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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협약

인천광역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회장 임재학)는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는 인천 부평구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미래세대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자는 의미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의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여 인천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재학 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은 "인천 부평구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우리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따스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닿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아동옹호 대표기관이며, 관공서 및 기업 등과 함께 사회공헌을 확산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3-06-14 11:3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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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 3종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 신제품으로 고단백 함유 육가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함과 이로움(Health&Wellness)을 전달하고자 하는 비전에 걸맞는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고단백 육가공 시장은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닭가슴살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마켓링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냉장 닭고기 가공육 시장의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33%인 가운데 닭가슴살 카테고리의 연평균 성장률은 63%로 나타났다. 매년 성장하는 냉장 닭고기 가공육 시장에서 닭가슴살 카테고리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는 ▲의성마늘 닭가슴살 볼비엔나 ▲의성마늘 닭가슴살 프랑크 ▲의성마늘 닭가슴살 꼬치 프랑크 등 3종이다. 원료육으로 오직 닭가슴살만 사용해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다. 프랑크 제품의 경우 1팩당 단백질 함량이 22g으로 1일 기준치의 40%를 충족한다. 닭가슴살 가공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었던 '맛'과 '계속 먹기에 질린다'라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의성마늘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담아 맛에 초점을 두어 개발했다. 국내산 닭가슴살에 의성마늘을 넣고 12시간 이상 저온숙성하여 닭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다. 닭가슴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도 살아있다. 조리방법이 간단해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먹기 좋다. 의성마늘 닭가슴살 볼비엔나는 간단히 데우거나, 야채와 볶으면 식사 반찬으로 먹기 좋다. 건강한 느낌의 한 끼를 먹고 싶다면 샐러드 토핑으로 얹어 먹어도 좋다. 프랑크의 경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충분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한 맛있는 간식으로 손색없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4 11:2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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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태양광 비리'에 "의사결정 라인 전반 철저히 조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의 태양광 발전 사업 비리 혐의를 적발한 것과 관련 "당시 태양광 사업 의사결정 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4일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이같이 지시했다며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임 정부 의사결정 라인을 지목했는데,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조사할 수 있느냐'고 묻자 "전임 정부 라인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태양광 비리에 대한 (의사결정) 라인을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원에서 감사를 했지만, 미처 하지 못한 부분을 공직 감찰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감찰 결과에 따라 해당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수도 있고, 법 위반이 명백하면 수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감사는 사업을 집행한 부처에 대해 이뤄졌는데, 사업 자체를 결정한 의사결정 라인을 조사하는 게 핵심에서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의사결정은 해당 부처에서 할 수도 있고, 해당 부처를 감독하는 기관에서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의사결정을 했던 분이 그 부처에 남아 있을 수 있고, 지금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는데 공직과 관련된 기관에 있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그래서 그 라인을 전반적으로 다 보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되는 중에 윤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진 배경에 대해서는 "중대한 비리와 관련해서는 감사로 밝혀내거나 수사로 밝혀낼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감찰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며 "이번에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하는 것은 감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 부분(감찰)이 또 다른 수사나 또 다른 감사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특혜·비리 의혹이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점검했고, 공직자들이 민간업체와 공모해 인·허가나 계약에서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발견했다. 이에 감사원은 강임준 군산시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전직 과장 2명 등 총 13명을 직권남용과 사기, 보조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비리 행위에 동참한 민간업체 대표와 직원 등 25명도 수사 참고 사항으로 첨부해 검찰에 보냈다.

2023-06-14 11:28: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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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행안부, "인도 불법주청자 주민신고제 전국 확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14일 인도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불법 주정차 사진을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약 343만 건이었다. 개선된 안에 따르면, 보행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그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5대 구역(▲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인도를 포함한 6대 구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일부 지자체에서만 자체적으로 인도에 불법주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영해왔으나, 앞으로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그간 지자체별로 1~30분으로 다르게 적용됐던 신고기준은 1분으로 일원화된다. 다만, 운영시간과 과태료 면제기준 등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하여 운영하도록 했다. 인도 불법주정차 신고제 확대 외에 기존에 운영되어 온 횡단보도 불법주정차 신고 기준도 변경된다. 일부 지자체의 횡단보도 신고 기준이 횡단보도를 침범한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보행자 보호선인 정지선을 포함하여 '정지선부터 횡단보도 면적까지'로 신고 기준을 통일했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만큼 주민신고 횟수를 1인 1일 3회 등으로 제한하는 일부 지자체에 대해 신고 횟수 제한을 폐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개선사항은 지자체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행정예고 변경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올 7월부터 시행된다. 다만, 기존에 인도 등을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로 운영하고 있지 않은 지자체의 경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상돈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가 근절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고충민원의 근원적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1:26: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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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관 학폭·비리 의혹 당 차원에서 들여다 보고 후속조치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물망에 오르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의혹을 당 차원에서 들여다보고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특보 아들의 전출입사유서의 전학 사유를 학교폭력이 아닌 영어 부적응으로 기재해서 여러 논란이 되고 있고 2008년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 시절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관련해서 언론사에 외압을 행사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며 "그러다보니 이 특보의 방통위원장 지명 논란 관련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서 당 법률위원회에서 학폭, 비리 은폐 의혹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하고 당 차원에서 관련 내용이 드러나면 고발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현의 국민권익위원장이 감사원의 무혐의 감사결과와 다른 감사보고서의 내용에 대해서 부당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불법적 감사결과를 주도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한 법적조치와 파면을 요구해야 하고 국정조사와 국회 청문회 개최를 당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검찰의 낙하산 인사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상임이사에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강진구 서울고검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검찰의 인사 전횡을 조사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아들 가상자산 업체 임원 근무 논란에 대해서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아들 관련해서 김 대표가 단순 직원이라고 해명했는데, 드러난 것을 보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하고 있다. 대표 임원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발족하는 가상자산 조사 및 진상규명 TF를 발족하는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의혹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관심 가질 것"이라고 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서도 "경찰에서 수사 중인데, 황보 의원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국회 품위 손상으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검토할 것이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당 민생경제위기대위원회 소속 의원 5명이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선 "대책위 차원에서 중국과 관련해 물꼬를 터야하다고 해서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사전에 오래 전부터 준비한 것"이라며 "중국과 무역에서 대한민국이 흑자국에서 적자국으로 돌아섰는데, 중국 관련 수출 같은 측면에서 민주당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2023-06-14 11:25: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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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인포콤 2023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기술 소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최첨단 사이니지 기술력을 뽐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3'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과 스마트 사이니지, 130형 크기 LED 올인원을 공개한다.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은 가상 영상 제작 시장을 정조준했다. 픽셀간 거리가 1.68mm, 2.1mm 2가지로 스튜디오 전체를 평면뿐 아니라 6000R 곡률 타원형으로 감쌀 수도 있다. 몰딩 기술로 먼지 등 외부 요인도 해결할 수 있으며, 천장에 연결하는 행잉이나 레고 블록처럼 쌓는 스태킹 방식 설치도 가능하다. 스튜디오 프로덕션 전용 프레임 레이트 기능과 최대 1만2288Hz 고주사율, 최대 밝기 1500니트 등 높은 성능에 스크린과 카메라 영상 신호를 동기화하는 '젠록' 등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최적화된 스크린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해 ▲색상 조정이 가능한 3D LUTs(Look Up Tables) 제공 ▲HDR 및 컬러 Gamut 변경 ▲캐비닛 및 모듈의 컬러 캘리브레이션 ▲LED 고장 유무 확인 등 화질과 스크린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VPM(Virtual Production Management)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시회 기간 중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솔루션 전문 기업 '럭스 마키나(Lux Machina)'와 ICVFX(In-Camera Visual Effects) 기술을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에 시연해 촬영 장면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2023년형 스마트 사이니지도 700니트 QHC 시리즈 5종과 500니트 QMC 시리즈 8종, QBC 시리즈 7종 등 20종을 선보인다. 40% 이상 얇은 28.5mm 두께 플랫 디자인으로 전면 상하좌우 대칭형 설계의 4면 슬림 베젤, 벽걸이 VESA 마운트 배치 등으로 설치 편의도 높였다. 4K 고화질 해상도와 논 글래어 패널 등으로 상업 환경에 최적화했다. '에코센서'로 다양한 환경에서 밝기를 최적화해줄 수도 있다. 일체형 디자인 LED 스크린 'LED 올인원' 신제품도 나온다. 16대 9 비율에 130형 풀 HD 해상도, 프레임 키트와 일체형 스크린으로 벽에 걸면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스탠드형은 별도 구매시 설치 가능하다. 56mm 슬림 디자인에 베젤리스 비디오월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365 탑재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성도 확인했다. QMC 시리즈와 더 월 올인원 IAB으로 독일 TUV 라인란드 '탄소 발자국 인증'을 업계 최초로,받았다. 스마트 사이니지는 영국 카본트러스트 인증도 받은 바 있다. 미국 환경청(EPA) 에너지스타 8.0 인증과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 제도 'EPEAT' 인증도 획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사이니지 신제품은 디스플레이의 미래와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화질과 혁신적인 제품을 구현하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여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 고객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966㎡ 규모 전시관에 8K 해상도 272형 초대형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LG 매그니트를 앞세웠다. 미디어 아트 작품을 재생하며 관람객을 끌어모은다. 그 밖에도 136형부터 272형, 8K 해상도까지 다양한 매그니토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원공급장치를 분리해 설치와 관리 편의를 높인 163형 LG매그니트도 첫선보인다. 지난달 출시한 '버추얼 프로덕션용 LG 매그니트'도 함께다. 55형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20여대로 대형 비디오월을 설치해 색다른 경험도 선사한다. 선명한 화질과 함께 화면 너머 전시관을 볼 수 있으며, 매장 콘셉트 전시 공간에서는 진열 케이스 등도 소개했다. 디지털 교육에 최적화한 솔루션도 체험 가능하다. LG 전자칠판과 클라우드 기반 'LG 커넥티드케어 DMS'로 전자칠판 원격 제어와 화재 등 위급 상황시 경고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띄워준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식음료(F&B) 매장, 전기차충전소, 회의실, 통합관제실 등 각 공간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과 혁신 제품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전자파 적합성 및 난연성 관련 인증/규격 등을 획득한 LG 매그니트 ▲화면 깜박임이 없어 눈 피로도를 줄인 '플리커 프리' 인증을 받은 전자칠판 ▲촉각 키패드 및 음성 안내 등 접근성을 강화한 키오스크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고화질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지구를 위한(For the Planet), 사람을 위한(For People) 기술 등 ESG 비전도 소개한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차원이 다른 화질의 마이크로 LED를 비롯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한 최적의 공간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4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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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북한해역서 남하하는 중국어선 단속 강화 합의

한국과 중국이 어업협정 수역에서의 조업질서 유지와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양수산부가 14일 밝혔다. 중국어선이 동해상 북한 해역에서 조업하다가 대한민국 해역으로 남하하는 경우가 특별단속 대상이다. 중국 측에 즉시 통보되며 중국은 조치결과를 우리 측에 통보해야 한다. 해수부는 중국 해경국과 지난 7~9일 '2023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며 "양국의 입장 차가 컸던 사안에 대해 우리 측의 꾸준한 설득과 긴밀한 협의 노력으로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영해를 통과하는 중국어선 중 동해 북한수역에서 조업한 것으로 의심되는 어선에 대해 통신검색 등을 실시한다" 등의 합의안이다. 또 "그 정보를 중국 측에 신속히 제공하고, 중국 측은 조사 후 조치 결과를 우리 측에 통보할 것"을 의무화했다. 한국 정부는 또 중국 어획물운반선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작동 의무화를 중국 측에 강력히 제기했다. 이에 대해 양측이 올 하반기 '제23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해수부는 또 양국이 한·중 잠정조치수역 공동순시의 궁극적 목적이 '수산자원 보호'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한국 쪽으로 치우쳤던 공동순시 해역을 한·중 잠정조치수역 전체로 확대하는 것에 합의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김원배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장은 "한·중 어업협정 수역에서의 조업질서 유지는 우리 어업인들 생계와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불법어업 근절과 자원관리의 구체적 수단들에 대해 중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11:00: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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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313명에 디오스 식기세척기·인덕션 체험 기회 주는 '상상일상 프로젝트' 개시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을 써보는 이벤트가 열린다. LG전자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상상일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 홈페이지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7월 31일 결과를 발표한다. 이 프로젝트는 소비자 3313명을 모집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LG디오스 식기세척기 트루건조 제품을 40만원 할인한 159만원, 인덕션을 50만원 할인한 129만원에 판매하고 1달 후 환불을 원하면 전액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식기세척기 설치를 위한 하부장 공사비용과 인덕션 설치시 케이스 비용도 LG전자가 부담한다. 제품 체험 후기를 SNS에 올리고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도 선물한다. LG전자는 19일 '상상이 일상으로' 뮤직비디오 2편도 공개할 예정이다. 뮤지션 기리보이가 참여했으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을 통해 여유를 즐기고 편하게 요리하는 등 상상을 일상으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윤성일 상무는 "차원 높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4 10:5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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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 건설 참여

삼성물산이 글로벌 원자력 리딩기업과 함께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원자력공사를 비롯해 이인프라, 노바파워앤가스, 미국 뉴스케일, 미국 플루어 등 5개사와 루마니아에 462㎽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건설하는 사업의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각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루마니아 SMR사업 계획에서부터 인허가, 설계, 설계·조달·시공(EPC)수행, 파이낸싱 등 전 과정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기본설계 참여를 시작으로 EPC 수행 등 SMR 관련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은 "루마니아 SMR 사업은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과 유럽에서의 에너지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첫번째 이정표"라면서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글로벌 SMR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차세대 원전기술인 SMR 시장 선점과 주도권 확보를 위해 뉴스케일에 7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뉴스케일 SMR 사업 확대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14 10:51:2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