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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9~10일 이틀간 '제24회 박재삼문학제' 개최

우리나라 서정시의 대가 고(故)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추모·계승하기 위한 '제24회 박재삼문학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사천시 박재삼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문학제는 '박재삼 시의 대중화'를 주제로 기존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고 박재삼 시 창작 노래 경연대회, 박재삼 시 엽서 공모 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박재삼 시 창작 노래 경연대회는 서정적인 시인의 작품을 노랫말로 써서 자신만의 창작곡을 발표하는 대회다.본선은 10일 오후 1시 치러진다. 대상(1팀) 100만원, 금상(1팀) 50만원, 은상(2팀)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박재삼 시 엽서 공모전 역시 이번에 처음열리는 것으로, 감성 가득한 엽서를 이용해 박재삼의 문학세계와 시의 아름다움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수상작은 문학제가 열리는 6월 9~10일 이틀간 박재삼 시인의 유려한 서정을 담은 지역 서각인들의 작품 15점과 함께 문학관 앞뜰에 전시된다. 제24회 박재삼 시 백일장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사천시민)을 대상으로 9일 오전 10시 박재삼문학관 앞뜰에서 치러진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박재삼문학제 다음 카페 게시판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 10일 오후 2시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는 초청 시인 문학 특강도 열린다. 이달균 경남문인협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제24회 박재삼문학제 종합 시상식은 10일 오후 4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재삼문학상 운영위원회 또는 박재삼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5 15:1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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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 ‘환상의 정원’ 산림청 인증 모범도시숲으로 선정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환상의 정원(팽나무 10리길)'이 지난해 산림청에서 처음 시행한 모범도시숲 가로수 부문 인증을 받아 최근 산림청장 인증 현판을 도시숲내 설치했다고 밝혔다. '모범도시숲'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범적으로 조성 관리되고 있는 도시숲 등을 산림청장이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2022년 처음 시행됐다. 모범도시숲 가로수 부분의 '환상의 정원'은 수종 선정부터 식재, 사후 관리, 연계 행사 등 인증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해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특히, 도초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국축제와 환상의 정원을 가꾸는 자원봉사단체 및 주민 참여 활동 등이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테마 플로피아 섬 정원 및 숲길조성을 통해 모범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신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범도시숲 인증을 받은 환상의 정원(팽나무 10리길)에서는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10일간 '배로 가는 섬 수국축제'를 개최하며, 수국정원과 환상의 정원은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지방자치단체 단위 면적(ha) 당 전국 최다 수국 식재 인증을 받은 바 있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수국을 만날 수 있다.

2023-06-05 15:1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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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탈리아 교류를 위한 국제협력관 위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일 자매 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프란체스코 샨니 국제협력관을 재위촉했다. 국제협력관은 국제교류협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지난 2016년 6월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양 도시의 교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프란체스코 샨니 국제협력관을 재위촉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프란체스코 샨니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이탈리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도농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국제교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로마, 르네상스의 문화적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지중해식 식단이라는 무형문화유산까지 갖춘 살레르노광역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라며 "남양주시가 동양 최초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만큼 양 도시가 문화와 사상을 기반으로 시민들을 위한 교류를 지속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란체스코 샨니 국제협력관은 "프랑코 알피에리 살레르노광역시장과 카르멜로 스탄치올라 광역시의원의 안부를 전하며,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와의 교류를 위해 남양주시 국제협력관으로 위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금까지 청소년 교류, 문화 교류 등에 협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 2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10개 국외 도시 및 7개 국내 도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맺고, 활발한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05 15:1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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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정안전부·KLID ‘공감e가득’ 공모 사업 선정

하동군은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 개발사업'이 2023년 디지털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에서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하동군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의 품앗이 수요에 대한 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을 개발·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계절별 인력 수요·공급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주민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해 주민 화합을 돕고 나아가 생활 인구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효과적인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이달 중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과 디지털 플랫폼 사업 및 온라인 마케팅 사업 전문 기관인 인디언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의 과제가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수행 기관 킥오프 워크숍에서 가장 기대되는 우수성과 과제 1위로 선정돼 성공적인 첫 시작의 문을 열었다.

2023-06-05 15:1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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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시아 축소판 옮겨 놓은 삼호주말장터 성황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 삼호읍에서 열린 삼호주말장터가 5,000여 명의 선주민과 이주민들로 북적여 아시아의 축소판을 옮겨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 영암군이 주말을 맞은 지난 3일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 삼호주말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과 함께 문을 연 삼호주말장터는,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과 선주민이 어울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을 나누며 화합한 자리. 영암군은 삼호읍에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이들이 대불종합체육공원 인근에서 운동·모임 등을 하며 교류하는 현실을 반영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하는 삼호주말장터를 열었다. 이날 주말장터는 판매부스, 체험행사,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판매부스에서는 외국인주민들이 출신국가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선주민들은 그 옆 부스에서 고구마와 무화과 쨈, 꿀 등 영암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플리마켓도 열었다. 체험행사장은 가족 단위로 장터를 찾은 이들로 붐볐다. 아이들은 에어바운스를 차지하고 놀았고, 비눗방울 놀이도 즐겼다. 흰 천을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이며 천연염색도 경험했다. 오후 2시와 4시에는 각각 난타공연과 매직버블쇼가 문화예술공연으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즐기고 화합하는 삼호주말장터가 영암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행사로 키우겠다."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어울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지역 명품 행사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작된 삼호주말장터는 7월 29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터가 열린다. 문화예술공연은 개장 첫날과 마찬가지로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이어진다.

2023-06-05 15:12: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