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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새롭게 단장한 '동부건강센터' 방문

방세환 광주시장은 2일 지난 6월 새롭게 단장한 '동부보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초월보건지소를 '동부건강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기존의 업무 외에 건강증진업무 강화를 위해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 모자보건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동부권은 시의 65세 이상 인구의 23.6%가 거주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의 비율도 21.9%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고혈압·당뇨병에 관한 교육 받을 수 있는 '2시 탈출! 고당 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언제 어디든 원하는 분들이 계시는 곳으로 달려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까지 가능한'출동! 혈관 지킴이'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업무 등 모자보건사업과 어르신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도 운영 중에 있다. 방 시장은 "기존의 내과, 한의과, 예방접종, 제증명 발급 등 진료 기능은 유지된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15:58: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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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한층 더 진화된 콤팩트 SUV,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지엠 쉐보레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가 부분변경을 거치며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선 경쟁력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실제 트레일블레이저(12만3000대)는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수출한 차량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지만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물론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돌아온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엑티브 트림 사륜구동)'의 시승을 통해 매력을 알아봤다.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가장 큰 매력은 강인함이다. 외관은 이전 모델과 큰 변화는 없지만 디테일에 변화를 줬다. 쉐보레 브랜드가 추구하는 좌우로 얇고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듀얼 포크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상단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그릴바는 한층 두툼하게 디자인돼 강인한 인상을 준다. 상단에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은 이전보다 얇아져 공격적이며 날카로운 인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화사한 색채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강점이다. 신차는 RS와 액티브 트림에 따라 스노우 화이트 펄, 새비지 블루, 피스타치오 카키, 어반 옐로우 등의 차체 색상이 퓨어 화이트 또는 모던 블랙 지붕과 조합된다. 실내 공간도 좁다는 느낌은 없었다. 전장 4425㎜, 최대 전고 1670㎜, 전폭 1810㎜로 준중형급 차체를 유지한다. 특히 2640㎜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차량의 주행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을 출발해 여주 아울렛 인근에 위치한 오프로드 시승장까지 약 77㎞를 시승했다. 주행 성능은 한층 부드러워졌다. 과속방지턱과 불규칙한 노면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사륜구동모델이지만 Z-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모델부터 19인치 휠을 적용하기 위해 차량을 새롭게 세팅한 것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구간에서의 정숙성도 뛰어났다. 풍절음이나 노면 소음은 물론 가속 구간에서의 엔진음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는 트레일블레이저에 소음의 반대음을 스피커로 내보내 소음을 잡아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2중 접합 윈드실드 사이 필름을 적용해 소음을 줄여주는 어쿠스틱 윈드실드 글라스가 장착됐다. 다만 고속구간에서의 가속력은 다소 아쉬웠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된 1.35L E-터보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덕분에 중저속에서는 뛰어난 가속력을 보여주지만 시속 100㎞를 넘어서면 다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하지만 경쟁 소형 SUV와 비교하면 가속력은 인정할만 하다. 오프로드 구간에서는 진가를 발휘했다. 자갈밭과 진흙 길은 물론 경사로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게 주행을 이어갔다. GM의 첨단 파워트레인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적용한 덕분이다. 소형 SUV지만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파킹 어시스턴트 등 첨단보조시스템으로 편안한 주행이 가능했다. 또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폰 프로젝션 기능이 탑재돼 편의성을 높였다. 종합적으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생애 첫 차로 구매하기 매력적인 모델이다. 다만 가격이 이전 모델 대비 200만원 가량 인상됐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은 ▲LT 2699만원 ▲프리미어(Premier) 2799만원 ▲액티브(ACTIV) 3099만원 ▲RS 3099만원이다.

2023-08-02 15:5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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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사고' 경남은행, "최대한 회수…고객피해 없도록 조치"

BNK경남은행은 직원의 5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태와 관련해 "모든 조치를 통해 최대한 회수하고 고객에 조금의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2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이날 설명 자료를 배포하고 "횡령 혐의를 받는 직원을 포함한 관련인에 대한 부동산 및 예금 가압류 등 채권보전조치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며 "향후 있을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해 사태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경남은행은 해당 직원을 즉시 업무 배제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법무법인을 통해 관련인에 대한 부동산 및 예금 가압류 등 채권보전조치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경남은행은 지난달 20일 이씨 등이 PF대출 상환자금 77억9000만원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21일부터 긴급 현장검사에 착수한 결과, 현재까지 562억원에 달하는 횡령·유용 혐의를 확인했다. 금감원은 해당 사고자가 약 15년간 동일 업무를 담당하면서 가족 명의 계좌로 대출(상환) 자금을 임의 이체하거나 대출서류를 위조하는 등 '전형적인' 횡령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사건을 넘겨 받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임세진)는 경남은행 직원 이모씨(50)와 관련자들의 주거지, 사무실 및 경남은행 부동산투자금융부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사건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신설했고, 실무지원반도 추가로 투입해 해결 방안들을 신속히 추진 중"이라며 "고객과 지역민들께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횡령 자금에 대해서도 법무법인과 협력해 동원 가능한 수단을 통해 최대한 회수해 은행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있을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태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2 15:54: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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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시장 과열 진정…"제도 개선 효과 나타난 듯"

하반기 들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가를 하회한 종목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지난 6월 26일 시행된 가격변동폭 확대 이후 신규 상장 종목의 주가 급등 현상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 데다 올해 첫 대어로 주목받았던 파두마저 일반투자자 청약 흥행이 예상에 못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공모가 대비 400%로 확대된 지난 6월 26일 이후 국내 증시에 상장한 새내기주(스팩주 제외)는 11개다. 이 중 이날 종가 기준 공모가를 하회한 종목은 에이엘티, 버넥트, 뷰티스킨, 센서뷰, 이노시물레이션, 오픈놀 등 6개로 나타났다. 공모가 대비 현 주가의 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은 지난달 26일 상장한 글로벌 XR(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다. 버넥트는 첫날부터 공모가인 1만6000원 보다 26.88%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한 이후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지금 공모가대비 27.44%나 떨어졌다. 오픈놀(-14.00%), 뷰티스킨(-11.15%), 에이엘티(-8.00%), 이노시물레이션(-3.47%),센서뷰(-2.44%),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당일 주가가 200% 넘게 오르며 고공행진을 했던 종목들도 상승세를 반납하고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큐센은 상장일 공모가(3000원) 대비 205.0% 상승한 9150원을 기록했지만 현재 3545원까지 떨어졌다. 필에너지도 상장 첫날 공모가(3만4000원) 대비 237.06% 상승한 8만600원을 기록했으나 이날 기준 6만4000원으로 떨어졌다. 공모가 대비 하락하는 새내기주들의 증가는 하반기 IPO 첫 대어인 파두의 청약 경쟁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파두의 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79.15대 1에 그쳤다. 청약 증거금은 1조9300억원가량을 기록했다. 최근 IPO를 추진한 중소형주들이 천 단위의 경쟁률을 기록한 점과 비교하면 파두의 청약 경쟁률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이같이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수익률이 부진한 데다 파두의 일반 청약 경쟁률마저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시장에선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동안 과열됐던 투자심리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가격 제한 폭이 확대된 이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상장 당일 주가 변동성이 커졌으나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상장 기업도 쌓이고 제도도 안착되다 보니까 가격 변동 폭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그동안 과열됐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제도 개선 당시에는 가격이 오히려 더 급등하면서 공모주가 테마주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들이 있었으나 시장이 이러한 제도 변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게 되면서 결코 이게 주가 상승의 유의적인 재료가 되기 어렵다는 것들을 알게 됐다"면서 "공모주 상장 이후에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02 15:54: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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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성 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실시

완도군이 지난 5월 29일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여성 어업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본 사업은 여성 어업인의 맨손 어업, 쪼그려 앉는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등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여성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2018년 6월 여성 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만 45세 이상 전국의 여성 어업인 1,800명으로 완도군은 거주 여성 어업인은 462명이 포함된다. 건강검진 비용은 20만 원(국비 90% 지원)이다.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인 대성병원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골절 위험, 심혈관계 질환, 난청 등 총 4개 영역 11개 항목이며, 질병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와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의 상담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일반 국가 검진에는 없는 여성 어업인 맞춤형 건강검진이 어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건강검진과 예방 및 치료 등 여성어업인이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해양수산부 방침으로 여성 어업인이 더 건강하게 생활하며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는 특화 건강검진을 비롯하여 질병 교육, 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에게 대체 인력 채용 비용을 지원하는 '어업활동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02 15:49: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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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신규 공무원에 "새로운 바람 불러일으켜 달라"

경기도가 2일 도청에서 신규 공무원 47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신규 임용자를 만나 "공직 사회가 갖고 있는 좋은 전통과 문화는 존중하고 따라야겠지만 도민들, 국민들이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조직 문화나 관행은 깼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의 패기, 당돌함, 도전을 믿고 있다. 스스로 자기다움을 잊지 않고 각자 조직에 가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과정을 통해 힘든 경쟁을 뚫고 공직 생활에 입문했을 텐데, 기대나 의욕과 함께 걱정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런 우려를 떨쳐버리고 여러분들의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규공무원 47명은 7급 공무원 7명, 9급 공무원 31명, 연구지도직 8명 및 전문경력관 1명으로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됐다. 행사 이름으로 사용된 '031'은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이라는 뜻으로 경기도 지역번호인 '031'에서 따왔다. 가족과 친구, 선배공무원까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청사 안내에 대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 시청, 임용장 수여식, 가족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편지 낭독,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에게 일일이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면서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도는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품으로 구성된 '031 꾸러미'를 제공해 신규 공직자들이 조기에 적응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신규 공무원으로부터 '누리소통망(SNS) 잘하는 비법', '도지사의 비전' 등의 질문을 받은 김동연 지사는 "(누리소통망 비법은) 상대편 입장,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도지사의 비전으로는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다. 경기도가 잘해서 다른 시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도 우리 경기를 따라오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3-08-02 15:4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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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조효문화제·효마라톤대회 착수보고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일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화성구간) 및 화성효마라톤대회 착수보고회를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축제·행사의 개최 계획을 공유하고 화성시만의 특성을 살린 효 주간 축제·행사로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인 심재만 위원장과 시민 분과위원을 비롯해 문화예술과, 체육진흥과, 화성시문화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경기관광축제이자 화성시 대표축제인 정조효문화제는 태안3지구 정조효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축제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해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는 이장 퍼포먼스인 현륭원 천원 행렬을 고증에 맞게 야간에 진행하고, 현륭원 제향 행사를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화성 효 마라톤대회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오는 10월 7일 개최되며, 하프코스, 10km, 5km(개인, 커플, 가족) 총 3개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가족 참가 부문을 동일한 참가비로 유지하되 4인까지에서 5인까지로 확대하고, 전광판 가족영상편지 및 코스 내 효 사랑 플랜카드 게첨, 효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마라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정조효문화제와 효 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10월 첫째 주를 효를 기리는 화성시 효주간으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2 15:4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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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사업자 지정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의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과 선도유치사업자를 지정하는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 및 선도유치사업자 지정식'을 지난 7월 28일 개최했다. 이날 선도의료기관 5개사(▲해동병원▲봉생기념병원▲연산당당한방병원▲비에스숨이비인후과▲세화병원), 선도유치사업자 1개사(주식회사 씨앤)를 추가 지정해 총 41개 선도의료기관과 6개 선도유치사업자가 외국인환자 유치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선정된 선도의료기관과 함께 7월 13~14일, 20~21일 2회에 거쳐 수도권의 국제진료센터를 방문하는 등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수도권의 선진 의료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유치기관의 안정적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성 및 경쟁력을 높여 부산 특화 선도형 성공 모델을 확산하는 등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신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정식 개최 후 진행된 '다시 부산으로! 부산 국제의료사업 활성화 워크숍'에서는 ▲부산 융복합 의료관광상품 기획전략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 ▲부산의료관광산업 추진현황(부산경제진흥원 이주리 과장, ▲러시아 사태에 따른 의료관광산업 현황 및 전망(루스 이코노믹 전명수 대표)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선도 의료기관과 선도유치사업자가 앞으로 3년간 의료관광 도시 부산을 대표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속도로 재개되고 있는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15:49: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