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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고위직 반부패·청렴서약식 개최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13일 킨텍스 VIP 회의실에서 고위직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킨텍스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은 고위직으로서 전사적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결의하며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지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다짐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의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성희롱·성폭력 및 갑질 금지 등이다. 이날 서약식은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3년도 킨텍스 3대 반부패 추진전략과 실천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고위직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짐하며 마무리되었다. 킨텍스는 지난 1월 임원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모든 부서의 장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면서 위로부터의 청렴실천 분위기 정착에 고위직급 직원들이 함께 앞장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서약식이 다시 한번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더욱 청렴한 킨텍스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6-14 13:09: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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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도 너무 빠른 韓 고령화…소득불평등 상승 30% 영향

고령화 속도가 빨라질 경우 우리 경제 전반의 소득 양극화도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0세 이상 고령화에 접어들수록 교육 등 소득수준을 좌우할 수 있는 조건들이 누적되고 변하기 어려워지면서 경제 전반의 소득불평등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와 소득불평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경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고령화사회는 65세 구성비가 7~14% 미만, 고령사회는 14~20%미만, 초고령사회는 2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과 비교해보더라도 매우 빠른 수준이다. 고령화가 빨라진 배경에는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이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990년 1.57명에서 2022년 0.78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기대수명은 소득수준향상과 의료기술 발달로 1990년 71.7세에서 2022년 84.1세로 늘었다. ◆고령화, 韓소득불평등 상승에 30% 기여 이날 한국은행은 고령화가 빨라질수록 소득 불평등도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이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의 미시자료를 이용해 각 연령집단별로 소득 불평등도를 분석한결과 50대까지 완만하게 높아지던 소득 지니계수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가파르게 상승했다. 연령대별 소득 타일지수도 분석한 결과 전 조사기간(1990~2016년, 2019~2021년)에 걸쳐 60세 이상 고령층부터 집단 내 소득불평등도도 급격히 올랐다. 타일지수는 소득불평등을 가져온 소득 원천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소득원천별 타일지수를 확인한 결과 25~39세에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간 격차로만 나뉘어졌지만, 60~69세의 경우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외 재산소득과 임대소득, 기타소득 등으로 나뉘며 소득불평등도가 커졌다. 손민규 경제연구원 국제경제연구원은 "특히 연령대별 불평등도는 40대 중반 들어 유의해지고, 은퇴시기가 도래하는 50대 후반부터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생애 소득수준을 좌우할 수 있는 초기조건(교육수준, 부모로부터의 증여, 사회문화적 배경)들이 누적되면서 소득 양극화를 심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은행은 고령층 인구비중이 확대될수록 전체 소득불평등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고령층 인구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2006년 이전까지 만해도, 전체 가계의 소득불평등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비중은 20% 내외였지만, 고령층 인구비중이 높아지면서 소득불평등 상승에 기여하는 정도는 30%를 넘어섰다"며 "고령화 속도가 빨라질 경우 소득양극화도 심화될 수 있으므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저출산으로 생산가능인구 감소…노동시장 구조 개편 필요 한국은행은 경제전반의 소득양극화가 심화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60~70대 소득원천별 타일지수를 보면 임대소득, 재산소득도 확대되고 있지만, 주로 근로소득 과 사업소득 격차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은퇴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재교육 프로그램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등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저출산으로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빠르게 감소할 경우 고령층의 노동공급 확대가 불가피하므로 이를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손 연구원은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향후 10년간(2021~2030년) 고령층비중이 확대되며 소득불평등에 기여하는 비중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임금 및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시장 구조개편을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14 13:09:17 나유리 기자
경북도 2023「메타버스 노마드 지원사업」최종 선정

경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메타버스 노마드 지원사업」운영기관 모집 공모에서 의성군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은 국민과 기업에게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 경험을 확산해 메타버스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5개 지자체 기관이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메이드인피플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의성군이 공동참여한 '의성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에 포항·의성·영덕에서 사업을 운영했으며, 약 2달간 경북도 외 7개 광역지자체 소재 18개 기업 106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의성군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은 안계면에 위치한 '논밭에'워케이션 하우스를 업무·생활 거점으로 한다. 다양한 메타버스 장비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을 방문한 청년, 직장인 등이 시공간 제약 없이 근무할 수 있는 메타버스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또 근무시간 외에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과 연계한 농촌지역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로컬다이닝, 수제맥주 양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참가할 수 있는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별 3박4일/4박5일간 회차별 10~1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3-06-14 13:07:2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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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주민과 함께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포스코가 지난 13일 특별 봉사활동 주간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5일차를 맞아 포항시 남구 포항운하관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는 2010년부터 매년 6월중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선정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개최해 오고 있다. 6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이어지는 올해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에는 포스코 직원 2848명과 31개 협력사 1077명이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6월 13일 오후 포스코 이시우 사장과 이백희 포항제철소장 등 포스코 임직원과 벽화봉사단원 등 80여명은 포항운하관 주차장 내 도로변 벽면에 벽화를 손수 그리고, 운하관 일대에 자라난 관목들을 정리했다. 비어있던 포항운하관 주차장 벽면은 포항시의 시화인 장미와 포항을 상징하는 갈매기가 그려진 벽화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이날 봉사에는 윤은하 해도동장, 이상협 해도동 개발자문위원장을 비롯한 해도동 주민 20여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시우 사장은 "올해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 1%나눔재단 창립 10주년, 봉사단 창단 20주년을 맞은 의미있는 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포스코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정을 느끼며 시민으로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해도동에서는 포항제철소 12개 재능봉사단의 연합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공공시설가꾸기봉사단, 풍선아트봉사단, 이미용봉사단 등 12개 봉사단의 250명 단원들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및 말벗 봉사활동, 경로당 현관 자동방충망 설치 및 노후 LED등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포스코는 남은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기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철소 엔지니어들이 '사랑의 공부방'을 열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한편, 클린오션봉사단은 울릉도를 방문해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중 정화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3-06-14 13:07:0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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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기초과학의 산실 '첨단과학관' 개관

부산대학교는 부산대 기초과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선도할 '첨단과학관'을 준공해 지난 13일 오후 개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총 245억 원이 투입된 첨단과학관은 기초과학 분야의 교수들과 학생·연구원들이 협력하고 창의적인 연구와 교육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연면적 1만 528㎡, 지상 10층 규모로 기존의 약학관 자리에 신축된 건물에는 교수연구실, 최신 장비와 시설이 갖춰진 실험실·연구실, 세미나실, 학생들의 교육과 학업 지원을 위한 강의실과 학과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첨단과학관은 기존에 교내 생물관·자연과학관·공동실험실습관 등에 흩어져 있던 생물 3과(생명과학과, 미생물학과, 분자생물학과)를 한곳으로 모아 학문 분야 통일성과 연구의 집적화를 도모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차정인 총장은 "부산대는 국가거점 국립대로서 기초과학 분야에서의 뛰어난 교육과 연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에 준공된 첨단과학관은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대가 기초과학의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다져나가는 데 큰 도약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에서의 학문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4 13:0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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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아동 옹호 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지난 6월 13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2023년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21년부터 3년째 이들 사업에 협력해오고 있다. 2012년 시작한 '지역아동센터'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전국에 행복나눔멀티도서관 294개소, IT-Zone 40개소를 설립했고, 올해는 멀티도서관 10개소, IT-Zone 10개소를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열여덟 혼자서기'사업은 맞춤교육, 멘토링, 인턴십 및 자립수당 등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55명, 2022년 126명의 청년들이 자립을 위한 후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117명의 청년에게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며 "아동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3:06:2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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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2023년 후원회 발대식 참가자 모집

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30일까지 '2023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발대식'에 참가할 후원회원을 모집한다. 과학 나눔의 가치 확산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후원자, 가족후원자 등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회원은 7월 1일 이전 후원회원 가입(또는 자격유지)하고, 7월 3일 개별 발송되는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50가족 내외 선발). 발대식은 후원회원 위촉장 수여, 나눔 체험 프로그램,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각양각색 컬러나라'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7월 28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국립 과학관 최초로 어린이 후원자 모집 및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하며 어린이 및 부모님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이수태 회장(파나시아 대표이사)은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취약계층 과학교육 지원, 과학문화 확산 사업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은 후원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발대식은 후원회원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4 13:0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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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 개강

남해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공기술 교육은 가공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물고 성공적인 남해군 농산물 가공 산업을 이끌어갈 가공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과정 교육대상은 교육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통해 교육취지와 적합한 남해군민을 선정했으며, 총 18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통합과정을 80% 참석한 교육생에 한하며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자에게는 남해군농산종합가공센터에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돼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남해군에서는 현재까지 통합과정 가공교육을 36회 진행해 150여명이 교육 수료를 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은 6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가 농산물을 이용한 상품기획, 생산계획, 가공기술, 식품위생 등 가공창업을 위한 기초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통지원과 이창융 과장은 "앞으로도 농산물가공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시제품개발 및 제품생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발굴에 실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13:0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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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춧가루 학교급식 현물지원사업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우수 식재료 이용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양군 특산물인"빛깔찬"고춧가루를 현물로 605kg, 2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약 9억 4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물 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인식하게 하고, 영양군과 영양고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물 지원은 금년도 첫 시행으로, 영양군에서 직접 고춧가루를 구매해 초중고 전 학교에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한진 유통지원과장은"학교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우수 농산물 이용 촉진을 통한 농산물 판로 다양화로 이어져 농가 소득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니,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고 학교에서는 지역농산물의 적극적인 이용에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13:05: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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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HK+사업단, 대만해양대 해양문화연구소와 MOU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최근 대만해양대학 해양문화연구소와 해양인문학 연구 기반 조성 및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학자, 연구원 및 학생의 상호 방문 및 교환 ▲커리큘럼, 교수법 및 기타 학술 정보 공유 ▲학술 정보 및 출판물의 교환 ▲학술회의 및 워크숍의 공동 개최 ▲다양한 문화 행사의 초청 및 후원 ▲공동 연구팀 구성 등 학술 네트워크 구축 등의 협력체계를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부산과 지룽에 위치한 해양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 기관 간 시너지효과를 통해 해양인문학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동북아해역 인문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김창경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장은 "대만해양대학 해양문화연구소는 1956년 부경대의 실습선이 처음 출항해 입항한 항구도시 지룽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해양인문학 연구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이 분야의 협력 연구 기반 확대를 통해 동북아 해양인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13:05: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