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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축구 국가대표 엘살바도르전…대전시 '지하철' 증차·'주차단속' 강화

오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당일 경기가 퇴근 시간과 겹쳐 교통 혼잡이 예상돼 경기 전·후로 지하철도 확대, 운행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 엘살바도르와의 친성경기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친선경기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 대책을 세웠다. 경기 당일, 대전 시민 포함 전국의 축구팬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주차 수요 증가로 인한 주차난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경기 전날(19일) 오후 6시부터 경기장 주차장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경기 당일에도 오전 8시부터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경기 전날부터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된다. 특히, 유성구청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19~20일 유성구에 위치한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유성구와 경찰, 소방, 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경기 전·후 월드컵경기장은 물론 인근 지하철역, 도로, 육교 등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 관중들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시간이 퇴근 시간과 겹쳐 교통 혼잡도 예상되면서 지하철 운행도 증차한다. 아울러, 시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경유하는 101, 114, 116, 119, 342, 655, 1002번 등 7개 노선 시내버스를 축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친선경기는 예매 시작 한 시간 만에 입장권이 매진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인도 경기 당일에는 가급적 중구 부사동의 본소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23-06-18 12:13: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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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한 경제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으로 올해 46회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 정부부처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김창수 F&F회장 등 각계 저명 인사들이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7월 12일(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위축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찾기 위한 진단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들려준다. 둘째 날인 7월 13일(목)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속에 저탄소 경제로 이행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탄소감축 시대, 정부의 환경정책방향'을 소개한다. 셋째 날인 7월 14일(금)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경제동향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글로벌 경제상황의 본질을 분석하고 대변화의 시대에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마지막 날인 7월 15일(토)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법무행정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선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환경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과 추진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두 명의 최고 석학이 포럼 이틀째인 7월 13일 강연에 나선다. 먼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AI시대의 휴머니즘 2.0'을 주제로 AI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분석하고 AI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 혜안을 들려준다. 이어 AI 전문가이자 벤처기업인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업스테이지 대표)의가 챗GPT의 등장 등 AI가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과 기술혁신 방향 그리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7월 14일에는 '경영 토크쇼'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재용 서울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I반도체 전문가인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기업문화 전문가인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 3인이 패널로 참여한다. '우리 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토크쇼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에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전략, 조직문화와 리더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 명저'한국의 시간'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패권국 한국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패권의 대이동 속에서 승자가 되는 길에 대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 패션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평가되는 김창수 F&F 회장이 시대적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경영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7월 12일 오후에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함께 하는'해변 플로깅'행사를 진행한다. 표선해변에서 개최되는 이번 활동에는 제주상의 회원기업, 포럼 참석자들이 동참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코로나사태가 진정돼 올해 제주포럼에는 전국에서 6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할 전망"이라며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 우리 기업인이 기업경영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각계의 최고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2023-06-18 12:00: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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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U 배출 '폐플라스틱 집결지 튀르키예' 환경개선 지원

환경부가 18일 튀르키예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다. 환경협력단은 현지 담당 부처인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에 폐자원 선별 기술과 폐플라스틱 열분해, 매립가스 발전 등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수도 앙카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이다. 최근 급증한 폐플라스틱 수입이 튀르키예의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현지 통계당국에 따르면 이 나라의 폐플라스틱 수입량은 2017년 16만 톤에서 2021년 57만 톤 이상으로 250%가량 증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한 이후 튀르키예는 유럽연합(EU)에서 배출하는 폐플라스틱의 주요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환경부는 "환경협력단은 국내 자원순환 분야의 5개 우수 녹색산업체와 함께 앙카라시 마막 및 신칸 지역 매립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기물의 성질과 상태를 비롯해 및 용수, 전기 등 실제 사업추진을 위한 현지 법적규제 및 기반시설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튀르키예 폐기물 시장조사' 용역을 실시한 뒤 지난 14일 참여기업과 함께 현지 조사결과 분석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레싯 세르핫 타시큰수 앙카라시 사무국장이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에 방문해 폐기물정책 공유를 요청하기도 했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튀르키예는 유럽 폐자원 재활용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며 "녹색전환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유럽의 폐플라스틱으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다시 유럽으로 재판매하는 사업구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23-06-18 12:00: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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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분야 '전국 1위'…행안부장관상·특별승진도

대전소방본부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해당 소방관들은 1계급 특별승진할 예정이다. 1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여기서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분야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 공무원, 의용 소방대원 선수들이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대전은 9개 종목, 140여 명이 참가했다. 대전 대표로 화재 분야 기술 경연에 참가한 변민수 소방경, 최석원 소방위, 박범현 소방교, 김현민, 김수현, 이승원 소방사가 화재진압 전술과 속도 방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변민수, 최석원 소방관은 특별승급이, 박범현, 김현민, 김수현, 이승원 소방관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받게 된다. 또, 구조 분야 기술 경연에 참가한 고윤석 소방위, 곽유근 소방장, 김성희 소방교, 이성한, 김성완 소방사는 구조전술과 응용구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들 역시 특별승급 혜택을 받는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마한 전문능력과 전술을 재난 현장에 활용해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8 11:50:0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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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이 전하는 ESG 경영 철학

업계 1위 맥주회사 오비맥주는 ESG 경영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갖고 있다. 그리고 ESG 경영 중심에는 화려한 법무경력을 보유한 구자범 수석 부사장이 있다. 현재 오비맥주의 법무·사회공헌·마케팅을 총괄하는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국내외 다양한 로펌사에서 변호사 경력을 거쳐 2007년 오비맥주에 합류했으나 법무에 국한되지 않고 M&A, IT전략, 홍보,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을 이끌고 있다. ◆법무분야와 홍보·마케팅 분야는 전혀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되는데, 업무간 시너지가 있는지 궁금하다. 기업의 홍보·마케팅 역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 준수적 관점에서 상호보완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 법무적 이슈가 있을 때도 상황 판단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업무간 시너지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ESG 경영 필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감대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ESG에 진심인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길 원한다. ESG 경영이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컴플라이언스를 비롯한 ESG 경영은 곧 홍보·마케팅에 직결되며, 오비맥주는 모든 요소들을 균등하게 발전시키고, 자체적인 정량적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비맥주 ESG 경영만의 특징이 있다면. 오비맥주의 모회사 AB인베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주류 회사인만큼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10대 원칙과 슬로건 등에 이미 관련 내용이 반영돼 왔다. 주류 산업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우리부터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어보자고 천명해왔는데 그게 지금의 ESG와 같은 개념이더라. AB인베브는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즐기는 음주문화를 지향한다. 맥주를 생산하는 기업이지만 기업의 근간이 되는 문화가 좋은 회사,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비맥주와 AB인베브는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맥주 생산부터 구매, 포장, 물류, 영업 등 모든 단계에서 환경경영과 사회적책임, 준법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지속가능경영 정책을 수립해 ESG 실행을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밟아왔다. 크게 기후변화 대응, 재활용포장재, 스마트농업, 수자원관리 등 4개 과제를 설정했고, 202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하는 게 목표다. 최근 AB인베브는 오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선언하기도 했다. 지난해 G7 정상회의에서 탄소중립에 도달하기로 합의한 2050년보다 10년 앞선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전부터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지속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궁금하다 오비맥주는 ESG 경영이 부각되기 이전부터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행해왔다. 대표적으로는 '카스 희망의 숲'을 예로 들 수 있다. '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산림청이 운영하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복원에 노력한 좋은 기업의 사례로 '카스 희망의 숲'이 소개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농작물과 물이 핵심 원료이다 보니 자연환경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또 포장을 위한 재료가 필요하며 맥주 양조, 제품 운송 및 냉장 보관을 위해선 에너지와 연료가 필수다. 때문에 장기적인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고 있다. 자랑하고 싶은 활동들이 정말 많다.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도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어떤 활동들을 이어왔는지 소개해달라 오비맥주는 2019년부터 매년 서울산업진흥원(SBA) 산하 서울창업허브와 서울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스타트업 밋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오비맥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오비맥주의 투자와 사업노하우, ESG 컨설팅, PR 지원 등을 제공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해 상생관계를 유지한다. 대표적인 예로 푸드 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와 개발한 '리너지가루'를 들 수 있다. 리너지가루는 맥주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대체 제분화한 것으로 에너지바, 피자 도우, 빵, 시리얼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으로 개발 중이다. 밀가루 대비 칼로리는 30% 낮고, 단백질은 2.4배, 식이섬유는 약 20배 더 많다.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 스타트업 '라피끄'와는 맥주 효모 및 맥주박을 활용하는 화장품 원료화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6월과 12월에는 샴푸, 바디워시 등 맥주박을 활용하여 제조한 화장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뻔하지 않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는가· 우리 팀은 사회공헌팀 직원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표면적 해결 방안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부분들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경제, 문화, 사회문제 등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뻔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주는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023-06-18 11:4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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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율 50%로 연계 체감도 높인다”…수능 모의평가 9월 6일 예정대로 시행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문제' 관련 언급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가 오는 9월 6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9월 6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시험이다. 수능 출제진은 평가를 통해 그해 수험생 학력 수준을 파악해 수능 난이도를 조절하는 데 활용한다. ■ 윤 대통령 '공교육 강화' 취지 발언에…9월 모평, "킬러문항 빠질 듯" 예측 특히 올해 모의평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고교 교과과정(공교육)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는 출제에서 배제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예년보다 관심이 크다. 교육부는 앞서 6월 모의평가 가채점 분석 결과 평가원이 문제 출제와 관련 이런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평가원에 대한 감사 추진을 시사한 상황이다. 평가원은 이번 9월 모의평가도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전 영역을 현행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해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연계 비율은 지난해 수능이나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다.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 연계로는 일부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윤 대통령이 사교육을 유발하는 요소라고 언급한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비문학 국어'와 '과목 융합형 문제' 등 소위 '킬러 문항'이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독서 지문에서 킬러문항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고 교과서 지문 또는 EBS 교재 지문으로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학에서도 정답률 5~10% 이내의 고난도 문항은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한국사 응시 필수…국·수 '공통+선택' 구조 시험 영역은 올해 수능과 같이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이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공통과목 문제를 푼 뒤, 선택과목 중 하나를 골라 응시할 수 있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가 선택과목이다. 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은 9개 과목 중 1개를 택해 응시하면 된다. 영어, 제2외국어/한문,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다. 영어 영역에서는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가 17문항으로 25분 이내 실시된다. ■ 통신기능 기기 금지…"시계는 아날로그 형식만 가능해요"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현 주소지 관할 전국 84개 시험지구 및 지정 학원에서 치르게 된다. 블루투스 등 통신·결제기능이 있거나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 기능이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시침과 분침 등만 있는 아날로그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장애인 권익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 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한다. 2교시 수학 영역에서는 필산 기능이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도 주어진다.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에게 별도 현장 응시 또는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모의평가 이후 출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시험 당일인 9월 6일부터 9일까지평가원 홈페이지 전용 게시판을 통해 받는다. 이어 11~19일 이의심사를 거쳐 9월 19일 문항과 정답을 확정해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성적표는 10월 5일 배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11:4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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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2030 미래에서 온 리퀘스트' 누적 조회수 3000만회 기록

SK㈜는 자사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 '2030 미래에서 온 리퀘스트'가 론칭 약 10주만에 177개국에서 전체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악뮤(AKMU)'의 찬혁이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은 2030년에 가족이 기다리는 부산 엑스포 현장으로 향하던 찬혁이 뜻밖의 시간여행(Time-slip)으로 현재에 불시착,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2030 엑스포가 열려야 한다는 줄거리다. 이 메인 캠페인 영상은 영화 같은 연출과 스토리에 힘입어 론칭 일주일 만에 1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 '응원 릴레이 영상'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해 유치 후보국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연사로 참여한 '캠벨 에이시아',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 걸그룹 'IVE(아이브)' 등이 함께한 릴레이 영상은 조회수 1200만을 넘겼다. 이와 함께 SK㈜는 별도의 엑스포 유치 응원 사이트를 구축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지금까지 110만건이 넘는 응원 메시지를 접수했다. SK㈜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30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대한민국의 유치 의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8 11:39: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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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복지 문화확산, 동물사랑주간 19~25일 운영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8일 동물복지 문화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2회 동물사랑 주간'을 19~25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험 및 질병 등으로 희생된 동물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오는 20일 개최하는 '동물 추모제'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대상 동물복지 교육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축산물 소비 활성화라는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24, 25일 이틀간에는 경북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동물복지를 소개하는 영상 제공 및 동물복지 축산물 시식을 진행하고, 검역본부가 개발한 동물 해부 실습용 쥐, 개구리의 실감형 해부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9일과 22일에는 초등학교 교사 대상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동물복지 관련 교육콘텐츠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등록제도 운영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동물등록 변경 신고(소유자 정보 변경, 등록 말소 등)를 한 소유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22일, 24일 아동 보육 시설 2개소에서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KTX 서울 역사 내에 6월 한 달간 인증제도 관련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동물복지 도축장 현장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동물복지축산 인증제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내 업계의 의견도 경청할 계획이다. 이상준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동물사랑 행사는 지역사회, 학생, 학부모, 관계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동물복지 축산농장 및 축산물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제고되고 반려동물에 대한 건전한 문화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3-06-18 11:38: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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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강국 도약을"...국립종자원, 국제심포지엄 성료

국립종자원은 18일 종자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자산업 육성 국제 토론회(심포지엄)'를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개국 400여명의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세계) 종자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의 미래 전망'과 '품종육종', '공정육묘', '종자가공', '유통·마케팅'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기관들을 격려하고,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종자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종자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종자업계 한 참석자는 "신품종 개발부터 육묘, 종자 가공, 유통마케팅까지 종자산업의 핵심 분야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국제 동향 등 중요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국내 종자산업의 육성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외국의 선진기술을 신속히 도입하고 우리의 기술로 내재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종자업계와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06-18 11:38:2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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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잠실 롯데월드점 오픈 기념 이벤트 전개

치킨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KFC가 잠실 롯데월드 웰빙센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KFC 잠실 롯데월드점이 입점한 롯데월드 웰빙센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다양한 식당들이 위치해 있어 주변 지역 주민들의 유입이 많고 롯데월드와 키자니아 등 테마파크 이용객들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KFC는 이미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 특수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매장 오픈으로 롯데월드 내외부에 모두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KFC는 이번 잠실 롯데월드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담으면 색깔이 변하는 '매직글라스'를 증정하며, 2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귀여운 '폴라베어 인형'을 증정한다. 해당 선물 증정은 구매 영수증 확인과 함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KFC의 편의 서비스인 매장 내 무료 와이파이, KFC 앱을 통한 예약 서비스 '징거벨오더'와 딜리버리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KFC 관계자는 "잠실역 롯데월드 부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 테마파크 외부에도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매장 오픈으로 테마파크 이용객들은 물론 주변의 지역 주민들도 쉽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들이 KFC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8 11:28: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