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재명, "日 오염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필요"...중진 우원식 단식 돌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일본 정부에 요구해야 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등의 실질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매일 말해도 상황이 진전이 없고 상황은 악화돼서 안타깝다"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골든 타임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28일에 설비에 대한 방류 전 최종 검사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 검사를 끝으로 방류 준비 절차가 완료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과 도쿄전력의 핵물질 관리 허점을 이유로 원전 사업자 적격성을 다시 심사하겠다고 한다"며 "도쿄전력은 2019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다핵종제거설비 흡착 필터가 25개 파손된 사실을 숨겼다. 2021년에도 흡착필터 24개가 또다시 파손돼 안전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핵 오염수가 한 번 바다에 버려지면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일본 내에서도 반대에 나서고 있다"며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를 결의했고 일본 정부가 수십년에 걸쳐 책임지라고 요구했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일본 국민도 우려하는 시실을 두고 안전만 외치고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괴담으로 치부한 우리 정부와 집권여당은 대체 어느 나라 정부이고 어느 나라 집권여당인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동안 국회 소통관에서 4선 중진인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단식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 의원은 "다음 달 초면 국제원자력기구(IAEA) 최종보고서가 발표된다"며 "일본정부가 위임한 사항에서만 검증을 실시하고 있는 IAEA에 우리 국민의 안전을 맡겨둘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력과 국제사회의 힘을 모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원천적으로 저지하는 길밖에 없다"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익이자 미래를 위한 길이기에 타협불가한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된 의사결정을 재검토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저지를 위한 실질적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그리고 일본이 방류를 중단할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우 의원의 오염수 관련 단식 농성은 현재 국회 본청 앞에선 민주당 소속 윤재갑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에 이어 현역 의원 두 번째다.

2023-06-26 10:49:5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李 대표, 즉시 만나 불체포 특권 포기 공동 서명하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즉시 만나 회담하면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서 공동 서명하자"고 재차 제안했다.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소속 의원 전원에게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을 요구한 데 따른 대응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지난 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불체포특권 포기를 언급한 만큼 김기현 당 대표까지 나서서 압박하는 모양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친명(親이재명) 일색이라는 비판을 받던 민주당 혁신위가 모처럼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제안을 당 지도부에 했다고 한다"며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에 대해 언급한 뒤 "이 대표도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으니까 이제는 실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말로만 특권을 포기하면 그것은 사돈 남 말 정당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것뿐"이라며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전원은 물론 무늬만 탈당한 김남국·윤관석·이성만 의원 등도 불체포특권 포기에 반드시 서약해야 한다. 국민이 민주당의 (불체포특권 포기) 실천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 대표와 회동이 미뤄지고 있는 점을 의식한 듯 '즉시 만나 불체포특권에 공동 서명하자'는 제안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 대표는 "이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불체포) 특권 포기를 천명한 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거듭된 특권 포기 서명 제안을 끝내 회피하면 또 거짓말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 책상 하나 두고 만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그게 힘들다면 민주당 당 대표실로 찾아가겠다"며 회동이 미뤄지고 있는 데 대해 거듭 이 대표에게 전향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김 대표는 경북 성주에 위치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관련 "(문재인 정부 당시) 환경영향평가가 지연되고 뭉개진 의문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문재인 정부가 2018년부터 4년간 사드 기지 전자파를 측정하고도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인용한 뒤 "민주당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물론, 사드 기지 전자파 무해성을 알면서도 국민에게 숨긴 것은 아니지 분명히 해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6-26 10:46:5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경기 이천에 풀필먼트센터 2곳 새로 가동

패션의류, 잡화등 상온 제품 대상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도착 시간 보장 서비스 확대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FC) 2곳을 새로 가동한다. 2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천 마장면에 위치한 이천2FC는 연면적 3만9867㎡(1만2060평)에 4개층, 장호원읍에 구축한 이천3FC는 2만9104㎡(8804평)에 3개층을 각각 운영한다. 두 센터는 패션의류, 잡화 등 상온 제품을 대상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풀필먼트란 여러 판매자들의 상품을 공동 보관하며 재고관리, 포장, 검수, 출고, 배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효율적으로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 확장을 통해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도착보장'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도착 보장'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약속한 배송 날짜에 맞춰 CJ대한통운이 확실하게 배송해준다.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제한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국의 90% 이상 지역에 다음날 배송이 보장된다. 운영센터가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종류, 물량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 안재호 이커머스본부장은 "인프라 확대 및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운영 규모와 역량을 높여 판매자, 소비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물류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10:38: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희용 "산사태 취약지역 전국 2만8천여개소…경각심 갖고 대응해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5년여간 산사태 취약지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인명피해 및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은 26일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6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 현황 및 산사태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산사태 취약지 내 거주민은 2018년 6만5905명에서 2019년 6만7690명, 2020년 6만9302명, 2021년 7만2174명, 2022년 7만2326명으로 매년 증가하다 2023년 6월 현재 7만2231명으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산사태 취약지역은 2018년 2만5545개소에서 2019년 2만6238개소, 2020년 2만6484개소, 2021년 2만6923개소, 2022년 2만7400개소에서 2023년 6월 현재 2만7948개소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6월 현재 지역별 산사태 취약지역은 경상북도 4935개소, 강원도 2892개소, 전라북도 2311개소, 경상남도 2293개소, 경기도 2242개소, 전라남도 2216개소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은 경상북도 9977명, 경기도 9572명, 경상남도 8472명, 전라남도 6913명, 충청북도 6033명, 강원도 4718명, 부산시와 전라북도가 각각 4088명, 충청남도 391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발생한 산사태 피해 건수는 2018년 381건, 2019년 1644건, 2020년 6175건, 2021년 190건, 2022년 1278건으로 총 9668건으로 조사됐으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사망)는 12명, 총피해복구액은 4791억400만원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피해 현황은 경상북도의 피해 건수가 2156건에 피해복구액 760억400만원, 강원도 1635건·복구액 534억5800만원, 충청북도 1486건·복구액 738억6000만원, 경기도 1273건·복구액 716억3700만원, 전라북도 994건·복구액 729억64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올여름 엘니뇨 등 기상이변에 따른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과 거주민의 수가 줄지 않아 걱정이 크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장마 기간 중 산림 연접지 생활권에 대한 항시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사방댐 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인명피해 예방 및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26 10:35:4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추경호 부총리 "미래 위한 투자" 당부…중견기업계 "투자 촉진 지원"(종합)

중견기업聯,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간담회 개최 '투자 활성화 촉진'등 4개 분야, 25건 과제 건의도 추 "투자의사결정, 검토한다면 올해가 좋은 기회" 최 회장 "중견기업 정책, 전향적 노력 필요하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견기업들에게 미래를 위해 추가 투자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중견기업들은 투자 촉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정부가 많이 펴줄 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추 부총리에게 ▲투자 활성화 촉진 ▲노동 정책 선진화 및 일자리 창출 기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등 4개 분야, 25건의 정책 과제가 담긴 '투자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 정책 건의'도 전달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초청해 중견기업인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추 부총리는 "정부 입장에서 전반적인 경제활력을 위해선 투자와 수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올해 경제가 어렵지만 (기업들이)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법인세를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모두 1%포인트(p) 낮췄고, 신성장미래동력을 위해 대대적으로 세제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 투자할 경우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투자세액공제를 부활시켰기 때문에 투자의사결정을 올해나 내년 중으로 검토하고 있다면 올해가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반도체 경기가 아직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아직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언제 가시화될지 불투명하다"며 "수출과 관련해 일부 긍정신호가 나오지만 세계 상황, 경기측면에서도 불확실성이 많지만 일부 긍정 신호를 발판삼아 투자, 수출을 함께 노력한다면 현재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조금 더 빨리 터널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재부에선 추 부총리 외에 이형일 차관보, 고광효 세제실장, 김범석 정책조정국장이 참석했다. 중견기업계는 추 부총리에게 ▲전략 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 지원 ▲핵심 기술 유출 처벌 강화 ▲법인세 과표 구간 단순화 및 세율 인하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법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개선 ▲지방투자촉진특별법 입법화 ▲상속세율 인하 ▲비상장주식 담보 상속세 연부연납 허용 등의 제도 개선과 입법·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작금의 경제 현실은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라면서 "모든 국민의 기본적 삶의 토대로서 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과 제반 경영 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정립하는 정부가 공고한 원팀을 구성해 함께 뛰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견기업계는 '중견기업 특별법'이 지난 3월 상시법으로 전환된 데 이어 구체적이고 전향적인 정책 노력이 뒤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이 법적단체가 돼 있지만 법적 미비가 굉장히 많다"며 "현재 중견기업성장을 위한 법령을 만들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견기업 특별법은 중견기업의 가치와 위상에 대한 형식적인 재조명이 아닌, 위기 극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구축할 실질적인 처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견기업계에선 최 회장 외에도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4월 중견련이 발표한 '2023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중견기업의 89.5%가 올해 투자 규모가 '지난해 수준'이거나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견기업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로 ▲금융 지원 확대(22.4%) ▲물가 안정 및 내수 시장 활성화(22.0%) ▲투자·R&D 등 세제 지원 강화(16.4%) ▲기업 규제 완화(12.7%) 등을 꼽았다.

2023-06-26 10:32: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의 홍보를 돕는다. ◆ 사회적 기업 매출 성장 견인 도와 신한카드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인 '착착착'의 홍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인 '마이샵파트너)'를 활용해 착착착의 홍보 및 제품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착착은 경기도 사회적가치 공공브랜드다.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비환경 조성 사업이다.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이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토대로 사회적 기업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혜택 강화를 통해 11번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 11번가 이용하면 결제금액 11% 캐시백 KB국민카드는 SK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11번가 이용 시 결제금액의 1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돌려주는 '챌린지 백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11페이 KB국민카드'를 재단장한 상품이다. SK페이에 카드를 등록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점까지 적립할 수 있다. 편의점, 약국, 커피전문점 등 11곳 생활밀착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5%를 월 최대 2만점까지 추가 적립한다. 11개 업종을 제외한 기타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 없이 이용 금액의 0.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 ▲고객센터 ▲KB국민카드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현대카드가 비자(Visa)와 손잡고 간편결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 데이터 설루션 통해 수익 다변화 현대카드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양사의 데이터 자산과 분석 기술을 활용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비자글로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Visa) 최고경영인(CEO)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사업 구상을 발굴할 계획이다. 세계 200여 국가에서 에서 사업을 하는 비자의 통신망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 설루션을 해외에서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페이먼트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Visa와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맥이너니 최고경영인은 "현대카드와의 파트너십은 지급결제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6 10:26:0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내달 전국 3만542세대 입주...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오는 7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3만54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달 입주 물량은 총 3만542세대로 전월 대비 15% 적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6% 가량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올해 월평균 입주물량(2만5948세대)과 비교하면 17.7%(4594건) 많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4149세대, 지방이 1만6393세대 입주하며 지방 입주물량 비중(54%)이 조금 더 높다. 수도권은 서울에서 4990세대가 입주하며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광진구, 은평구, 동대문구에서 총 4개 단지가 입주하며 이 중 3개 단지는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다. 경기는 7541세대 입주하며 7월 지역별 입주 물량 중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전월 1만 여 세대가 입주했던 인천은 1618세대만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충남에서 4458세대가 입주하며 지난 2017년 2월(6137세대)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아산탕정지구 내 3000세대 가량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그 외 대구 2912세대, 부산 2167세대, 충북 1274세대 등 입주가 진행된다. 주택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5월 수도권 입주율은 전월 대비 4.4%포인트 오른 80.1%로 나타났다. 입주전망지수의 경우 6월 87.3으로 5월(86.2)보다도 소폭 커져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증가 및 기존 주택 시장 거래 침체에 새 아파트 입주물량까지 늘면서 입주율(5월 63.9%) 마저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주택 거래시장이 서서히 반등 분위기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되고 새 아파트 입주율도 오르는 모습이다"라면서 "주택 시장의 온기가 수도권에만 제한적으로 돌고 있는 만큼 당분간 수도권과 지방 간 상반된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6 10:25:0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