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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온라인전용 스텝다운형 ELS 3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3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RUE ELS 16264회는 50억 원 한도로 모집하는 홍콩항셍지수(HSCEI)가 기초자산인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 12, 18개월), 90%(24개월), 85%(30개월), 80%(만기) 이상이면 연 9%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265회는 30억 원 한도로 모집하며 LG전자와 POSCO(포스코)홀딩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7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2.3%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TRUE ELS 16266회는 50억 원 한도로 모집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기초자산인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 24개월), 70%(30개월), 65%(만기) 이상이면 12.2%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세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55%, 45%,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20~100%, 30~100%, 3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19일부터 20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21일부터 24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5일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9 11:04: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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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며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리에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현재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은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충북 청주시, 충북 괴산군, 세종시, 충남 공주시, 충남 논산시, 충남 청양군,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영주시, 경북 문경시, 경북 예천군, 경북 봉화군과 전북 김제시 죽산면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호우피해 농가 지원과 함께 농작물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변인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며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지속된 호우 및 침수로 피해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서 선포 기준을 충족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 당시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빨라진 배경에 대해 "대통령께서 순방 중이던 16일부터 한덕수 총리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호우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필요할 경우에 어떻게 할 건지 사전에 준비를 시켰다"며 "그래서 다른 때보다 조금 더 빨리 결정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2023-07-19 10:59:3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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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전국적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신용보증기금은 '전국적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최근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재난(재해) 중소기업으로 확인받거나 ▲재난(재해) 복구자금을 배정받은 중소기업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재난 피해 사실을 확인한 중소기업이며, 최대 3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단,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관련 특례보증을 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보는 보증비율 90%, 보증료 0.5%를 우대 적용하고, 심사기준 및 전결권도 완화했다. 또한 지원대상 중소기업(휴·폐업 상태 기업 제외)이 이용 중인 기존 보증에 대해서도 1년간 전액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처리해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충북지역을 포함한 피해지역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보증금액은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까지 확대되고, 고정 보증료율 0.1%가 적용된다. 신보는 특별재난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가 발급한 재난 피해 관련 서류 없이도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보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관련 제도를 개편한 바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9 10:50: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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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악사손보·KB라이프생명·동양생명

악사손해보험이 폭우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과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 특약 통해 화재·도난·배수시설손해 담보 악사손해보험은 풍수재손해 특약을 담은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 중 홍수, 태풍, 해일 및 이와 비슷한 풍수재해가 발생해 특수건물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를 보장한다. 아울러 교통상해와 화재손해, 도난손해, 급배수설비누출손해 등의 특약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장마철 빗길 운전 대비를 위한 하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AXA손해보험 개인용 차량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내달 31일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보험기간 내 홍수나 태풍, 해일 등의 풍수재 관련 손해와 빗길 교통사고 상해를 보장하는 종합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 '리버스멘토링' 통해 업무 효율성 제고 KB라이프생명은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MZ세대 직원들의 '쓴소리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이 바라는 리더의 행동과 MZ세대들이 원하는 업무 방식'에 관한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는 '리버스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로 선발한 MZ세대 직원 13명과 임원 및 부서장 64명이 참석했다. '리버스멘토링'은 MZ세대와 경영진 간의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링에는 MZ세대가 생각하는 워라벨, 회식문화, 조직문화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MZ세대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경영진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신규·기존 소비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 100만원 대출하면 커피쿠폰 동양생명은 보험계약대출 이용자를 위해,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반가워요 고객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장기미사용자를 포함해 보험계약대출을 최초로 이용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최초 이용 고객은 2020년 이후 당사에 보험계약대출 이력이 없는 소비자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만원 이상 대출을 실행하고 마케팅 문자 메시지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물가 및 고금리 등으로 인해 가계의 이자상환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당사 고객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9 10:49: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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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구창경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 나서

KT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광역시가 함께 진행한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월 대구창경센터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와 대구창경센터는 인공지능 ICT 융합서비스 등 KT와 협업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 2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AI 기반 영상 자동 제작 솔루션 브이캣(VCAT)을 운영하는 '파이온코퍼레이션',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이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VCAT 영상제작 기능을 KT 통합형 광고 플랫폼 서비스 바로광고에 제공하고, KT 바로광고 보유 지면 전용 템플릿을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광고영상 소재 제작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1위 사업자인 지바이크는 지난달 신규 출시한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해 KT형 SW개발 등을 협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개선함과 동시에 신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및 성장지원 자금 지원과 더불어, KT 사업화 추진 및 멘토링 등의 지원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KT-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은 물론이거니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0:33: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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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 과일?' G마켓, 신선식품 엄선·프로모션 진행

G마켓은 오픈마켓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가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G마켓에 따르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신선식품이 5년 전인 2017년 대비 40%나 증가했다. 올 상반기 역시 작년 동기 대비 12% 오름세를 보였다.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자체 식품 배송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오픈마켓에서 이렇게 신선식품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비결은 바로 오픈마켓형 '산지직송' 상품 및 카테고리 매니저(CM)들의 체계적인 관리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손쉽게 물건을 등록해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오픈마켓의 장점을 살려, 산지 생산자가 직접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전국의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신선식품 구매 수요가 늘면서 G마켓은 23일까지 제철과일을 모아 선보이는 '과일甲'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복숭아, 자두 등 여름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고당도·고품질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중복쿠폰'도 매일 3장씩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업자회원(B2B)의 경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7% 할인쿠폰'을 추가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되고 산지직송 등 배송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이커머스가 신선식품의 핵심 판매처로 자리잡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 등 지역 판매자들은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라,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7-19 10:25: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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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3캐시와 CGV 2D 영호관람권 할인 가격에 묶은 'B tv 무비콤보' 출시

SK브로드밴드가 CGV와 협업해 B tv 내 모든 주문형비디오(VOD)를 구매할 수 있는 B캐쉬와 CGV 2D 영화관람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묶은 'B tv 무비콤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 tv 무비콤보'는 고객의 VOD 및 극장 이용 취향을 고려해 '프리미엄 세트'와 '슬림 세트' 2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프리미엄 세트'는 B캐쉬 1만 5000원과 CGV 2D 영화관람권 1장, '슬림 세트'는 B캐쉬 5000원과 CGV 2D 영화관람권 1장을 제공한다. 각각 판매가는 2만 1500원과 1만 4500원이다. B캐쉬, 영화관람권을 각각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B tv 무비콤보'를 통해 보다 알뜰하게 구매 가능하다. 예컨대, '프리미엄 세트(2만 1500원)'를 구매하는 경우, 정상가(3만원) 대비 약 28% 할인된 금액으로 B캐쉬와 주중·주말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을 만나볼 수 있다. 'B tv 무비콤보' 상품 구매는 B tv 홈과 모바일 B tv 내 영화·시리즈 메뉴에서 가능하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B tv 무비콤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B tv 영화·해외드라마 영화월정액 상품인 'OCEAN' 가입자에게 'B tv 무비콤보' 세트 2종 대상 추가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을 적용하면 '프리미엄 세트'는 1만 5050원, '슬림 세트'는 1만 150원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번 'B tv 무비콤보'를 통해 문화생활 지출이 부담되는 고물가 시대에 극장 및 IPTV에서의 영화 관람을 보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이번 'B tv 무비콤보' 출시를 통해 VOD와 극장의 영화 콘텐츠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를 통해 B tv가 사랑받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0:19:1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