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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23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3천만 원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정리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으며 군은 전년도 우수기관에 이어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체납액 징수실적, 체납처분, 기관장관심도 등 3개 분야 24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공매, 가택수색 등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과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 결과 전년도 이월체납액 77억여 원 중 70.6%에 달하는 54억3800여만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체납정리 부문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올해도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설 계획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으로 정하고 4월말 현재 이월체납액 32억여 원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고액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열악한 군 재정에 이바지 하겠다"며 "악의적으로 세금을 포탈하거나 고의적으로 체납액 징수를 방해하는 체납자는 검찰고발 조치 등 단호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09:11: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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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 열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2023.5.15.~10.15.)을 맞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그간의 피해를 분석하고 부서별 여름철 주요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 이석범 부시장은 여름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왕숙천 둔치 주차장과 진건배수펌프장을 찾아 현장과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여름철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 여름철 '시민 인명 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풍수해 예방 대책과 폭염이 심화되는 상황 속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자율방재단 등을 민간 관리자로 복수 지정해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선제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268개소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최종적으로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고 강한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부서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돼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16 09:11: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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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내년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내년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983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연극제'는 국내 연극인들의 축제로 연극제 본선에 각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극단들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며 올해는 제주에서 다음달 15일부터 20여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유치를 위해 지난달 10일 (사)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 이순재 배우, 한원식 경기도연극협회장,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 등을 만나 뜻을 모았으며 이날 이순재 배우는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하게 되면 대회의 성공을 위해 홍보대사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용인'은 개최지 선정으로 최소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대한민국 연극제 본선 경연 ▲네트워킹 페스티벌 ▲학술행사 및 특별공연 ▲용인 시민연극제 무대 등으로 꾸며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르네상스'라는 구호 아래 용인특례시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용인에서 열릴 '대한민국 연극제'가 용인특례시민을 비롯한 이 나라 국민들에게 훌륭한 프로그램과 작품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인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도록 성실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09:10: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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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나도 판소리 소리꾼!’ 판소리 강습 모집

(재)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5월 24일부터 2023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지원사업'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지원금은 작년 대비 40퍼센트 포인트 증가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영덕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지역의 문화 수준을 한층 더 높여갈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올해 준비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중'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 은 판소리 전문 소리꾼이 대표적인 판소리 한 대목을 참여자에게 가르치고 실제 창을 할 수 있게끔 습득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여자는 판소리 한 대목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 속에서 스토리를 발굴하여 작창하는 실력까지 기를 수 있다. 나아가 지역색과 정서가 담긴 새로운 판소리 마당극을 만들고 영덕의 대표 놀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 참가자 모집은 5월 19일까지, 판소리 수업은 5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22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2년부터 영덕군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에 힘써왔다. 올해도 신규 채용한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 강화하기 위하여 해당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었다. 올해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는"지역민이 참여에서 나아가 직접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창작과 향유 능력을 북돋우고 더불어 영덕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수업이 될 것"이라며 "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서 탄생할 작품이 지역의 대표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 참가자는 5월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판소리 수업은 5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22회 진행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6 09:10:4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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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 개최

성남시는 성남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제12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21일 시청 광장에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남 50년을 함께한 모두의 세계여행!'을 주제로 14개 국가별 전통문화 전시·체험·먹거리 판매 부스와 18개 각종 홍보·이벤트 부스 등이 설치 운영되며 24개 나라 국기 퍼레이드의 각종 공연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활쏘기, 필리핀 소라 피리 만들기, 중국 판다 클레이 만들기, 베트남 의상 착용 등 나라별 전통문화 체험 ▲중국 보보지(차가운 훠궈)·꿔바로우, 일본 야키토리(꼬치구이), 베트남 분가오사오(비빔국수)·반 배오 만(쌀떡), 캄보디아 미트볼·코코넛 찹쌀떡, 필리핀 투론(바나나 구이)·꽥꽥(메리추리알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 ▲현장 접수로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그림 그리기' 등으로 "세계여행을 하듯" 각 전시·체험·홍보·먹거리 부스에서 확인 도장 6개 이상 찍으면 체험기념품을 준다. 이외에도 성남FC 외국인 선수 사인회, 페이스 페인팅, 법률 상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모두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해 미래 50년을 함께 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 5900명을 포함해 3만여 명(2021년 11월 기준)의 외국인이 살고 있으며 이는 성남 전체 인구의 3.2% 해당한다.

2023-05-16 09:09: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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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3년 청소년의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13일 안양시의회에서『2023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의 첫 일정인 '안양시의회 이해하기'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7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시의회 홍보 영상 시청, 안양시의회 관련 O/X퀴즈,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청소년의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의회에서 하는 일을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의회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병일 의장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 6월 정책제안서 작성 기본교육 수강 및 정책제안서 작성 ▲ 7월 작성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안양시의회 의원의 피드백을 받는 멘토링의 시간 ▲ 8월 본회의를 개최해 그간 논의했던 제안들을 보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2023-05-16 09:09: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