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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안전사고 방지위한 '빈틈없는 현장 점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6월 16일 KBS 전국노래자랑 경산시 편 본선 녹화에 5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행사장과 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부서, 소관부서,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화재 예방 대책, 교통소통 대책 등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도록 분야별로 빈틈없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합동점검반은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무대, 전기 등의 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긴급 의료, 교통·경비 등 안전관리 실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과의 협조 체계 구축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사개최 전까지 해소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국내 최장수 TV 프로그램인 KBS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예기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를 근접 배치했다. 행사 중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사고 발생 시 즉시 출입 통제, 질서유지, 상황관리, 피난 유도 등 현장을 수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규모 재난 발생을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태세를 구축하고 행사장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현장 안전 점검에 직접 참여한 류진열 안전총괄과장은 "KBS 전국노래자랑은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동참하는 큰 무대다. 녹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주최·주관 측과 유관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7 17:22: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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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교육 꽃피우기 위한 힘찬 발걸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월 15일'따뜻한 행복교육'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안착을 위해 행복 실천학급 운영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구체적·실천적 행복 수업을 통해 교실 속에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2022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1683학급을 운영했던'행복 실천학급'은 학교 현장의 호응에 힘입어 2023년에는 4722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학생이 주도해가는 운영을 강조하며 학생 중심의 행복 찾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행복 실천학급을 운영하는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15일(목) 온라인 공감 연수를 실시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급, 교과, 동아리로 주제를 나누어 행복교과서를 활용한 행복 수업, 행복교과서 단원별 주제를 적용한 각종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7월 말'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및 행복학교'운영 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도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음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고 있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교사와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7 17:21:3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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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역경기 활성화 도모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보고회' 개최

문경시는 지난 6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모 부시장 주재로 제3차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추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본청 실단과소 및 사업소 부서장이 참석하여 재정집행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사업별로 집행여력을 최대한 발굴하고 집행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이월사업 현황과 그중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해소방안을 검토하여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문경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 집중 관리, 관내 소비부문 집행 독려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백승모 부시장은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해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관련 절차 진행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예산의 집행은 곧 사업의 진행이며 이는 지역경기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주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17 17:21:1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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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문경시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간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생애 초기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책 읽어주기 가이드북, 기념 선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북스타트 1~4단계(생후 3개월~초등 저학년)와 더불어 북스타트 시니어(70세 이상 어르신)까지 배부 대상을 확대하여 총 380개의 책꾸러미를 6월 28일(수) 10시부터 단계별 배부일마다 선착순으로 배부한다.(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지참) 문화예술회관장은 "기존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배부되던 책꾸러미를 처음으로 시니어까지 배부하는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더 친밀해질 좋은 기회"라며, "책 읽는 습관 형성과 독서의 생활화에 도움이 되는 북스타트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경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7 17:20:4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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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개시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6월 13일 '2023 시군역량강화사업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이 문경시 산림조합 3층 프로그램실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시되었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나 워크숍에서 그룹의 의사결정 과정을 돕는 역할을 돕는 이들로, 각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와 목표를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지역사회에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경시 주민들이 퍼실리테이션 기술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이번 수업을 기획하였다. 퍼실리테이터 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은 '이번 수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모아 어떻게 효과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배우고 싶다', '이를 통해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장우환 센터장은 "이번 퍼실리테이터 수업은 지역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더욱 활발하고 개방적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하고 실천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3-06-17 17:20: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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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소통·공감의 타운홀 미팅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5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김천, 구미, 상주, 문경지역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주제로 상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타운홀 미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들을 경북 교육 정책에 적용함으로써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60분간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인성, 나라사랑, 독도, 학령인구 감소 대책 등 미래교육에 대한 경북교육청의 정책을 설명하고, 학부모 및 미래지구 이장 및 지역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에 참가한 한 학부는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에게 사교육비 절감 방안, 수도권 지역과의 교육격차 문제, 돌봄운영 등 평소 궁금한 정책과 학교 문제를 직접 질의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3 타운홀 미팅은 지난 5월 10일 포항을 시작으로 6월 15일 상주, 6월 28일 칠곡, 9월 6일 안동타운홀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17 17:19:44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