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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육사업 활성화' 위해 어린이집 원장 소통 간담회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1일 가정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사업 활성화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면 현안과 보육 현장 일선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 각종 사회적 이슈로 소진된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도 했다. 시에서는 하절기 급식·위생관리와 감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최희정 회장은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간담회에 참석하게 됐다"며 "평소 오산시에서 보육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소통의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구절벽이라는 사회현상 속에서 원아 감소로 인한 운영상의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보육하고자 하는 원장님들과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들의 깊은 고민과 노력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해서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16:11: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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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넷제로 위해 달린다"…업계 최초 전 제품 ‘전 과정 평가’ 완료

SK이노베이션은 정유업계 최초로 전 제품 환경영향평가(LCA)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의 높은 ESG 평가기준에 부합하고, 나아가 공정 개선자료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정유업계 최초로 제품 생애주기 전(全) 단계에 걸친 환경 영향을 측정하는 전 과정 평가(LCA)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LCA는 자원 투입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체 공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다방면의 환경영향을 측정하고 국제적인 표준에 따라 정량화하는 방법을 의미한. SK이노베이션은 '22년 1월에 SK이노베이션 계열 제품 및 공급망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 환경영향도 함께 검토하고자 환경과학기술원 산하에 담당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평가는 SK이노베이션 계열 자회사인 SK에너지, SK엔무브, SK지오센트릭, SK인천석유화학이 생산하는 석유-화학관련 전 제품 및 반제품 약 47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제품별 탄소 배출량, 산성화, 자원 소모량, 오존층 고갈 등의 주요 환경영향 지표 값을 측정하여 환경 부하량을 평가했으며, LCA 결과를 포함한 전사 환경영향평가 데이터베이스도 확보했다. SK이노베이션 측은 "해외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LCA 평가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활용해 고객사의 환경 정보 요구에 대응하고, 현재와 미래 사업의 환경 영향성 검토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높은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제3의 기관으로부터 검증도 진행하고 있다. 환경과학기술원의 LCA가 완료된 후, 각 사업부의 주관 하에 글로벌 인증기업인 DNV 등으로부터 LCA 과정 및 결과값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검증 받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영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도 확보하여 이를 통해 탄소 저감 및 ESG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이성준 원장은 "업계 최초로 석유-화학 공정을 연계, 실제 생산 정보를 기반으로 전 제품 LCA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객관적인 환경 영향성을 검토하고 추후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며 "사회적 영향 평가를 위한 역량도 확대해 나가며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그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구축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1 16:10: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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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수산물 소비 촉진 지역화폐 7% 적립 추가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9월 11일부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색전(지역화폐) 7% 적립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충전 시 10%를 추가로 받던 것에 이번 적립 추가가 이뤄지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지원은 지난달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가 해양 방류되면서 소비위축 등 수산업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수산물 소비 장려 이벤트는 미리 선정된 수산물 전문 취급 가맹점 146개소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7% 추가 적립이 되는 방식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성 관리에 힘쓰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시청 관계부서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이 활동하는 안전점검 특별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오는 9월 6일 오색시장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제조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약 120곳을 대상으로 주 1회 점검할 예정이다.

2023-09-01 16:0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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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HN, 서울대와 이차전지 소재 기술 자문 3차 MOU 체결

에코프로HN이 산학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개발에 나선다. 에코프로HN은 지난달 3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기술 자문 협력에 관한 3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에코프로HN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간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산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에코프로HN은 향후 1년간 서울대 공과대학의 기술자문단과 정기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미래 사업에 대한 조언,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집중 자문 컨설팅 영역은 전고체 등 미래 배터리 분야, 대용량 셀 개발 방향 및 소재 대응 방안, LFP(리튬인산철)와 SIB(나트륨이온배터리) 진행 조언, 실리콘 음극재용 바인더, 차세대 단결정 양극소재의 장단점 및 개선 방향, 양극재 관점에서의 셀(Cell) 안정성 확보 방안, 차세대 전해액 첨가제 개발 전망, 도전재 개발 동향 및 합성 기술 등의 주제를 포함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차전지 소재 관련 주제로 세미나와 상호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는 "서울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이 3년차에 접어든 만큼 미래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신기술이 개발되는 것을 넘어 사업화되는 것까지 기대한다"며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서울대 내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HN은 대기오염 방지 및 사후처리 분야의 독보적 기업으로 국내 환경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가족사인 에코프로BM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최근 이차전지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으며, 충북 진천에 이차전지 소재 생산 목적의 제 2 캠퍼스를 착공하는 등 신사업을 가시화하고 있다.

2023-09-01 16:07: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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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항노화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1일 산청군에 따르면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축제 이상 10년이 누적된 종료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선정한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담 조직을 통한 지속 가능성과 성장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다.또 지난해 축제·관광 전문 기구인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설립되면서 축제의 지속성과 자생력를 갖춰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이번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세계적인 축제 육성 지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컨설팅, 축제 관광상품 개발 등 간접 지원 사업 신청과 수혜에거 우선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그동안 산청엑스포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온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해 축제 규모와 질을 더 높이고, 세계적 축제의 명성과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023-09-01 16:07: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