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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에그슬럿 분당정자점' 오픈 기념 이벤트 전개

SPC삼립이 운영하는 고품격 에그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이 경기도 정자에 신규매장 '분당정자점'을 개점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연다. 에그슬럿 분당정자점은 약 93㎡, 40석(내부 28석, 외부 12석) 규모로 정자동 카페거리 인근에 자리잡았다. 에그슬럿 분당정자점은 LA 현지 매장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내부에서 에그슬럿 고유의 네온 로고와 오픈 키친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은 시크한 블랙 컬러의 금속과 목재가 조화를 이루는 오픈 키친 및 시그니처 육각형 타일이 특징이다. 또, 내/외부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으로 개방감이 특징인 '정자동 카페거리'에 영감을 받아 투명 폴딩 도어를 설치해 고객들이 편안한 느낌을 경험하도록 도왔다. 에그슬럿은 개점을 기념해 분당정자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먼저, 앵거스 비프 패티와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으로 구성된 패티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정자바이브 (Jeongja Vibe Burger)'를 출시한다. 3040대 직장인 남성 유동 인구가 높은 지역 특징을 반영한 메뉴로 치즈 2종 (고다치즈와 체더치즈)과 소스 2종(디종네이즈, 치폴레 케첩)이 더해져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젊은 부부의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징에 따라 에그슬럿 최초 어린이 메뉴로 이탈리안 스타일의 동물복지달걀 프리타타와 부드러운 소스가 어우러진 '에그 주니어 프리타타 '를 출시한다. 이외에도, 커피 칵테일 트렌드에 따라 바닐라와 커피, 콜라를 블렌딩 한 '바닐라 에너지부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에그슬럿은 정자점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픈 당일인 29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메뉴 정자 바이브와 탄산음료를 9900원에 제공한다. 또, 29일부터 3일간 버거/샌드위치 1개 이상 구매 시, 에그 주니어 프리타타를 2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일 선착순 10명). 이외에도, 내달 2일까지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에그슬럿 푸드트럭 키트(▲스푼과 포크로 구성된 커틀러리 세트 ▲플레이트 2종 ▲컵 2종)를 증정하고, 비치 타올(7월3일~7월9일), 리유저블 컵(7월10일~7월16일) 등을 이벤트 기간에 맞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각 20명).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에그슬럿 관계자는 "코엑스, 여의도, 한남에 이어 경기 지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분당정자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며 "특히 분당정자점은 직장 밀집 지역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딜리버리 픽업존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6-29 13:3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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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 출시

더핑크퐁컴퍼니가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숲속 탐험가 케이크 with 핑크퐁 아기상어'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호텔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투숙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했다. 먼저, '핑크퐁 아기상어 빙수 & 와플팝' 세트는 핑크퐁, 아기상어가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컨셉으로 연출,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다양한 제철 베리류를 가미하고 파도를 형상화한 달콤한 솜사탕과 초콜릿으로 만든 소라, 불가사리로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빙수와 함께 제공되는 와플팝 2개는 스틱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이 직접 들고 먹기에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된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쿠키'는 호텔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가 정성 들여 만든 프리미엄 간식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유기농 밀가루, 버터, 설탕과 무항생제 달걀을 사용해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3종은 오는 7월 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 빙수 & 와플팝' 세트는 여름 시즌 메뉴로 7, 8월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제외한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메뉴 2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여름 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호캉스를 계획 중인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와의 협업을 통해 '핑크퐁 아기상어 유기농 어린이 디저트'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콜라보 범위를 확장해 나가며, 특별한 호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13:3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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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전문가 “청정수소인증제 빠르게 도입해야”

2050 탄소중립과 2030 탄소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청정 수소에 대한 명확한 분류 기준을 만들고 선진국 수준의 과감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상의회관에서 국내 수소산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두산퓨얼셀 제후석 대표이사, SK E&S 권형균 부사장, 현대자동차 신승규 전무, 손병수 POSCO 상무, 김용학 롯데케미컬 상무, 최일규 현대제철 상무, 김준형 LX인터내셔널 상무 등 수소생산에서부터 사용단계에까지 어우르는 기업과 전문가로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와 서정대학교 박철완 교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수소는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이라며 "수소 생산 방법에 대한 논쟁 보다는 탄소배출량에 근거한 청정수소인증제를 빠르게 도입하고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청정수소인증제는 수소 생산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 탄소배출량이 적은 수소를 청정수소로 인증하는 제도로 주요국에서는 청정수소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미국은 청정수소인증제를 통해 청정수소의 최소 기준을 수소 제조 1톤당 탄소배출 4톤 이하로 설정하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수소 생산에서부터 시설 투자까지 대폭 지원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경우는 수소 1kg당 최대 3달러, 관련 시설투자 시 최대 30%까지 세제를 지원한다. 글로벌 컨설팅그룹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세계 수소시장 규모는 연평균 9.2% 성장해 2050년에는 2조 5천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으며, 정부도 수소경제 이행과정에서 56.7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형균 SK E&S부사장은 "2030년 국가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은 블루수소"라며 "블루수소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청정수소인증제를 연내 시행하고 미국 등 주요국 수준의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학 롯데케미컬 수소에너지사업단 상무는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청정수소 시장 조성을 위해서 초기에는 다소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수소 공급과 수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청정수소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송 부문을 대표해 참석한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는 "전기자동차 전환이 어려운 버스, 트럭 등의 상용차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며 "전기자동차와 같이 조기 전환에 따른 보조금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주요국 청정수소기준 마련해 과감히 지원... 국내 수소산업 육성 시급 단국대학교 조홍중 교수는'국내 수소 정책 현황 및 과제' 발표에서 "국내 주력산업인 반도체·석유화학·철강·시멘트 등은 탄소 감축이 어려운 난(難)감축산업으로 분류된다"며 "난감축산업의 경우는 사용하는 연료를 수소로 대체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수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국은 이미 수소 등 청정에너지에 대한 자국산업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철완 서정대학교 교수는 "수소는 중소규모 전력 단기 저장 뿐 아니라 대규모 직접 연소, 수소환원 등 연료와 원료로서 에너지와 산업 전반에 온실가스 감축 이상의 중요성을 갖고 있다"며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3-06-29 13:3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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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립어린이집 5곳 개원 예정· · ·보육환경 개선에 예선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곳의 시립어린이집을 7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7월 개원을 앞둔 시립어린이집은 처인구 ▲시립고진더센트럴 어린이집 ▲시립숲속하나 어린이집 ▲시립숲속두리 어린이집 3곳이다. 이어 8월에는 기흥구 ▲시립포레피스 어린이집, 9월에는 수지구 ▲시립포은 어린이집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개원하는 5곳의 어린이집 총 정원은 322명이다. 개원이 완료되면 용인특례시 시립 어린이집은 모두 57개로 늘어난다. 시는 시립어린이집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 구입비 등 최대 2억 3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주 시기에 맞춰 원아 모집과 입소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 보육을 강화하고 아동에게 질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시설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겠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내년에도 처인구 5곳, 기흥구 2곳 등 7곳의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2023-06-29 13:3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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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5세 이상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이송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5세 어르신이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 동물 이송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경우 동물 이송 수단이 없거나 이송이 어려워 중성화수술에 애로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동물보호센터 직원 2명과 이송 차량이 투입된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 및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암컷의 경우 한 마리당 체중별로 최대 40만원(자부담 10% 포함), 수컷의 경우 한 마리당 최대 30만 원(자부담 10% 포함)의 중성화수술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지정된 관내 7곳의 동물병원과 직접 연락해 수술 일자를 정하면 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사육견은 중성화수술과 함께 동물등록을 하게 된다. 동물등록은 칩을 사육견에 내장하게 되고 리더기 인식으로 주인 식별을 할 수 있어 유기견 방지가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구청)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접수하거나 마을대표(이장·통장)를 통해 마을별로 집단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의 실외에서 생후 5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사육하는 소유주 누구나 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을 우선 지원한다. 중성화수술 신청은 내달까지 가능하며 이후 짝수 달은 수술을 진행하고 다시 홀수 달에 신청받을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물구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자분들이 동물 이송의 어려움 때문에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하반기 이송 지원을 하기로 했다"며 "고령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13:3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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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 개최

울산시는 29일 오전 11시 50분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에스케이(SK)행복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 대표 등과 민선8기 출범 1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브라운백미팅)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참석자는 김두겸 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울산 주력산업 기업대표와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다. 이날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인력 수급 문제, 규제 완화, 지역 인재 채용 시 지원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두겸 시장은 "여러분들은 지금의 울산과 미래의 울산을 책임지고 계시는 소중한 분들이다. 여러분들께서 지난 1년 동안 해주신 조언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을 울산답게' 대한민국 최고 부자도시로 만들고 미래 60년을 위한 재도약 발판 마련에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9 13:3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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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XR실감콘텐츠 CG·VFX 전문인력 양성

부산영상위원회는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XR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 XR실감콘텐츠 CG·VFX 전문인력 양성 실무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LED Wall과 연계되는 엔진 활용을 통한 기술교육으로 지역의 실감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신기술 활용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미래 제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은 ▲XR실감콘텐츠 제작의 중심이 되는 언리얼 엔진 이론과 제작실습 교육 ▲LED Wall을 활용한 ICVFX(In-Camera VFX) 현장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 향상에 집중 할 예정이다. 1차 워크숍은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XR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2차 워크숍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동의대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회 당 교육인원은 최대 20명이다. 특히, 올해는 업계 최고 강사진이 합류해 현업 맞춤형 교육을 이끈다. 이론 강의는 브이에이(VA)코퍼레이션 CCO인 김우형 촬영감독(영화 '1987'(2017), '암살'(2015) 촬영)과 2019년부터 넷플릭스와 함께 다수의 작업을 하고 있는 웨스트월드(Westworld) 손승현 대표(넷플릭스 '스위트홈'(2020), '고요의바다'(2021))가 진행한다. 실무 강의는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2023)에 참여한 웨스트월드 박지용 팀장과 전병선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맡아 다양한 기술 노하우와 운영 능력을 전수한다. 워크숍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XR테크랩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23-06-29 13:3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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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등학생 대상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 진행

안양시가 3개월에 걸쳐 관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3학년 사회 교육과정을 지역 문화 체험과 명소 탐방 활동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해 6월 29일까지 관내 모든 초교 41곳이 참여했다. 시는 2년 연속 미래교육협력지구에 선정돼 교육청과 함께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이들이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는 아이들이 안양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양의 ▲역사 ▲문화 ▲전통시장 등 3개 분야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는 희망 분야를 전부 또는 일부 선택해 학기 중에 자유롭게 참여토록 했다. 역사분야에는 안양박물관, 중초사지 당간지주, 마애종, 만안교 등 안양시의 역사 유적지 견학이, 문화분야에는 안양9경을 알아본 후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투어가 이뤄졌다. 전통시장분야는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알아보고,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계획하고 알뜰하게 구매해보는 경제활동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안양에 이렇게 많은 문화 유산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안양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연계한 현장 교육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9 13:3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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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승마인구 저변 확대 위해 학생 체험비 지원

전라남도는 승마인구의 저변 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학생승마 체험비 18억 원을 확보, 도내 학생 6천 명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험을 바라는 학생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담당교사 지도를 받아 근처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비용 32만 원 중 학생은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저소득층·다문화 가정·장애학생은 체험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집중력 향상과 비만 개선 효과가 있고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학생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론부터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에 오르고 내리는 방법, 승마 자세, 평보, 속보 등 실습 시간으로 편성되며 10일간 진행된다. 신안 소재 초등학교 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 말이 없고 체험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친구들과 함께 말을 타니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청소년의 체력 향상과 정신 건강 등 건전한 여가를 위해 학생승마체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이 승마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함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13:3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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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챗GPT 등 생성형 AI활용 보안 가이드라인' 배포

국가정보원(국정원)이 29일 챗GPT 관련 보안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챗GPT 등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챗GPT 등 생성형 AI기술 활용 과정에서 ▲업무상 비밀·개인정보 유출 ▲가짜뉴스·비윤리적 자료 생성 등 기술 악용 우려가 제기되자 지난 4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챗GPT 등이 각광을 받으면서 여러 공공기관이 해당 기술을 활용하려고 했지만, 정부 차원의 보안 대책 없어 기술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국정원은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각급 기관이 생성형 AI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보안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지난 9일 '국가 사이버안보 민관 협의체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산·학·연(산업계·학계·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보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기술 서비스 접속부터 질의, 결과물 활용 등 과정 전반에서 지켜야 할 보안 지침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각급 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기술을 활용하는 일반 국민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기술과 관련한 ▲개요 및 해외동향(챗GPT 사례 중심) ▲보안위협 사례 ▲기술 사용 가이드라인 ▲국가·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 구축 방안 및 보안대책 등이 담겼다. 국정원은 생성형 AI 기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필수 보안수칙으로 ▲비공개·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 입력 금지 ▲생성물에 대한 정확성·윤리성·적합성 등 재검증 ▲생성물 활용 시 지적 재산권·저작권 등 법률 침해·위반 여부 확인 ▲연계·확장프로그램 사용 시 보안 취약 여부 등 안전성 확인 ▲로그인 계정에 대한 보안설정 강화 등을 제시했다. 국정원은 국가 공공기관과 지자체 외에 교육부와 협조해 이번 보안 가이드라인을 국내 420여개 국·공·사립대학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국정원은 "국민들 사이에서도 챗GPT 활용 붐이 일어나고 있어 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ncsc.go.kr)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한 보안사고 없는 적극적인 AI기술 활용을 기대한다"며 "공공분야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에서 AI 등 IT 신기술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9 13:31:07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