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대구시, '2023 대구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대구광역시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진행될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을 지난 7월 4일부터 시작했다. 대구시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 '트렌드가 있는 정원산업전'을 통해 탄소 저감, 미세먼지 흡착, 공기 정화 등에 탁월한 식물의 효용과 식물치유의 장점을 적극 알리고, 최신 정원용품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베란다정원용품 등을 함께 전시해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2023 대구정원박람회 정원산업전은 '정원식물전', '정원용품전', '베란다정원전'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식물전'에서는 희귀 식물 및 최신 원예품종, 화분 등이, '정원용품전'에서는 트렌디한 최신 정원용품이, '베란다정원전'에서는 베란다정원 관련 소품과 식물이 전시 및 판매된다. 진행되는 주제에 맞는 업체라면 어느 곳이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완료 후 별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참가업체가 확정된다.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는 박람회 기간인 10월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하며 각 주제의 부스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업체라면, 2개 이상의 부문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접수 방법과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이번 정원산업전은 시민들에게 최신 정원제품을 알리고 지역 정원산업을 진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및 전국 정원산업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7-05 10:27:37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 심포지엄' 개최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 심포지엄이 오는 7월 15일(대구), 7월 22일(서울) 각각 개최된다. 이 행사는 비엔날레 개막에 앞서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성격, 주제전의 요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대구와 서울에서 두 차례에 걸쳐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술총감독으로 선임된 박상우 교수(서울대 미학과)를 비롯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심포지엄은 <너무나 사진적인: 동시대 시각예술과 사진 매체의 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전의 주제인 <다시, 사진으로!: 사진의 영원한 힘>이 지향하는 바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문화 환경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라 사진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는 크게 위축된 것처럼 오해되어왔다. 사진은 허구와 가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인스타 등 각종 SNS에서 가볍게 소비되는 유희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진의 특성과 가치는 이제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등에 위협받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사진으로!>가 주장하듯 사진의 고유한 특성과 힘은 부동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동시대 시각예술에서 사진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한다. 박상우 예술총감독은 주제전을 소개하면서 동시대 사진가와 미술가가 사진의 특성을 어떻게 작품 창작에 활용하는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평종(중앙대 교수)은 현대미술이 왜 사진의 힘에 주목하는가를 다루며,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은 사진 매체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주요 전시들을 소개한다. 이기명(사진예술 발행인)은 사진의 기록성이 어떻게 예술과 만날 수 있는가를 현대 사진가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성격을 미리 가늠해보는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너무나 사진적인" 전시에 앞서 개최되는 "너무나 사진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사진의 특성과 힘'에 대해 전문가들의 통찰을 들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05 10:27:09 김상복 기자
셀트리온, 네 번째 자사주 매입..올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셀트리온이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차기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잇따른 해외 주요국 허가 신청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국내외 협업망 확장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구체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불안 요소로 인한 회사의 시장가치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33만3556주, 취득 예정 금액 약 5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6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과 3월, 6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지난 30일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을 영업일 기준 6일 만에 완료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자사주 매입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추가로 자사주를 매입하면 올해에만 총 130만5376주, 약 200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총 155만5883주(253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금 배당 및 주식 동시 배당 결정 등을 통해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달에 이어 추가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사주 취득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05 10:26: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국제물협회 '제11회 막기술 컨퍼런스' 유치 확정

국제물협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IWA)는 '제11회 국제 물처리 및 재이용 막기술 컨퍼런스' 행사 개최지로 대구광역시를 확정했다. 대구광역시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2021년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올해 제18회 국제 선진 수처리기술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 등 주요 물산업 관련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확정됐다. 국제적인 상·하수도 전문 학회인 국제물협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IWA)는 1999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140여 개국 물 관련 전문가 및 기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약 40여 개의 물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1999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개최된 IWA MTC는 IWA에서 주최하는 물 행사 중 막기술에 관한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금년 제10회 행사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하였으며, 2025년 제11회 행사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2019년부터 이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6월 30일 IWA 본부로부터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약 30개국 1000여 명의 세계 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물처리 및 재이용을 위한 막기술 분야의 첨단기술 및 최신기술들을 공유하며, 물산업 분야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술 및 제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시는 국가 물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물산업클러스터가 소재하는 지역으로 국제적 물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물 분야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금년 5월에 개최한 제18회 국제 선진 수처리 기술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 국제물협회 막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하게 된 것은 대구광역시가 글로벌 물 도시로서의 인프라와 위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이 행사를 통해 물 기술 경쟁력을 높여 물산업 해외진출 확대 및 글로벌 물 허브 도시 대구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07-05 10:26:4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경남도는 부도 등 건설 위기에서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건설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에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보증회사가 대신해 채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원도급 건설사가 부도가 날 경우 여러 하도급사와 소속 근로자, 자재·장비업체 등이 공사대금이나 인건비 등을 지급받지 못해 동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에 경남도는 현재 20%에 불과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가입을 확대, 지역 건설업체 및 건설공사 관련자의 피해를 예방함과 함께 지역 업체에 하도급을 줄 경우에만 보증 수수료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건설 산업은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핵심 기반 산업으로 지역 업체의 수주율을 높이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만큼 지역 업체에 하도급을 준 건설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이라는 혜택을 주겠다는 의도다. 박현숙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경남 지역에서 시공되는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자재·장비를 사용하고, 지역의 건설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지다. 그러나 다른 지역 업체가 지역 공사를 수주하면서 지역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공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해 지역 건설 산업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및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23-07-05 10:25:54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시 편입에 따른 군위군 전체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시는 지난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고, 기획부동산 사기 등의 사전 차단으로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외한 군위군 전체에 대해 7월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군위군은 표준지 공시지가, 지가변동률, 외지인 거래비율 등이 모두 높아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와 도시지역 외의 지역 중 농지 500㎡, 임야 1000㎡, 농지·임야 이외의 토지 25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군위군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농업·축산업·임업·어업용 및 주거용 2년, 개발용 4년, 기타 5년) 이용의무가 발생되며,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이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 지역으로 꼽혀온 군위군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투기 예방 및 지가 안정을 도모하고, 기획부동산이나 부동산 투기로부터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군위군 전체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 등 사유 발생 시 단계적으로 지정 해제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7-05 10:25:43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전경련, '제3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 개강...'2기' 뜨거운 반응 속 수료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산하 경영전문 교육기관인 국제 경영원이 운영하는 '제 2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을 마치고 3기를 모집한다. 5일 전경련에 따르면 오늘 '제2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이 용인 플라자CC에서 골프대회를 끝으로 수료하고 제 3기 최고위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제3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은 내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대·중·소 CEO 및 임원, 기관·협회·공기업 단체장, 창업자, 전문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서울 전경련 회관과 수도권 골프장, 서울 시내 연습장 등이다. 도내 경영인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CEO 등이 대거 참여, 골프 실력 향상과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을 전국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핵심적인 골프 이론을 비롯해 골프 스윙 및 코스 매니지먼트, 실내 외 레슨 및 정식 라운딩이 조화된 골프 교육과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18홀 라운드 필드 교육과 숏 게임 교육, 스윙 분석 및 교정, 이론 심화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만 책임프로를 필두로 노은경 프로, 윤찬호 프로, 정상현 프로 등 총 15명의 프로골퍼들이 해당 레슨에 참여해 코칭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 사무국(02-3771-04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함께 전경련은 2·3세 예비 경영인들의 기업 발전 노하우를 확대하고 경영 실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 차세대 CEO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김정만 프로는 "1기부터 전경련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을 맡아왔다. 횟수가 지날 수록 수업의 질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층을 책임지고 있는 CEO회원들의 반응도 좋다. 3기에 모집에 대한 기대도 높다. 골프비즈니스를 위한 전경련의 최고위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국내서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10:24:1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영풍문고, 독서 문화 확산 맞손...도서 전시 공동 운영

서울시는 이달 4일 시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영풍문고와 '서울시 도서관 및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와 영풍문고는 ▲서울야외도서관 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도서 및 물품 지원 ▲양 기관 협력을 위한 정보 교류와 대외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와 영풍문고는 7~8월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협력 도서 큐레이션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이달에는 '다시, 아무튼 여행(부제: 갓생에도 여행은 필요해)'을 주제로 도서 큐레이션과 저자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10일부터는 워케이션, 한 달 살기, 혼자 여행 등 MZ세대 여행 트렌드 관련 도서를 '광화문 책마당'에 전시한다. 오는 21일 오후 7시에는 '여행 말고 한 달 살기'를 쓴 김은덕, 백종민 작가가 강연을 한다. 저자들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삶을 찾게 된 과정, 한 달 살기 준비 팁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서울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바쁜 일상, 책으로 묻는 가족의 안부'를 주제로 시민 추천 도서를 전시한다. '바빠서 얼굴 한 번 마주치기도 어려운 가족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테마로 시민 추천도서를 모집한 후 일부를 선정해 '광화문 라운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화문광장에 책마당을 조성해 전 세계 유일 '공공 야외 도서관'이라는 차별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서울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책과 문화가 흐르는 매력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10:20: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대전 '0시축제' 맞손…숙박, 5만원 이상 2만원 할인

종합여행플랫폼 '야놀자'가 대전시와 손 잡고 8월 열리는 '0시 축제' 알림이로 나선다. 야놀자 앱을 통해 대전 지역 숙박시설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5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야놀자 배보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숙박비 할인 이벤트 진행, 대전 관광자원과 야놀자의 전문화된 마케팅 인프라가 결합해 대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향후 양측은 지역 보유 여행자원의 판매 활성화, 대전시 개최 행사의 성공을 위한 자원과 역량의 협력, 글로벌 수준의 대전시 관광 환경 조성, 관광 정보 공유를 통한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전 0시 축제장을 찾는 체류형 관광객이 야놀자 앱에서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 이용 목적으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내 여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야놀자와의 협력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고 대전시가 일류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볼거리, 먹거리 지역 축제인 대전 0시 축제는 8월 11~17일 7 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열린다.

2023-07-05 10:18:43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