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 개발사업'이 2023년 디지털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에서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하동군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의 품앗이 수요에 대한 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을 개발·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계절별 인력 수요·공급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주민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해 주민 화합을 돕고 나아가 생활 인구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효과적인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이달 중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과 디지털 플랫폼 사업 및 온라인 마케팅 사업 전문 기관인 인디언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의 과제가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수행 기관 킥오프 워크숍에서 가장 기대되는 우수성과 과제 1위로 선정돼 성공적인 첫 시작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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