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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화광중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 가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7일 화도읍에 소재한 화광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간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등학교 3개소, 중학교 3개소, 초등학교 2개소, 대안 교육 기관 2개소를 방문했으며,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시장은 교육 현안에 대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자들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이자 남양주시의 희망인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시기에 맞는 지원으로 꿈을 이뤄 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멘토를 만나 영감을 얻고, 새로운 꿈을 꾸며 현실로 이뤄 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4개 분야에 총 35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육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 협력 사업인 대응 투자 사업에 40억 원,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첨단 교육 시설 개선 사업에 12억 원을 확보해 교육의 기본이 되는 학습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06-08 08:5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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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청렴은 공정하지 않은 것을 이겨내는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청렴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서 공정하지 않은 것을 이겨내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7일 오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청렴 공감 토크쇼'에 참석해 "청렴은 공정하지 않은 것을 이겨내는 것에서 시작한다"라며 "부당한 지시와 갑질처럼 공정하지 못한 것에 맞서는 용기를 내야하고, 그런 과정들이 모여서 청렴한 조직문화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토크쇼는 박 시장이 7급 이하 실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조직문화를 공정하게 바꾸려면 국장, 과장, 팀장, 팀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직을 활성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변화의 과정에 약간의 진통이 따르지만, 여러분들이 용기를 내 공정을 시도해야 조직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청렴한 광명시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테니 여러분도 스스로 행복한 가운데에서 청렴이라는 가치를 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부조리 신고시스템 구축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08 08:5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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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국가지정문화재'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7일 문화재청이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浦項 烏島里 柱狀節理, Columnar Joint in Odo-ri, Pohang'를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는 섬 전체가 육각 혹은 오각형 형태의 수직 주상절리와 0°에서 45° 각도로 겹쳐져 발달된 수평 주상절리 등 방향성이 다른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주상절리 기둥이 빼곡한 곳으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형태다. 이 주상절리는 육안으로는 3~4개의 섬으로 나눠져 있는 것처럼 보이나, 주상절리의 방향과 모양이 서로 연결돼 연속적으로 분포하며 내부에 단절면이 없는 점으로 비춰볼 때 하나(한 덩어리)의 주상절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 흥해 오도리 방파제에서 100여 m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검은 빛을 띤 섬으로 주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 주상절리는 화산활동 중 지하에 남아 있는 마그마가 식는 과정에서 수축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형성되는 화산암 기둥이 무리지어 있는 지질 구조로서 우리나라는 제주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무등산 주상절리대 4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자연유산 우수 잠재 자원' 대상으로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를 문화재청에 추천했다. 이는 문화재청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자연유산으로서 가치가 우수한 잠재 자원을 선정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포항시가 추천한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에 대해 문화재위원 등 지질 분야 전문가들의 현지 조사를 통해 지질학적 가치가 우수한 자연유산으로 인정했다. 문화재청과 포항시는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며, 별도 의견이 없을 시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를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2023-06-08 08:49: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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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추억에 눈시울 붉힌 정의선 회장…현대차 '포니의 시간' 전시회 개최

"과거를 정확하게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포니의 시간' 전시회를 열게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포니를 되살린다. 발빠른 전동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게 된 상황, 미래 전략을 본격화하기 앞서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를 되찾기 위함이다. 현대차는 7일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 강남에서 '포니의 시간' 전시회를 시작하며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차가 포니 복원 작업을 하면서 모은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은 포니와 관련한 발간물을 비롯해 포니를 만들기 위해 그렸던 도안과 개발 자료들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포니는 현대차가 1976년 양산하기 시작한 첫 자체 모델이다. 현대차는 1974년에 첫선을 보였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복원해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공개한 바 있다. 포니는 문화재청에 국가등록문화재와 국립중앙과학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에 등록되는 등 역사적인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는 출간물 '리트레이스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포니 개발 사료를 담은 리트레이스 컬렉션과 포니를 다각도로 분석한 리트레이스 매거진 등 2개 형식이다. 특히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 포니 개발 주역이었던 김뇌명 전 해외사업본부장과 이수일 전 기술연구소장 등도 초청했다. 정 회장은 행사장에 방문해 원로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정의선 회장 배우자인 정지선 씨를 비롯한 일부 가족들도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회장은 "故 정주영 선대 회장이 폐허가 된 도로를 재건하고 故 정세영 회장은 자동차 국산화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 정몽구 명예 회장은 기술 독립과 풀 라인업으로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한 것을 바탕으로 오늘 현대차가 스마트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해 로보틱스 개발까지 하고 있다"며 "이런 성장은 창업주 혜안과 모든 선배 덕분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과 이상엽 부사장은 디자인 측면에서 포니를 평가하고 복원 배경과 일화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포니를 '환상적인 차'라며, 미래 프로젝트에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는 밴드 잔나비와 함께 '포니'라는 이름의 새로운 곡을 만들고 기념 공연을 열기도 했다. 밴드 잔나비는 음악을 통해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떠나던 기분을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리트레이스 시리즈'는 창업주로부터 시작되어 지금으로 이어진 '사람을 위한', 그리고 '대담한 도전을 통한 혁신'을 이뤄낸 우리들의 여정을 쫓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오늘날의 현대자동차와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선배들의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이러한 역사는 현대자동차가 오늘을 살고, 내일을 향해 가는데 참고가 될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회장은 기아도 현대차와 같이 헤리티지 복원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8 08:49: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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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2+2’ 지역 연계 학위 체계로 이차전지 인재 양성 나서

포항시가 지역 대학, 마이스터고, 유관기관 등과 손잡고 이차전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는 포항시, 한동대, 선린대, 제철공고, 포항TP,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경북동부센터가 참여했으며, 특히 마이스터고 3년, 전문학사 2년, 학사 2년 등 '3+2+2 연계 교육'을 통해 이차전지 기업 채용 예정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학위 취득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 현장의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지역의 이차전지 기업에 우수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는 국내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며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국내외 이차전지 분야 핵심 앵커기업들이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산단을 중심으로 몰려들며 오는 2027년까지 이차전지 분야에 현재 투자가 확정된 금액만 총 14조 원에 달한다. 특히 포항은 이차전지 소재 중 가장 중요한 양극재 생산 세계 1위 도시로 오는 2030년에는 양극재 100만t 생산으로 매출액만 7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양극재 외 이차전지 소재의 매출액을 더하면 100조 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포항의 양극재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임을 내세우며, 오는 7월 정부에서 최종 선정 예정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범시민 결의대회 등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이차전지 기업만큼 중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관계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토대로 포항이 세계적 이차전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8 08:48: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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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료급식소 '나눔의집' 운영 재개

영천시(시장 최기문) 서부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나눔의집(향교길 26-3)'이 지난 6월 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나눔의집 무료급식소는 2005년부터 매주 2회(화, 금) 어르신들에게 점심으로 국수를 제공해 오다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다. 그동안 송오생(영천시 서부동)씨가 17년간 자비로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왔으나 자신의 사업장을 폐업하면서 운영비를 감당할 여력이 되지 않아 새로운 운영자를 찾던 중 윤인숙(영천시 중앙동)씨가 무료급식소 운영을 맡게 되었다. 윤인숙 씨는 시장, 경로당 및 노인시설에서 국수봉사로 시설을 찾아다니며 7년간 이웃을 섬겨왔으며, 이제부터는 나눔의집에서 나눔의 섬김을 실천하고자 한다. 나눔의집을 찾은 어르신 중 한 분은 "며칠 전 무료급식소를 다시 시작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매우 기쁘고 감사했다"라며,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국수를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분은 "나눔의집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 제가 만든 국수를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무료급식소 재개로 지역 어르신들은 건강한 식사와 함께 소통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며, "나눔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의 정신을 전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08 08:45: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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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 제3기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정부의 원전정책에 대한 범시민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경주시 제3기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가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 6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 40명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의 원전 주요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계, 언론계, 도·시의원, 시민단체를 비롯해 원전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이달 7일부터 2년 간 정부 원전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안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들은 향후 국내 원전산업의 집적지인 경주의 지역발전 방안, 사용후핵연료 정부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등 주요 원전 현안에 대해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추구해 나기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21년 5월 출범한 제2기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사용후핵연료관리 특별법안 공청회 참석(22.6),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 시민토론회(22.12.), 고준위 특별법안 제정에 따른 성명서 발표(23.2)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진구 위원장은 "정부 원전정책 방향에 대해 지역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여러 원전 현안들에 대해 대정부 건의서 전달, 사용후핵연료 논의 등을 통해 지역과 정부의 원전 정책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도 그 뒤를 이어 우리시 원자력정책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3-06-08 08:44:3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