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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현장 주도 업무 자동화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전사 현장 주도 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현장 주도 업무 자동화를 위해 지난 4월에 구성된 '전사 자동화 워킹그룹 담당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명지대학교 김태완 특임 교수님의 'RPA 트랜드 및 Hyper Automation을 통한 Smart work 2.0 도약' 특강을 시작으로 민간분야 현장 주도 자동화 성공사례 공유 및 과제 도출을 위한 조별 브레인스토밍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재무회계, 발전설비 등 11개 분야 36개 과제가 발굴되었으며, 과제의 적합성 및 효과성을 검토하여 올해 10월까지 자동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자동화 방식은 IT 담당자가 아닌 현업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자동화 워킹그룹이 주도적으로 자동화를 수행하며, 이를 위해 자동화 워킹그룹 담당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화 실습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민 디지털정보보안실장은 "남부발전은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 및 협업을 통해 현장 주도 업무 자동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진사례 및 성과를 타 기관에 공유하고, 정부의 디지털을 기본으로 하는 행정체계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5:2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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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2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함양군은 지난 17, 18일 2일간 함양 고운체육관 및 탁구회관에서 145개팀 선수 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탁구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국단위의 탁구선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며 기량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17일 남자 1~6부 여자에이스, 남자선수부 등의 개인단식 및 남자 1~2부, 여자 1부의 단체전이 진행되고 , 18일 남자 7~8부, 여자 4~7부 등의 개인단식 및 남자 3부, 여자 2~3부 등의 단체전이 진행되는 등 총 2일간 145개팀 선수 55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종목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펼친 이번 제12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결과는 개인전(남) 1부 이재훈(부산 안드로), 개인전(여) 1부 남경숙(대구 더페이스), 단체전(남) 1부 전주 김형경 클럽, 양산연합팀 , 단체전(여) 1부 창원연합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탁구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로,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 여러분들 간의 깊은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제12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19 15:2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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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바람길숲 본격 추진

광양시는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고 신선한 공기(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열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1차년도 '광양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2023년 사업대상지는 열환경 분석 결과와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총 8개소로 광양읍권 2개소와 중마동권 6개소를 조성한다. 광양읍권은 디딤·확산숲과 연결숲 각 1개소를 조성한다. 디딤·확산숲은 전남도립미술관 주변으로 향후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 위치적으로 광양읍의 중심지역에 해당하며, 백운산과 서산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가 서천과 연결되면서 찬 공기를 도심권으로 빠르게 확산하는데 적지로 선정됐다. 아울러, 연결숲은 동천 유휴지 일원으로, 도시개발사업(목성지구)과 동천 사이에 발생하는 유휴지(사면)를 성토해 선형의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찬 공기 이동통로 역할을 강화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열환경이 매우 취약한 중마동권은 연결숲 2개소와 디딤·확산숲 4개소로 총 6개소를 조성한다. 연결숲 대상지는 찬 공기 생성숲인 가야산 공기의 이동통로 역할을 하는 중마중앙로와 구봉산·성황천의 찬공기를 도심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황천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조성할 계획이다. 연결숲을 통해 유입된 찬 공기를 도심권으로 확산하고, 소규모 찬 공기를 생성하기 위한 대면적의 마동근린공원, 와우공원(2개소), 눈소공원, 마동생태공원을 선정해 시민들이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5개소(약 60억 원)는 발주 완료했으며, 3개소는 용역 추진 중으로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3-06-19 15:23:4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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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경북도의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조례 전부개정안 발의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 제2선거구)은 6월 1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중심의 기존 조례를 중독 치료·재활까지 확대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마약류사범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재범률 또한 높은 상황에서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치료보호·재활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경북의 최근 5년간 마약사범 현황: 18년 353명, 19년 433명, 20년 491명, 21년 399명, 22년 467명 / 전국 마약류 사범 재범 현황 : 18년 4천620명, 19년 5천678명, 20년 6천124명, 21년 5천357명, 2022년 6천178명으로 마약사범 2명 중 1명이 재범) 이에 본 전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에서 '경상북도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마약류·약물 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 관련 사업을 추가하고,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심사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등의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마약류·약물 중독자의 재발방지 및 치료보호를 위한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마약류 중독자의 높은 재범율을 고려한다면, 지방자치단체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을 넘어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 및 재활사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마약류 중독자들이 우리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6월 19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마약퇴치의 날인 6월 26일 경상북도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6-19 15:22:3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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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협의회에는 배후단지 입주업체 약 50곳의 사업주와 관리 감독자들이 참석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상반기에 33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결과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진행 예정인 법정의무교육(관리감독자 교육) 참석 및 이수를 독려했다. 또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이 5월 22일 개정됨에 따라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의 도움을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장형탁 BPA 신항지사장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한 교육이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 33곳을 대상으로 벌인 안전점검에서 110여 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조치하는 등 부산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2023-06-19 15:22: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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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2023 부산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6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3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이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다. 중소기업인의 헌신적 노력으로 전후 폐허가 된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던 위기 극복의 경제사를 조명하고, 향후 100년 대계를 바라보며 중소기업인의 저력과 소상공인의 활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시(박형준 시장), 정부(김일호 부산중기청장, 양성필 부산노동청장), 정당(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국회 (김도읍·백종헌·이주환 국회의원), 기초단체장(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 우수단체에게 은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장 표창 등 총 41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금년도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는 '강동호 이닉스 대표이사'가 안았다. 강동호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으며, 대기업과 상생협력체계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립에 기여한 바가 크다. 동탑산업훈장은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이 선정되었다. 고진호 회장은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업계에서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CEO로 매출의 90% 이상을 세계시장에서 올리고 있으며, 끊임없는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퓨트로닉을 미래 자동차 시장 리딩기업으로 발전시켰으며,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산업포장은 푸드엔 김광원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김광원 대표이사는 독창적 식자재 유통 ERP시스템 구축을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년·여성·고령자 중심으로 고용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피력하고,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하는 모범기업인과 모범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은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자체·기업이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19 15:2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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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중앙부처 참여하는 '인구정책기획단' 출범

일본·이탈리아·독일 등과 같은 초고령사회에 다가서고 있는 대한민국이 인구절벽에 대응하고자 범정부 협의체를 19일 발족했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르면 향후 1~2년 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 5명 중 1명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사회를 가리킨다. 이날 정부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산하에 인구정책 범부처 협의체인 '인구정책기획단'을 구성했다. 기획단은 통합 협의체로서 인구정책과 관련된 부처가 모두 참여한다. 기재부와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행안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법무부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합류했다. 이는 18개 중앙부처 중 외교부·통일부·환경부를 제외한 15곳이다. 이 밖에 국무조정실과 금융위원회, 통계청도 참여한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과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이 공동 단장을 맡아 인구정책기획단을 이끈다. 방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한국의 인구 위기는 국내 이슈를 넘어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며 "글로벌 신용평가사들도 한국의 신용등급을 좌우하는 핵심적 위험요인으로 경고할 만큼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인구문제는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이라며 "한두 가지 정책으로 일거에 풀어낼 수 없고 재정지원의 확대만으로 해결하기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초저출산 극복, 초고령사회 대응,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전 부처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기획단을 통해 국민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획단은 인구정책 범위를 기존 저출산 완화와 고령사회 대응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확대해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에 따라 달라지는 인구구조가 사회·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고 본 것이다. 기획단 업무는 크게 복지부 주관인 '저출산·고령사회 정책분과'와 기재부 주관인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분과'로 양분된다.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책 분과는 출산 장려를 위해 돌봄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주거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양육 친화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는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정책을 구상한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서는 의료·돌봄 연계, 고령친화 주거 및 기술 등에 대한 과제를 발굴·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분과는 기업의 관련 지원사업 등 국가제도 전반을 육아친화형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고령인력의 생산성 제고 및 우수 해외인력의 적극 도입 등 경제활동인구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 지방인구 소멸 및 학령인구·병역자원 감소와 관련한 대응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는 946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8.4%로 역대 최고치다. 불과 5년 전인 2018년 5월 고령층 비중은 14.5%(749만 명)였다.

2023-06-19 15:17: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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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CJ푸드빌,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운영 MOU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베이커리 전문 인재 육성 및 청년층의 중소기업 생산·현장직 고용 안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워라밸·연봉·개인의 성장기회를 중시하는 청년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협약은 고용 안정을 통한 관리자 급 전문 인재 육성, 나아가 국내 식품·외식산업 전반의 상향 평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 CJ푸드빌과 지난 16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일학습병행 채용연계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rh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안성식 외식조리경영학부 학부장, 이혜린 호텔경영학과 교수, 변희성 CJ 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과 5개 협력사인 김배영 매일산업 대표이사, 강준구 선일산업 대표이사, 정헌교 유일산업 대표이사, 김철상 브레드텍 대표이사, 박수영 수인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푸드빌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만드는 GLOBAL F&B COMPANY' 비전 아래 뚜레쥬르, 빕스, 제일제면소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베이커리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CJ 푸드빌 협력사 근로자가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는다. 또한 학업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경희나노디그리 '뚜레쥬르 제과·제빵사 직무 역량 과정'을 이수한 자는 근무평가를 토대로 승진 및 본사직 전환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박상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양 기관이 지닌 식품외식산업 전문 역량의 결합으로 개설된 과정인 만큼 산업에 첫 발을 들인 사회초년생부터 융복합 역량을 필요로 하는 중간관리자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잦은 퇴직과 이탈로 인재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고용 시장에 뜻깊은 선례로 정착하길 바라며, 고용 안정과 전문역량 강화를 종합 지원해 학업을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변희성 CJ푸드빌 베이커리 본부장은 "CJ푸드빌이 현재 글로벌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라 향후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CJ푸드빌과 협력사 간 체계적인 인력 운영이 마련돼 있어 같이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9 15:07:0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