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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석사과정생, 한국약용작물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창원대학교는 생물학화학융합학부 생물학전공 석사과정 정수민 학생이 '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2023년 춘계학술발표회'에서 'Agrimonia의 엽록체 게놈 분석 및 특성 비교'를 발표해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약용작물학회가 주최하는 '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2023년 춘계학술발표회'는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약용작물 분야 연구자들의 기조강연 및 연구 결과를 발표·소통하는 국내 최대 학술대회다. 정수민 학생이 발표한 Agrimonia의 엽록체 게놈 분석 및 특성 비교는 차세대 염기서열 해독장치인 'Next generation sequencing(NGS)' 기법을 이용해 약용식물인 Agrimonia(생약명: 용아초) 4종의 엽록체 게놈을 해독했으며 유전적 변이 구간, 분자 계통학적 비교 분석을 통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분자 마커 개발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정수민 학생은 "식물 유전체학과 식물분류학이 융합된 분야 연구를 수행하면서 배워야 할 게 많아 힘들었지만, 연구 결과물을 다른 연구자들에게 발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뜻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약용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3-06-05 15:1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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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생 집회·시위 참관단’ 운영…“준법 집회문화 정착”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준법 집회문화 정착을 위해 법경찰행정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집회·시위 참관단'을 결성해 운영하며 대학가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규모 집회가 다시 늘면서 교통 불편과 소음 등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준법 집회·시위 문화를 정착시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호서대 학생 집회·시위 참관단은 천안동남경찰서와 협력해 운영된다. 최근 진행된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금속노조 충남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집회 현장을 참관했다.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집회·시위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법경찰행정학과 이상훈 학생은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조금 긴장도 되고,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집회참가자 분들의 격려와 경찰공무원 분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활동을 마치고 실제로 집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는 "관내에 대규모 집회·시위가 집중된 만큼, 호서대 집회·시위 참관단 운영으로 준법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되고 시민 불편도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 경우 터미널 등 많은 다중이용시설이 있는 동남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충남도내 1000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의 30%가 열리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5 15:11: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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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체험 ‘햇빛 트레인’ 프로그램 진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2일 한국철도공사(이하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부산, 울산 지역 내 40여명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신재생에너지 체험 햇빛 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신재생빛드림권역사업실과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 꿈드림센터 및 울산 꿈드림센터, 에너지공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평소 여행 기회가 많지 않은 사회적 약자 계층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며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폭넓은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부발전 공공협업 수익공유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첫 번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남부발전은 2020년 8월 철도공사 부지인 부산역 선상 주차장에 태양광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해당 설비의 발전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사회적 약자와 공유하고 ESG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른 아침 KTX 열차에 탑승해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견학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에너지공단 본사 견학 ▲신재생에너지 교육 및 태양광 키트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행사를 주최한 남부발전 안효용 신재생빛드림권역사업실장은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 특화 도시를 둘러보며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5:1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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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회 추경 4조1365억 원 편성… 시의회 제출

창원시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및 도시 활력을 제고를 위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달 25일 창원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367억 원(11.8%) 증가한 4조 1365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874억원(11.95%)이 증가한 3조 6284억원, 특별회계는 493억 원(10.74%)이 증가한 5081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 증가 내역은 사회복지 분야 1033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 666억 원, 환경분야 565억 원, 산업·경제 분야 444억 원 순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투자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기초연금 113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비 85억 원 ▲노인 일자리 사업 66억 원 등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1033억 원 증액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22억 원 ▲무동~무곡 간 연결도로 개설 20억 원 ▲창원중앙역 주변 교통개선사업 8억 원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666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환경 분야에는 ▲전기차 민간보급 지원 277억 원 ▲청소업무 민간위탁금 103억 원 등을 투입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누비전 할인 보전금 60억 원, ▲수소연료전지 지원 44억 원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 25억 원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444억 원을 증액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는 ▲창원 들녘지표지수 보강 개발 10억 원 ▲오서지구 농촌공간 정비 8억 원 등 283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 밖에도 ▲명동 마리나 항만 조성 55억 원 ▲진해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50억 원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 건립 45억 원 ▲진해 문화센터·도서관 건립 41억 원 ▲완월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0억 원 등 대형 투자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사업비도 편성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시 지역 경제 전반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민생 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 예산안은 5일부터 열리는 제125회 창원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오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6-05 15:1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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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김도읍 의원 초청 강서구 중소기업인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일 화전산단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김도읍 국회의원 초청 강서구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오선 중소기업중앙회 이사를 비롯한 강서구 소재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도읍 국회의원 ▲송현준 부산시의회 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박병률 강서구의회 의장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복합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강서구 중소기업 현안 과제로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입주업종 변경 간소화 ▲서부산유통지구 사무처리 특례 적용 배제 ▲녹산염색산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 운영 지원 ▲기계·부품 중소기업 공동 활용 물류센터 건립부지 배정 ▲중소기업 진출로의 도로점용료 산정기준 개선 ▲산업단지 통과 버스 운행구간 확대 ▲가락IC 통행료 무료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오늘 간담회가 분명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간담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30인 미만 사업장의 연장 근로 문제와 관련해 추가 연장 근로 법안이 재입법돼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도읍 국회의원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산다"며 "오늘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5:1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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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부서 시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2022년 실적)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9개 부서에 대해 지난 1일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올해 징수현황, 부서장 관심도 등 4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이뤄졌다. 평가 결과 1그룹 최우수 차량등록사업소, 우수 토지정보과, 장려 자원순환과, 노력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회계과가 선정되었으며, 2그룹 우수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 장려 대중교통과, 노력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부서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세외수입 전반에 걸친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시상·격려한 이번 평가를 계기로 부서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부과·징수활동 전개를 통해 지방재정확충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2022년 세외수입 징수액은 1008억원으로 부과액 1670억원 대비 징수율은 60.4%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64억원 감소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등 고액 체납 비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서장 관심도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으로 부과 부서와 협업 및 우수부서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사기를 높이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적극적인 세외수입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5:0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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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확충 '기부채납 적정 기준'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일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에 발맞춰 학교시설 확충을 위한 기부채납 적정기준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개정해 사업비 전액이 민간자본 사업의 경우 투자심사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심사규칙 개정으로 민간재원을 통한 학교설립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민간자본의 기부채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개발사업자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기부채납 ▲적정한 물량산출에 의한 과도한 기부채납 방지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5년간 관내에서 토지 11건, 시설 85건 등 기부채납을 통해 학교시설을 확충했고, 토지와 시설 모두 기부채납한 경우도 7건으로 총 103건의 기부채납이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3년간 개발사업자가 과도한 기부채납이라고 주장하는 3건의 관련 소송이 진행되기도 했다.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300세대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를 확보해야 하며, 교육청과 협의 과정에서 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채납을 제안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기부채납을 통한 학교시설 협의 시 서로 간의 요구수준이 달라 사업시행자와 갈등을 빚기도 한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에는 학생 수 증가 규모에 맞는 적정한 학교시설 기준을 제시했으며, 기부채납과 관련된 분쟁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부채납 협약서 예시 및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한근수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기준 마련으로 민간자본을 통한 학교시설 확충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불필요한 갈등과 민원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5 15:09: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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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UAE 두바이·영국 등 국외 출장 마무리· · ·협력체계 구축 등 성과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 해외투자유치조사단(이하 '투자유치단')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UAE 두바이 및 영국 런던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하남 K-스타월드에 구축 예정인 영화스튜디오·K-팝 공연장·테마파크·호텔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의 운영 사례 벤치마킹과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이 시장은 성공사례로 알려진 대표 시설의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K-스타월드의 구체적인 규모와 공간구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문 기업들은 하남시의 입지적 이점, 특히 교통접근성과 K-스타월드 사업계획 설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마블시티 등 모험체험시설인 'IMG 월드 오브 어드벤처'(두바이), '007시리즈' 등 영화촬영장으로 유명한 '파인우드 스튜디오' 및 팝 그룹 아바(ABBA)의 30년 전 AI 공연 재현장인 '아바 아레나'(영국)의 경우 아시아 등에 사업확장을 검토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하남시 투자유치단장과 각 사 간에 1대1 소통창구개설과 함께 필요시 KOTRA 런던무역관을 통해 실무관계를 지속 유지하면서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미국 할리우드보다 기술력이 월등하다고 자평하는 글로벌 최대 컬처 기업인 '파인우드 스튜디오'는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콘텐츠 업체 선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곳으로, 하남시는 파인우드 스튜디오가 아시아 권역 진출에 대해 하남시와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한 점은 K-스타월드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첫 행선지인 UAE 두바이에서는 공연장 시설인 '코카콜라 아레나', 호텔·리조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 'IMG 월드 오브 어드벤처'을 방문했다. 특히 'IMG 월드 오브 어드벤처'를 방문해 이루어진 면담에서 라지브 상가리(Rajiv Sangari)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 사업확장을 검토 중에 있어 관심이 많다"고 전하며, 1대1 소통창구 개설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역으로 제안할 만큼 적극적인 협업 의사를 밝혔다. 두 번째 행선지인 영국 런던에서는 세계적 영화촬영시설인 '파인우드 스튜디오'와 최첨단 AI 기술이 적용된 '아바(ABBA) 아레나'를 방문해 K-스타월드 내 도입 예정 시설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K팝 공연장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인우드 스튜디오'는 지난 1936년 설립된 후 '007시리즈', '인어공주' 등 200여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고 21개 스튜디오와 2만4천평 규모의 옥외 촬영장소는 물론 180여개의 관련 중소기업이 함께 입점해 있는 글로벌 최대기업이다. 이번 미팅에서 앤드류 엠 스미스(Andrew M Smith) 기업담당이사와 제임스 라이더(James Rider) 상무이사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주 고객사인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또한 한국 진출방안을 희망하고 있어, 하남시 협력 제안에 대해 환영하며 향후 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최첨단 AI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아바 아레나' 공연장을 방문해 운영사인 '아바 보야지'(ABBA Voyage)의 닉 레빗(Nick Levitt) 기술책임자 등을 만나 테크니컬 투어와 함께 협의를 진행했다. '아바 아레나'는 팝 그룹 아바의 컴백 기념 투어를 위해 조성된 공연장으로, 모션 캡처 등 최첨단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바의 70~80년대 전성기 시절 모습을 재현해 98.5%에 이르는 예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투자유치단은 ▲설계 콘셉트 및 건설 기간·비용 ▲운영·유지·관리 성공 노하우 등에 대해 살펴봤다. 이 시장은 "하남시가 K팝 공연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모션 캡처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아바 아레나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닉 레빗 기술책임자는 "향후 아시아·미국·호주 지역 등에 사업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K-스타월드 사업 구상에 대해 상위 직급자에게 협의 방안을 별도 보고하는 등 2주가량의 자체 검토 후 상호협의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이외 투자유치단은 인공섬에 우리 기업 쌍용건설 등이 건설한 멀티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틀란티스 더 로열', '스카이 가든'과 템스강 주변 환경 등을 돌아보며, K-스타월드 내 한강 조망시설 계획에 대한 유사사례 지역도 점검했다. 이현재 시장은 "세계 최고의 영상문화시설 방문을 통해 K-스타월드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하남을 알리는 기회가 됐고, 또한 이들 기업과의 협력 창구 개설은 향후 K-스타월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5 15:09: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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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2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수원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으로! 1.5도 아래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환경교육주간 행사는 국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 '환경교육으로! 1.5도 아래로'는 산업화 이전 지구 기온보다 1.5도 이상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교육을 하자는 의미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 명사 순회 특강, 북콘서트, 교사연수, 거점형 환경교육, 온라인 환경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6일 제외) 수원도시재단, 수원문화재단,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임직원, 장안구 공직자, 시민,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순회특강이 진행된다. 강사는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원장, 정수정 한국환경교육연구소장, 한재각 '기후정의' 저자,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장, 조성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 환경교육 명사들이다. 거점형 환경교육은 6~11일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열린다.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광교호수공원 일원 생태를 관찰하며 주제별 생태 미션을 달성하고 쓰레기를 줍는 '에코미션과 함께하는 풀빛누리 프레셔스깅'을 진행한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가족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함께해요! 우리 가족 탄소중립 실천'을 연다. 온라인 환경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9일 환경교육 영상을 상영하는 것이다. 교육 주제는 기후변화, 에너지, 자원순환 등이다. 공직자를 대상으로는 12월까지 '지속가능한 에너지', '지구의 내일을 구하라'를 주제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2023-06-05 15:09:1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