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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봄(Spring)! 문화를 누려 봄(Enjoy)’ 문화 공연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로 4월부터 6월까지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광장, 젊음의 무대가 되다' 주제로 광장 예술 무대 '봄(Spring)! 문화를 누려 봄(Enjoy)'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지리적 제약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취약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연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와 함께하며 예술 전공 대학생(예비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의 장을 제공한다. 지난달 28일 열린 'Ready to Show' 버스킹 공연에서는 예술인 약 250명이 참여해 K-POP, K-모델연기 학과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오는 26일에는 K-연극영화뮤지컬과,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뮤지컬 세계를 위한 노래'가 진행된다 또한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는 오는 30일 '늙은 부부이야기'가 상영되며 31일에는 동국대학교 오경후 교수가 들려주는 남양주역사문화아카데미 '남양주의 불교 문화' 인문학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봄(Spring)! 문화를 누려 봄(Enjoy)' 문화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8 08:48: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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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기청정·습도 조절 한번에…'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선봬

청정 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L 기능 갖춰 코웨이가 제품 하나로 실내 공기 청정과 습도 조절이 한번에 가능한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사진)를 내놨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새롭게 내놓은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청정 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L로 강력한 청정과 제습 성능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위생 관리, 사용 편의성까지 한층 강화했다.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제품으로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 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 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 기능이 구동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이중탈취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제품 상단의 오염도 램프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 에너지소비효울 1등급 제품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와 저소음 저전력의 절전 기능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제품은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가시화하여 제습 기능 사용 중에 변동되는 에너지 절감률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제습 물통이 가득차면 물 비움 표시를 통해 알려주며 하단에 이동 휠을 장착해 집 안에서 손쉽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2023-05-18 08:4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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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금융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코로나감염병이 통제되면서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착용 해제에 이어 며칠 전엔 코로나 엔데믹 마저도 선언된 현재 많은 국민들은 봄의 훈기가 우리 금융시장에도 다가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작년 초 대비 2~3배 치솟은 대출금리는 하락할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작금의 금융시장이 금융당국의 바람대로 과연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은 지나친 기우일까? 코로나위기 극복 과정에서 미국의 연방제도준비위원회(연준)는 시중에 무려 4~5조 달러에 가까운 유동성을 공급했다. 그러나 지칠 줄 모르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억제를 위해 연준은 2022년 1월 0.25%이던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하여 2023년 5월 현재 무려 5.25%가 됐다. 짧은 기간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다가 맞이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역으로 단기간에 정책금리를 급격하게 올리면서 유동성 회수를 추진한 조치와 정책추진은 자본주의 역사에 없었던 초유의 일이다. 최근 미국 실리콘벨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파산, 스위스의 크레디트스위스은행의 매각, 미국의 퍼스트 리퍼블릭은행에 대한 은행권의 유동성 공급과 위기설 재연 및 이후 해당 은행에 대한 JP모건의 인수추진 등과 같은 일련의 금융시장 불안은 연준의 긴축적 금리정책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지역은행을 중심으로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은행들은 총부채에서 예금비중이 높아서 금리인상시기에 핵심 예금고객에 대한 수신금리 인상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높은 수익률을 찾는 고객층은 예금인출로 대응하게 된다. 이는 결국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역은행이 보유한 장기국채를 손실을 보면서 매각하게 되고,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고객들의 이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구조이다. 한국도 코로나위기 극복과정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020년 5월에는 0.5%로 낮췄다가 유가상승과 같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물가가 치솟자 인플레 억제를 위해 2021년 8월에 정책금리를 올리기 시작해 2023년 1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3.50%까지 인상했고, 언제 정책금리를 또 올릴지 모르는 상황이다. 필자가 무엇보다 우려하는 것은 SVB 사태 이후 도드-플랭크법 복원에 의한 연준의 은행건전성 강화조치와 함께 상업은행들의 대출기준 강화 등에 의한 신용경색이 미국발 글로벌 침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다. 이는 자칫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신용위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소규모 개방국가인 한국은 국제 환투기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러한 대비의 한 맥락으로 필자는 코로나감염병 발생후 2020년 3월말 이전 발생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이자 또는 원금의 상환유예 등의 정부조치에 의한 처리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이에 해당하는 대출규모는 2021년말 정책금융기관을 포함한 전체금융권에 270여조원으로 추정된다. 작년 9월 정책당국은 기존 6개월 단위의 연장에서 대출은 3년, 상환유예는 1년 더 연장조치를 하면서, 금융회사와 차주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상환계획을 수립하도록 했고,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30조원의 새출발기금을 활용하도록 했다. 미국의 중소규모 지역은행 도산이 유동성 위험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우리의 만기연장과 같은 부채문제는 금융권에 신용위험을 가져올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 현재 금융권에서 이들 대출자산은 정상여신으로 처리되고 있어 외견상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가 가시화되고 있고, 올해 들어 가계 및 기업대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현재 금융권의 대손충당금 과소문제가 표면화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시장의 불안이 경제 발목을 잡지 않도록 코로나로 연장된 금융부채에 대한 부실의 현재화 준비(예를 들어 차주의 상환능력 분석과 대손충당금 설정 확대 등)와 함께 일정 기간 연기된 만기여신에 대한 세부적 상환방법(예를 들어 이자납입, 채무구조조정 등)이 지체없이 충실하게 진행되길 바란다. /원광대 경영학과 교수

2023-05-18 08:40:0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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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링스' AI 기술 탑재 컨퍼런스 개최

위메이드플레이의 자회사 플레이링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HTML5 게임 등 자사 출시작에 인공지능(AI) 기술 탑재를 위한 전사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플레이링스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컨퍼런스는 플레이링스와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커넥트 등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해 개발 및 업계 현황, 관련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임상범 대표는 컨퍼런스를 통해 HTML 게임에서의 동적 캐릭터, 실사형 배경 디자인은 인공지능이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대표는 HTML5 게임이 모든 장르, 환경에서 빠르게 구동된다는 장점을 살릴 디자인 데이터 경량화가 정착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디자인 분야에서 활용 중인 소프트웨어들을 분석, 소개한 플레이링스 김현명 개발자는 AI 기반 결과물이 저작권이나 이용자 문화를 고려한 완성도를 갖기 위해 방대한 학습을 진행할 사용자의 노력과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매출과 출시작의 해외 비중이 높은 플레이링스와 해외에 특화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적용에 대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플레이링스는 세계 전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HTML5 게임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 반영, 위메이드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애니'를 활용한 트렌드 접목형 캐릭터 디자인으로 애니팡 IP의 확산을 목표하고 있다. 남유정 인사팀장은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데이터의 오픈소스 게시판 운영을 비롯해 컨퍼런스 진행 등 개발 문화 확장과 공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8 08:31: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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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환경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탄소 배출량 22.7% 감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환경 지속가능성 보고서(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 2022를 발표, 회사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진전을 공개했다. 지난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다가오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기업으로써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 이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약속에 대한 실천과 시사점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의 진전을 공유하며, 지속가능성 노력 확대와 투자 가속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사 운영으로 발생하는 환경 족적에 대한 책임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탄소 배출량은 회사의 비즈니스가 18% 성장하는 동안 0.5% 감소했다. 이는 22.7% 감소된 직접 가동 배출량(Scope 1 및 Scope 2)에 의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운영 개선,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구매 등의 노력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 전체 탄소 배출량의 약 96%를 차지하는 간접 배출량(Scope 3)은 0.5% 소폭 증가했는데, 지난해 비즈니스 성장으로 인한 구매 물품과 서비스가 25% 늘었음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다. 그러나 궁극적인 탈탄소 과제인 Scope 3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비즈니스, 기술 및 정책에 대한 모범 사례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워터 포지티브 주요 성과로는 지난해 1,560만 m3 이상의 물 혜택을 제공하는 보충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물 보충 프로젝트의 총량을 3,500만 m3로 늘렸다.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지역의 16만 3천 명을 포함해 8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 솔루션도 제공했다. 클라우드 하드웨어의 재사용 및 재활용률은 82%로 높였다. 제품 포장재에 들어가는 일회용 플라스틱 비율은 3.3%로 줄였다. 이로써 작년에만 총 12,159 메트릭톤(MT)의 고형 폐기물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한 기술 제공 고객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성 영역에서도 큰 진전을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부분은 이미 기후 서약에 동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이 서약을 실질적인 변화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괄적인 환경 지속가능성 관리 플랫폼 지속가능성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Sustainability)를 출시했다. 이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시스템과 상호 운용되며, 지속가능성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조직을 위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Scope 1, 2, 3 전 단계에 해당하는 탄소 배출량을 기록 및 보고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다.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배출 영향에 대한 이해를 돕는 대시보드(Emission Impact Dashboard, EID)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EID를 통해 애저 고객은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마이크로소프트의 직간접적인 배출량은 물론 온-프레미스가 아닌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실행함으로써 저감한 배출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지속가능성 의사결정을 돕는 플래네터리 컴퓨터(Planetary Computer)의 프리뷰도 출시했다. ◆탄소중립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후 정책과 프로그램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탄소와 전기에 관한 정책 브리프를 발표, 글로벌 탈탄소화 노력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 정책 형성에 더욱 힘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억 달러 규모의 기후혁신기금(Climate Innovation Fund)을 통해 기후혁신 가속화에 투자하고 있다. 2030년까지 의미있고 측정 가능한 기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할 계획이다. 2020년 기후혁신기금을 설립한 이래 에너지, 산업 및 자연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포함, 5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에 미국 달러 6억 달러 이상을 할당했다.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총괄사장은 "앞으로의 10년은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사용 확대부터 새로운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기까지 혁신과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채워질 것이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자 시민으로서 지속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3-05-18 08:31: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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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5~28일 ‘AI와 사변적 실재론’ 국제 콘퍼런스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A.I와 사변적 실재론'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중앙대는 2023 TechArt 국제 콘퍼런스 '당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A.I.와 사변적 실재론(Not Meant for You: A.I. and Speculative Realism)'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중앙대 BK21 4단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기조 발제는 '사물들의 우주', '탈인지' 등 사변적 실재론 관련 활발한 저술 활동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티븐 샤비로(Steven Shaviro) 웨인주립대 교수가 맡는다. 기조 발제에 이어 ▲인공지능과 사변적 실재론 ▲객체지향존재론과 아이스테시스 ▲사변적 실험들의 3개 세션이 차례대로 진행되며, 강연 영상들은 4일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국내·외 7명의 학자와 예술가가 이번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한다. ▲신기술과 디자인을 연구해 풀브라이트상을 수상한 로라 폴라노(Laura Forlano)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 ▲인공생태계를 통해 생명과 예술을 탐구하는 지하루 캐나다 오캐드대 교수 ▲사변적 디자인과 게임을 연구하는 폴 콜튼(Paul Coulton) 영국 랭커스터대 교수 ▲영화를 인공지능의 개념으로 사유하는 크리스틴 리-피터스(Christine Reeh-Peters) 독일 포츠담영화대 교수 ▲데이터로 대변되는 컴퓨팅 테크놀로지의 존재를 유기체로 탐구하는 손여울 작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인공지능을 재사유하는 데이브 코트(Dave Court) 작가가 세션들에 참여하기로 했다.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인공지능에 대한 반성적 사고와 미학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고자 이번 국제 콘퍼런스를 마련했다"며 "인공지능과 객체지향 존재론, 새로운 미학적 실험들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8 08:28: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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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 일본 전국 체험행사...현지 마케팅 활발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일본 진출을 앞두고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펼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본 서비스 준비 전, 알리기 총력 카카오게임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로 일본의 MMORPG 팬들에게 '오딘'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는 각오다. 5월 12일부터 일본 전국에 있는 4개의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 센다이)에서 주말마다 현지 이용자들이 '오딘'의 광활한 북유럽 세계관을 느껴볼 수 있도록 선행 체험회를 열고 있다. 다수 체험존에 '오딘'을 미리 플레이해보기 위해 현지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추가 공간을 마련하는 등 게임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딘' 일본 출시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서 미디어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이 일본 서비스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또, 이한순 PD와 김범 AD도 참여해 '오딘'의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시도를 설명했고, 북유럽 세계관을 도입하게 된 계기 및 이용자와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소개했다. '오딘'을 체험한 이용자들은 "모바일에서도 PC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매끄럽게 구현한 점이 놀랍다"며, "깊이감 있는 북유럽 세계관은 물론, 일본 시장을 철저히 분석한 현지화 작업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오딘'의 일본 정식 론칭 및 이벤트 일정 공개와 함께,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일본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를 현지 TV광고 모델로 발탁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 카카오게임즈의 현지 서비스 전략은? 본 현지 마케팅 전략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을 국내 및 대만에서 성공시키면서 확보한 출시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일본은 타 국가보다 로컬라이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으로 유명하며 현지화 작업, 더빙 등의 요소들을 마케팅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오딘' 일본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일본 서비스를 준비하며 다수의 현지 조사로 예비 이용자들의 성향을 조사했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본 최고의 베테랑 성우들을 섭외해 '오딘'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북유럽 세계관과 스토리를 그대로 전달,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일본의 유명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현지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지난 2021년 6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오딘'은 '블레이드' 등으로 액션 모바일 RPG 장르에 한 획을 그은 김재영 의장이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웅장한 세계관 ▲'수영'과 '벽타기' 등 자유로운 이동 방식 ▲고품질의 연출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기록에 이어, 당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포함한 4관왕을 달성했다. 아울러, '오딘'은 2022년 3월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에 본격 진출,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 인기 및 애플 순위 1위를 달성하고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또, 대만과 홍콩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올해를 빛낸 수상작'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부분에서 우수상과 우승작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입지를 넓혀나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초 자사의 키워드로 '글로벌'을 내세웠고, 이에 따라 높은 수준의 IP와 이용자를 보유한 일본을 올해 첫 글로벌 진출 시장으로 선정했다"라며, "오딘의 일본 시장 정착 이후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3-05-18 08:18: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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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 진행

엔씨소프트가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NC [GREEN] PLAY'는 사옥 공간 곳곳을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으로 지정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직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총 6곳의 그린플레이존을 방문해 ▲계단 이용하기 ▲투명 페트병 모으기 ▲잔반 줄이기 등의 활동을 실천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그린플레이어(Best Green Player)'를 선정,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는(NC)는 캠페인 기간동안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등 자사 게임 IP의 원화를 활용한 친환경 메시지 영상 ▲그린플레이 팝업 부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는 환경 실천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로 게임 기업의 특징을 살려 게임 속 직업으로 결과를 보여준다. 군주, 기사, 마법사, 엘프 등 총 4개의 유형으로 각 유형별로 실천하기 쉬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추천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최민아(Learning팀)님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저감 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의식할 수 있었다."며 "회사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NC [GREEN] PLAY'는 엔씨(NC)의 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NC [WITH] PLAY' 일환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5월 말에는 미래세대와 함께 창원 NC파크 가족공원에 친환경 공간 조성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5-18 08:18: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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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 서머 게임 페스트 2023 참가 확정

넥슨은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 2023, 이하 SGF 2023)에서 대규모 PvP 신작 게임 '워헤이븐(WARHAVEN)'의 시네마틱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SGF 2023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종합 게임쇼로, 내달 9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열린다. SGF 2023의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워헤이븐' 시네마틱 영상은 지난해 10월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게임 영상으로, 영웅을 향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하는 병사들의 강인한 투지를 담았다. 영상에서는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근접 전투의 강렬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캐릭터의 전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칼, 망치, 창 등 냉병기만으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병사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초월적 위력으로 전장을 휩쓰는 영웅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워헤이븐'은 칼, 창 등 냉병기가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 '헤러스'에서 '연합'과 '마라' 두 진영이 16대 16으로 나뉘어 자신들이 믿는 영웅의 교리에 따라 끝없이 맞붙는 대규모 PvP 게임이다. 올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으며, 완성도 점검을 위해 내달 20일(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참가해 얼리 액세스 체험판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3-05-18 08:17:5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