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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뱃놀이 축제· · ·전곡항·제부도서 열려

지난 9일 개막한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무르익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까지 화성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급 요트부터 소형 유람선까지 다양한 승선체험이 가능한 수도권 최대 해양축제이다. 화성시는 이번 축제를 기획하면서 주민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길었던 코로나와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데 힘을 실었다.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시티투어와 손잡고 준비한 '화성뱃놀이축제 1일 여행 패키지 상품'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화폐를 지원하며 축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더욱이 7개의 프로그램 중 5개가 사전예약을 오픈하자마자 마감되면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한몫했다. 어촌체험마을과 함께하는 전통 방식의 독살 물고기 잡기와 갯벌체험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마을의 터전을 축제장으로 내어준 주민들을 위해 해양 쓰레기를 줍는 마린플로깅도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았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전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준비한 '테마 코스튬 뮤지컬'과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참가한 '주민 버스킹', 댄스 퍼레이드 '바람의 사신단'까지 화성시라는 공동체의 자부심을 드러내기에 손색이 없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께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니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화성시를 알리고 지역을 살리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뱃놀이축제 폐막식은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전곡항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2023-06-11 11:0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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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덕동 "호가오르고 매물 감소"

"급매물 소진 이후 거래량은 줄었지만 호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 집값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망하던 매수자들의 문의 전화가 늘었다." 최근 찾아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공덕3차' 아파트. 단지 인근 A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집주인들은 지금 팔면 손해라고 생각해 매물을 거뒤들이고 있다. 급매 가격으로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지하철 5호선 공덕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래미안공덕3차는 지난 2004년 8월 입주를 시작했다. 공덕4구역을 재건축해 지은 아파트다. 10개동, 전용면적 80~136㎡, 총 616세대의 대단지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집값이 바닥을 찍고 회복 국면에 들어서면서 집값 상승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주변 단지에서 호가가 1억원 넘게 오른 가격에 거래가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포구 지역에선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3주 연속 오름세다. 같은 기간 마포구(0.05%→0.08%)는 주요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난 1월부터 회복을 보였던 서울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은 5월에는 주춤한 상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부동산 거래 현황을 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11일 기준)은 2590건을 기록하며 지난 4월(3187건) 대비 18.7%(597건)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마포구 거래량은 136건에서 128건으로 5.8%(8건) 줄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마포구의 아파트 매물은 4063건으로 규제 해제지역이 발표된 지난 1월 3일(5734건) 대비 29.1%(1671건) 감소했다. 한 달 전(4454건)에 비해선 8.8%(391건) 줄었다.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공덕3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1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거래가격(10억6000만원) 보다 1억4000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114㎡의 거래가격은 15억5000만원에서 16억8000만원으로 1억3000만원 올랐다. 최근 안전진단 절차를 최종 통과해 재건축 사업의 탄력을 받은 '마포현대'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 거래가격(9억5000만원) 보다 1억원 상승했다. 공덕동 대장주 단지로 손꼽히는 '공덕파크자이'는 지난 2월 전용면적 59㎡의 거래가격이 15억원이었지만, 2개월 만에 1억4000만원 상승한 1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주택가격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강남 상급지부터 시작된 가격 반등 신호가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전고점 대비 가격 회복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나, 하락세를 벗어난 상승 전환 범위는 서울이 이끌면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6-11 10:48: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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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여름 가전 최대 20% 할인

G마켓과 옥션이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에어컨, 제습기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여름가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 LG, 위닉스 등 30여개 브랜드사를 비롯해 총 100 여 곳의 계절가전 셀러가 참여한다. 인기 브랜드 제품부터 가성비 높은 중소기업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로 '선물하기' 서비스로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신라호텔 숙박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물하기로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13일 오후 12시, LG전자의 인기 에어컨 22종과 제습기 2종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방송 시간 중 써큘레이터, 제습공청필터 등의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준성 G마켓 대형가전팀장은 "올해 예년 대비 훨씬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예고되며 일찍부터 각종 냉방가전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높은 상품 경쟁력을 자랑하는 셀러분들과 함께 야심차게 기획한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1 10:48: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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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소비자중심경영(CCM) 4회 연속 인증

동아에스티는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한 인증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 동아에스티는 2017년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다.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통과하며 4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이사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겸하고 있으며 CCM 운영위원회, 임직원 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 VOC(고객의소리) 관리 체계 구축 등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병원 및 약국 보건의료전문가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는 '찾아가는 CS제도'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해 조제 오류 방지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도모하며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불만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모든 경영활동의 기본으로 삼아 고객의 권익 보호와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1 10:46: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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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챗GPT 등 보안 가이드라인' 6월 중 배포

국가정보원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예방하기 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달 중 배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정원의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은 관련 기술 활용과정에서 ▲업무상 비밀·개인정보 유출 ▲가짜뉴스·비윤리적 자료 생성 등 기술 악용 우려가 제기돼 온 가운데, AI 기술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화를 달성하려는 정부 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은 정부 차원에서 챗GPT 사용 시 부작용 방지를 위한 'AI 행동강령' 제작을 시작했고, 이탈리아 정부는 '정보보호' 명목으로 챗GPT 접속을 차단했다가 운영사의 보안 조치 시행 확인 후 접속을 재개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외 민간 기업들도 사내 보안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국정원은 지난 4월부터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및 학계 전문가 합동으로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했으며 가이드라인 안(案)에는 ▲생성형 AI 기술 개요 및 보안위협 ▲안전한 AI 기술 사용 방안 ▲기관 정보화 사업 보안대책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국정원은 지난 9일 관련 분야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국가 사이버안보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 사이버안보 민관 협의체' 소속 AI 기술 및 정보보안 전문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교육부 등 각 부처 정보보안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권태경 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연구회 부위원장은 "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것이 관련 보안제도의 마련"이라며 "보안정책의 기틀 위에서 AI 기술 활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정원은 "국가기관에서 AI 기술 사용 시 민간기술 등을 활용해 정부 차원 AI 모델을 행정업무망 내부에 자체 구축하는 형태가 돼야 한다"며 정부 기관들의 AI 시스템 구축 고려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정원은 "이날 논의된 내용과 기관별 애로사항을 반영해 이달 중 전체 국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보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 등장하는 IT 신기술에 대한 보안대책을 적시 마련해 각급 기관의 안전한 정보통신기술 활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3-06-11 10:44: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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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기현 자녀 코인업계 임원' 의혹 공세에…김기현 "억지 논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 자녀의 가상자산(코인) 업계 근무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결백을 증명해야 한다'며 공격하자 11일 "이젠 이재명 대표가 답할 차례"라며 "이 대표 아들이 상습 도박을 한 것은, 성매매를 한 것이 사실인가. 아직도 이 대표에게 그 아들은 남인가"라며 역공을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자녀가 블록체인 산업 관련 스타트업 '(주)언오픈드'를 다니는 중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 "제 아들이 직원 30명 정도 되는 중소 벤처기업에 직원으로 취업한 게 뭐가 잘못된 일인가"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김 대표 자녀가 블록체인 전문투자사 '해시드' 자회사인 언오픈드 임원(COO)이라는 점, 해당 회사가 수조원대 코인 사기 의혹을 받는 테라·루나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점 등에 대해 언급하며 비판한 데 대해서도 "회사 주식을 1주도 보유하지 않은 채 봉급 받고 일하는 회사원일 뿐임에도, 그 회사가 취급하는 사업과 제 과거 발언을 엮어 억지 논리를 펴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 참 딱해 보인다"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이 대표가 전날(10일) SNS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한 뒤 '김 대표가 답할 차례'라며 말한 데 대해서도 "이 대표가 다급하긴 다급한가 보다. 제대로 확인도 안 된 일부 보도를 가지고 마치 무슨 호재라도 잡은 양 득달같이 달려드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야당 원내대표 시절인 지난 2021년 6월에 코인 과세 유예를 주장한 점에 대해 인정한 뒤 "당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일자리 정책과 부동산 정책으로 청년들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다모아 투자)해가면서 가상화폐에 위험하게 집중 투자하던 시점으로, 정부가 투자자 보호 조치를 취한 다음에야 거래 차익에 대한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라며 "야당 원내대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자녀가 관련 업계 재직할 때 코인 과세 유예를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이 '김 대표와 가상자산 업계 간 커넥션은 물론 코인 보유를 의심하게 된다'는 취지로 비판하자 김 대표가 "뭐가 잘못됐다는 것인가"라는 말과 함께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한 메시지다. 특히 김 대표는 "아들이 그 회사에 직원으로 취업한 때는 저의 발언이 있은 후 5개월이나 경과한 2021년 11월이다. (코인 과세 유예) 발언을 할 때에는 아들이 그 회사에 재직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저의 발언이 그 회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청년으로, 결혼·분가로 경제적으로 독립해 봉급쟁이 회사원으로 소득세 꼬박꼬박 내면서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저의 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며 민주당의 의혹 제기에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권력형 부정부패 의혹 몸통으로 재판받으러 다니랴, 자당 내 비명(非이재명)계로부터 받는 사퇴 압력에 시달리랴, 경박한 중국 사대주의 언행으로 골머리가 아프시겠다. 그런 이재명 대표를 하루가 멀다하고 공격하는 저 김기현이 오죽 밉겠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근거 없이 제 아들을 물어뜯어서야 되겠냐"며 이 대표를 겨냥해 비판했다.

2023-06-11 10:42: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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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 둘째 주 전국 3341가구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341가구(일반분양 297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가재울아이파크(오피스텔)', 경기 평택시 장당동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주 견본주택 오픈을 확정한 단지는 없다. 현대건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2-A11블록에서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87가구 규모다. 단지는 1호선 탕정역을 비롯해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깝다. 역 주변의 대형쇼핑몰을 비롯해 인접한 불당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장당동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1152가구의 중대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는 SRT·1호선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고 송탄IC, 동부고속화도로(예정),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도보권 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일반산업단지, 쌍용자동차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11 10:39: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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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 신청하세요!

농어촌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과 농업인의 자녀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 후계인력 및 농업인자녀 대학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장학금 지원규모는 67억 원으로 대학생 2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 700명, 농식품인재 500명, 농업인자녀 80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우선 '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으로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학생들의 취·창업 어려움 등을 감안해 정규학기 초과학생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장학금은 농식품 분야에 청년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해당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농식품 분야에 의무종사를 해야 한다. '농식품인재 장학금'은 농림축산식품 계열학과 재학 중인 1~2학년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8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인자녀 장학금'은 부모가 농업인이고 학자금 지원구간이 8구간 이하인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8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학자금지원구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장학금은 기초·차상위 구간(다자녀 가구 포함)의 경우 등록금 전액 및 학업장려금 100만 원을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 셋째 자녀부터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취·창업 어려움 등을 감안해 정규학기 초과학생도 지원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6일 오후 5시까지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오는 8월 8일(예정)에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1 10:32: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