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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한양대, 연구개발서비스 인재양성 업무협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와 8일 서울 한양대 본관에서 '연구개발(R&D)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서비스 청년인재 양성사업'선정을 계기로 이뤄졌다. 2년간 국비 총 15억원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최근 기업의 연구개발 패러다임이 창의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연구개발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시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대학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연구사업자의 실무 전문성을 결합해 권역별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특히 커리큘럼은 국가나 기업에서 실제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거나 기획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반영해 수요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인턴십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과 협력하는 전문연구사업자로는 특허법인 천지, ㈜테크디엔에이, 인터젠컨설팅㈜, 예준바이오, 5T국제특허법률사무소 등이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양교가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의미있는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협력이 미래에 창대한 역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도 "한양대와 호서대는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됐고 공과대학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고 더 강해지듯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양교가 발전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1 09:30: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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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중국發 'D의 공포'…물가 뚝뚝

중국의 디플레이션(deflation)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대에 그쳤고, 향후 동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생산자물가는 7년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4.6%, 전월 대비 0.9% 하락했다. 8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간 것은 물론 하락폭으로 보면 2016년 5월(-7.2%) 이후 7년 만에 가장 크다. 글로벌 수요가 부진해지면서 소비 내구재 가격이 하락했고, 원자재 가격이 내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역시 전년 대비 0.2% 상승에 그쳤다. 시장 예상치(0.3%)를 밑돌면서 올해 약 3% 상승이라는 중국 당국의 목표와는 더 멀어졌다. 디플레이션은 보통 수요감소에 따른 경제활력 저하로 발생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보다도 디플레이션이 실물 경제에는 더 치명적이다. 실제 올해 초부터 개선세를 보이던 부동산 경기는 4월 이후 거래량이 다시 줄었다.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은 신용 지표에도 반영됐다. 4월 신규 사회융자총액은 1조2000억위안에 그쳤고, 신규 위안대출도 7188억위안으로 전월 3조9000억위안에서 급감했다. 신규 가계대출은 -2411억 위안으로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 경기 회복은 커녕 디플레이션 조짐을 보이면서 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더 커졌다. 핀포인트자산운용 장즈웨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 거의 제로(0)에 가까워 디플레이션 위험이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며 "최근의 경제 지표는 성장동력이 식고 있다는 일관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는 아직 부양책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나오면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수출 지표가 쇼크 수준으로 악화되면서 중국의 5대 국유 은행은 예금 금리를 인하했다. 반면 정책 변화의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5월 수출액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5%로 하락했다. 월간 수출 증감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6.8%) 이후 석달 만이며, 낮아진 눈높이(-0.4%)에도 크게 못미쳤다. 캐피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 보면 부양책을 펼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도 있다"며 "중앙은행이 유동성 공급에 나서겠지만 정책 금리보다는 지급준비율 등 간접적인 방식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3-06-11 09:21: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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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거짓' 9월 19일 런칭..."한국 게임 새 이정표가 될 것" 포부

"한국 게임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있는 게임이 될 것" 네오위즈가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을 오는 9월 19일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한 'P의 거짓' 쇼케이스에서 출시 시기와 목표를 내비쳤다. P의 거짓은 동화 '피노키오'를 원전 삼아 개발 중인 PC?콘솔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게임이다. 현장에는 네오위즈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과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 아시아 독점 퍼블리싱을 맡은 신세계아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운드8 스튜디오는 네오위즈 산하 게임 스튜디오로 P의 거짓을 개발하는 회사다. 네오위즈는 9월 19일 P의 거짓을 글로벌 출시한다. 더불어 9일부터 27일까지 모든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데모 체험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 초반인 챕터 1~2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피노키오 원작의 등장인물이나 에피소드가 재해석된 부분이 많다"며 "게임 속 피노키오가 거짓말과 진실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엔딩이 나오고 피노키오의 외형도 점점 바뀐다"고 설명했다. 박 스튜디오장은 "한국 게임 역사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말은 흥행보다는 의지와 목표"라며 "열심히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겸손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P의 거짓' 데모 체험을 통해 저희의 최적화 자신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9월 출시 전까지 최상의 게임 퀄리티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개발진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3-06-11 09:2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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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금리 눈속임?…우대금리 비중 높아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의 1차 금리가 6%대로 집계됐다. 다만 전체금리에서 기본금리가 낮고,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요건이 까다로워 정부가 제시한 6%대를 맞추기 위해 은행들이 고육지책을 썼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실상 '눈속임'이란 목소리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오는 15일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앞두고 은행별 출시 예정 금리를 1차적으로 공시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부산·광주·전북·경남·대구은행 등 11개 은행의 청년도약계좌 최대 금리(기본금리+소득에 따른 우대금리+은행별 우대금리)는 평균 5.95%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IBK기업은행이 연 6.5%로 가장 높았고, 농협·신한·우리·국민·전북·경남은행이 6.0%, 대구·부산은행 5.8%, 광주은행 5.7%, 전북은행 5.5% 순이었다. SC제일은행은 2024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요건충족이 어려운 우대금리를 제외하면 금리가 평균 4%대로 낮아진다는 것이다. 은행별 우대금리를 살펴보면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경남은행 2.0%포인트(p), 대구·부산은행 1.8%p, 광주은행 1.7%p, 기업·전북은행 1.5%p다. 우대금리는 은행이 제시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데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2.0%p의 이자를 받기 위해 ▲급여이체 우대 연 0.5%p ▲첫 거래 우대 연 0.8%p ▲신한카드 결제 우대 연 0.5%p ▲만기축하 우대 연 0.2%p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금리가 6.5%로 가장 높은 IBK기업은행의 경우에도 ▲공과금 정기 이체 ▲급여 이체 ▲신규 주택청약 가입 ▲카드 사용 ▲첫 고객&마케팅 등 5개 항목 중 3개를 충족해야 한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위해 5년간 5000만원 목돈 만들기가 당초 취지였지만 우대금리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5000만원을 달성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연 4.0%의 금리로 5년간 월 70만원씩 납입하게 될 경우 원금 4200만원과 이자 427만원, 정부 기여금 144만원으로 총 4771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5000만원 만들기에 부족한 금액이다. 문재인정부 당시 출시됐던 청년희망적금의 기본금리가 5.0%, 은행별 우대금리 평균 1.0%p였던 것과 비교하면 만기가 3년 더 늘어났고 금리 메리트가 없다는 평가다. 금융권 관계자는 "청년희망적금은 기본금리가 5%로 높아 우대금리를 충족하면 6% 금리였지만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기본금리 자체가 낮기 때문에 청년들이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며 "은행권도 역마진 우려 등 리스크를 안고 있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사회공헌 일부로 생각하고 기본금리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올해 정부기여금으로 편성된 재원만 3678억원으로, 정책 첫 해 유의미한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은행들은 타사와의 금리 비교 및 조정 과정 등을 거쳐 오는 12일 최종 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1 09:15: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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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출연연구원들, '대덕특구 50주년 출연연 문화페스티벌' 개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등 정부 과학기술 출연연구원들(출연연)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 기념, 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열었다. 무료 행사여서 많은 대전시민들이 참여해 '한빛 맥주축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11일 대전시, 출연연 등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9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서 열린 출연연 문화페스티벌 'RE크리에이트'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RECREATE, 함께 이룬 50년, 함께 이룰 50년'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전시민과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 임직원이 함께 화합했다. 카이스트 포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우넌·한국재료연구원 등 출연연 밴드 동호회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50년 성과는 출연연 연구원 분들의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젊고 우수한 청년 인재가 모이는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복철 NST 이사장도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요람인 대덕특구의 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대전시민과 출연연 구성원이 함께 재창조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1 06:55: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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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6월 어린이날' 부모·아이들 "대전, 아기 낳기 좋은 도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대전은 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1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에서 만난 젊은 부부가 말했다. 부부는 워터볼에 휴지걸이, 키링 등 아이와 함께 만든 작품이라며 보여 주었다. 옆에 있던 아이는 "오늘이 5월 5일 어린이날도 아닌데 엄청 많은 선물을 받았어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부모도, 아이도 모두 함박웃음이었다. 가족이 함께 즐기자는 의미인 '우리 가족 나들이'가 주제였던 이날 축제는 대전시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비 예보에 무더운 날씨까지 겹치자 대전시는 발빠르게 야외 행사를 실내로 돌려 진행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워터볼, 휴지걸이, 키링 등 액세서리와 모스액자, 핸드메이드 헤어핀 등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었다. 캘리그래피로 가훈을 직접 짓기도 했고, 캐리커쳐를 통해 본인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보기도 했다. 아이들은 너프건 게임으로 총도 쏴 봐고, 보이스앙상블, 버블쇼,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에도 참여했다. 특히, 아빠들이 참여했던 '훌라후프 돌리기' 경연 대회는 아빠를 응원하는 엄마, 아이들의 함성으로 시청이 떠들썩했다. 부모와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총 2250만원의 시 예산으로 마련됐다. 많은 대전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했다. 대전시는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 의료인력도 곳곳에 배치해 안전에도 신경썼다. 최용빈 대전시 아동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가족 행사가 다시 열려 의미가 있다"며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도 늘리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인구사업과장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육의 기쁨과 가족 간 사랑을 듬뿍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슬로건 '3Y(Yes·Young·Youth)'를 모토로 청년, 신혼부부들이 찾는 젊은도시 대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과 육아, 양육 그리고 청년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을 연계해 소위 '아이 낳는 환경'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향후 이 같은 행사를 자주, 지속가능하게 기획, 마련해 살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1 06:55:0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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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라. 48년 혼자서 하는 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6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72년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 것이 인생사. 84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소띠] 37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49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6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7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5년 바라던 선물이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5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2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7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6년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토끼띠] 39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51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63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5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8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용띠] 40년 금전문체로 근심이 생긴다. 52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64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6년 연륜 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88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뱀띠] 41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5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5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77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89년 운전할 때 먼저 앙보해보라. [말띠] 42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6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7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0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라. [양띠] 43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 5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67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79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91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6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8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80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92년 어른들의 지혜를 빌려보면 답을 찾을 수가. [닭띠] 45년 인연을 맺는데 피싱을 조심해야. 57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69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1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93년 무리수의 과감한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개띠] 46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고 산다. 5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70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82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94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것이 현실이다. [돼지띠] 47년 반려견이 있어서 고독하지 않다. 5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1년 복권에 당첨이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83년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9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

2023-06-1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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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기체수소 운송 시작…수소에너지 전반 사업 확대

어프로티움, 하이넷과 '모빌리티 수소사업 협력 업무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액체수소에 이어 기체수소까지 진출하며 수소에너지 운송 전반으로 사업을 넓혀나가고 있다. 1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수소생산 및 공급 업계 1위 기업 어프로티움, 국내 수소충전소 1위 운영업체인 하이넷과 '모빌리티 수소사업 협력 업무 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어프로티움은 수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되 장기적으로 그레이수소를 청정수소로 전환하고, 하이넷은 수소 충전소를 최대한 확보키로 했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은 양사의 수소운영을 위해 운송하기로 했다. 3사는 또 전국 수소충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수소공급 인프라 확대 및 수소 경제 활성화에도 공동 노력키로 했다. CJ대한통운은 7월부터 울산과 충남 대산에 있는 어프로티움의 수소 생산시설에서 기체수소를 실어 영남권과 중부권 충전소에 운송한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기체수소 전용 튜브트레일러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향후 충전소가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넷은 충전소 확대 및 지원역할을 맡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또 지난해 12월부터 SK E&S와 공동으로 친환경 수소에너지 운송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연간 3만톤 규모의 인천소재 SK E&S 액화수소 생산플랜트에서 전국 수소충전소에 액화수소를 운송하는 것으로 현재 액화수소운송 기준을 마련하는 등 상용화 단계에 있다. CJ대한통운 최갑주 P&D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수소충전소를 늘리고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친환경 물류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산업인 수소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1 03:25: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