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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교육 공동체 관계 회복 전문성 키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음악영재실2에서 관내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계와 회복 중심 생활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초급 과정에 이어 올해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천 과정으로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수별 25명, 총 4기수로 이 연수를 운영한다. 기수별 15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 시 교원 특수 분야 직무연수 1학점을 인정한다.

 

연수는 ▲유지숙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부소장·이형우 조정팀장 ▲하경남 경남회복적정의실천가 대표 ▲오세연 경상남도교육청 이음교실 선도학교 컨설팅단 교사 등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관계와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 맞춤형으로 열린다"며 "연수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교권 회복을 위해 교육 공동체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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