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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개최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협의회에는 배후단지 입주업체 약 50곳의 사업주와 관리 감독자들이 참석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상반기에 33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사업장 합동 안전점검 결과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진행 예정인 법정의무교육(관리감독자 교육) 참석 및 이수를 독려했다.

 

또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이 5월 22일 개정됨에 따라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의 도움을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장형탁 BPA 신항지사장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한 교육이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 33곳을 대상으로 벌인 안전점검에서 110여 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조치하는 등 부산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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