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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퍼니' 추구하는 SKT, AI·ICT 기반 서비스 통해 전년 대비 높은 사회적 가치 창출

'AI(인공지능) 컴퍼니'를 추구하는 SK텔레콤이 지난 2022년 사회적 가치 2조 4927억원을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이 AI·ICT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들을 통해 전년 대비 높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22년 사회적 가치는 2021년 2조 1062억원 대비 18.4%(3865억원)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SK텔레콤의 전년 대비 성장세는 ▲AI 돌봄과 AI콜 등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보이스피싱 수발신을 차단해 고객의 피해를 줄이는 기술 등이 견인했다.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ICT 인프라와 폭넓은 고객 접점을 활용해 사회 안전망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해 측정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주요 제품·서비스 영역 지표들의 SV측정 산식을 자사 뉴스룸에 공개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성과가 성장세 견인 SK텔레콤의 2022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영역별로 ▲경제간접 기여 성과가 전년 대비 0.3%(57억원) 증가한 1조 9277억원 ▲환경성과는 2.7%(29억원) 감소한 -1111억원 ▲사회성과는 131.3%(3838억원) 증가한 6761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고용 확대와 사업군별 경영실적 등을 통해 높은 실적을 거둔 2021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경성과는 5G망 확대 등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 에너지 적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유지했다. SK텔레콤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네트워크 장비의 통합(싱글랜 기술)을 비롯해 고효율 통신장비 개발 및 도입, 사옥 냉난방 조절 등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 성과를 견인한 사회성과는 제품·서비스, 노동, 동반성장, 사회공헌 성과를 총망라하는 지표로, SK텔레콤의 'AI 컴퍼니' 비전과 연계한 ICT 기술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며 전년 대비 131.3% 성장했다. 지자체와 치매안심센터 등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AI 돌봄 및 AI콜 서비스는 2019년 서비스 개시 시점보다 15배 이상 늘어난 5만 여명에게 제공 중이며, 사용자들의 안부 확인 및 생활지원사들의 돌봄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AI 돌봄 서비스와 연결된 긴급 SOS 기능을 통한 구조건수가 누적 500건을 돌파하는 등 사회안전망 강화 효과도 크다. 사용자가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아리아, 살려줘"와 같은 간단한 말로 119나 관제센터에 도움을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텔레콤은 음성스팸 차단 및 보이스피싱 전화연결 발신차단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경찰청 제공 범죄 번호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전화연결 발신차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범죄 시도 총 10만 4990건을 차단해 고객 피해를 예방했다. SK텔레콤은 기지국, 유통망, 사옥을 비롯한 자체 인프라와 소방청, 우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국 7600개소에 지진감지 센서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기 플러그에 연결하는 소형 센서를 활용해 설치 장비 수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무선 통신망 기반 지진 감지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관측 자료를 기상청 및 대학 연구기관에 무상으로 제공해 지진감지 및 조기경보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5년의 사회적 가치 측정, SK텔레콤 업무 프로세스 바꿨다 SK텔레콤은 2018년 이후로 5년 동안 꾸준히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내업무 및 구성원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조직 KPI 평가에 SV(사회적 가치) 측정 성과 반영 ▲투자 의사결정 시 ESG 요소 검토 프로세스 도입 ▲모바일 영수증 제공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 온라인 배당조회 도입을 통한 주주 소통 강화 및 친환경 경영 실천은 사회적 가치 측정을 통한 대표적인 업무 변화 사례다. 또한 최근 SK텔레콤 사내 기업문화 소통 채널에서 구내식당의 식자재를 ESG 우수 기업 제품으로 선정해 달라는 구성원 제안이 호응을 얻고 있을 정도로 ESG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박용주 SK텔레콤 ESG담당은 "사회적 가치 측정을 통해 쌓아온 ESG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09:54: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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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 선정

대구광역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21년 '대구 골목상권 중장기계획(2021년~2025년)'을 수립하고, 지역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총 120개소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3차년도인 올해에는 ▲ 1단계(골목상권 기반조성 및 조직화) 20개소, ▲ 2단계(골목상권 안정화) 8개소 등을 발굴·선정해 골목상권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은 2단계 사업 중 하나로,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된 13개소의 골목상권 중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동구 송라로골목, 서구 내당제일골목, 북구 산격허브로골목, 수성구 지범골목, 달서구 파도고개길 등 총 5곳이 최종 선정됐다. ① 동구 송라로골목은 신천역과 청구네거리 사이에 형성된 상권으로 인근에는 한국장학재단, 한국수출입은행 대구지점, 대구무역회관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송라로축제'를 재개하며 노래자랑과 홍보이벤트를 개최해 상권활성화와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② 서구 내당제일골목은 내당역 인근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권으로 주변에 대형마트와 두류공원, 인기 관광지인 이월드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최근 상권 주변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상권 유입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③ 북구 산격허브로골목은 80년대 산격2동 주거단지에 형성된 상권으로 엑스코, 산업용재관 등 테마단지가 인접해 있고 북대구IC, 신천대로, 신천동로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다. 40~50대의 지역주민 고객 비율이 높은 편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골목 인지도 상승 및 외부고객 유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④ 수성구 지범골목은 지산범물지역 아파트 대단지에 형성된 상권으로 백화점,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유동인구가 많으며 지하철 3호선 범물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과거에는 음식점과 학원 위주로 상권이 형성돼 있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업종이 공존하는 상업지역으로 발전했다. ⑤ 달서구 파도고개길은 내당역에서 성당시장네거리 사이에 형성된 상권으로 인기 관광지인 이월드, 미로 벽화마을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특히 이월드 입장객의 상당 부분이 상점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문화와 먹거리가 결합한 특화거리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이들 골목상권은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 상권 통합 디자인 개발 ▲ 상권활성화 컨설팅 ▲ 개별점포 솔루션 컨설팅을 통한 상권 환경개선(경영, VMD, 위생환경 등) ▲ 온·오프라인 통한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하며, 향후 특화 방안에 대해서는 골목상권별로 세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5개 골목상권에 대해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모델로 전략적으로 육성해 가겠다"라며 "향후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은 정부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특색 있고 활력 넘치는 대구 대표 명품 골목상권으로 성장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8 09:53: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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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해바라기 봉사단, 멸종 위기 수달 보호 나서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의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아이들을 위한 환경 그림대회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bhc그룹은 해바라기 봉사단 7기 2조가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 수달 그리기 대회에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진행요원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 수달의 날(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을 비롯한 하천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전 일찍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공원 내 유아숲 체험장을 찾아 행사 준비에 바쁜 관계자들의 일손을 보태는 것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참가자 안내를 비롯해 수달 책방과 환경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에서 운영 요원으로 활동을 이어 나갔다. 행사 종료 후 뒷정리는 물론 유아숲 체험장 주변 환경정화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의 생태적 중요성과 가치를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도심 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종 보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존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bhc그룹 관계자는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발족한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몸소 체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bhc그룹은 봉사단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 등 사회적 가치 경영과 친환경 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ESG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bhc그룹은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 의로운 일을 펼친 시민을 찾아 수상하는 'bhc 히어로', 다양한 기부 활동 등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BSR(bhc+CSR)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8 09:5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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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 유연한 교육 전문가로’…상명대, ‘사범대학 진로캠프’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7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사범대학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사범대학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다각적 시각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 홍성태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식의 폭발적인 증가와 기술의 변화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라며 "지식을 습득하고, 최근 동향을 파악하는 자세는 중요하므로 꾸준한 학습과 지식 갱신을 통해 자신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도전하는 자세로 자신의 진로와 인생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고, 인공지능 시대에 산업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전하는 대학생의 자세 ▲인공지능 시대와 에듀테크의 전망 ▲생성형 AI의 교실 수업 적용 사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의 역량과 진로 개발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연자로 나섰다. 특히, 현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수학교육과 졸업생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를 설계하고, 노력한 과정을 자기 경험을 통해 설명해 후배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강연을 통해 앞서가는 기술과 빠른 시대 변화로 교육과 산업현장의 변화를 체감하게 되었다"라며 "도전적인 자세로 지식을 습득하고, 미래의 교육자로서 어떻게 이를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09:4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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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지역 스포츠 꿈나무 응원하는 ‘드림유어드림’ 캠페인 전개

온라인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서비스하는 아이엠아이가 전주남중학교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9년부터 이어 온 '아이엠아이 청소년 희망 회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올해 주제는 '드림유어드림(Dream your dream)'으로 전주남중 소총사격부 사연을 접한 아이엠아이는 부원들에게 운동화 선물을 진행했다. 전주남중 사격부는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사격 필수 장비의 경우 학교 및 도 차원에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부원 중에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아 기본 장비 지원만으로는 다양한 훈련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사정을 전해 들은 아이엠아이는 스포츠 꿈나무들이 현실적인 걱정보다는 꿈과 목표에 집중하며 달려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동화 선물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놓인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고 싶었다"며, "새 운동화를 신고 목표한 곳까지 힘차게 달려나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2023-06-08 09:48: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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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마이크로소프트 AI기능 강화위해 협력키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 자사 제품의 가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고객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고급 분석 기능을 애저 오픈AI 서비스와 통합하여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자사의 분석 플랫폼인 'MicroStrategy ONE™'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해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보다 신속하게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분석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됐다. 초기 사용 사례는 새로운 시각화 및 대시보드를 생성하기 위한 자연어 기능에서 코드, 워크플로우, 스키마 및 콘텐츠 생성과 관련된 생산성 향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 시저리 라즈코(Cezary Raczko)는 "우리는 AI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대기업과 모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페르소나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합하여 솔루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향상된 분석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파워포인트와의 강력한 통합을 비롯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통합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판매 및 전략, ISV 비즈니스 개발, 클라우드 솔루션의 총괄책임자 구스타보 블룸(Gustavo Blum)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공동 고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유연성과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또한, 애저 오픈AI 서비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와의 통합 등 애저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2023-06-08 09:48: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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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노르웨이 1등 건기식 '뭴러스' 단독판매…프레딧 경쟁력 강화

유통전문기업 hy가 자사몰 '프레딧(Fredit)'의 차별화에 주력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hy는 '뭴러스(Mollers)'를 독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뭴러스는 노르웨이 건강기능식품 1등 브랜드다. 수입 판매하는 제품은 액상형 오메가3다. EPA 및 DHA의 합이 900㎎이다. 비타민 A와 D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천연 레몬향을 첨가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액상형으로 샐러드와 스무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hy는 자사몰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단독 해외 수입제품 소싱 및 자체 PB 상품 론칭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2020년 프레딧 론칭 초기, SKU 400여개에서 현재 1200여개로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는 고객 유입을 늘리고, 락인 효과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프레딧의 UI/UX(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도 차별화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앱 사용 시 터치 횟수를 최소화해 사용성을 높였다. 개편 후 메인배너 클릭 구매 전환율은 약 31%다. 기존 통합페이지의 구매전환율 13%와 비교해 18%P 증가했다. 특히 2030세대의 재구매율은 전년대비 63% 늘었다. 숏폼 등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콘텐츠 중심 소비성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챗GPT'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고도화도 진행중이다. 고객 속성, 후기, 구매행태 등을 바탕으로 조건부 데이터를 조합한다. 관련 정보는 담당 MD와 마케터에게 제공해 맞춤형 제품 카테고리 구성 및 배치에 적용된다. 보다 정밀하게 타겟팅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일원 hy플랫폼소싱팀장은 "프레딧은 전국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물류망이 강점이다"며 "다양한 소비경험과 디지털 기술에 발맞춰 단독 입점 제품 확대, UI/UX개선, 챗GPT등을 통해 연내 회원수 200만명 및 거래액 1500억원을 달성해 업계 대표 유통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딧 회원수는 157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동기 대비 57% 성장했다. 현재 유료서비스 '프레딧클럽' 회원도 3만7000명에 달한다.

2023-06-08 09:4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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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제조·건설 현장에 맞춤형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개발키로

SK㈜ C&C는 8일 대규모 사업장 및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및 중대 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솔루션'은 제조?유통?건설?통신 등 전국 단위 사업 현장에 안전관리가 필요한 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 관련 법규에 기반해, 사업주가 관리하기 어려워했던 전국 사업장에 대해 통합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사업장'과 사업장 내 '작업장' 개념을 도입해 단위 권역별로 안전관리 체계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 C&C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에 안전관리의 거버넌스 체계 및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안전보건경영 ISO45001 국제 표준을 도입해 사업장에서 수행하는 안전활동 이행 및 운영, 성과 평가, 개선 활동 등 선순환 기반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작업 현장에 맞춰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부적합 개선, 교육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한 이행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을 활용해 안전점검 및 개선 관련 모든 수행 이력과 결과 등을 편리하게 기록?관리할 수 있다 안전관리 편의성 강화를 위해 사업장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상황판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사업장의 실시간 작업정보를 비롯해 안전 점검, 사고 현황 등 다양한 안전 지표와 통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별도로 추적?관리하여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 C&C는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에 현장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기능도 대거 구현할 계획이다. IoT 센서를 활용해 작업자 위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 기능을 추가한다. 또한, 사고 위험이 높고, 고정형 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를 위한 이동형 CCTV 관제 기능과 작업자 접근이 어려운 고소 점검을 대신하는 스마트 드론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철 SK㈜ C&C ICT Biz. Digital그룹장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은 이미 전국에 사업장 및 작업장을 둔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구축해 운용 중인 안전관리시스템의 확장판이다" 며 "운용 효율성과 사고 예방 효과가 이미 검증된 솔루션인 만큼, 도입과 동시에 바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6-08 09:3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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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식 숭실대 총장, 김홍걸 국회의원과 ‘대학-국회 상생’ 간담회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장범식 총장이 7일 오후 3시 김홍걸 국회의원과 학내 베어드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범식 총장과 김홍걸 의원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탈북민 등 한국의 소외된 계층에 대해 국회와 대학이 관심을 갖고 동반자로서 함께 나가기 위해 지원과 투자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장범식 총장은 "대학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대학이 등록금을 올리지 못하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따라 본교 유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제공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등 미래 우리의 우호적 동반자에 대해 대학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홍걸 의원은 "대학들이 재정, 유학생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분명히 국회도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또한, 국회 차원에서 탈북민, 유학생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 이어 김홍걸 의원은 '탈세계화 시대의 실리외교'라는 주제로 제66차 숭실평화통일포럼 특강을 펼쳤다. 포럼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실리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홍걸 의원은 '국회 입법보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에게 국회 의원실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본 간담회에는 장범식 총장, 서문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박성열 교수, 하충엽 교수 등이 배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09:23: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