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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서울대 인권센터와 중학생에게 다가가는 양성평등교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대 인권센터와 협력해 '다가가는 양성평등up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생 대상 교육은 전문기관 방문형 교육으로, 사전 신청한 중학교 1학년 60명을 대상으로 13일, 14일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서울대 교수진과 기획 단계부터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위해 함께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생각 쑥쑥 ▲청소년 양성평등 쑥쑥을 주제로 양성평등교육을 이론적 접근이 아닌 일상화된 문화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청소년들 사이에 갈등과 편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양성평등을 둘러싼 잘못된 이해를 걷어내고, 건강하고 올바른 양성평등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준영 서울대 인권센터 상담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런 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공동체 생활 중에 타인의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는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중학교 1학년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긍정적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인성교육의 틀 안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과 자신의 표현 결과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양성평등교육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서울대 인권센터와 2022년 업무협약을 맺고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콘텐츠 자문과 양성평등교육 실천에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23-06-14 09:1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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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초 AI기반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개발한 美 베어로보틱스社 '대구에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13일 오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베어로보틱스(대표 하정우)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서비스로봇 연구 및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베어로보틱스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 하정우 대표가 2017년 설립한 세계 최초 AI기반 자율주행 서빙로봇 제조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국내에서 서빙로봇 '서비'를 양산했다. 최근에는 소프트뱅크로부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베어로보틱스는 서비스로봇의 핵심기술인 자율주행기술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KT, 소프트뱅크, CJ 등 국내·외 대기업 및 유명 프랜차이즈들과의 파트너십 기반 B2B 로봇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서빙로봇, 방역로봇, 층간이동로봇을 출시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제품군을 확대해가며 성장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는 연평균 20%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세계 로봇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 22424㎡(6783평)에 683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연구 및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를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어로보틱스는 로봇단위의 기술개발 이외에도 서비스로봇의 클라우드 기반 관제 기술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가 2023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부터 가동되면, 대구에서 신제품 개발, 자동화된 품질 테스트, 신품화 및 고도화된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 지역의 풍부한 로봇 인프라와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 8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서비스로봇 분야 대표기업인 베어로보틱스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미 우수한 제조업 역량과 철도 및 고속도로 등 발달된 물류 인프라를 보유한 대구-경북 지역에 2028년 TK신공항이 개항되면 국내 전역은 물론 해외로까지 연결된 세계적인 로봇제조산업 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로봇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업에 서비스로봇을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로봇기업인 베어로보틱스의 대규모 투자가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로봇산업 육성정책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대구가 로봇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베어로보틱스가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09:15:5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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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행복한 결혼, 슬기로운 부모의 마음공부’ 특강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6월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결혼 가치 확산을 위한'행복한 결혼, 슬기로운 부모의 마음공부'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오는 28일 부부와 가족관계 상담 전문가인 김병후(행복 가정재단 이사장) 강사를 초청해 자녀 세대의 결혼에 대한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의 결혼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자녀들이 긍정적 결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 역할의 중요성과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부부의 비법을 명쾌하고 유쾌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인 주민으로 여성가족과로 전화하거나 달서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 결혼 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년 9월 6일 친구(9)에서 육(6)아의 의미를 담아 전국 유일 결혼 특구를 선포하여 청년과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 결혼 인식개선을 지속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똑똑 결혼 두드림(Do dream)'을 운영해 찾아가는 결혼 친화 인식개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정하고 아름다운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녀들도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청년공감토크 자리를 마련하는 등 결혼 관문에 선 청년들을 위하여 결혼친화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09:14:2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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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공동모금회와 ESG 나눔기업 활성화 협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3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용인상공회의소·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용인특례시 ESG 나눔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공동으로 용인지역 33개 기업 및 법인에 '용인 ESG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ESG 나눔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며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연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ESG 나눔기업인 재단법인 서원재단(이사장 박종옥), 뉴경기관광(주)(대표 이용성, 이응로)등 27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ESG는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잘 만들어 후손들에 잘 돌려주는 것이 큰 책무"라며 "코로나 시절을 겪어오면서 사회를 이끌어 가는 큰 힘이 된 나눔·돌봄 문화가 용인에서 확산해 대한민국 전역에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환경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해주시는 용인의 ESG 기업에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용인상공회의소 소속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06-14 09:14: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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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형 '아동' 주거비 지원 신청 기준 완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시흥형 주거비 지원 사업'과 '시흥형(아동) 주거비 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을 올해부터 대폭 완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흥형(아동) 주거비 지원 사업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월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취약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고자 시행 중이다.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둔 가구의 경우,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2인 가구 276만원, 3인 가구 354만원, 4인 가구 432만원)가 해당된다. 주택 기준을 2022년도 기준 전세전환가액 1억1천만원에서 올해 1억6천만원 이하(전년도 6월 경기도 중위전세가격(종합) 기준지표의 50%를 준용)의 민간 월세주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시흥형 주거비는 매월 가구별 1인 가구 12만7500원, 2인 가구 14만2500원, 3인 가구 17만500원, 4인 가구 19만7000원을 지원한다. 시흥형 아동주거비의 경우 아동 1인당 가구별 시흥형 주거비 지원 금액의 30%씩을 가산(아동 최대 3인, 90%까지)해 지급한다. 그 외 자격 요건은 ▲시흥시에 1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아동 미포함 일반가구) ▲전세전환가액이 1억6천만원 이하인 민간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주택 거주 ▲가구 총 재산 1억9,360만 원이하, 자동차 차량가액 3,557만 원 이하로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영구·매입·국민·10년 공공임대) 거주가구, 가구원이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외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거주자의 경우 계약서에 임대인(집주인)에게 직접 지불하는 임대료가 명시돼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형 주거비 지원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3-06-14 09:1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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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민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단계적 전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의회 누리집과 공유공간나눔누리집(시소)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의 두 시스템은 노후화돼 기술적인 한계와 성능 저하 등으로 여러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을 계기로,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공공분야 클라우드 확대 추진 정책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전액 국비로 진행됐다. 또 지난해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디지털 정부혁신 정책변화에 따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민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올해 초에는 폭설,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활용해 관련 부서 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긴급 재난 영상회의 플랫폼을 도입해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의 상용 플랫폼 도입 사례이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에 따른 디지털 정책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09:13: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