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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편입을 위한 실무자간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 강화'

대구광역시는 2023년 7월 1일 군위군 편입과 관련해 지난 5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군위군 간 과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군위군 실·과장이 참석한 회의로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군위군 건의사항 5건에 대해 실무부서 간 업무협의를 추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세부사항으로는 ▲관할구역 변경에 따른 시·도전환사업 보전금 규모 재산정 ▲2024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건의 ▲지방하천 관리청 변경에 따른 예산지원 건의 ▲편입으로 인한 규제(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공회전 제한지역 운영) 개선 건의 ▲경북도 추진 지방도 건설사업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 관할구역 변경에 따른 시·도전환사업 보전금 규모 재산정은 관할구역 변경에 따라 경북도에서 군위군 지역으로 이관되는 보전금 규모 재산정 협의 시 대구광역시에서는 경북도에 전환사업 보전금 산정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적정 예산 이관을 요구하는 등 군위군 보전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 2024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건의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군위군 국비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편입 전부터 지속관리하고, 하반기 기획재정부 및 국회 예산 심의 대응 시 협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지방하천 관리청 변경에 따른 예산지원 건의는 기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현안사업(남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경우 대구광역시에서 승계해 마무리하기로 했고, 군위군 소재 지방하천 8개소(158.77㎞) 유지관리는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지방하천과의 형평성 및 타당성을 고려해 지원하기로 했다. ▲ 편입으로 인한 규제 개선 건의는 군위군 지역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과 공회전 제한지역 운영의 경우에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등)의 배출 저감 및 관리를 위해 군위군 지역에도 대구광역시 조례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지방도 건설사업 관리는 경북도에서 관리해온 군위군 내 국가지원지방도(2개 노선) 유지관리비용 및 지방도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기존 8개 구·군과의 형평성 및 사업의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4일(목) 개최된 군위군 편입 준비 실·국별 3차 추진상황보고회에 군위군 기획감사실장이 참석하여 군위군 편입에 따라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논의를 하는 등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현재 경상북도와 함께 주민불편 최소화 및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각종 사무 및 재산에 대한 인계인수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6월에는 군위군 편입 준비 실·국별 최종 보고회를 통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대구-경북-군위 간 화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편입 이후 화합·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7월 3일 기념식 개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전제조건으로 추진한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이라는 3년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미희 행정과장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 부칙 경과조치 규정에 의거 편입일 이후에도 대구-군위 간 회의를 상시 개최하여 실무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08:53:3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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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GIST AI·SW 교육연구센터’ 개소...지역 ABB산업 활성화 기대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5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산하 DGIST AI·SW 교육연구센터(이하 센터)를 '대구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이 한창 추진 중인 수성알파시티 내(內)에 개소했다. 본 센터는 대구광역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통한 연구개발, 학생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센터를 통해 국내 융복합 교육·연구 핵심 기관인 DGIST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역 ABB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할 것이다. 본 센터는 수성알파시티 내(內) 대구스마트시티센터 건물 3층에 위치하며, 총 176평 규모로 실시간 양방향 강의실, 연구실, 공유오피스, 회의실 등 공간으로 조성됐다. 센터가 위치한 수성 알파시티는 제2의 판교밸리를 꿈꾸는 비수도권 최대 ICT/SW 집적단지(ICT/SW 기업 139개사, 인원 3,650여 명 근무, 기업지원 인프라 13개소)로 대구광역시가 디지털 인프라,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을 한곳에 집적한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고 있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2월 대구광역시와 DGIST는 'DGIST AI·SW 교육연구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준비절차를 거쳐 이번에 센터를 개소하게 됐으며, 개소식에는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국양 DGIST 총장, 김유현 DIP원장 등을 비롯해 지역 ICT/SW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향후, 센터는 지역 ABB기업들이 DGIST의 우수한 인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개발(R&D)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기업과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이론과 실습이 겸비된 실질적 교육, 기술기반 창업지원 등 지역 ABB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BB기반 미래디지털 기술 중심 산업구조 대전환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혁신성장과 ABB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08:53: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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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5월의 자랑스러운 포항해경 ‘조성호 경장’ 선발

5월의 자랑스러운 포항해양경찰 '조성호 경장' 선발포항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경비구조과에 근무 중인 조성호 경장이 '5월의 자랑스러운 포항해양경찰'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조 경장은 1년 먼저 입대한 친형을 따라 2015년부터 해경 의경로 복무했으며, 부산 기장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바다를 무대로 근무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2018년도에 해양경찰에 투신했다. 입사 후 함정, 파출소, 종합상황실 등 현장 대응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 경장은 "넓은 바다에서 각종 상황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며, 특히 지난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 대구·경북 화랑훈련에서 조 경장은 통합방위 연락관으로 훈련에 참가해 150여개의 기관 중 해양경찰이 최고득점 평가를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조 경장은 화랑훈련에서 포항지역에서 최초로 실시한 '해군 헬기와 해경함정 간 이착함 훈련' 및 '드론 활용 민·관·군 합동 수색훈련' 사례를 발표하여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라는 평가를 받는 등 포항해양경찰서의 위상을 제고했다. 조 경장은 "앞으로도 포항해양경찰서가 지역에서 존재감 있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6 08:53:0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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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표 야간관광상품 '목포해상W쇼' 2회차 공연 이번 주말 개최

2023년 목포해상W쇼 2회차 공연이 오는 27일 열린다. 지난 4월 첫 공연에서 화려하고 웅장한 초대형 불꽃쇼와 새로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는데, 2회차 공연은 한층 더 보완됐다. 먼저, 지난 1회차에 선보인 락 뮤지컬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는데, 이번 2회차에서도 청년이 돌아오는 큰 목포의 이미지를 구현한 락 뮤지컬 "청춘 디스코, We are young"이 무대에 오른다. 시는 이번 공연부터 공연 무대를 더욱 잘 볼수 있도록 육상 조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시설 기능 개선에 따라 춤추는 바다 분수가 운영되지 않음에 따라 더 풍성한 공연을 위해 중형 불꽃 드론 연출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에 지역예술단체인 '우물안 개구리 밴드'의 식전 공연 등 관람객 소통 확대 및 흥미 유발을 위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해 목포해상W쇼를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상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되는 공연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해상W쇼는 완성도를 높인 신규 작품을 추가 제작하고 작품성과 볼거리를 추가 보완해, 젊은 세대 뿐 아니라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곡과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 목포해상W쇼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가져가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상W쇼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정기공연이 펼쳐지며, 여름 휴가철 특별공연(8.5.),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념(10.14.),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11.4.) 특별 공연을 3회 추가 편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05-26 08:52: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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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본격 출하

해남의 대표 특화작목인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수확이 시작됐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밤호박은 일반 단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단호박은 시설하우스와 친환경 그물망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흙이 닿지 않아 깨끗하고, 품질이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 밤맛이 나는 포실포실한 식감으로'밤호박'으로 불리며, 전국에서 생산되는 단호박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특산물로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5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미니 밤호박은 올해 2,000여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일주일가량의 후숙기간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해남군에서는 300여 농가에서 80ha 면적의 밤호박을 재배, 연간 12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05년 미니 밤호박을 군 특화작목으로 지정, 생산과 가공, 유통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해남밤호박 진인호 대표는"올해는 봄철 집중호우로 밤호박 성장이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기상호조에 의한 일조량 증가로 고품질의 맛좋은 밤호박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26 08:51: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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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목포시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의 역량을 한데 모은다. 시는 지난 2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양대체전 목포시 범시민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대 체전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박홍률 목포시장과 각급 시민 사회 단체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하공연과 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경과 보고가 이뤄졌으며,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목포시민이 다함께 이루는 성공체전을 위해 ▲체전홍보 ▲손님맞이 ▲ 시민참여 ▲나눔봉사의 4개 분야에서 핵심 실천 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해 낭독했다. 이로써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체전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를 마련했고 위촉된 위원들은 성공개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목포시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김삼열 전)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을 회장으로 각급 시민 사회 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4개 분과(나눔봉사, 손님맞이, 시민참여, 체전홍보) 19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시민참여 실천운동 전개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삼열 회장은 "목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늘 모인 위원 모두가 각 분야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히 발로 뛰자"고 제안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대회는 1897 개항 이래 우리 시가 주 개최지가 되어 처음 열리는 국가 체육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대회이다"면서 "양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관광·문화·체육 등 사회 전반에서 희망차게 도약하는 목포시를 만들기 위해 각급 시민·사회 단체 리더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며 각 단체와 시민들의 결집 모으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체전 D-141일인 25일 기준, 개폐회식이 열리는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2%이르며 시는 오는 7월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목포시 운영위원회가 출범했다. 주요 기관·단체장 126명으로 구성된 목포시 운영위원회는 각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준비 자문과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이색 성화봉송 아이디어를 오는 6월 7일까지 공모하고 있고, 체전 기간 중 경기 운영 지원 및 선수단 응원 참여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를 각각 6월 23일과 7월 2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2023-05-26 08:51: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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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주민설명회...통학노선 등 의견 수렴

목포시가'시내버스 노선개편'권역별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23개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5개 권역에 걸쳐 총 7회의 주민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노선운영의 문제점과 앞으로 노선개편 방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시는 기존 노선의 낮은 운행 효율성과 수익성, 장거리 노선 운행 등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또한 노선개편안에 대해 교통 빅데이터 분석, 노선실사 등의 현장조사, 운전종사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전면개편안과 부분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선개편의 방향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노선운영 효율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으며 전면개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았다. 주요 의견으로 교통약자인 어르신을 고려한 버스노선 운행, 학생 통학 노선 연결, 정류장 간격 조정, 차량 소형화 등 40여건의 의견제시가 있었다. 이외에도 무안과 영암을 오가는 시계 외 노선에 대한 설명 등도 진행했다. 시계 외 노선의 경우 시내버스 재정적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관련 노선에 대한 손실 분담 협의를 해당군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7월 1일 이후에도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하기로 버스회사와 큰 틀에서 협의한 내용을 전달했으며, 버스 운영체계와 관련해서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한 시민 의견 수렴을 거칠 계획임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이번 노선개편 주민설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며"향후 시 홈페이지 등 시민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개설해 노선 개편안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최적의 방안이 도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중 노선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운영체계와 관련한 준공영제 및 공영제 용역 결과를 종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멈추지 않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3-05-26 08:50: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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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남축제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자 모집

해남군이 올 가을 개최되는 제5회 해남미남축제의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푸드관 10개소와 주전부리관 10개소로 총 20개소이다. 오는 6월 16일까지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남군에 영업신고 후 정상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해남군에 소재 및 거주하는 사회단체, 개인사업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해남미남축제 부합하는 축제장 음식으로 보완 및 상품화 컨설팅을 거쳐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푸드관에 참여하게 된다. 푸드관과 별개로 해남군 대표 농수산물을 활용한 주전부리관도 모집 운영한다. 접근하기 쉬운 주전부리 메뉴를 통해 축제장 내에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해남미남축제 푸드관과 주전부리관에서 해남만의 고유한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해남미남축제 푸드관 운영 컨설팅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컨설팅을 통해 축제장에서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많은 외식업소와 단체가 참여해 해남 미식관광 활성화에 일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08:50: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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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 TF팀 구성하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일제 점검 나서

완도군은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황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군은 자연 재난 관리 T/F팀을 구성하였으며, 급경사지와 상습 침수 구역,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취약 요소 및 인명피해 발생 예상 구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비하고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국민 행동 요령 등을 군민에게 송출할 수 있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상태도 미리 점검했다. 한편 군은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단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개별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가입 동의서를 작성하거나, 풍수해보험 판매 민간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용신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가 점차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26 08:50: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