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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 사전교육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3일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의 사전 교육'을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진행했다.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지난 2011년부터 역사 탐방, 문화 예술, 해외 봉사, 진로 탐방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시흥시의 대표적인 해외교류 사업이다. 올해는 역사 탐방, 문화 예술을 주제로 여름방학 중에 해외 답사를 진행한다. 시는 하와이를 답사하는 역사 탐방 부분 참가 학생(중1~고3)과 싱가포르를 답사하는 문화 예술 부분 참가 학생(초5~6)을 주제별로 15명씩 지난 4~5월에 걸쳐 모집했다. 역사 탐방의 주제는 '이민역사 120주년 기념, 하와이 독립유적 탐방'이다. 문화 예술의 주제는 '서양문화와 다른 동양문화 전통이 공존하는 다문화 도시국가'다. 주제별로 7, 8월에 본 답사를 진행한다. 사전 교육은 6월 3일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교류 능력을 키우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특히 지난 3일에 진행된 1회차 교육에는 참가자 30명이 모두 참가해 시흥의 명소인 거북섬 웨이브 파크에서 서핑교육을 통한 수상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하와이의 대표 스포츠인 서핑을 배우며 해외 문화를 체험해 보는 활동이 펼쳐졌다.

2023-06-05 15:04: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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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한우 체내수정란 생산·이식사업 추진

가평군이 경기도 최초로 우수혈통의 한우개량을 통한 고능력 우(牛) 생산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올해 '한우 체내수정란 생산 및 이식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한우 체내수정란 생산 및 이식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공란우에 과배란 호르몬을 처리하여 유전능력이 검증된 정액으로 인공수정 후, 공란우 자궁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수란우(대리모) 자궁에 이식해 고능력 한우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체내수정란은 체외수정과 수정란 배양과정을 거쳐 인큐베이터에서 발육시켜 동결하는 체외수정란에 비해 수태율이 10% 더 높다. 암송아지의 생산비율이 20%로 한우농가에서 선호하는 수정란이다. 군은 사업 첫해인 금년에 10마리의 우량암소 채란을 통해 100개의 수정란을 생산하여 수란우에 이식할 계획이며, 이후 가평한우가 브랜드화 되는 명품한우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업량을 늘려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농가의 개량기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우랑형질을 이어받아 성장률 및 육질면에서 기존 한우와 차별화된 가평만의 특수성 있는 고능력 한우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군은 최근 가평읍 우전목장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한우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내수정란 생산 및 이식 과정 등을 확인하는 시연회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한우개량을 통한 가평한우가 명품한우로 거듭나 농가의 소득증대에 지대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연회 후에는 축산사업장 거점 세척․소독센터 및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신속한 차단방역 조치 및 질병의 확산방지 등 상시방역체계를 점검하고 부족한 유기동물보호시설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2023-06-05 15:0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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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부산초·중학생 철인3종 챌린지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3일 '제4회 부산초·중학생 철인3종 챌린지대회'가 부산국민체육센터와 구덕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어린이·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있는 지역 꿈나무 선수를 조기 발굴 및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하반기 결정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개최돼 여느 해보다 더 뜻깊었다. 이날 대회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수영과 달리기 경기로 구성된 '아쿠아슬론대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 관내 초·중학생 선수 200명과 학부모·지역 동호인 200여명 등 400여명이 참석해 경쟁과 관계없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대회에 재참가한 선수는 "지난해도 참가했으나 개인적으로 기록이 아쉬워 이를 만회하고자 1년 동안 열심히 운동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수는 "경쟁과 관계없이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좋아 내년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철인3종 종목이 챌린지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도 스포츠 문화를 보급하는 데 일조하고, 지역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게 체육회 설명이다. 부산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인성 교육을 위해 아침 체육 활동(아침 체인지體仁智)을 진행하듯 학생들에게 스포츠 문화를 보급하는 것은 일생 스포츠 활동에서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 선수들은 부산시체육회, 부산광역시철인3종협회가 연계해 재능을 더 발전시키고 지역 꿈나무 선수로 육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05 15:0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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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남미 시장개척단 35억원 계약· · ·수출 확대 MOU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시장개척에 나선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억여원(273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파견지는 개척단이 처음 발을 딛는 중남미 시장이다. 말 그대로 '시장개척'인 셈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6박 9일간의 여정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사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비글로벌(세탁세제), ㈜액션테크(자동소화기), 유위컴(무선 송수신기),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재경전광산업(주)(적외선 전구 및 램프) 등 제조 분야 5개사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2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16건 25억4361만원(194만6000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에콰도르에서 상담한 20건도 모두 계약 진행 중이다. 총 10억2761만원(176만4000달러) 규모다. 이 가운데 상담 도중 현장에서 계약을 맺은 업체도 있다. ㈜액션테크가 653만원(5000달러) 규모, (주)두비컨퓨팅과 재경전광산업(주)는 각각 1310만원(1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와 별개로 ㈜두비컴퓨팅은 에콰도르 현지 업체 FAXMATEL과 향후 2년간 2억6000만원(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MOU를 맺으며 새로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시는 이들의 중남미 시장개척을 위해 1인당 항공료 절반을 비롯해 통번역과 바이어 섭외, 시장성 조사, 차량과 상담 장소 임차 등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 3월엔 언택트 수출상담회를 열어 관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 수출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했다. 시 관계자는 "멕시코와 에콰도르를 찾은 해외시장개척단이 첫 방문에 대한 우려를 씻어낼 만큼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금의환향했다"며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져 관내 기업들이 수출 유망시장인 중남미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가 관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진출하고 싶은 해외시장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들은 북미를 첫 번째로, 동남아와 중남미를 두 번째로 꼽았다. 이를 반영해 시는 오는 9월 북미(미국, 캐나다), 11월엔 동남아(태국, 베트남)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방침이다.

2023-06-05 15:0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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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여름철 풍수해 철저한 사전점검·대응 지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올 여름철 풍수해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을 지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과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 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사전 점검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지난 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지역의 도로파손, 사면 붕괴, 건축물 침수 등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보고받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재민 긴급생활지원을 위한 재해구호 방안 ▲도로 및 하천 분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예방사업 추진계획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수리시설 정비사업 ▲지하 공간 침수 예방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지난 2월에도 반월동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수해 복구사업 추진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풍수해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철저한 예방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이민근 시장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와 비상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23-06-05 15:02: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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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추진

안양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수산물 수입·유통·소매업체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원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수산물업체 182개소를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특별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품목은 활가리비(일본), 활참돔(일본), 활우렁쉥이(일본), 냉장명태(일본), 활대게(러시아), 냉동갈치(일본) 등 주요 수입국 및 위반 빈도가 높은 수입 수산물이다. 점검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의 준수 여부이다. 이와 함께 관내 음식점에 대해서도 광어, 낙지, 고등어 등 수산물 15종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점검한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이 15종에서 가리비, 우렁쉥이, 방어, 전복, 부세 등이 추가돼 20종으로 확대되는 변동사항과 농수산물 원산지의 올바른 표시 방법 등을 안내하고 관련 리플릿도 배부한다. 한편, 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6-05 15:01: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