회 및 동아리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자치활동 기구 위촉식과 환영사, 기구별 소양교육, 에코어드벤처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9~24세) 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와 워크숍 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눈높이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더불어 ▲자원봉사 30명 ▲국궁 17명 ▲밴드 32명 ▲댄스 30명 등 총 4개 그룹, 109명으로 이뤄진 동아리는 지역 내 동아리 정기 활동, 전국 대회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화랑마을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휴양단지로서 종합 청소년 수련시설이다"라며, "회원 간 서로 소통하고 존중해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