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공정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추석전 하도급대금 제때 받게 지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있도록 7일부터 9월 26일까지 51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9월 29일로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 연휴다. 공정위는 추석 명절 즈음해 상여금 지급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감안, 추석 명절 이전에 급여 미지급 등을 신속 해결하도록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신고센터는 수도권 5곳 등 전국 5개 권역 10개소에 설치·운영된다. 공정위 본부와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해 중소 하도급업체가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고는 우편, 팩스, 누리집(www.ftc.go.kr) 접수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신고인의 경우 전화상담만으로도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미지급대금을 지급받는 등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피신고인의 경우 정식 사건화가 되기 전 분쟁을 종결시킬 수 있어 공정위 시정조치 등 제재를 면할 수 있게 된다. 하도급 대금을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지급하지 않거나, 60일을 초과해 지연지급하면서 지연이자를 주지 않는 행위, 어음 또는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어음할인료 등을 주지않는 행위 등이 불공정 하도급거래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에 회원사들이 하도급대금을 추석 명절 이전 제때 지급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청하고, 주요 기업을 상대로 추석 이후 지급이 예정된 하도급 대금의 경우 가급적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토록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해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52일간 운영한 결과 총 187건, 금액으로는 257억원이 지급조치됐고, 올해 설날에는 53일간 운영해 194건(356억원)이 지급조치된 바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03 14:51: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김상민 교수, 낙동강청 신규 연구과제 수주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김상민 교수 연구팀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의 2023년 낙동강유역 환경기초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수질측정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시설재배단지의 물순환 체계 분석' 연구용역 과제를 수주했다. 연구용역은 2023년 8월부터 3년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5억 2700만 원이다. 이 연구는 겨울철 지하수 사용이 증가하는 시설재배단지의 물순환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로, 자동수질측정을 통해 수질의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관측하며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지하수 사용에 따른 다양한 물순환 과정의 변화를 분석한다. 또 시설재배단지의 농업용수와 수막용수 사용량, 오염부하량 등 물순환 체계 및 물환경 영향을 파악하고, 물관리 취약성 분석을 통해 물환경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김상민 교수는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사용량 증가로 인한 지하의 수위 저하와 수질 악화로 수자원의 지속적 이용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대규모 시설재배단지에서의 수막재배로 인한 지하수 사용량, 회귀수량, 오염부하량을 산정하여 시설재배단지에서의 물순환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하수 사용을 위한 대책 수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민 교수는 2007년부터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획처장, 재정지원사업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경상남도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K-water 등 각종 수자원 관련 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8-03 14:51: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경주시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병원과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등을 상대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만 65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건강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중증화가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또한 방역 조치 완화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 부족과 예방접종 후 시간경과로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요인도 일부 반영됐다. 8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경북에서만 2734명, 경주에서도 25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7월 28일부터 3일 0시까지 경북에서 발생한 주간 누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1만 6790명으로 집계돼 1일 평균 2398.6명을 기록했다. 이 중 60세 이상은 5846명으로 34.8%를 차지했고, 18세 이하는 1593명으로 9.5%로 집계됐다. 격리 의무 해제로 증상이 있어도 검사받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난 데다 여름철 냉방 시 환기 부족, 예방수칙 준수 약화 등이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경주시는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접종 유지의료기관 25군데를 대상으로 환자 내원시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해 줄 것을 공문을 통해 지난 2일 요청했다. 앞서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달 30일까지 감염취약시설 102곳을 대상으로 마스크 13만 3680장을 배부하고, 또 감염취약시설 75곳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 1만 6540개를 지급한 바 있다. 이어 경주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감염취약시설 85곳을 대상으로 마스크 25만장과 자가진단키트 2만1000개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의사회,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유행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방역 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건강 위험군일 경우 반드시 코로나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확진 시 치료제 복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3-08-03 14:51:1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대상 ‘성(性)스러운 프로그램’운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관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10커플을 대상으로 '성(性)스러운 프로그램'을 다트나인 카페에서 운영한다.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결혼 5년 차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의사소통 교육을 제공하여 건강한 신혼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복한 가정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선 1회차는 성 고정관념 넘기와 주기별 재무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2회차는 부부간 의사소통 해결로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법을 교육했고 오는 9일 3회차에는 함께 꾸미는 우리 집 라탄 공예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결혼 초기 다른 가치관으로 인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부부간의 친밀함을 향상시켜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고 더 나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하나의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8-03 14:50:3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024년 국비 확보 ‘잰걸음’

전남 함평군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2024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군 기획예산실장 등 군 관계자들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일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계 부처 공무원과 면담을 가졌다. 이 군수는 기획재정부에 함평군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함평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80억)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314억) ▲교통안전 연수원·교육센터 건립(450억) ▲신광 자연재해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250억) 등 총 7개 사업 1,464억 원 중 24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4년 주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대한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은 오는 9월 국회에 최종 제출되며 제출안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등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03 14:50: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성공적인 ‘제22회 영천과일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월 2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용)와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영천과일축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분야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과일축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세부 일정 및 현황, 축제장 운영 계획을 설명했으며, 교통 및 주차, 안전, 위생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영천과일축제는 '한여름의 시원 달콤한 만남, 영천 후르츠'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천·능금 농협 공판장과 영천농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행사, 영천과일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특별무대공연과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및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역대 가요제(3년 이내) 수상자들 간의 경연대회인 '영천시민가요 왕중왕전', '과일 무료 시식체험', '어린이 놀이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영천시 대표 축제인 만큼 지역민과 생산 농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과일축제는 단독으로 개최한 만큼 그 의미가 크므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재용 영천과일축제 추진위원장(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이번 축제로 영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영천 과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8-03 14:50:0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군위군, 미래 첨단농업 밸리 조성사업 구상

군위군은 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첨단농업 밸리'조성 전문가 실무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찬균 부군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대구정책연구원·㈜불스·성부산업·한국농업기계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워킹그룹은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군위군이 첨단농산업으로 전환해 신공항 농생명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첨단농업 밸리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며, 군위군 행정지원 TF와 사업 추진방안을 상호 협의한다. 첨단농업 밸리는 대구광역시 5대 산업[UAM,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인공지능·블록체인·빅데이터)]을 농업에 융복합해 신공항과 연계된 첨단농업, 수출농업, 푸드테크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첨단농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예정이다. 주요 전략 사업은 ▲디지털 농산업 혁신 허브 ▲ABB 팜 산업단지 ▲노지 디지털 팜 영농단지 ▲기능성 농산물 생산단지 ▲대구형 도시농업 벨트 조성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구축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대구시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현재 미래 공항도시로 가는 출발점에 서 있다"며 "군위군의 풍부한 농업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 농업에서 첨단농산업으로 전환할 과감하고 창의적인 정책 수립으로 군위군·대구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전체 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3-08-03 14:49:2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