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노래'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7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노래』를 개최한다.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김천시민에게는 물론이고 전국의 합창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천시의 문화 사절단으로 해야 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예술단이다. 매년 정기연주회마다 클래식에서부터 뮤지컬, 민요, 팝, 창작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노래』는 특별 게스트로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이응광, 소프라노 최수진, 성악 앙상블 페도라를 초청했으며 외국의 동요, 우리나라 동요, 부모님의 동요로 총 3가지 주제가 있는 무대를 준비하여 짜임새 있는 멋진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배정화 문화예술회관장은 "아이들이 반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무대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순수한 색깔을 가진 아이들만의 감성이 담긴 연주회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의 애정 어린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모든 자리 무료이며, 7월 13일 목요일, 공연 당일 18:30부터 문화예술회관 3층 대공연장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2023-07-04 14:29:13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발맞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각종 규제 없이 자유롭게 드론 비행 실증을 할 수 있는 특별 구역으로, 드론을 활용한 물류배송, 안전ㆍ환경 관리, 드론교통까지 다양한 드론활용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자유롭게 테스트해 드론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준비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통한 미래모빌리티 테스트베드 확보를 위해 산ㆍ관ㆍ학ㆍ연ㆍ군 간의 다각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22년 11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신청, 23년 4월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구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낙동강 구미보부터 중앙고속도로 군위JC까지 선산읍, 해평면, 산동읍, 장천면 일원에 총 길이 약 22km, 넓이 약 38㎢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지형과 국가산업단지, 관련 대학, 고속도로 및 지방도로를 포함하고 있어 드론 서비스 모델의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구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의 실증 운용 체계는 국방, 공공, 환경 3가지 분야로서 각 분야별 지역 특성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23년에 기본 실증 사업 수행, 특화 실증 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 용역 시행, 드론 관제 체계, 이ㆍ착륙장, 스테이션 등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24년부터는 특화 실증사업을 추가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내륙 최대의 국가산업단지와 전자·IT산업 경쟁력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사업인 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지난 4월 선정된 방산혁신클러스터와의 협업을 통해 항공방위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지역 간 항공교통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져 향후 대구경북신공항의 교통과 물류 허브 역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확장, 실증범위 확대와 산ㆍ관ㆍ학ㆍ연의 협업을 통한 미래모빌리티 핵심부품 및 기술개발, 관련 산업의 집적화, 전문인력의 양성과 공급 등 항공산업 전반에 걸쳐 장기적인 안목으로 관련 정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신공항과 영남권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거점도시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으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집적된 구미국가산단 내 전자·IT부품 산업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시는 항공전자산업,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경제중심도시로 우뚝서고 그 수혜는 지역 기업이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정부의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1년 1차로 14개 지자체 29개 구역이 지정됐으며, 올해 2차로 9개 지자체 18개 구역이 지정돼 총 23개 지자체에 47개 구역이 운영 중이며, 지역별로 다양한 드론 실증사업과 행정ㆍ재정 지원을 통한 관련 산업계와의 적극적 소통으로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3-07-04 14:28:31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로컬푸드매장, 신성 농산물 소비자 입장 사로잡다

올해 4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2개월 만에 누적매출 4억 6천 6백만 원, 누적 방문객수 30881명, 소비자 회원 5383명을 돌파했다. 타지역 로컬푸드직매장이 자리 잡는데 2~3년이 걸리는 것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이다. 한 매장 이용객은 "그동안 구미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었는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하고 상시운영해서 언제든지 지역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라고 했다. 로컬푸드란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트랜드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는 지역농산물을 지칭한다.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히 농산물만 파는 곳이 아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와 농업인이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하절기(7~9월)에 한해서 영업시간을 한시간 연장해(08:00~21:00)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금오산 대주차장이 무료개방됨에 따라 주말 및 공휴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지역 먹거리를 위해 건립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달라"라고 했다.

2023-07-04 14:28:11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플럼코트의 새 이름 ‘망고링’ 달고 신소득 작물로 비상

영주시가 신소득과수로 중점 육성 중인 플럼코트에 '망고링', '망고자두영주' 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명품 브랜드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플럼코트'는 플럼(자두)과 애프리코트(살구)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이다. 시는 플럼코트만의 특별한 맛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망고와 비슷한 색과 식감을 갖고 있으면서 자두와 같이 둥근 이미지를 형상화해 '망고링'과 '망고자두영주' 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난달 각각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망고링 포장디자인과 홍보물을 제작했다. 포장 디자인은 '오늘은 새콤 내일은 달콤'이라는 홍보문구를 활용해 후숙시키면 당도가 높아지는 플럼코트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만의 브랜드의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플럼코트를 널리 알리는 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 출시한 '망고링'이 신소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및 유통망 확보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럼코트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C,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 시력보호, 변비 등에 효능이 높다. 또한 7월 말 이전에 수확이 끝나고 병충해가 적으며 재배가 쉬운 장점이 있다. 영주시는 지난 2019년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플럼코트를 지역 신소득 과수로 육성을 시작해 현재 22농가가 플럼코트를 재배 중이다. 작년에 첫 수확이 이루어졌으며, 유통전략을 통해 플럼코트를 홍보하고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시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키울 방침이다.

2023-07-04 14:27:20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모집

영주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영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자 '영주시 전담여행사'를 오는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3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전담여행사는 ▲영주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홍보 및 관광객 유치 ▲영주시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상품 및 자원에 대한 홍보·판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영주시 전담여행사로 선정되면 ▲영주 전담여행사 인증서 발급 ▲체류형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지원금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여행사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관광개발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에 선정되는 '영주시 전담여행사'가 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음식, 숙박 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많이 개발하길 희망한다"며, "영주시 관광 발전을 견인하고 함께 성장할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코레일 내일로 고객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시티투어와 관광택시로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3-07-04 14:27:04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