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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휴일에도 장마철 재해위험지역 안전 점검

김철우 보성군수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5일 부서장 및 읍면장과 함께 재해위험지역과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마 대비 재해위험지역 현장 점검 비상대책 회의를 갖고 관내 주요 대규모 공사 현장,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 등과 읍면별 취약지역 및 주택 인근 급경사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엘리뇨 현상에 따른 여름철 전남지방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점검 이후 발견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즉각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보성군은 마을 방송과 SNS, 문자 등을 통해 강수 집중 시간대에는 외출 자제 등 장마 6대 위험 예방요령과 침수 대비 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떠한 자연 재난에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현황 보고와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라며 "올 여름 풍수해로부터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인 현장점검 및 사전 모니터링 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선제적인 재난 안전 대응으로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5년 연속 다산안전대상 수상 등 안전 분야에서 선진적인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2023-06-25 22:4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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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올여름 강력한 엘니뇨 현상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영향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풍수해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선양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16개 읍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시설물 및 인근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및 침수방지 ▲농경지 및 농업시설물 재해피해 방지 ▲대형공사장, 태양광 시설 등 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공공시설물(저수지, 방조제, 하천, 항만시설, 도로, 상하수도) 점검 등에 관한 상황별 사전대비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토대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대응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등 재해예방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며,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정상가동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등 관내 주요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선양규 부군수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지대,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ㆍ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해 자연재난에 의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2023-06-25 22:4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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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바다에서 얻는 심신치유의 시간’…함평의 자연 속 쉼터로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몸과 마음을 뉘일 자연 속 쉼터로 떠나볼까. 함평군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해양치유 관광지를 소개한다. 먼저 함평군은 오는 7월 중순부터 '돌머리해양치유(해수찜)센터'를 운영한다. 해수찜은 천연해수와 직접 달군 유황석을 활용해 뜨거운 열기로 땀을 빼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함평의 명소다. 올해 함평군은 군 자체적으로 돌머리해양치유센터를 본격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이들이 함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읍 석성리에 들어선 '돌머리해양치유센터'는 연면적 1,112㎡에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 해수찜, 해수탕, 샤워실, 음식점,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여름철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해수욕 명소인 '돌머리해수욕장' 또한 오는 7월14일부터 8월15일까지 운영에 나선다. 육지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돌머리해수욕장은 1㎞의 은빛 백사장과 넓은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목재 데크로 조성된 길이 405m의 갯벌탐방로도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에서 게, 조개 등이 살아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해 질 무렵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낙조도 일품이다. 서해안의 황홀한 낙조를 카메라 앵글에 담기 위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명소이기도 하다. 여름철 피서객들을 위한 인공해수풀장과 어린이풀장도 올해 시설을 개선하여 재개장한다. 워터슬라이드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한 돌머리해수욕장 인근에는 글램핑 5개 동, 카라반 10개 동과 갯벌체험 등을 마치고 쉬어갈 수 있는 초가원두막 25개를 갖추고 있으며, 글램핑장과 카라반, 원두막과 갯벌체험에 필요한 장화·호미 등은 석두어촌계에서 대여할 수 있다. 바다에서의 힐링 시간을 마치고 머무를 숙소를 고민한다면 돌머리해수욕장 인근 주포한옥마을을 강력 추천한다. 주포한옥마을은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총 30여 동의 한옥 민박이 운영 중이며, 빼어난 경관과 편리한 기반시설,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근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포한옥마을 입구에서 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가면 돌머리해수욕장의 너른 바다를 마주할 수 있으며, 함평만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포한옥마을은 현재 총 50동의 한옥 중 30여 동이 한옥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어 빼어난 경관과 편리한 기반 시설,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근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일상에 지친 모든 분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잠깐의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힐링 명소로서 함평을 찾을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25 22:40: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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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서 자전거타고 ‘국토종주’ 한다

전남 영암에서 자전거를 타고 영산강을 거쳐 국토를 종주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행안부의 '2023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친환경, 건강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전거 순환노선을 확장하는 사업.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총 6억 원을 들여 현대삼호중공업 정문~영산강하구둑~영산호관광지~세한대학교를 잇는 총 22.4km 구간을 정비한다. 구체적으로 자전거길 9.9km는 손보고, 단절구간 3.8km는 잇는다. 정비사업으로 차선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길 포장 등이 끝나면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자전거 통학 안전을 위해 영암읍 영암초·중·고등학교 주변 등·하굣길 약 2km 구간도 전남도 예산 5억 원을 들여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 영암천과 망호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약 12km 자전거도로 개설을 위해 실시설계용역도 진행 중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자전거는 레저, 친환경교통, 건강 수단이다."며 "영암군민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건강을 유지하고, 학교는 물론이고 전국종주까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5 22:3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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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광주기독병원 선정

광주 첫 공공심야어린이병원에 광주기독병원이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선협상대상기관인 광주기독병원(원장 최용수)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사업' 협상을 지난 22일 마무리하고, 사업자로 광주기독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조건 충족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광주기독병원은 9월 1일부터 평일과 휴일(토·일·공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환자를 진료하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사업기간(2023년 9월~2025년 12월) 광주기독병원에 운영비, 홍보비 등 경상적 보조비용으로 시비 28억80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기독병원은 나머지 경상적 사업비 5억3000여만원과 발생되는 자본적 경비 전액을 자체부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강기정 시장의 '손에 잡히는 변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병원 오픈런' 진료대란,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 등 위기를 맞은 소아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광주시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선정으로 지역 내 소아경증환자의 야간·휴일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비용부담,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최소화하고 소아경증환자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로컬어린이병원-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24시 이후 발생하는 중증응급소아환자 진료를 위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이어지는 지역 완결적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성공적 운영으로 우리의 미래이자 존엄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5 22:39: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