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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벽기도

하루의 시간 중에 기도의 소중한 때를 꼽으라면 필자는 자시와 새벽이 그러한 시간이다. 새벽엔 처음 잠에서 깨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벌떡 일어나 소금 양치를 한 후 간단히 물로만 세수를 하더라도 어느덧 좀 전의 몽롱함과 피곤함이 가시면서 정신이 오롯이 맑아온다. 그러고 새벽예불을 시작한다. 예불이라 해서 거창하게 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예경을 올리고 예불문 중간 중간 절을 올리면서 발원문을 마지막으로 새벽명상을 삼십분 정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분들은 새벽예배나 미사가 곧 새벽기도가 될 것이다. 새벽기도는 마음에 힘이 되고 마음근육을 쌓는 일이 되는지 한 번 해보시라. 이것은 흔히 말하는 기복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마다 평균수명을 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당연하게 갖고 있지만 날마다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은 일종의 기적이다. 그러기에 어느 때부터인가 필자는 오늘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대면이고 그 대면은 기도라는 방식이며 그러한 대면은 새벽에 첫 눈을 뜬 그 시간대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났다. 마음이 세상을 만들고 마음이 지도를 그린다는 사실은 화엄경에서 시종일관 강조하는 바다. 기도는 나도 살리지만 남도 함께 살린다. 나만 잘 되자고 하는 기도는 욕심이지 발원이 아니다. 나와 남을 함께 잘되게 하는 기도는 공생의 발원이다.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마음 에너지는 슬슬 태동하기 시작한다. 에고가 잠들기 때문이다. 그 에고가 쉬었다가 막 깨어나는 그 시간에 인간으로서 하루의 첫 의식이 시작하는 시간 에고의 작용이 가장 힘을 쓰지 못하는 첫새벽에는 신명들과 교감이 잘 되는 시간이다. 분명 자리이타한 결과로서 발원이 힘을 받으리라.

2023-08-25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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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행진 이어갈까?"…'톰 브라운' 입은 갤Z플립·폴드5 한정판이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미국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과 네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협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톰 브라운 에디션: 테이블에 앉으십시오'라는 제목의 8초짜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제품, 출시일, 가격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시리즈 톰 브라운 에디션을 2020년부터 한정판 형식으로 판매했다. 같은 해 9월 갤럭시Z폴드2, 2021년 9월 갤럭시Z폴드3·플립3 톰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했다. 톰 브라운 에디션 폴드3 가격은 396만원, 플립3 가격은 269만원이지만 완판됐다. 톰 브라운 에디션은 온라인 추첨으로만 선정해 판매했음에도 Z2 시리즈 에디션 출시 때는 23만명이, Z3 시리즈 에디션 출시 때는 46만명이 응모한 바 있다. 앞서 2020년 3월 출시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와 함께 '톰브라운' 디자인의 가죽 케이스, 워치 스트랩 등이 제공됐다. 최근 출시된 폴드5 출고가(256GB 기준)는 209만7천700원으로 전작인 폴드4 대비 가격이 약 10만원 상승했다. 톰브라운 에디션 폴드5도 부품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출고가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25 00:00: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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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국제우편 통한 동식물 구입땐 반드시 검역신고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직구, 국제우편물을 통한 동식물류 구입 시에도 반드시 검역신고를 해야 함을 8월 28일부터 한달간 집중 홍보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식물류 검역대상물품은 생과일, 생채소, 종자, 묘목, 한약재 등이며 대부분의 생과일, 살아있는 곤충, 흙은 금지품으로 지정돼 있다. 또 동물 및 그 생산물(육류 및 유가공품 등)은 동물류 검역대상물품으로, 검역증 등 관련 서류가 없으면 폐기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역본부는 "수입금지 품목들이 국내로 무분별하게 불법 반입돼 유통될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과 과실파리, 과수화상병 등의 외래 병해충으로 인해 국내 농·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해외직구 동식물류도 반드시 검역본부에 수입 신고해 검역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역, 인천공항철도 역사 내 안전문(스크린 도어), 액자형 광고 등 광고매체를 활용해 해외직구로 수입하는 동식물류도 검역을 받아야 함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국내로 수입되는 국제우편물에는 동식물검역 안내스티커를 부착하여 모든 동·축산물, 종자·묘목류 수입 시 수출국 검역증명서가 첨부돼야 함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전광판 광고, 사회관계망(SNS)에 영상 게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동식물검역 안내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해외직구로 동식물류를 수입할 경우 수입 금지된 품목이 아닌지 미리 확인하고, 종자·묘목 등 재식용식물에 대해서는 수출국 식물검역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라며, "해외직구 동식물검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큐알(QR)코드 검색 또는 검역본부 식물검역과(☎ 054-912-0616), 동물검역과(☎ 054-912-0425)로 문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3-08-24 17:43:5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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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방심위원 위촉…기능 회복하고 공영방송 바로잡아야

윤 대통령은 18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으로 언론 비평 시민단체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의 류희림 공동대표를 위촉했다.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17일)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정연주 방심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을 해촉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미디어 전문 매체들은 류 위원의 위촉 소식을 전하면서 그가 2016년 YTN 플러스 대표를 맡고 있을 당시 한 극우 성향 매체 소속 기자에게 YTN 노조 비방 자료 등 사내 정보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류 대표는 당시는 물론 지금도 "2012년 KBS·MBC·YTN 등의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을 때 모 언론사 기자가 요청해서 당시 YTN 상무 한 분과 같이 만난 적이 있다"라며 "노조가 과거 이러한 활동했다는 자료 및 성명을 회사가 낸 자료와 담아 서류 봉투에 넣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수첩과 함께 쇼핑백에 넣어 전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당시 자료를 받았던 기자가 작성한 YTN 관련 기사 20여 건은 모두 YTN 사용자 측과 노조가 주고받은, 성명 관련한 기사였다는 점에서 "사내 정보를 유출했다"라는 YTN 노조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났다라고 류 대표는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23일에는 "(문재인 정권 당시인)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배제 조치, 수사 의뢰에 모두 부적절 권고안을 냈던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 중 한 명으로 류 위원이 전 법조인클럽 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다"라고 지적한 뒤 "2021년 10월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총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추미애 장관이 내린 정직 2개월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라면서 류 위원이 당시, 마치 부당한 선택을 한 것처럼 호도했다. 그러나 당시 감찰위원회에 참석했던 감찰위원 7명(대부분이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임명)이 만장일치로 징계 부적절 권고안을 냈으며, 후에 법원이 2개월 정직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결하기는 했으나 그 판결에 동의하는 국민은 소수 좌파 인사들 외에는 별로 없었다. 해당 징계는 문 정권에 의해 부당한 탄압을 받던 윤석열 총장에 대한 동정 및 지지 여론을 더욱 확산시켰고, 결과적으로 그가 지난해 3월 20대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일조했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미디어오늘은 류위원이 공동대표로 있던 미디어연대가 지난해 5월 낸 언론노조를 비판 성명도 불쾌하다는 투로 거론하면서 류 의원이 2017년 언론노조가 뽑은 '정권 언론장악 부역 언론인 50명'에 꼽힌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송 장악 언론인으로 꼽힌 방송을 심의하는 자리에 오른 셈이라고 평가했다. 또 언론노조가 미디어오늘의 주식을 44%가량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미디어오늘 보도가 누구 편을 드는지는 분명하며, 그 결과 언론계는 물론 일반 국민 사이에서도 이 매체의 공정성에 대해 불신이 상당하다는 점을 미디어연대는 분명히 강조한다. 자유·정의·공정을 지향하는 미디어연대는 미디어오늘 등 좌파 성향 매체들과 시민단체, 언론노조 등이 류 위원이 대한 음해성 공세에 나서는 것은 결국 방송과 언론노조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방심위원으로 활동하는 게 그만큼 두렵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2023-08-24 17:41: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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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128개소 형사입건...표시위반 모두 237건 적발

주요 관광지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당 등이 여름 휴가철에 축산물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다가 당국의 집중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위반업체는 형사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209개 위반업체에서 237건의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관광지 주변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당 등으로 전년도보다 대상업체를 35% 늘렸고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 혼동·위장 판매, 원산지 미표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 134건, 쇠고기 57건, 닭고기 31건, 오리고기 9건 등이었고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이 154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식육판매업소(23개소), 가공제조업(7개소) 등도 다수였다. 돼지고기는 2021년, 2022년에 각각 2위, 1위로 많이 적발됐고 배추김치는 각각 1, 2위에서 올해는 거의 적발되지 않았다. 경기 김포시 축산물 판매업체는 캐나다산 목살과 멕시코·칠레산 삼겹살, 호주산 쇠고기 등 1855㎏, 4930만원 상당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경기 수원시 한 일반음식점은 미국산 돼지고기 부산물 2325㎏을 사용한 순대국을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다 형사입건됐다. 광주시 한 음식점은 국내산 육우 313.2㎏ 상당을 구입해 '한우채끝스테이크', '한우안심스테이크' 등 한우로 속여 팔다가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128개소는 형사입건했고 미표시한 81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3700만원을 부과했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소비자들이 우리 농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식품 관련 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홍보와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농식품의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7:24:2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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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한국공항공사-포스코, UAM 버티포트 공동연구 협약

㈜한화 건설부문이 한국공항공사, 포스코와 지난 23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빌딩형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를 비롯한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UAM 상용화시 필요한 건설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UAM 버티포트에 대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공동 개발해 잠실 MICE, 수서역 복합개발 등 향후 UAM 운항이 예상되는 도심지 복합개발사업 내 적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도심지 UAM 운용에 필요한 항로 및 인프라 연구, 친환경 강구조 모듈형 버티포트 표준화 설계 방안 정립 등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를 활용해 저고도 하늘길을 이용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현재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에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025년 상용화를 시작으로 2040년까지 국내 UAM 시장 규모는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영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신축 및 기존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버티포트 설계 및 건설 기술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24 17:16:1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