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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는 도내 과학관의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과학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과학 커뮤니케이터(과학해설사) 양성과정'은 도내 과학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과학적 글쓰기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문 과학 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과학 해설사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이수 후에는 도내 과학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각 과학관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과학 커뮤니케이터(과학해설사) 양성과정은 총 3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정규교육 16시간, 개별실습 14시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과학에 대한 관심도, 과학분야에 대한 지식,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명 정도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이지비즈 교육생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04 14:12: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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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합동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실시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2점을 오는 13일 전북, 경북, 제주 등 다른 시도와 합동으로 공개 매각한다. 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를 31개 시군과 함께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다. 올해는 경북(경산), 전북(군산·김제·전주), 제주(제주도·제주시) 등 다른 시도의 공매 참여 요청에 따라 전국 합동으로 실시하게 됐다. 공매는 물품을 직접 보고 입찰할 수 있도록 일산 킨텍스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58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25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8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772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 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170만 원의 샤넬 가방, 145만 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특히 480만 원의 중견 작가의 미술품, 200만 원대의 고가 자전거, 바이올린, 고서(불경) 등 다양한 물품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로 최저입찰가(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입찰하는 사람에게 낙찰된다. 스마트폰과 현장에 구비된 노트북을 통해 간단하게 입찰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과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공매물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현장 공개 매각은 현장참여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만큼, 킨텍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물품 관람과 입찰이 가능하다. 낙찰자는 입찰절차가 끝나고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현장에서 인계받아야 한다. 미술품이나 자전거 등 대형 물품의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면 낙찰 물건에 대한 이동 수단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환불 및 감정가액(최저입찰금액) 만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도 관계자는 "전국 합동공매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동산공매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경기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른 지자체와 업무협조를 강화해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09-04 14:12: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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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3 주민총회 성료…지역별 특성 살린 주민자치사업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총회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4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역 내 13개동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최한 2023년 주민총회가 덕풍3동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내년도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예정인 주민자치사업을 주민투표 결과로 결정했다. 올해 13개동에서 총 7천984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투표를 진행해 전체 54개 중 36개 안건을 내년도 동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했다. 내년도 주요 주민자치사업은 ▲마을 소식지 발간(천현동) ▲신장1동 문화의 날(신장1동) ▲당정뜰 봄봄음악회(신장2동) ▲덕풍골 벽화조성(덕풍1동) ▲풍덩, 덕풍어린이 물놀이 축제(덕풍2동) ▲덕풍3동 어울림한마당 축제(덕풍3동) ▲미사1동 힐링음악회(미사1동) ▲한강 달빛 돗자리영화제(미사2동) ▲행복가득 LED초인종 설치(미사3동)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화단조성(감북동) ▲감일 정원 만들기(감일동) ▲WeHA 달빛초롱 걷기축제(위례동) ▲어두운 굴다리 벽화로 아름답게(초이동) 등 동별 특색을 반영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의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하남시 주민총회는 '미사1동-힐링콘서트', '감북동-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덕풍3동-주민노래자랑' 등 동별로 축제형식의 다채로운 행사와 주민총회를 연계한 참신한 기획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023-09-04 14:12: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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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개최

수원시는 9월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세계유산 분야를 선도하는 수원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포럼은 9월 11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수원시립공연단이 '무예24기' 특별공연을 하고,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용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세계유산의 활용(Heritage X)'를 주제로 메타버스, 사회공헌 사업,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해 쉽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 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1일 차(11일) 세션에서는 ▲세계유산과 메타버스(송영길 메타캠프 대표) ▲세계유산과 사회공헌(구기향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 총괄) ▲세계유산과 미디어(전찬일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유수진 한국방송작가협회 다큐멘터리 작가) ▲세계유산과 사람들(김충영 수원일보 논설위원·최형국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전수교육담당·오선화 수원시 화성사업소 학예연구사)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2일 차(12일) 포럼에서는 '세계유산과 기후위기'(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수리기술학과 교수·토르 브로스톰(Tor Brostrom)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교수·좌용주 경상국립대학교 지질과학과 교수), '세계유산과 평화'(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세션에는 조상순 국립문화재연구원 학예연구관(기후위기)과 이동기 강원대학교 평화학과 교수(평화)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 기간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재)수원문화재단과 (재)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헤리티지 페스타'는 9월 9~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수원만의 지역콘텐츠, 다양한 기업들이 세계유산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특별한 팝업전시회, 이동기 작가의 세계유산 콜라보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문화유산 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고, 진로 상담을 해주는 '멘토링 라운지'를 운영한다. 멘토는 기진석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학예연구사, 길지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남웅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전문관, 전범환 한국문화재재단 국제협력단장 등이다. (재)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시민들과 문화유산 전문가가 흥미로운 주제로 우리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계유산에 대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문화재청, 경기관광공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 등이 후원한다.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고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2023-09-04 14:11: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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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추석연휴 앞두고 가스 공급·이용시설 점검

수원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 공급·이용시설을 합동점검해 가스 사고를 예방한다. 수원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와 함께 4일부터 22일까지 가스 공급·이용시설을 점검하고, 가스공급시설 운영 실태와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수원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LPG·CNG 충전소와 고압가스 제조(일반)시설, 집단공급시설 등을 방문해 ▲가스누설경보기·긴급차단장치·자동압력 등 정상 작동 여부 ▲비상전력·통신시설·살수장치 유지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확보·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여부 등을 점검한다. 4개 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LPG·고압가스 판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안전관리 적정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지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가스공급자(삼천리)는 다중이용시설, LNG 특정가스사용시설, 취약가스시설 등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한 후 수원시에 결과를 제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스시설 합동 안전점검으로 추석 연휴 기간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가스 공급·이용시설에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관리 요령 등을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11: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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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개최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도심 속 공원을 대표하고, 공사가 지향하는 공원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개발을 위해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에서 조성하는 공원(이하 BMC 공원)에 대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 대상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국내 최초의 공원 브랜드 개발 사례다. 공사는 이번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먼저 선정한 뒤 브랜드의 BI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차례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브랜드(명칭+BI 로고)가 개발되면 공원 안내판 및 주요 조경시설물에 선정된 브랜드 로고를 부착하고, 사업 지구별 대표 공원의 명칭 선정 시 브랜드명과 조합해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BMC 공원의 정체성을 표현한 공원 브랜드 네이밍'으로 BMC 공원의 미래 비전 및 핵심 가치는 ▲포용성 ▲회복 탄력성 ▲안전성 ▲편의성 ▲유지 관리성 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응모작은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1명) 온누리상품권 70만원 ▲최우수상(1명)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우수상(1명)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시상한다. 또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명(각 5만원)을 선정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지 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내 최초 공원 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BMC 공원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14:11:3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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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3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행사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8일까지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2023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외 의료관광객을 본격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시가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 의료관광 산업 교류의 장이다. 국제트래블마트에는 국내·외 의료관광업계 300개사가 함께한다. 시는 19개국 60여명의 해외 구매자를 서울로 직접 초청해 의료관광 분야 국내 판매자와 일대일 대면 면담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1:1 의료관광기업 상담회(B2B 트래블마트)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웰니스 홍보존 등이다. 상담회는 5~8일 해외 구매자와 국내 판매자를 사전 연계해 일대일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상호 의료관광 시장 동향 공유, 새 일상 시대를 대비한 의료관광 상품 정보 제공 및 기업 홍보, 연락 체계 구축 등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해외 구매자 128개사(대면 상담 60개사, 비대면 상담 68개사)와 국내 판매자 172개사가 참가하며, 사전상담은 1338건이 예정돼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설명회에서는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5개사(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이화의료원, 굿메디코리아, 비앤빛밝은세상안과)가 해외 구매자와 국내 우수 판매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외국인 환자 유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 로비에 조성되는 홍보존에서는 강남 메디컬투어센터, 쉼표아로마가게, 와플목공방, 향이든 총 4개사가 참여해 서울의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3-09-04 14:11: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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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육성재단 주관으로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및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정책과제를 선정해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주제로 제안하도록 했다. 총 16개 시·군 30개 참여기구가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개 참여기구가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12개 팀 발표자가 각각 정책 제안을 발표한 뒤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검증의 투명성과 신뢰성, 공정성을 높였다. 이날 대회 결과 대상은 "청소년증과 연계한 교통비 지원"을 제안한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재능기부사이트 운영"을 제안한 영덕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개 팀에게 돌아갔다.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증의 기능을 강화해 교통비를 바우처로 충전해 지원하자"라는 의견을 제안했다. 영덕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꿈을 키우고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마련해 운영하자"라는 참신한 내용으로 높은 점수와 호응을 얻었다. 그 외 최우수상은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상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등 5팀, 장려상은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등 3팀으로 전체 대회에서 총 12개 참여기구가 수상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정책들은 경북도 각 부서에 전달돼 실무 검토한 후 실현 가능성 있는 청소년들의 정책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책제안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소년 경제금융캠프'는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어 지난 8월 청도군에서 캠프가 개최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올해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의 정책이 완성도가 높고 창의적인 제안들이 많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더욱 발굴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10:5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