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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극행정·혁신동아리, '착한가격 통영' 만든다

통영시는 지난 26일 제3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사이다'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안 및 통영중앙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혁신동아리는 강구안 일대와 근처 상점가를 시작으로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캠페인과 함께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면서 관광지와 지역축제 등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물가안정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통영시는 한산대첩축제라는 큰 지역행사를 앞둔 만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에게 외면 받는 축제가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으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혁신동아리 회원은"요즘 많은 관광지와 지역축제가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어 평소 통영시의 물가안정 대책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으로 착한가격도시 통영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타 지역의 언론보도 사례를 보며 그동안 물가안정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며 "특히 착한가격 관광지가 되어야만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다"고 강력한 물가안정정책 추진을 행정에 주문하고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호소하고 있다.

2023-07-27 14: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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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톈진 항공파트너링서 3720만달러 수출상담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KOTRA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중국 톈진에서 '2023 한-중 항공 글로벌 파트너링'을 개최해 상담건수 30건, 상담액 37.2백만불의 성과를 올렸다. 본 상담회는 경남TP와 KOTRA 톈진무역관이 여섯 번째로 함께 추진하는 한-중 항공 상담회로, 참가를 신청한 경남 항공 중소기업의 정보를 중국 측에 제공하면, KOTRA 톈진무역관이 중국 미팅 희망 기업들과 매칭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지 직접 참가가 어려운 두 개 기업은 온라인으로 참가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경남기업은 상담회를 통해 3건의 수주계약 실적을 거두었던 만큼 이번에 참가한 항공기업들의 기대와 열의가 매우 높았으며, 보잉과 에어버스의 1차 공급사인 중국기업 역시 진지하게 상담에 임했다. 한편, 국내기업은 본격적인 상담회에 앞서 톈진시의 항공 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국 톈진경제구역청과의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회에 참가한 에어로코텍의 장영권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수출 물량 확보와 새로운 거래선 발굴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오프라인 상담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 중국 항공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경남TP 옥주선 항공우주본부장은 "항공산업은 전형적인 수출 산업이면서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경쟁에 직면해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KOTRA와 같은 해외에 거점을 둔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14:4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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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린이건강체험(교육)관 시범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4일 구리시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아(6~7세)를 대상으로 어린이건강체험(교육)관을 시범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아 11명(교사 3명 포함)은 건강영화관을 시작으로 6개 분야, 14개 주제 체험존 등을 직접 체험했으며 취학 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아이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게 직접 참여하는 놀이학습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집중도가 높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인식 확립과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8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구리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체험활동 할 수 있도록 운영인력 역량 강화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 처음 개소한 어린이건강체험(교육)관은 보건교육의 효과가 큰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건강영역별 교육 체험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소 초기 많은 어린이의 참여를 위해 단체관람이 우선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1일 2회(1회당 아동 20명 이내)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3-07-27 14:40: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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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공모 최종 선정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연극교육체험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연예술의 대표 장르인 연극을 활성화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문화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연극교육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밀양시는 밀양아리나 내에 국비 95억원, 도비 19억원 등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연극교육체험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이 완공되면 전국의 연극인들이 자유롭게 연극을 제작하고, 공연하는 공간이자 방문객들이 연극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연극의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국의 많은 연극인들과 밀양시민의 공연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그동안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특화된 공연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밀양만의 문화적 특색이 담긴 매력적인 공간을 조성해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극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27 14:3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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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피해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의 법률·심리상담부터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 결정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오는 8월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내 전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3일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심리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 5월 8일 전세피해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신속 지원을 위해 시 주택정책과 내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및 접수, 피해사실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세피해 임차인 대상 법률·심리상담과 피해자 결정신청 접수 업무가 이원화돼 있어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피해임차인의 불편 해소와 즉각적 지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원스톱 창구를 부산시청 내 개소해 전세피해지원팀과 단일화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8월 7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시청 내 이전해 원스톱 창구 신설·지원한다'는 내용의 자막을 지역 유선 방송 채널에 송출해 전파해 법률·심리상담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 방문자의 혼선 및 헛걸음을 방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를 입은 부산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7 14:37:3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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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참여예산시스템 시범사업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민참여예산시스템 시범운영 사업에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지자체는 강원도, 경상북도, 서울 마포구, 서울 관악구, 광주 광산구,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전북 남원시로 시범사업을 통해 ▲지자체의 주민참여예산 운영방식에 맞는 맞춤형포털 설정 지원 ▲주민참여투표 운영방법 컨설팅 ▲전 직원 대상 주민제안사업 교육 등을 행안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올해 7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 업무 회의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용 플랫폼 개설, 행정업무 시스템 구축 등 제도 적용을 위한 시범 운영을 하고, 이와 연계해 이달 28일에는 동아대 교수, 행안부 직원이 거창군청을 방문해 주민참여율 제고 기관 컨설팅을 진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이 지난해는 주민참여예산분야 평가에서 군부 전국 1등 최우수를 차지해 지역 위상이 강화됐는데, 올해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에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게 돼 명실상부하게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며 "제도뿐만 아니라 주민 만족도까지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에 주민참여예산학교 17회, 도민예산학교 1회,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주민참여 공모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반기에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주민참여 예산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27 14:36: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