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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16일 네이버서 브랜드데이 행사 진행

글라스락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네이버 라방도 SGC솔루션이 여름 시즌을 맞아 글라스락 스마트스토어에서 16일 하루 동안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청결과 위생을 위해 유리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와 음식을 더욱 건강하게 보관할 수 있는 유리밀폐용기와 나만의 컬러를 중요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글라스락 제품들에 혜택을 제공하고자 '비스포크 정리 솔루션'의 콘셉트로 기획했다. 행사 주요 제품으로는 깔끔한 냉장고 정리와 위생적인 음식 보관을 돕는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에 핑크, 화이트 등 세련된 컬러를 더한 '캔디핑크 에디션', '화이트 에디션'이 마련됐으며 50%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여름에 잘 어울리는 유리 테이블웨어와 데일리 머그컵부터 각얼음까지 들어가는 대용량 컵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홈카페 컵류, 취향에 맞게 컬러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비스포크 텀블러도 '1+1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핑크의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쿡웨어 신제품 '셰프토프 스타팅 프라이팬'도 이번 브랜드데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실용적인 크기의 프라이팬, 볶음팬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리뉴얼한 글라스락 베이비X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과 곰표, 브레드이발소와의 인기 콜라보 제품들도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16일 오전 11시부터는 글라스락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비스포크 트렌드에 맞춰 주방용품도 원하는 컬러를 골라 구매할 수 있도록 선보인 '퓨어 화이트', '퓨어 샌드핑크', '캔디핑크' 등 다양한 컬러의 글라스락 홈세트와 '셰프토프 스타팅 프라이팬 블랙&핑크 에디션' 세트를 한 시간 동안 쇼핑라이브 특가로 판매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위생적인 주방 관리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는 여름철에 글라스락이 제안하는 '비스포크 정리 솔루션'으로 건강한 여름 식탁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글라스락은 건강한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 니즈와 생활 편의성을 갖춘 유리용기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6-16 03:3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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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구독서비스 'M스토랑, 렌탈할인플랜' 선봬

렌탈료 매달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제휴 카드 사용시 비용 ↓ SK매직이 밀키트 정기구독 가전 할인 서비스 'M스토랑, 가전할인플랜'에 이어 매월 렌탈료를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M스토랑, 렌탈할인플랜'을 출시했다. 16일 SK매직에 따르면 M스토랑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 내 밀키트 전문관으로, SK매직은 지난해 밀키트 업체 1위인 프레시지와 함께 간편식 주문 및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식·중식·일식은 물론 동남아식 등 세계 각종 요리를 가정에서 무료 배송으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SK매직은 밀키트 정기구독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렌탈할인플랜을 선보이고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음식물처리기 등 렌탈 품목에 관계 없이 신규 고객(설치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면 별도 가입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밀키트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2만 원까지 다음달 청구할인한다.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중복 추가 할인도 가능해 일부 제품은 매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M스토랑, 밀키트 구매 금액이 10만원인 경우 월 렌탈료 4만 원대, 올인원 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월 렌탈료 3만 원대,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별도 비용 없이 무료다. SK매직 관계자는 "생활구독기업으로서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M스토랑 구독, 렌탈할인플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일상에 보탬이 되는 생활구독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03:3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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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공교육서 안 배운 내용 수능에 배제” 당부…이주호 “사교육 경감 대책 곧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에서 배제하라고 교육부에 주문하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풀 수 있도록 (수능을)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학 교육과 관련해서는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무는 혁신'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이 장관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수능 변별력은 갖추되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하라"고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런 주문은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를 나타낸 사교육비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월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6조원이다. 정부가 2007년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윤 대통령은 "과도한 배경지식을 요구하거나 대학 전공 수준의 비문학 문항 등 공교육 교과과정(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의 문제를 수능에서 다루면 이런 것은 무조건 사교육에 의존하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사교육비 경감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수능 출제 원칙을 지키겠다"며 "반드시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이처럼 주문하면서 오는 11월 치러지는 2024학년도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독서지문에서 킬러문항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고 교과서 지문 또는 EBS 교재 지문으로 인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수학에서도 정답률 5~10% 이내의 고난도 문항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학 개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무는 혁신적 대학들을 전폭 지원하라"며 "대학은 교육 수요자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 혁신을 위해 정부가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대학 개혁과 혁신적 변화는 글로벌 트렌드"라며 "교육부가 대학 혁신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5 22:5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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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 추진...주식선물·옵션 정기변경 등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식선물·옵션 정기 변경, 위클리옵션 상장 등의 제도를 손볼 예정이다. 해당 제도는 시장참가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달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주식선물·옵션 기초주권의 선정·제외 제도를 개선해 '2023년 주식선물·옵션 정기변경'을 실시한다. 정기변경 시기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선정 요건을 시장별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코스닥 글로벌 지수의 구성종목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주식선물 25개와 주식옵션 5개가 기초주권으로 추가 선정되고, 주식선물 8개가 기초주권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만기인 코스피200위클리옵션도 추가 상장한다. 주말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수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월요일이 휴장일인 경우 위클리옵션 만기는 다음 거래일로 순연된다. 주가지수·주식 선물스프레드에 대한 협의대량거래도 허용한다. 투자자의 롤오버(만기가 임박한 선물계약을 만기가 긴 선물계약으로 교체하는 거래) 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대상 상품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주식선물 스프레드 등이다. 가격범위, 신청시간, 신청수량 등은 결제월물과 동일하다.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옵션 정기 변경으로 대표지수의 구성종목이 적시에 주식선물·옵션으로 상장(연 2회)되면서 투자자에게 다양한 거래기회 제공할 것"이라며 "월요일 위클리옵션으로는 해외증시 영향 등 주말 동안에 발생하는 위험을 효율적이고 정밀하게 헤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주가지수·주식선물의 스프레드 종목에 대한 협의대량거래 허용을 통해 만기 도래 시 원활한 롤오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개선 사항은 시행세칙 개정 이후 내달 31일 시행할 예정이다. 15일부터 22일까지는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일부개정세칙안을 개정예고해 시장참가자 의견을 수렴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5 16:49: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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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측 "한국 최저임금 상위권"....근로자 측 "실질임금 줄어"

내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용자 측은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주요국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근로자 측은 실질임금은 사실상 감소했다며 맞섰다. 노사 양측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사용자위원)는 "최저임금은 2001년 2천100원에서 2023년 9천620원으로 4배 이상 높아졌다"며 "그 결과 중위소득 대비 최저임금 수준이 2001년 28.7%에서 2022년 62.2%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군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류 전무는 "최근 5년 최저임금이 27.8% 인상된 반면 소비자물가는 12.5% 올랐다"는 비교 수치를 냈다. 이어 "특히 2018∼2019년 2년간 최저임금은 29.1% 인상됐다. 동기간 소비자물가상승률 1.9%와의 격차가 27.2%포인트(p)에 달한다"고 했다. 반면 정문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처장(근로자위원)은 "물가폭등으로 실질임금 저하가 이어지고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생활은 수 년째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처장은 "올초 OECD에서 한국의 지난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및 물가상승률을 비교 발표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2년간 평균 물가상승률이 7.7%, 최저임금 인상률은 같은 시기 6.6%였다"며 "실질임금은 삭감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처장은 올해 심의에선 물가폭등으로 인한 실질임금 저하가 고려된 최저임금수준 논의가 필요하고 "획기적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사용자위원)은 한국은행이 낸 '2022년 기업경영 분석'을 인용했다. 그는 "작년 이자보상배율이 100%(1배) 미만인 기업, 다시말해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도 감당 못하는 기업이 35%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 지급 건수도 증가한 상태"라며 "1∼4월 노란우산공제 폐업공제금 지급 건수가 3만9천여 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급액이 4천5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0%나 증가할 정도로 폐업이 심각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근로자위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저임금 노동자가 함께 상생할 방안을 마련해 최저임금위가 대정부 건의안으로 채택할 것"을 사용자 측에 주문했다.

2023-06-15 16:49: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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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中 경기 둔화에 하락…2608.54 마감

코스피 지수가 중국의 경기회복 둔화 소식에 하락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4포인트(-0.40%) 내린 2608.54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23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47억원, 기관은 186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0.55%), 보험업(0.13%), 기계(0.08%)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비금속광물(-1.34%), 건설업(-1.24%), 의약품(-1.04%) 등이 크게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44개, 하락 종목은 630개, 보합 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네이버(0.65%), LG화학(0.42%), SK하이닉스(0.17%), 삼성전자(우)(0.17%)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떨어졌다. 기아(-0.84%), 삼성바이오로직스(-0.77%), LG에너지솔루션(-0.68%)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차익거래에 나서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며 "특히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약 2300억원 이상이 출회하며 지수 상승에 부담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1포인트(0.71%) 상승한 878.0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387억원, 외국인이 20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홀로 126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4.61%), 반도체(3.71%), IT H/W(2.35%) 등이 올랐고, 음식료담배(-2.22%), 디지털(-1.90%), 통신서비스(-1.10%)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617개, 하락 종목은 864개, 보합 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에코프로(6.45%), 셀트리온제약(1.98%), 에코프로비엠(1.77%) 등이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2.05%), 펄어비스(-1.92%), HLB(-0.89%)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이 약 15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해 지수 상승이 제한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0원 오른 1280.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5 16:48: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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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힘에 의한 평화' 구현…역대 최대규모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주관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2017년 이후 6년 만에 국가급 훈련인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올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규모로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측의 F-35A, K9자주포, 미국 측에서는 F-16, 그레이이글 무인기 등 첨단전력 610여대와 71개 부대 2500여명의 한미 장병이 참가했다. 특히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적용한 실기동·실사격 훈련으로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한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5군단장(육군중장 김성민)의 보고로 시작됐으며 1부 북핵·미사일 위협 대응 및 공격 격퇴, 2부 반격작전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훈련에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전면적인 공격에 대응해 ▲연합 공중전력과 K-9·천무 등을 통한 대화력전 실사격 ▲정찰드론으로 전장 상황을 파악 후 공격헬기·포병·직사화기 등의 실사격을 통해 GOP 일대 북한의 공격을 격퇴했다. 이어진 2부 반격작전에서는 북한의 군사위협을 완전히 격멸하기 위해 한미 연합 감시·정찰자산으로 식별한 핵심표적에 대해 공중·포병전력으로 정밀타격해 반격여건을 조성했다. 이후 ▲지상공격부대의 기동 및 사격, 장애물 지대 극복 ▲한미 연합·합동부대의 동시 통합사격으로 적 부대·진지 초토화 ▲입체고속기동부대에 의한 목표지역 확보 순으로 진행됐으며,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한 한미 장병들의 개선 행진을 끝으로 연합·합동 격멸훈련을 종료했다. 윤 대통령은 훈련 종료 후 외부 관람대로 이동해 참관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훈련에 참가한 대표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외부 관람대 앞의 전시장으로 이동해 방명록을 작성한 후, 우리 측의 K-808 차륜형 장갑차, 무인 무기체계, 천무, 천궁, 미국 측의 MLRS 등 한미 양국 군의 주요 무기체계 및 장비를 관람하고, 군 주요인사 및 훈련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는 공개모집 한 국민참관단 300명, 한미 군 주요직위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난 5월 위촉된 김관진·김승주·김판규·이승섭·하태정·이건완 국방혁신위원회 민간위원들과 방산업체 관계자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2023-06-15 16:37: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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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 2경4000조 돌파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가 2경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2경4548조원으로 전년(1경8146조원)보다 6403조원(35.3%) 증가했다. 이는 금리 및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회사의 헤지 수요 증가로 이자율스왑, 통화선도 거래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자율스와프는 이자율리스크 헤지를 목적으로 명목 원금에 대한 이자를 상호 교환하는 거래를 말한다. 통화선도는 환리스크 헤지를 위해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시점에 특정 통화를 매매하기로 하는 계약이다. 실제 이자율 스왑은 3063조원, 통화선도는 2833조원 늘었다. 이에 따른 지난해 말 장외파생상품 거래 잔액은 1경2210조원으로 전년 말(1경1305조원)보다 905조원(8.0%) 늘었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1경7030조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상품은 지난해보다 3254조원(23.6%) 증가했다. 같은기간 금리 변동 위험에 대응하는 이자율 장외파생상품은 3089조원(75%) 늘어 7206조원을 기록했다. 거래잔액은 7556조원이다. 주식 관련 장외상품 거래 규모는 213조원으로 전년 대비 9.8%(19조원) 증가했고, 거래 잔액은 90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32.4%(22조원) 증가했다.신용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48조2000억원으로전년 대비 167.8%(30조200억원)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은행의 거래 규모가 가장 컸다. 은행의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1경8134조원으로 전체의 73.9%를 차지했다. 이어 증권(5040조원, 20.5%), 신탁(1167조원, 4.8%) 등이 차지했다.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거래 규모는 39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287조6000억원)보다 105조5000억원(36.7%) 증가했다. 이 중 통화 관련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거래금액이 181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3%증가했다. 이자율 및 상품 관련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주식 관련 장외파생상품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은행과 증권사의 거래 상대방을 보면 외국 은행·투자은행(IB)·자산운용사 등 외국 금융회사가 44%를 차지했다. 이는 거래 규모가 가장 큰 통화 및 이자율 관련 거래가 외국은행 등 외국 금융회사와 외은 지점을 통해 많이 발생해서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은 대내·외 금리 상승기조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높아졌다"며 "기업과 금융회사의 통화·금리 관련 헤지수요 증가로 이자율스왑, 통화선도 거래금액 중심으로 거래규모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15 16:32: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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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전 선화동 리모델링 빌딩' 준공식

캠코는 노후 국유재산 건물의 성공적 리모델링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 선화동 리모델링 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캠코 공공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오장석 상임이사와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리모델링 빌딩은 2020년 정부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3개의 노후 국유재산 건물 중 하나다. 그린 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통하여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활동을 뜻한다. 캠코는 정부의 국유재산관리기금 약 56억 원을 투입해 대전 선화동 노후 건물을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임대가능 시설로 리모델링했다. 시설은 우수등급의 녹색건축인증과 1++등급의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캠코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건물 구현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유재산의 활용도 제고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도시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이다. 오장석 캠코 상임이사는 "캠코는 지난 대구 동인동 빌딩에 이어 이번 대전 선화동 빌딩까지 노후 국유재산 건물을 탈바꿈해 국유재산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저활용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로 정부정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49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1조4000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 47건을 진행 중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15 16:32:1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