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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들의 문화활동 및 힐링공간 청년쉼터 건립 추진

목포시가 청년들의 휴식공간인 청년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는 청년들이 자기주도적 문화활동과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부담없이 방문해 학업 및 취업 등 자기계발과 미래를 창조적으로 꿈꾸고 계획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시 청년단체와 목포시의회 청년행복스쿨 간담회를 2차례 정도 진행하고, 타지역에 건립 및 운영되고 있는 청년쉼터를 청년단체와 함께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의견을 수렴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건립하고자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목포시 청년쉼터는 관광지로 떠오르는 근대역사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는 관광객 및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층 더 발전된 관광지로 발돋음하기 위해 내·외부 디자인 관련 공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청년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8월 중에 완료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후 9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청년쉼터는 온금동 3-9번지 대지에 지상 2층(연면적299.35㎡)으로 건립된다. 청년쉼터 내부에 카페를 위탁운영해 청년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개인 방송실을 만들어 유튜브 및 미디어를 이용한 개인 크리에이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학습공간이 필요한 경우를 고려해, 스터디 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의 학업 및 취업준비를 위한 장소도 제공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시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쉼터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도심 속 쉼터공간이 되어줄 것이다"면서 "청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9 00:02: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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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목포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3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접수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2009.08.31.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지게차·굴착기(2004.12.31.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이다. 지원대수는 약 200대이며, 차종·연식에 따라 지원대수는 변동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 전부터 목포시에 사용본거지 6개월 이상 연속등록, ▲공고일 전 자동차(건설기계)관리법 관능검사결과 적합판정, ▲정부지원 이력 없을 것, ▲총중량 3.5톤 이상은 공고일 전부터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고, 상한액은 총중량과 배기량에 따라 다르다. 3.5톤이상·소상공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우선지원되며, 소상공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인 경우(증빙서류 제출 필요) 상한액 범위 내에서 기본보조금에 100만원이 추가된다. 또한 폐차하고 조건에 맞는 신차나 중고차를 신규등록하는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조기폐차), 이메일 중 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고, 보조금 액수 등 기타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2023-08-09 00:01: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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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도군이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8일(화) 조상필 전남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초청해 '공모사업 효율적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유치 필요성과 중요성 ▲공모사업의 개괄·공모절차상 고려사항 ▲진도군의 대응 전략 등으로 전남도와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강조했다. 교육을 통해 공모사업의 준비단계부터 응모·선정·사후관리 등의 방향 제시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활용한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군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1일(화)에는 '국고건의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와 공모사업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응모로 공모사업의 적기 발굴과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중앙부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외부 전문가를 위촉한 진도군미래전략위원회와 국비확보 TF를 구성해, 보다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022년 공모사업으로 48건, 3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2023년 7월말은 공모사업 40건, 582억원 사업비를 확보, 전년대비 164%가 증가했다.

2023-08-09 00:01: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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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9일부터 근대5종 코리아오픈 국제대회 개최

해남군에서 11개국, 600여명이 참여하는 근대5종 국제대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해남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2023 해남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 및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남에서 열리는 첫 국제스포츠대회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네팔, 인도네시아, 키르키스탄, 태국, 카자흐스탄, 일본, 대만, 싱가폴, 몽골, 우스베키스탄 등 11개국 선수단이 참여한다. 연인원으로는 3,600여명이 해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국제화 전략으로 열리는 이번 시범대회를 통해 아시안근대5종연맹(AMPC)과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세계적 규모의 대회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 수영, 육상, 사격, 승마 5개 종목을 겨루는 대회로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승마를 제외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대회 승마경기는 경북 문경시의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리게 된다. 특히 우슬체육공원 내 조오련 수영장은 설계 당시부터 수영 경기가 가능한 8레인, 레인폭 2.5m로 조성되어 국제대회 개최에도 적합한 시설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육상, 펜싱 전용시설이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사격)를 치룰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폭염에 이어 태풍 북상으로 인해 경기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재난 매뉴얼에 따라 경기 운영을 탄력있게 조정할 계획으로, 선수들의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처음으로 열리는 스포츠 국제대회인 만큼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의 국제화 전략에 큰 진전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마케팅 메카 해남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09 00:00: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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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수욕장 3개소 블루플래그 인증 획득 쾌거

완도군이 지난 4일 환경교육재단(FEE)으로부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보길 예송 해수욕장, 청산 신흥 해수욕장에 대한 '블루플래그'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환경교육재단 국제본부 CEO인 다니엘 쉐퍼가 직접 참석하여 신우철 완도군수에게 '블루플래그' 인증서와 깃발을 전달했다. '블루플래그'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국내 최초로 5년 연속, 보길 예송 해수욕장은 3년 연속 인증하는 기록을 세웠다. 청산 신흥 해수욕장은 블루플래그 파일럿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해수욕장이 3개소인 곳은 국내에서 완도군이 유일하며, 특히 신지 명사십리의 5년 연속 인증 획득은 아시아 최초이다. 또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우수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어 'Special Mention' 상을 받았다. 우수 해수욕장은 전 세계 5,000여 개 해수욕장 중 10개소만 지정되기 때문에 수상의 의미가 크다. 올해 블루플래그 파일럿 인증을 획득한 청산 신흥 해수욕장은 물이 깨끗하고 파고가 낮아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평가받았으며, 썰물 때 드러나는 수만 평의 은빛 고운 모래사장에서 해초와 조개를 줍는 생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인근 해송 숲에 위치한 해양치유공원에서는 스마트 치유, 해수 미스트 치유, 소리 치유, 향기 치유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치유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블루플래그는 UN 산하의 세계관광기구, WTO(World Tourism Organization), UNESCO 등 국제 기구 대표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수질, 안전 관리, 환경 교육, 친환경 시설의 4개 분야에 대해 심사한다. 29개의 평가 항목과 137개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 해수욕장만이 블루플래그를 받을 수 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해양치유 시설이 위치한 해변에서는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을 시설과 자연의 친환경성, 안전성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여느 해변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이 완도에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 획득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3-08-09 00:00: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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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점검회의 개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여 8월 8일 13:30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남군은 9일(수)부터 제6호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 및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에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비상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저수지 제방 등 취약지역·시설 점검 실시, 마을방송과 긴급 재난문자 발송을 통한 주민 홍보 강화,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 활동을 위해 비상상황 대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실과소, 읍면장 중심으로 장마철 피해 발생지역 긴급 점검 및 안전조치 실시,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해안가 범람지역 사전대피·사전통제, 저수지 수위 관리, 배수펌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농작물 관리 점검, 낙하 위험물 고정 및 제거, 선박 결박 및 인양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주민의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앞으로의 기상 상황을 잘 살피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철저하라"라고 당부했다.

2023-08-09 00:00: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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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1차 후보에 양종희·이동철·허인·박정림 등 6명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에 6명이 올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박정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표이사),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외부 후보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향후 숏리스트를 6명에서 3명으로 압축 시 3명의 명단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회추위는 회장 후보 롱리스트에 대한 평가자료를 참고하여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등의 '회장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고 논의와 투표를 통해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앞서 지난 달 회추위는 경영승계 관련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달 29일에는 숏리스트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한 후 숏리스트를 3명으로 압축한다. 이후 9월 8일에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회추위 관계자는 "내·외부 후보자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그룹 회장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이 충분한 후보자들"이라며, "내·외부 후보간에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08 21:17: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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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軍 정신전력 그 어느 때보다 중요…확고한 대적관 무장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휴가 마지막 날인 8일 국방혁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적 주장과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장병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신전력 극대화에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방혁신위원회의에서 매 분기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혀 '국방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국방혁신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 장병들의 정신전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사이버, 무인기 등 비대칭 위협은 우리 눈앞에 닥친 위협이자 최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군의 군사전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시 한미동맹의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을 통해 위협의 근원을 조기에 제거할 수 있도록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위협에 압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고, 감히 싸움을 걸어오지 못하도록 우리 군을 막강한 강군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며 "이러한 군사전략에 기초해 향후 우리 군의 합동작전수행 개념과 작전 계획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군의 전력증강 계획도 이러한 군사전략과 작전수행 개념에 맞춰 조정돼야 한다"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와 대응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구축하고, 당장 긴요하지 않은 무기체계의 전력화 사업은 과감하게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오는 9월에 창설되는 드론작전사령부의 임무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 도발 시 방어작전을 주도하고, 공세적 전력운용을 통해 군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실전적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싸워서 이기는 강군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장병들이 확고한 대적관과 국가관, 군인정신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8-08 18:26:47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