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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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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모임'(대표 이봉관 의원)가 7월 31일 '시흥시 소재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봉관, 윤석경 의원과 관계 공무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만균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대와 미래경영의 연구용역 계획을 청취한 후 관내 기업에 시범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취업·진로 교육 체계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대와 미래경영 심완섭 선임연구원은 사회적으로 청년 고용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청년들의 직무 불일치에서 오는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밀착된 인적자원 개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상호협력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계 부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관내 청년들의 취업 현황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교육부의 지역대학 또는 청년 취업 관련 정책을 분석해 정책 동향에 따라 지역대학과 지자체의 역할 또한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석경 의원은 "타당하고 신뢰적인 표본조사를 통해 시흥시에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봉관 대표 의원은 "시흥시에 살고 있는 청년들의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오는 10월까지 과업을 진행하며, 청년층의 일자리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고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공유 및 협력관계 생성하는 것을 추진전략으로 삼아, 시흥시 소재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실행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3-08-01 14:5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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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하안택지 지구단위계획안 주민설명회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 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가 대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필요 시설 마련과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민 누구나 8월 3일부터 17일까지 철산동 상업지역 내 열린시민청 3층 균형개발과에서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을 열람할 수 있다. 주민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한 주민설명회는 오는 8월 5일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철산동 주민 대상 설명회는 10시부터, 하안동 주민 대상 설명회는 2시부터 각각 진행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주택단지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개발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 시설을 연계해 조화롭게 도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구단위계획에는 이 지역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정하고,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용적률 기준은 220%에서 공공기여,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을 통해 최고 320%까지 가능하게 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와 10월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지구단위계획안 결정·고시를 목표하고 있다.

2023-08-01 14:5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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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잼버리 청소년 고창사전관광

"very surprising that there are many dolmens"(고인돌이 많아서 매우 놀랍다) 지난 7월31일 오후 고창군 고인돌유적지. 저 큰 돌을 어디서 어떻게 옮겼을까. 아이슬란드 청소년들은 고인돌 축조과정을 설명을 들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직접 족장이 되어 적을 무찌르고 무거운 돌을 옮기는 VR체험을 할 때는 진지함이 묻어 나기도 했다. 같은시각 상하농원에서는 치즈만들기 체험이, 운곡습지에는 무더위를 날리는 원시림 트레킹이 진행됐다. 고창군에선 지난 7월31일부터 8월1일까지 이틀간 500여명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청소년들이 고창을 찾아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잼버리 사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4개국(캐나다, 아이슬란드, 파라과이, 폴란드)의 잼버리 청소년들이 고창읍성, 고인돌 유적, 운곡람사르습지, 상하농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고창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특히 고창군민들은 지나가는 아이들을 응원해 주고,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 할까봐 얼음생수를 전달해 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며 전세계 청소년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8월2일부터는 본격적인 잼버리 영외과정활동이 펼쳐진다. 전세계 79개국 1만여명의 잼버리 청소년들이 고창읍성과 선운사를 찾아 캐슬·템플 트래킹, 다도와 공예 등 전통문화체험과 숲어드벤쳐, 읍성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잼버리 청소년들의 관광프로그램과 더불어 고창에서 8일간 펼쳐지는 영외과정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08-01 14:4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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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교육 공동체 관계 회복 전문성 키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음악영재실2에서 관내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와 회복 중심 생활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초급 과정에 이어 올해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천 과정으로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수별 25명, 총 4기수로 이 연수를 운영한다. 기수별 15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 시 교원 특수 분야 직무연수 1학점을 인정한다. 연수는 ▲유지숙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부소장·이형우 조정팀장 ▲하경남 경남회복적정의실천가 대표 ▲오세연 경상남도교육청 이음교실 선도학교 컨설팅단 교사 등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관계와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 맞춤형으로 열린다"며 "연수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교권 회복을 위해 교육 공동체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4:47: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