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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9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 영농 부분 우수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8월 30일 해금 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대표 양덕만)이 '제29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 영농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농업 기술 개발, ▲수출 농업, ▲협동 영농, ▲기관 단체 분야에서 각각 공로가 큰 농업인, 단체,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해금 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은 우리 품종인 해금 골드키위를 전국에 보급, 육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품질 개선 및 공동 출하를 위한 수확 적기 판정, 품질 조사 및 외관 평가{색도, 건물중(과일 건조 무게), 경도, 당도}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지한 점 등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해금 골드키위는 2006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골드 계통 키위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우수해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과일 최초로 '돌 글로벌(DOLE GLOBAL)' 브랜드를 획득했고, 2014년 제10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해금 골드키위 영농조합법인 양덕만 대표는 "업계 최고 권위 있는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해금 골드키위가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대표 과일이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보성군 관계자는 "해금 골드키위가 농민들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보성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성키위의 발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로 334농가, 258ha에서 연간 3,650톤의 키위를 생산 중이며, 지난해 '보성키위'는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1호로 등록됐다. 보성군은 보성키위를 지역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보성키위 축제를 개최하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과원 스마트 무인 방제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키위 경쟁력 제고 사업,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키위 경쟁력 제고 사업 등 92억,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9-04 14:1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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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영양군은 고향사랑의 날(9월4일)을 맞이하여 지난 31일 1억을 달성을 발판 삼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지정된 국가기념일인'고향사랑의 날(9월 4일)'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일로, 고향사랑의 날을 맞이하여 2일(토)~4일(월)까지 경기도 고양시(일산 킨텍스)에서 기념식 및 박람회가 열리고'너랑 걸을 고향'이라는 주제로 걷기 축제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영양군은'너랑 걸을 고향'행사에 완보 답례품으로 영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춧가루를 제공하면서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향후 영양군은 대표행사인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를 앞세워 "영양에 기부하go! 답례품으로 김장하go!"와 같은 슬로건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인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순조롭게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기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과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추진으로 기부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3-09-04 14:18: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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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현대에버다임, 구조적 성장 기대…"어닝서프라이즈 전망"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4일 현대에버다임에 대해 전(全) 사업 부문의 구조적 성장으로 올해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화함에 따라 전쟁 특수를 노릴 수 있는 현대에버다임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 전쟁으로 대다수의 나라가 러시아와의 교역을 중단했다. 우리나라 또한 러시아와의 무역이 제한적인 상황이나 락드릴 같은 자원발굴용 장비는 수출이 가능해 판매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U의 러시아향 교역 중단으로 물량이 확대되고 있어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에버다임은 콘크리트 펌프카, 타워크레인, 발전기, 락드릴, 소방차, 군 특장차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건설,토목, 자원, 재난, 국방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1994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이후 2015년 현대백화점 그룹사로 편입됐으며, 2021년 ㈜에버다임에서 ㈜현대에버다임으로 상호가 변경됐다. 주요 사업 부문은 유압기계, 차량, 중장비로 구분된다. 유압기계 부문에서는 어태치먼트(굴삭기 앞부분에 장착하는 부가장치), 타워크레인, 락드릴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차량 부문에서는 콘크리트 펌프카, 소방차, 군 특장차 등을 판매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올해 현대에버다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5.5%, 49.0% 증가한 3951억원, 234억원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해외 매출 비중 증가와 환율효과로 가파른 수익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판가 상승과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만2500원을 제시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04 14:18: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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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성료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2일(토) 10시 다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영양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제2기 입학식'을 열어 7명의 졸업생(베트남 5명, 중국 2명)을 배출하였으며 새로운 입학생 7명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졸업·입학식에는 엄마학교 교육생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1기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은 올해 3월에 입학하여 5개월간 초등학교 교과 7개 과목(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도덕, 실과)을 온라인(90%)과 오프라인(10%) 수업으로 진행하고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초등학교 자녀의 가정 학습을 담당하며 학교 교사와 소통하여 자녀의 교육을 챙기는 '엄마 역할을 하는 엄마'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은 졸업증서와 함께 성적우수자 이*화(최우수상, 중국), 조*주(우수상, 베트남), 왕**에(우수상, 중국)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가정학습지도 우수상 및 적극참여상 등을 시상했다. 또, 9월부터 수업에 참여하게 될 2기 입학생들은 서류심사 및 한국어 평가, 면접을 통해 7명의 신입생이 선발되었으며 향후 진행될 교과과정을 간략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모 졸업생 대표(중국)는 "엄마 학교에서 5개월이라는 시간은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으로서 자신감도 키워준 뜻깊은 시간이었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게 해준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또한 나를 찾는 행복 그 자체였다. 아이들을 키우며 배우긴 쉽진 않았지만,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선정 센터장은 "다양한 현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과 입학생들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학습지도를 책임지는 엄마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09-04 14:18: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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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자산, 유진으로 대이동' 이벤트 진행…"최대 2500만원 혜택"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유진으로 대이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순입금고' 및 해외 '순입고'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최대 25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입금고는 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의 합에서 주식 출고와 현금 출금을 뺀 값이며, 순입고는 주식 입고 금액에서 출고한 금액을 뺀 값이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입금고 고객에게는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시 7만원, 1억원 이상 시 10만원, 3억원 이상 시 15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0억원 이상일 경우 10억원당 50만원씩 지급돼 국내 입금고 이벤트로 최대 1000만원(200억원 입금고 시)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 입고 고객에게는 입고 금액 1000만원당 1만 5000원으로 최대 1500만원(100억원 입고 시)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외는 입고 이벤트로 주식 이관만 해당되며, 현금 입금은 산정되지 않는다. 국내 및 해외 자산 옮기기 혜택을 받기 위해선 이벤트 기간 내 신청 및 각 1000만원 이상의 거래와 12월 17일까지 자산 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자산, 유진으로 대이동!'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먼저 국내 또는 해외 각 1000만원 이상 자산 옮기기에 참여한 최초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다음으로 1억원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와 해외 각각 추첨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및 주식을 증정한다. 1억원 이상 거래한 국내 순입금고 고객에게는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20주를 10명에게, 1억원 이상 거래한 해외 순입고 고객 5명에게는 '애플' 주식 1주가 지급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04 14:17: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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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문구세트 기부

KB증권은 지난 30일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하는 문구세트를 구매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KB증권은 장애인 고용 확산 일환으로 지난 1월 '브라보비버 경기' 설립시 지분투자에 참여했다. 이번에는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문구류를 구입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하게 됐다.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는 민간기업의 지분투자를 받아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가 지원하는 사업장으로 문구류, 커피 드립백, 수제 과일청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금번 기부처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학대, 방임, 부모의 이혼, 빈곤 등으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협의체이다. 기부한 문구세트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의 약 400여개 회원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양창호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브라보비버에서 생산되는 물품들을 구입해 기부할 계획"이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장애인들이 만드는 물품을 사회에 나누면서 가치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B증권이 직접 채용한 헬스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치매 어르신 및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마서비스'와 중증 여성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4 14:17: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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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청송군은 경북도 주관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도비50%, 군비50%)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글로벌 K-관광선도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여는 경상북도 2030 관광 비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주왕산면 하의리 일원 청송양원(구.주왕산초등학교)으로 2009.12월 청송군이 매입하여 현재 예비군면대, 산불진화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100억원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하여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가족형호텔 15실(1,840㎡), 청송사과 글램핑장 15개소(630㎡), 바비큐장 15개소(240㎡), 트리하우스 4개소(100㎡), 라비에벨 카페&식당 256㎡, 야외물놀이장, 주차장 등 주요시설로 조성하여 호텔의 편안함과 캠핑의 즐거움,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최고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얼음골, 유교문화전시체험관 등 지역관광자원 연계와 관광객을 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이색숙박시설(청송사과와 산소카페 모티브) 자체가 청송여행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16:4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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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가동률 상승..."흑자전환 전망돼" -KB증권

KB증권은 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흑자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내년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주문량을 초대형 중심으로 올해 대비 10배 늘릴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대형 OLED 사업은 내년 가동률 30% 상승 효과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특히 IFA 2023에서 LG디스플레이 패널 탑재의 83인치 OLED TV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내년 OLED TV 출하비중이 전체 TV의 10% (400만대)로 예상돼향후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공급량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내년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가동률은 삼성의 OLED 주문량 증가로 23년 64%에서 24년 94%까지 상승하며 손익분기점 가동률(8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대형 OLED 사업의 흑자전환 영향으로 4080억원으로 전망돼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의 향후 2년간 총 2조원 규모의 OLED 감가상각이 처음으로 종료되기 때문에 OLED 영업이익률이 2024년 5%에서 2025년 10%로 대폭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생산능력과 제품 라인업은 경쟁사 대비 각각 6배 (생산능력: 900만대 vs. 150만대), 2배 이상 (7개: 42, 48, 55, 65, 77, 83, 97인치 vs. 3개: 55, 65, 77인치)많고, 1500달러(198만원) 이상 프리미엄 TV 기준 OLED TV 점유율이 지난해 36.7%에서 올해 46.1%로 확대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4 14:16: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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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

탄소중립 선도도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을 본격화한다. 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이 온실가스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결과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적정 집행 여부를 평가, 환류하는 제도이다. 광명시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정부가 2023년 회계연도부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적용하고 향후 지방재정으로의 필연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제도를 도입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 7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6대 전략 100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은 필수적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오는 9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조례를 도입하고, 2024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에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지침서 및 예산서, 결산서 작성 등에 관한 사항과 예산제도 운영 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관한 사항, 관련 교육과정 운영, 제도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시민참여와 지원에 관한 내용 등을 담았다. 이에 앞서 시는 오는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과 운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예산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비롯해 지자체 예산이 온실가스감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RE100 등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탄소중립을 시정 핵심 의제로 삼아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04 14:16: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