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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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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도 영양고추 종합 평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9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영양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고추 종합 평가회는 영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의 한해 농사를 평가하는 자리로 이날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고추작황 및 다양한 생리장해(저온장해, 습해 등) 예방 기술, 주요 병해충(역병, 탄저병 등) 방제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병저항성 품종특성 및 품종별 재배포장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올해 고추 농사는 4월말 서리 및 냉해, 6월초 우박피해 등으로 인하여 초기 생육이 저조하였으며, 6월말부터 시작된 긴 장마로 인한 침수 및 습해 피해로 일부 재배지에서는 역병, 무름병, 탄저병 등이 발생하여 수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도 철저한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병해충에 대한 철저한 방제와 함께 역병, 탄저병, 바이러스 등의 저항성을 도입한 내병성 또는 복합내병성 품종의 고추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한해 고추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평가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품종특성 및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가 협력하여 앞으로도 재배 품종에 대한 병 저항성 검정과 생육 및 품질 특성을 분석하고 농업인들이 내년 고추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여 영양고추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23-08-09 14:35: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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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관광단지 관리운영 실행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8일 공사 12층 대강당에서 오시리아관광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오시리아관광단지 관리운영 실행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부산시 및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시리아관광단지가 남부권 최대 관광단지로 명성을 쌓고 있는 시점에 관광단지 활성화와 주변 지역 상생 방안 등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단지로서의 관리 운영을 위한 세부적 과제들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용역은 지난 1일부터 착수해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삼일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지역 대학인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관광레저 컨설팅 전문 업체 지에스브랜즈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용역 컨소시엄은 국내외 관광 레저 분야 전문가 그룹 등과도 협업해 용역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 참여한 전문가 그룹은 용역의 추진 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오시리아관광단지 자체가 지닌 특수성과 보편성 고려해야 하며 지역 상생 및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관광단지 성숙도를 고려한 관리 계획 수립을 하되, 장기적 측면에서는 2030 월드엑스포 유치와 연계한 용역 결과가 도출돼야 하며 홍보 마케팅 같은 소프트웨어적 관점의 고려도 필요하다는 제안 사항이 이어졌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외부 전문가 자문 의견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관리운영 실행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성공적인 용역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오시리아관광단지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9 14:34:5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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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예타 통과 후 기본계획 마련 박차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가 지난 7일 개최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산림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기관을 비롯한 용역사, 자문단까지 약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형식적인 보고회를 탈피하고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들이 논의됐다. 기본계획은 사업 추진의 첫 단추 격인 기본 방침과 콘셉트, 구상, 배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로, 사업의 성패와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단계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지역의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자문단 모두 신중하게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하였으며, 용역사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여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의 기조는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이다", "지역의 향토 문화가 반영된 특색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많은 사람들이 완도군을 찾을 수 있도록 소명 의식을 갖고 사업에 임해 달라"면서, "완도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우리 군이 더 멋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꼭 성공을 거둬야 하므로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도립수목원으로 운영 중인 완도수목원 부지(381ha)에 국비 1,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단번에 통과한 후 7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 중이다. 특히 산림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기관은 별도의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현안 사항들을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수목원 개원 시 연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3-08-09 14:34: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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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태풍 '카눈' 대비 현장 점검

정명근 화성시장이 9일 오전 제6호 태풍'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피해우려지역인 하천변 산책로와 급경사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정 시장은 관련 부서 관계자와 함께, 남양천 산책로를 방문해 하천변 출입 통제 시기 및 방법을 점검하고 신남리 소재 급경사지 방문해 사전 예찰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태풍 카눈으로 많은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9일 오전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확인을 통한 부서별 대응체계 마련과 향후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전망 등 기상특보 발령 모니터링을 통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에 따른 피해최소화를 위해 절개지를 비롯해 급경사지, 지하차도, 하천변, 세월교 등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에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공무원·자율방재단·통리장단을 통한 하천·저수지·급경사지 등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3-08-09 14:3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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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경산시청과 학교복합시설 업무협약 체결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와 경산지역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부지에 문화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시대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협력 사업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박채아 도의원, 이철식 도의원, 차주식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의 규모 ▲부지 제공 및 학생 이용 우선권 ▲소유권 관련 사항 △사업비 분담 관련 사항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산에 설치되는 학교복합시설은 폐교인 (구)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를 활용해 수영장, 북카페, 늘봄교실, 한국어교육센터, 메이커교육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생존수영, 방과후교육 등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복합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과 경산시청은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체 협의를 이어나가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 각종 심의와 설계를 거쳐 2026년 복합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산시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이번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경산시와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14:34: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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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보건소, 부산대병원과 'AI 기반 당뇨병 예방 앱' 개발

사하구보건소는 부산대학교병원과 'AI 기반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AI 기반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애플리케이션)은 건강 검진 자료와 식습관 설문을 통해 앞으로 10년 이내 당뇨병 발병 여부를 예측 및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 나의 데이터로 건강 아바타를 구성해 개인별 맞춤 식단 등 건강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부산광역시·부산대학교병원·부산경제진흥원 및 인시스템의 협업으로 구축됐다. 지역 주민들의 당뇨병 발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서비스 운영, 맞춤형 예방 관리 모델 보건소 개방·구축 및 활용 등 상호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내 기업과 일반 주민 중 비만, 당뇨병 발병 고위험군, 당뇨 질환자 등 사업 참여 희망자는 사하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아 보건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사회 당뇨병 유병률을 감소시켜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향상과 첨단 의료 산업이 활성화되는 사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9 14:33:4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