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6월 16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 및 피해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2023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계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 활동을 총괄 지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및 피해 예방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산림기술사 등)와 함께 집중점검해 예방에서부터 복구까지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1년 태풍 오마이스 피해지 복구사업지(화북면 자천리 봉림사외 2개소)를 점검하면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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