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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시관광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대선주조와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부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선주조와 부산시관광협회는 7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동 대선주조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식당업 등 800여 개 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부산시관광협회는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향토 기업 제품인 대선 소주를 홍보하고 우선 음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관광협회는 또,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부산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한 대선주조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해 대선주조 시설물들을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대선주조 기장공장의 견학 시설을 활용해 산업시찰 관광 상품을 만들고, 부산 중구 용두산 부산타워를 중심으로 원도심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관광협회 정식 회원으로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각종 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또 소주병 보조 라벨과 부산 주요 상권에 펼쳐 둔 영업망을 활용해 부산 관광 콘텐츠를 홍보 하는 등 부산시관광협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약속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시관광협회와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선주조가 함께 부산을 프로모션 해나가는 뜻 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이번 협약식을 평가했다. 부산시관광협회 이태섭 회장도 "역사성과 지역성을 모두 갖춘 대선주조가 협회 회원이 되고 또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간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40만 명, 국내 관광객은 2500만 명에 달한다.

2023-06-07 14:0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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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모집...이달 14일까지 접수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청년들에게 행정경험을 통한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참가자를 이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인턴은 군청,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되어 행정·현장·복지업무 보조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모집대상은 공고일(6월 5일) 기준 부모(고흥군 거주기간 5년 이상)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으로 되어 있는 만19세~25세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인원은 80여명으로 군은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가구 중 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인원의 30%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자녀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면 7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차수별(1, 2차)로 13일씩 주5일 근무를 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8시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인턴 선발결과는 오는 6월 21일 발표되며,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에 대한 실무 체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군정 참여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행정인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인구정책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7 14:0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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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산안전대상 수상

농어촌개발추진단(강진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하 센터)이 지난 2일 전남도가 주최한 제5회 다산안전대상에서 민간단체부문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을 토대로 재난의 선제적 예방 및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주는 포상이다. 이번 다산안전대상은 공공기관·단체, 개인, 시군 부문으로 나눠 각 3개씩 총 9개 상을 수여했다. 공공기관 부문에선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민간단체는 강진군 주민역량강화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센터가 수상했다. 센터는 그동안 지역민 21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지도사 교육을 완료했으며, 심정지 사고 예방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펼쳐왔다. 개인 부문은 어려운 계층에게 재난사고 예방 교육 활동을 펼친 김혜라 회장(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 조성태 과장(포스코 광양제철), 하강윤 교수(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가 각각 차지했다. 강진원 군수는 "모든 행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는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면서 "올 여름 슈퍼 엘니뇨현상에 따른 폭우와 폭염, 산사태, 주택 침수 등으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6-07 14:05: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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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한-에티오피아 국제개발협력사업 착수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7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할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에티오피아 가죽 및 가죽제품 경쟁력 강화사업'의 착수보고 'BIG Wav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데씨 달키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안광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소장과 김상진 주한 에티오피아 부산·경남 총영사관 명예영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신발산업협회, 부산국제교류단,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예정이다. 에티오피아 가죽 및 가죽제품 경쟁력 강화사업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비 113억원이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6월 중순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로 파견돼 사업추진을 위한 착수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가죽 및 신발산업 발전을 위한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부산경제진흥원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진흥원은 가죽 및 신발공장 기자재 지원과 종사자 교육 등 에티오피아 현지에 관련 산업 인프라를 공급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가죽 및 신발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가죽 및 신발산업에 대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지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이번 국제개발협력사업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신발산업의 발전과정을 통해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전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전통산업인 신발산업이 아프리카로 진출하고,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슬로건 BIG Wave는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슬로건인 Busan is Good(부산이라 좋다)의 이니셜 'BIG'과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하는 부산 신발산업의 움직임을 뜻하는 'Wave'의 합성으로, 이번 사업이 가죽 및 신발산업을 통한 해외협력사업의 큰 전진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23-06-07 14:04: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