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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창업생태계 조성 위해 창업투자펀드 도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속가능한 창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창업투자펀드' 도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업투자펀드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기금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K-청년혁신타운, 광명·시흥 3기신도시 등으로 빠르게 변모할 경제환경에 맞춰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투자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창업투자펀드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방식으로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성공한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광명시 특성을 반영한 창업투자펀드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한 '광명시 창업투자펀드 조성·운용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산업 실태조사,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후속 단계를 추진한다. 시는 후속 단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개원 예정인 산업진흥원을 통해 펀드를 운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9일 '광명시 창업투자펀드 조성·운용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은 지리적, 환경적으로 충분히 창업 육성 거점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13:0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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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골목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가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난에 시달리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채무를 보증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대비 3억 원이 증액된 6억 원을 출연해 보증사업을 진행했으나, 상반기 경기침체 등으로 신청이 증가하면서 자금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3회 추경에서 6억 원의 출연금을 추가로 확보하여 60억 규모의 보증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자금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례보증 추가 지원이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는 업체당 5천만 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업력 2개월 이상인 관내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상담 후 지원 가능하다. 한편, 시는 2023년 신규사업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상자의 융자금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광명지점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이 협약 은행에서 대출할 때 2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IBK기업은행 광명테크노지점, KB국민은행 철산역 종합금융센터, 우리은행 광명지점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광명지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3-06-29 13:0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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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신한은행, ESG 우수협력사 대출이자 감면 나섰다

SK와 신한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에게 저금리 대출을 해주기 시작했다. 양사는 올 연말까지 ESG 관련 저금리 대출을 최대 수 백억원까지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는 동시에 중소협력사 대상 ESG 컨설팅 등도 적극 벌여 나가기로 했다. 중소협력사들이 글로벌 공급망 및 고금리 상황 등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금융지원 사례가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SK와 신한은행은 지난 5월 SK텔레콤 협력사인 ㈜다솜에스앤씨에 무이자로 10억원을 대출해준 것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SK㈜ C&C, SK E&S, SK네트웍스 협력사인 대연, 인피니티컨설팅 등 총 4개사에 평균 3.4%포인트 낮은 금리로 18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10여개 협력사에 대한 대출을 추가 심사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들 협력사들은 모두 SK가 실시한 ESG 진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1차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된 곳들이다. 앞서 SK와 신행은행은 지난해 9월 SK 협력사들의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사에 대한 ESG 진단을 벌여왔다. 진단 등급별로 협력사들은 각각 1.2~2.0%포인트의 이자를 감면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최우수 등급을 받거나 ESG 등급 상승률이 높은 협력사에 대해서는 SK의 추가 지원을 통해 무이자 대출도 가능토록 했다. SK는 이 같은 대출이자 감면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금 10억원을 출연했고, 이에 매칭해 신한은행 역시 10억원 한도 내에서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따라 ESG 심사에서 A등급을 받은 협력사에 제공되는 감면 이자율 2.0%포인트를 적용할 경우, 양사가 SK 협력사들에 제공할 수 있는 총 대출액은 1000억원에 달하게 된다.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해 온 SK는 최근 수 년간 협력사들의 ESG 경영 개선 지원을 위해 △ESG 정책수립 △관리지표 개발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6월 SK 자체 ESG 진단 플랫폼인 '클릭(Click) ESG'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 ESG 진단을 벌여왔다. SK에 따르면 1000여개가 넘는 ESG 진단 대상 협력사 중에 45% 가량이 진단을 완료했고, 각 협력사들은 부여받은 등급별로 대출 신청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ESG 관련 대출은 최대 수 백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금융지원을 받은 김윤원 ㈜다솜에스앤씨 대표는 "국내외 공급망 상황 등에 비춰 ESG 경영은 중소기업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대출 금리지원 뿐 아니라 ESG 교육 및 전략수립에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협력사들의 지속가능경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광조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추진팀장(부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관련 대기업과 중소협력사들은 이해관계가 같다"면서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ESG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12:26: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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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국내 최초 영국 프리미어 리그 공식 티켓 판매한다

마이리얼트립이 토트넘을 비롯한 영국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 2023-24 시즌 공식 티켓을 OTA 플랫폼 중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 여행자들의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직관 수요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손흥민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토트넘의 모든 일정을 포함해 아스널, 첼시 등 런던을 연고지로 둔 인기 구단의 모든 티켓을 판매한다. 마이리얼트립의 EPL 경기 티켓은 현지 구단에서 인증한 판매 업체를 통해 현지 예약 상황 및 이벤트 등을 반영한 티켓 가격을 시즌 초반 최저가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결제 후 1~2일 이내 예약을 확정 받고 경기 당일 바우처로 간편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2023-24시즌 토트넘의 모든 경기는 1층 하프라인 1, 2열 프리미엄 패키지가 포함돼 있어, 경기 장면과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직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돼 있다. 이밖에도 구단별 ▲전용 라운지 입장권 ▲세미 뷔페 및 무료 간식 ▲하프타임 라운지 무료 음료 ▲스타디움 투어 ▲코스요리 ▲매치 프로그램북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단체석 예약시 1인 최대 6석까지 연석 배정을 보장해 준다. 마이리얼트립은 시즌 티켓 단독 판매를 기념해 토트넘 홈 개막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EPL 경기 티켓 예약 희망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앱 내 여행지에서 런던을 통해 상품을 선택하거나 구단명이나 EPL 검색 후 이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추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프리미어 리그 주요 구단을 포함해 김민재, 이강인 등 한국의 인기 선수가 이적하는 구단의 공식 티켓 판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축구 경기와 인접 지역 관광 상품을 연계한 여행 상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그간 해외 축구 티켓 구매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스포츠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12:26: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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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맞은 '리니지M'...'불굴의 IP'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 일조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M이 서비스 6주 년을 맞았다. 2017년 6월 21일 출시한 리니지M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리니지M은 6년간 국내 양대 마켓 순위 최상단을 꾸준히 지키며 유저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리니지M은 모바일 MMORPG의 새 지평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니지M 내에서 대규모 이용자가 하나의 성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공성전'은 엔씨(NC)의 기술력을 근거로 한 '리니지 IP'의 상징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 PC에 비해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과 플레이 경험 속에서 엔씨(NC)의 서버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없다면 시도하기 어려운 콘텐츠였다. 또 ▲무접속 플레이 ▲마스터서버 등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만드는 등 게임 내 색다른 도전을 이어왔다. 이는 엔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에 따른 결과다.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퍼플'은 모바일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특히 스트리밍 방식을 차용해 낮은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 폭넓은 이용자층을 포섭하는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리니지M은 지난 2018년, 서비스 1주년 기념 행사에서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원작 리니지를 계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IP로서 개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분기에 한번꼴로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만 해도 20회가 넘는다. 리니지M에는 총사, 암흑기사, 신성검사 등 원작 리니지에 존재하지 않는 클래스(class, 직업)가 등장한다. 각기 다른 개성의 클래스는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클래스 사이의 상성관계, 여러 세력 간의 전투 양상에 따라 선택된다. 이번 6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도 오리지널 클래스인 '신성검사'를 리부트하고 신서버 '진 기르타스'를 추가하는 등 신규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등장한다. 리니지 IP의 시그니처 보상인 'TJ's COUPON'도 공개됐다.

2023-06-29 12:25: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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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개각…김영호 통일장관 지명·'역도' 장미란 문체차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첫 개각을 단행하며 신임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를,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김홍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전 부산고검장)를 내정했다. 또, 대통령실 비서관 5명을 차관으로 차출하는 등 차관 12명을 교체했으며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깜짝 발탁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장·차관 인선을 발표했다. 김 비서실장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실 통일비서관, 외교부 인권대사를 역임한 국제정치, 통일정책 분야 전문가"라며 "현재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어 앞으로 통일부 장관 임명 시 원칙 있는 대북정책, 일관성 있는 통일 전략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받아 어깨가 무겁다. 원칙을 갖고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일 권익위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40년 가까이 검사 및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법 이론에 해박하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통 법조인"이라면서 "강직한 성품과 합리적 리더십 통해 부패 방지 및 청렴 주관기관으로서 권익위 기능과 위상을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책임자"라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어려운 시기에 권익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며 "여러 사정으로 흔들리는 권익위를 빨리 안정시키고 업무현황을 파악해 부패방지와 국민권익구제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서 신뢰받는 국가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법연수원 15기인 김 내정자는 충청남도 예산 출신으로 2007년 서울중앙지검 3차장 당시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 의혹 수사를 지휘했으며 2009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발탁돼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했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는 윤석열 캠프에서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네거티브 대응을 이끌었다.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으로 공석인 방송통신위원장 인선은 일단 미뤘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에 대해 "인사라는 게 고려사항도 많고 어차피 빈 자리"라며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비서관 5명은 차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관련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이해도가 높은 대통령실 비서관들을 각 부처 차관으로 이동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택 정책을 담당하는 1차관에는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이, 2차관은 백원국 국토교통비서관이 지명됐다. 해양수산부 차관은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 환경부 차관은 임상준 국정과제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엔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는 역도선수 출신인 장미란 현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를 깜짝 발탁됐다. 장 교수는 대한민국 여자 역도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인물로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땄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장 내정자는 알다시피 올림픽, 아세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그랜드슬램을 했고, 대학교수를 하며 현장과 이론을 겸비했다"면서 "문화계에 BTS(방탄소년단)처럼 체육계도 새바람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는 김완섭 현 기재부 예산실장이 발탁됐다. 고용노동부 차관엔 이성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오기웅 현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엔 한훈 통계청장이 임명됐다. 외교부 2차관에는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 통일부 차관은 문승현 주태국 대사가 내정됐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김채환 전 서울사이버대 전임교수가 맡게 됐다.

2023-06-29 12:00: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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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2곳중 1곳은 직접 수출…80.5%, 해외 목표로 '창업'

벤처기업협회, 해외 직·간접 수출 벤처기업 241개사 대상 조사 해외진출까지 기간 '5년 이내' 51.8%…80.5% '해외 목표' 창업 정부 수출 지원 정책 36.5% '불만족'…조건 대비 지원 규모 적어 벤처기업 2곳 중 1곳은 직접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8곳은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창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0곳 중 4곳은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원 규모가 너무 적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같은 내용은 벤처기업협회가 29일 내놓은 '글로벌 벤처기업 현황 및 동향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관련 조사는 해외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수출을 하거나 진출하고 있는 벤처기업 241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결과에 따르면 해외에 '직접 수출'을 하고 있다는 기업이 53.3%로 절반을 넘었다. '간접수출'은 22.8%, '계약에 의한 진출'은 14.7%였다. 합작투자, 자회사신설, 외국인기업 인수 등 '직접투자'도 7.5%에 달했다. 응답기업의 80.5%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창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창업 후 해외진출에 성공하기까지 걸린 기간은 '3년 이내'(27.3%)와 '4~5년'(24.5%)이 가장 많았다. '15년 이상'걸린 곳도 12.9%였다. 정부의 수출 지원 정책에 대해선 36.5%가 '매우 불만족'하거나 '다소 불만족'하다고 답했다. '보통'도 42.7%였다. 반면 '만족(다소 만족+매우 만족)'은 20.7%에 그쳤다. 아쉬운 이유로는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 조건 대비 한정적인 규모(32.8%) ▲수출지원을 받기위한 정부의 과도한 행정서류(수출입 실적) 요구(18.4%) ▲부처별, 기관별 체계적인 수출지원 정책 미흡(17.6%) ▲수출기업 애로에 선제적 대응 부족(12.8%)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으로는 '해외 수출에 특화된 금융지원제도 마련'이 26.7%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현지 판로 확대 및 채널 다양화'(20.6%), '업종별, 맞춤별 헬프데스크 확대'(13.6%), '해외 인증범위 및 규모 확대'(12.8%) 등을 지목했다. 이런 가운에 올해 1분기 교역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부진하다고 답한 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40.7%에 달했다. '보통'도 37.8%였다. '호전됐다(다소 호전+매우 호전)'는 답변은 21.5%에 그쳤다. 2분기 교역실적에 대해서도 36.1%가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통'도 34.9%였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취합한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애로와 채널다양화 등 회원사의 구체적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 벤처기업을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에 적용할 것"이라며 "또한 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제를 선점할 수 있도록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핀셋 정책 강화 등 해외진출 제도에 대한 개선을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벤처협회는 하반기에 미국, 유럽, 일본 등 벤처기업의 주요 진출국에 대한 현지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한인커뮤니티와 연계해 글로벌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상시중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딥테크분야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벤쿠버(10월, 로봇)와 독일 베를린(11월, 바이오헬스케어)에서 세일즈미션을 진행한다.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한 미국 수요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상담회(10월, LA) 및 스페인 스마트시티 전시회(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6-29 11:5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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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X하림, 여름 보양식 '홍삼삼계탕' 선보여

KGC인삼공사가 초복을 앞두고 '하림'과 개발한 '홍삼삼계탕'을 공동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 전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100% 계약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삼계탕은 말그대로 삼(蔘)과 닭(鷄)을 주원료로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홍삼은 피로 개선, 면역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갖춘 건기식인데다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고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더위 극복을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겼다. 홍삼 건기식 시장 점유율 1위 '정관장'과 닭고기 시장 점유율 1위 '하림'은 삼계탕의 핵심원료가 되는 홍삼과 닭고기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본에 충실하되 풍미 가득한 맛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정관장과 하림은 삼계탕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보양식을 선보이기 위해 재료, 조리법 등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의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인삼을 심기 전 2년간 토양관리, 재배기간 6년을 거쳐 총 8년동안 7회에 걸쳐 최대 430여가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124년 이어온 정관장 철학에 기반해 엄선한 고품질 원료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도계실적기준 대한민국 NO.1 하림은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해 선별한 닭고기만을 정성껏 손질해 삼계탕에 대한 깐깐한 고집을 유지한다. 조리방식도 간편하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5~20분간 가열하거나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7~8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재료 준비의 번거로움과 무더위 속에서 오랜 시간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건강 트렌드'와 '간편함'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삼계탕 간편식의 인기는 늘어날 전망이다. KGC인삼공사 박순영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재료를 엄선한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과 하림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9 11:5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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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023 DLG 국제식품품평회'서 '의성마늘햄' 등 총 8개 품목 수상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대표 육가공 브랜드 '의성마늘햄'이 지난 23일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에서 열린 '2023 DLG(독일농업협회) 국제식품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의성마늘햄 브랜드 외에도 '에센뽀득', '로스팜' 등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육가공 브랜드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육가공 브랜드인 '의성마늘'을 포함해 총 8개의 육가공 제품을 출품했다. 금상을 수상한 제품은 ▲의성마늘햄, ▲의성마늘빅그릴비엔나, ▲로스팜97, ▲스모크하우스 베이컨 총 4종이다. 이 밖에도 ▲의성마늘프랑크, ▲에센뽀득 부어스트, ▲에센뽀득 ▲직꾸닭 리얼간장 등 4종도 추가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08년부터 DLG 국제식품품평회에 우수한 육가공 제품들을 꾸준히 출품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총 84개(금상 45개, 은상 29개, 동상 10개)의 품목에 시상을 받은 바 있다. DLG에서 주최하는 품질경연대회인 DLG 국제식품품평회는 유럽(EU) 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DLG는 독일 농식품산업의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1885년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으로 3천명 이상의 평가위원들이 매년 3만 건 이상의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육가공의 본고장인 독일의 전문가들이 품질을 평가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상의 육가공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29 11:43: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