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농수산품 수출 대체지원사업비를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수출대체지원 사업'은 수출물류비 지원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수출농가 및 기업의 수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로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경우 '국내외 유기농 인증비', '현지 맞춤형 전문가 자문비', '해외 상설 판매장 활용 판촉행사비', '수출용 자재 구입비' 등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앞서 여수시는 농산품 수출물류비를 도비 30%와 시비 70%로 매칭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 12월 31부로 지원 종료된다.
지난해 여수시는 파프리카, 백합 등 수출하는 중소기업이나 생산농가에 수출물류비 45톤, 1,8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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