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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온앤오프 대입 전략 설명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교육 분야 공약 사업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의 일환으로 '온앤오프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제도 변화에 맞춰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해 입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26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 생중계했다. 설명회는 대입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농어촌 전형을 포함한 주요 대입 전형의 정보를 남양주시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 기록부 평가 방법과 준비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대입 성공 노하우와 전문가와 함께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진로 교육 전담 팀을 만들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오늘 설명회와 같은 좋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대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 드리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좋은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남양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별 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원하는 대학생 선배와 비대면으로 오디오 멘토링을 진행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1:1 선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5 17:28:4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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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지난 5월13일 무안군 남악자전거공원에서 "워커블 시티 무안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가 1,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향읍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통기타, 오카리나, 합창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시작됐으며,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군민 일상생활 곳곳에 지역특화형 산책로 조성으로 군민 누구나 걷기 쉬운 환경을 만들고, 군민 걷기 운동지도자 양성과 군민 걷기 동아리 육성 등 보행문화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몸풀기 체조와 대한걷기협회 소속 걷기지도자의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인솔로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행사까지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남악자전거 공원에서 남악수변공원 풍차가 있는 데크까지 왕복 1시간 동안의 산책로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탁 트인 영산강과 수변공원 곳곳에 조성된 꽃단지, 데크를 걸으며 아름다운 5월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오늘같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걷기대회 행사가 매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무안군에서는 앞으로도 걷기대회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함은 물론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군민들이 더 살기 좋은 무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5 17:27: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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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과 해외수출 간담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15개 협력사와 함께 2023년도 제1차 동반성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 및 해외 수출지원 강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5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수출 강소기업 등 동반성장 협의회 소속 15개 협력사의 경영진과 실무진을 초청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부발전의 해외 수출지원 제도 및 절차 등 상생협력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생생한 기업 현장 목소리를 담아 지원사업 고도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부발전의 해외 수출지원 등 中企 지원사업, R&D 추진계획 및 사전 中企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수요조사 결과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무역보험공사의 '해외수출 보험지원사업' 및 AEO진흥협회의 '수출입 인증 지원사업' 설명회가 개최되어 중소기업에 해외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민간 수출 전문가의 '中企의 해외수출 확대 전략' 특강과 함께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제안서 작성법' 교육이 진행되어 해외 진출 및 판로 개척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편, 남부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도 상생협력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준 우수 중소기업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중소기업 물품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물품구매 플랫폼인 동반성장몰의 포인트로 성과 공유금을 제공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승우 사장은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에게 해외수출 확대는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다양한 해외 진출사업 지원과 동시에 운영 중인 해외 발전소에 혁신제품 테스트베드를 확대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테마를 가진 협력사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 반영하여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 강화하여 나갈 예정이다.

2023-05-15 17:2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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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감사패 받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15주년 기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에서 김향미 반려동물학과 교수(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의 상임이사)가 동물매개치료학회의 발전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향미 교수가 재직 중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반려동물학과는 반려동물 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하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이론 수업(온라인)과 이론 수업에 따른 실무 중심 수업(오프라인)의 플립러닝을 이끌어가고 있다. 플립러닝은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이후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교수와 직접 소통하는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이다. 온라인으로 동물매개치료의 이론수업과 활용에 대해 수강하고, 오프라인으로는 학생들이 동물매개치료견과 함께하는 실습, 그리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실습을 통해 실무에서의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동물매개치료, 동물병원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반려동물간호, 반려동물훈련, 애견미용, 펫 창업, 반려동물장례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분야별 교수진이 수업을 운영한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17:20: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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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복지위원,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 건의는 자기 부정"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이 15일 정부여당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가짜뉴스를 근거로 자신들의 공약과 법안을 스스로 부정하는 정부와 여당의 수준이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공동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직접 공약하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직접 법안까지 발의했던 사안에 대해 스스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웃지 못할 촌극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며 "끝내 윤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게 된다면, '국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기모순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며, 국회의 논의결과를 무시하고 내 뜻에 맞는 법만 수용하겠다는 독선을 재차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날(14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제시한 거부권 행사 건의 5개의 근거가 "모두가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 일색일 뿐만 아니라, 반대단체들이 근거 없이 주장하는 정치적 선동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수준 미달의 내용들"이라고 비판했다. 협의회에서 간호법안이 보건의료인 간 신뢰와 협업을 저해하여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선 "간호법에 규정된 간호사의 업무는 현행 의료법과 완전히 동일하다. 결국 정부여당의 주장대로라면 현행 의료법이 문제라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타당한 주장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간호법 제정안이 어느나라에도 없는 법안이라고 협의회가 비판한 것에 대해선 "간호법은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33개국 포함 세계 90여 국가에 존재하며, 전 세계 각국은 고령인구의 증가와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더욱 힘쓰고 있는데, 오히려 여당과 정부는 시대를 거스르고 역행하기 위해 거짓 선동까지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호법 제정안이 '간호조무사 차별법'이 될 것이라는 지적엔 "간호법에 규정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와 관련한 규정은 모두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다"며 "더구나 간호조무사 학력 조항은 복지부가 2012년에 신설하였음에도, 이제와서 뻔뻔스럽게도 간호법 탓인 양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악의적인 선동이라고 본다"고 했다.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간호법 제정안으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란 전망엔 "간호법에는 돌봄사업 독점 규정이 없고, 돌봄사업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다른 일자리를 침해할 수 있는 규정도 없다. 노인돌봄시설인 '노인요양시설'은 '노인복지법'에서 정한 노인의료복지시설로써 시설과 인력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것"이라며 "따라서 간호사가 지역사회의 돌봄사업을 독점하기 위하여 간호법을 제정한다는 주장은 완벽한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법률적인 근거가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엔 "그 주장대로라면 법률적 근거도 필요 없는데 여당은 법안을 내고, 수정제안까지 하면서 또 법안을 발의하는 억지 쇼를 하고 있다는 말인가"라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법적 근거가 필요하고, 관련 예산지원도 법적 근거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상식임에도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이 정권이 스스로 법적 근거도 없이 마음대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본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은 지금이라도 사실관계부터 명확히 파악해 잘못된 판단을 수정하길 바라며, 이런 어처구니없는 가짜뉴스를 근거로 하여 자신들이 발의한 법률에 스스로 거부권을 행사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17:13: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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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

국민의힘과 정부가 당정협의회를 통해 2분기(4~6월) 전기·가스요금을 인상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하며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대해 국민은 물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장기간 지속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중고를 겪어온 국민과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어선 안 된다는 원칙을 견지하며 요금인상을 다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금인상 단가와 관련 급격한 인상 시 국민 부담이 과중될 수 있다는 데 당정이 인식을 같이 했다"며 "취약계층 지원 대책과 여름철 냉방비 부담 완화 대책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이번 전기요금 인상분을 경감해 적용한다"며 "사회배려계층은 인상분 적용을 1년간 유예하고, 에너지바우처 발급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 가구에 대해서는 "7월부터 전기요금 에너지캐시백 지급 기준을 확대하고, 누진 구간을 확대해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뿌리기업을 대상으로는 전기요금 분할납부제도를 실시해 부담을 완화하고, 농어민에 대해서는 요금 인상분을 3년간 3분의 1씩 분할해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내놓은 강도 높은 자구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직원 임금 문제 논의 과정 등을 지켜보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박 의장은 "지난 금요일에 한전과 가스공사가 비상경영선포식에서 발표한 기존 자구계획에 7조원을 추가해 2026년까지 41조1000억원의 자구 노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도 요금인상을 결정하게 된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한다"면서도 "양사의 자구계획 약속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직원들의 임금 문제도 노조와 협의에 착수하기로 한 만큼 논의 결과와 과정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2023-05-15 16:38:4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