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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근면하도록 해야 부모 탓을 안 할 터. 48년 힘찬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조금 신경 쓰도록. 60년 한 걸음만 가면 행운이 온다. 72년 기술 쪽 재능을 공부. 84년 화합의 원앙지계(怨鴦之契)도 양보에서. [소띠] 37년 슬픔도 고통도 자기 성장이다. 49년 노력에 따라 발전을 가져온다. 61년 도박에 돈과 노력을 쏟는 건 무모하다. 73년 운이 있으니 주식보다는 청약을. 85년 주변에서 권하는 것들이 이름만 있고 실상은 없는 것. [호랑이띠] 38년 막연한 희망보다는 작더라도 실천을 해야. 50년 사촌과의 경쟁은 후회만 남게 되니 양보를 하자. 62년 주변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74년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성취된다. 86년 늘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바쁘다고 서두르면 결과 없이 진행만 더디게 된다. 51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일해야. 63년 신세진 사람이 빚 갚으러 온다. 75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87년 도무지 근거 없는 말들만 무성하다. [용띠] 4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감사. 64년 사랑 타령은 시간 낭비며 우울의 결과로. 76년 신용으로 신뢰를 얻는 날. 88년 뜻이 있으면 결국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뱀띠] 41년 집 안 청소로 주변 환기를 해보자. 53년 오후에 교통사고 유의를. 65년 이직계획은 보류하도록. 77년 경력을 믿고 교만해야 부처님 손바닥처럼 얕은 수준이다. 89년 세월이 지나고 보니 부모님 은혜가 태산같이 높다. [말띠] 42년 평소 겸손함으로 주변으로부터 신망을 얻는다. 54년 바쁜 시간은 피해서 일을 보라. 66년 대인관계에서 먼저주고 공과 사를 구별해야. 78년 이성 문제로 시끌시끌. 90년 하늘이 알아주니 남들도 알아 복을 받는다. [양띠] 43년 산행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55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옮겨갈 수는. 67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면 못할 것이 없다. 79년 일이 바빠서 서두르다 다친다. 91년 위험한 일을 미리 조심해서 대비하자. [원숭이띠] 44년 잔소리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해야만. 56년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롭다는데. 68년 동료 간에 협조가 필요하니 왕따로 따돌리지 마라. 80년 소자본 창업은 좀 더 꼼꼼하게. 92년 사전에 준비가 되어 뒷걱정이 없다. [닭띠] 45년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여 돈 자랑 말라. 57년 이익을 챙기는 것이 좋으나 너무 계산하지 않도록. 69년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오니 기다려라. 81년 섣부른 이직은 글쎄가 된다. 93년 바람과 밝은 달을 대하여 즐겁다. [개띠] 46년 남과 비교되는 일은 사람 사는데 항상 있는 일. 58년 과다한 투자는 삼가야. 70년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야만. 82년 기획실로 발령되어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상황. 94년 집을 설계하는데 마음이 맞아 고마운 일. [돼지띠] 47년 노년 공부하자. 59년 머리가 복잡하니 매매 결정은 미루라. 71년 배우자가 나의 조력자이니 감사. 83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걸어 다니는 상황. 95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하듯 일을 일단 시작해야 되던 안 되든.

2023-07-21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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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창문은 기의 통로

획일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를 벗어나 자기 취향에 맞는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접 집을 지을 때 고민되는 것 중의 하나가 창문이다. 어디에 어떤 크기로 어떤 모양으로 설치할 것인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창문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고 공기가 드나들며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 좋은 기운을 집 내부로 들이는 통로인 셈이다. 개인 주택뿐 아니라 큰 빌딩들도 창문의 역할은 다르지 않다. 요즘 짓는 빌딩들은 통창을 설치하거나 유리로 전면을 채우기도 한다. 건물 크기나 모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작은 것보다는 크게 설치하는 것이 기의 흐름을 억제하지 않고 원활한 순환을 가능케 한다. 건물에 비해 너무 크면 오히려 내부의 기운을 뺏길 수 있어 균형이 필요하다. 큰 빌딩에 쪽문 같은 창문을 설치하는 것도 문제인데 공기 순환에 나쁘고 일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압박받게 된다. 창문이 열리는 방향은 어떤 형식이 좋을까. 개인 주택이라면 창문이 바깥쪽으로 열리도록 하는 게 좋다. 시원한 개방감을 주고 거주하는 사람의 기와 운이 뻗어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큰 빌딩은 높이가 있어서 창문이 안쪽으로 열리게 하는 곳도 있는데 개인 주택이라면 풍수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형식이다. 카페처럼 세로가 얇고 가로로 긴 모양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다만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거주자가 기를 펼치는 데 발목을 잡을 수 있다. 가로가 좁고 세로로 긴 창문도 일반 주택에서 선택하기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그러나 솟구치는 기운을 담고 있어 집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창문 모양이야 아무러면 어떠냐!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건물 디자인과 잘 어우러지는 게 중요하겠지만 풍수 효과까지 고려해서 설치한다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

2023-07-21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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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주4일제 1년 했더니…퇴사 줄고 매출 늘었다

채용 경쟁률 3배 늘어…매출, 전년 동기비 20%↑ 휴넷이 지난해 7월부터 주 4일 근무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채용경쟁률과 매출은 늘고 퇴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휴넷에 따르면 주 4일제 이후 가장 큰 효과는 채용 분야였다. 채용 경쟁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상승했다. 반대로 직원들의 퇴사율은 낮아졌다. 주 4일 근무제 전환에도 추가 인력 충원은 없었다. 회사 실적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 4일제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최근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에서 직원들의 82.4%가 '주 4일제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직원들의 93.5%가 '주 4일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의견이 94.1%로 매우 높았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5일의 업무를 4일 내에 완료하려고 하니 직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회사의 실적도 좋아져 주 4일제가 회사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휴넷은 주 4일제 안착을 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0% 월급 받고, 80% 근무 시간으로, 100% 성과를 낸다'는 '100-80-100'을 강조한다.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전략적 업무 폐기, 회의 간소화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 캠페인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2023-07-21 03:4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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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충북 오송서 '수해현장 긴급 복구 서비스' 지원

보일러 무상점검, 수리 서비스 제공나서 귀뚜라미가 역대 최악의 장마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충북 오송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수해현장 긴급 복구 서비스'를 지원한다. 2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송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긴급 복구 서비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본사와 지역CS센터에서 파견된 긴급 복구팀이 침수 피해를 입은 세대의 보일러 무상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장마의 전국 누적 강수량이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각지에서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귀뚜라미는 수해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피해 복구와 서비스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해마다 수해지역에 긴급 복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수해현장에 신속한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지역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침수된 가정용보일러를 임의 세척해 사용하면 안전상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 귀뚜라미보일러 공식 서비스센터와 카카오톡 AS 접수 시스템을 이용해 전문 수리기사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2023-07-21 03:4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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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침대 신제품 출시

비스포크 시스템 적용…수면 전문 브랜드로 확장 신세계까사가 매트리스 브랜드로 전개하던 '마테라소(MATERASSO)'를 수면 전문 브랜드로 확장하며 비스포크 시스템을 적용한 침대 신제품을 출시했다. 2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는 지난 2021년 까사미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트리스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선보인 브랜드다. 자체 개발 'C-포켓스프링'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면 습관에 맞춰 기능과 특성을 세분화한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10일 마테라소의 첫 침대 시리즈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MATERASSO ATELIER COLLECTION)'을 출시했다. 수면 특화 브랜드로서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수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은 사용자의 수면 습관과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색상 등 침대 구성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비스포크 시스템'이 특징이다. 7종의 헤드보드 디자인과 2종의 파운데이션 컬러, 6가지 다릿발로 옵션을 다양화해 맞춤 침대를 제작할 수 있다. 매트리스 하부에 파운데이션을 받치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해 체압 분산 효과를 높였다.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을 하단부 파운데이션이 한번 더 받쳐준다. 원단도 국내외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이지클린 기능성 신소재 '리브 스마트(LIVE SMART)'를 사용했다. 직조 단계의 원사부터 발수 가공을 거쳐 얼룩이 쉽게 흡수되지 않아 오염 관리가 쉽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해 급성장하는 수면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수면 카테고리 상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시장 내 입지와 인지를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03:45: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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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폭우 골프' 홍준표 징계 개시…윤리강령 위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홍 시장이 골프를 쳤고, 논란에 대한 해명 시 부적절한 발언한 게 징계 사유다. 징계 수위는 오는 26일 오후 윤리위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당 윤리위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갖고 위원장이 직권상정한 '홍 시장 수해 시 골프 논란 관련 징계 절차 개시 여부의 건'을 논의한 뒤 "홍 시장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 윤리위는 수해 중 골프를 친 행동은 당 윤리강령 시행규칙 제22조 2항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홍 시장이 해명 과정에서 "주말에 테니스를 치면 되고 골프를 치면 안 된다는 그런 규정이 공직사회에 어디 있나"는 등 발언한 것은 당 윤리강령 시행규칙 제4조 1항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홍 시장 징계 사유로 판단한 당 윤리강령 시행규칙 제22조(사행행위·유흥·골프 등의 제한) 2항에 따르면 당직자와 당 소속 공직자는 '국민 정서에 반하는 언행', '기타 당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체의 해당행위'를 하면 안 된다. 해당 규정에는 '자연재해나 대형사건·사고 등으로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거나 국민과 국가가 힘을 모아야 할 경우' 경위를 막론하고 오락성 행사나 유흥, 골프 등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윤리규칙 제 4조(품위 유지) 1항에도 '당원은 예의를 지키고 사리에 맞게 행동해야 하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을 해서는 아니된다'고 돼 있다. 홍 시장은 지난 15일 전국 각지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골프를 치러 갔다. 이에 대해 비판하자 홍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말 개인 일정은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골프를 치러 간 것에 대해 "그건 철저한 프라이버시"라고 반박했다. 홍 시장의 대응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김기현 당 대표는 지난 18일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윤리위도 같은 날 홍 시장 징계 개시 논의 안건을 위원장 명의로 직권상정했다. 상황이 달라지자 홍 시장은 지난 19일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홍 시장은 20일 오전 골프를 칠 당시 대구에 수해가 없었다고 해명한 것, 공직자들의 주말은 자유라고 주장한 내용 등이 담긴 SNS 게시물 두 건도 삭제했다. 이어 윤리위에 사과문과 의견서, 비상상황 근무현황표 등을 제출했다. 한편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경고 네 단계다. 당 안팎에서는 홍 시장의 징계 수위와 관련, 사과를 하고 적극적으로 소명한 만큼 경고에 그칠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다만 지난 2006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경기도당위원장이었던 홍문종 전 의원이 '수해 골프' 논란으로 제명'된 전례가 있어, 홍 시장의 징계 수위 역시 무거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와 관련 김기윤 윤리위원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홍 시장이 사과를 했지만 국민들 보시기엔 많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사과문 쓴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의 사과 (행동이) 양정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말에 이어 "홍 시장이 사과 했지만 국민 보시기 많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한다. 사과문에 그치지 않고 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고 말했다. 김 위원은 구체적으로 "피해 가족들과 유족, 수재민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 예를 들어 수해 현장을 찾아 가족을 위로하거나 봉사하는 진정성을 보이면 좀 더 양정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말도 했다.

2023-07-20 19:39: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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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국제 평가 ‘최우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2023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우수성 인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이다. 국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가해 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30여 개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aT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FAPAS에 참가해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카드뮴 등 중금속 2개 성분과 아족시스트로빈 등 잔류농약 5개 성분에 대한 분석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 값이 ±2.0 이내이면 '적합' 수준에서 0.0에 가까울수록 '우수성'을 인정받는데, 공사는 총 7개 성분의 모든 Z-Score 값이 ±0.4 이하로 '우수성' 인정을 받았다. 또 잔류농약 2개 성분(아족시스트로빈, 피리프록시펜)과 중금속 1개 성분(카드뮴)의 Z-Score 값이 0.0으로 평가값과 완벽히 일치해 국제적으로 최고 우수한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aT는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2016년에 자체 실험실을 설치하고 잔류농약·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시설과 전문인력을 지속 확충해 오고 있다. 201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고 2023년에도 재지정받는 등 국내외로부터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공사가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뜻깊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해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0 17:57:08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