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호미곶 지역 수제 맥주 활성화 사업 추진...농업진흥청 공모 선정

포항시는 지난 9월 6일 '푸드테크(Food Tech)+경관 농업 지역 맥주 활성화 모델 개발' 사업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호미곶면 지역 수제 맥주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호미곶 경관 농업 단지의 수확물인 보리를 이용해 지역특화 맥주를 개발, 활성화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6차산업·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한편 포항시는 특색 있는 경관 작물을 재배하면서 도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농촌관광·도농 교류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해풍으로 쌀농사가 힘든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에 10만 평(33ha) 규모로 대체 작물인 유채·메밀·유색 보리 등 경관 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15만 평(50ha)을 조성 중이며, 최근 쌀 공급 과잉 및 재고 증가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봄(3~5월 유채꽃, 유색 보리), 여름(5~7월 메밀꽃, 해바라기), 가을(8~9월 메밀꽃, 해바라기) 등 계절마다 특색있는 작물 재배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매해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포항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야간조명도 설치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농촌관광을 접목해 호미 반도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생태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9-07 10:53:0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콜마, '기후위기 극복' 선봉에 섰다..지속가능 세미나 개최

한국콜마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선봉에 나섰다. 한국콜마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종합기술원에서 '지속가능 세미나 CONNECT FOR GREE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제조·소재기업 등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한데 모였다. 한국콜마는 기후위기 문제에 책임의식을 갖고 화장품 업계 전체가 머리를 맞대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전세계 최초로 종이튜브를 상용화하고 종이스틱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 연구개발(R&D)로 ESG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ESG경영이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기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각자가 맡은 고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해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소재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가 개발 중인 친환경 패키징 소재 기술을 선보였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이 적용된 소재를, CJ제일제당은 석유 베이스 플라스틱을 대체할 바이오 소재 등을 각각 소개했다. 무림과 LG화학도 지속가능한 기술 및 전략을 공개하고 차세대 친환경 소재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위기:내 삶,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타일러 라쉬는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한국콜마는 향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사 및 협력사들과 뜻을 모아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친환경 바람을 일으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더나은 미래로 같이 가자는 공감대를 만들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7 10:49: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호가든, 자라섬이 청사과향으로 향긋…'2023 그린캠프 캠핑페스티벌' 후원

호가든이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23 그린캠프(GREENCAMP 2023) 캠핑페스티벌'에 8일부터 이틀간 공식 주류 파트너로 참여한다. 그린캠프 캠핑페스티벌은 자라섬에서 자연 정취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대규모 캠핑축제다. 정엽, 정인, 넬(NELL),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지닌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오토캠핑, 카라반, 피크닉, 백패킹, 차박, 모토캠핑 등 다양한 캠핑공간을 선보인다. 호가든은 행사 기간 축제 현장인 자라섬 일대에서 음악공연과 호가든 애플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전개한다. 청사과의 싱그러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대형 사과나무로 꾸민 포토존도 있다.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는 관객에게는 청사과 모형의 키링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간식으로 떠오른 탕후루를 제공한다. 호가든 애플을 얼려서 만든 '호가든 애플 소르베' 시식존도 운영한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축제 현장에서 음악과 함께 호가든 애플을 즐기길 바란다"며, "풍성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호가든 애플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가든 애플은 호가든이 한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국내에서 직접 이루어졌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풍미에 청사과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과 풍성한 향이 특징이다. 500ml 캔 제품으로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0:48: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반위, 한전KDN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1억 상생협력기금 출연…교육, 진단, 컨설팅등 지원 동반성장위원회가 한전KDN과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7일 동반위에 따르면 3년 연속으로 동반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전KDN은 ESG 슬로건 '사람과 환경을 We하다'를 바탕으로 최고경영자 중심의 ESG 추진단을 구성했다. 아울러 협력사·지역사회 관계자·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ESG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가고 있다. 또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라온프렌즈와 함께 지배구조 부문의 ESG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은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KOTRA, KOICA) ▲환경·에너지 컨설팅 및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한전KDN은 공공기관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일찍이 중소기업 ESG 지원을 위해 앞장섰던 모범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ESG 지원을 통해 ICT 업계의 ESG 경영 확산과 공급망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7 10:48: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여전사, 대손비용에 실적악화…연체율도 ↑

올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됐다. 대손비용이 늘었고, 연체율도 높아지는 등 건전성도 나빠졌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6개 여전사(신용카드사 제외)의 상반기 중 순이익은 1조6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했다. 수익이 늘었지만 대손 비용 등의 증가폭이 더 컸다. 여전사의 총자산은 6월 말 기준 236조1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8% 증가했다. 고유업무 자산은 할부금융자산과 리스자산이 각각1조4000억원, 1조1000억원 늘었다. 대부분 자동차금융 자산이다. 반면 대출채권은 8000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이 2조2000억원 줄었지만 기업대출은 1조4000억원 늘었다.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78%로 전년 말 대비 0.53%포인트(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9%로 전년 말 대비 0.55%p 상승했다. 상승폭은 1분기 0.35%p, 2분기 0.20%p다. 상반기 중 대손충당금 8925억원을 추가 적립하면서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33.3%로 전년 말 대비 3.9%p 상승했다.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7.3%로 경영지도비율인 7%를 크게 웃돌았다. 금감원은 "하반기 중 통화 긴축 지속 여부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 대내외 경제·금융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임을 감안해 부실채권 정리 확대와 채무 재조정 등을 통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또 "채권시장과 여전사 유동성 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필요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07 10:45: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인니 전통의상 입은 尹대통령 부부, 갈라 만찬서 각국 정상과 교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해 각국 정상과 교류했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인도네시아 측이 제공한 전통의상인 바틱을 입고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7일 서면브리핑으로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만찬은 자카르타 도심 공원인 '후탄 코타 바이 겔로라 붕 카르노(Hutan Kota by Gelora Bung Karno)'에서 2시간가량 야외 행사로 진행됐다. 아세안 9개 회원국 정상들과 각국 아세안 대화 상대국 및 초청국 정상, 국제기구 수장들이 만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인도네시아 하원의장과 브루나이 왕자 등 아세안 국가의 주요 인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해 환담하며 아세안과 교류 및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해 나가자는 의지를 강조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오늘 아세안 관련 6개의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분주한 하루였다"며 "만찬에서만큼은 각국 정상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라 만찬은 아세안 각 국가와 동티모르의 전통춤과 음악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팝송 등으로 무대가 꾸며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가 간 화합을 도모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레이저 조명과 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동원한 현대적 무대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이번 정상회의 주제인 '성장의 중심지로서 아세안(ASEAN : The Epicentrum of Growth)'의 의지를 반영했다. 한편, 만찬 메뉴는 인도네시아 각 지역의 특색있는 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구성해 인도네시아 음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였으며, 대다수 인구가 무슬림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주류는 제공되지 않았다.

2023-09-07 10:44:20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韓·美 미쉐린 스타팀 콜라보…묘미 '아트다이닝'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미쉐린 스타' 파인다이닝 묘미는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로 일컫는 '키아프·프리즈 아테페어' 주간을 맞아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솜니(Somni)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이자 미쉐린 2스타 셰프인 아이토 자발라(Aitor Zabala)를 초청해 '솜니 앳 묘미(Somni at Myomi)'란 이름으로 아트 다이닝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셰프팀이 서울을 직접 찾아 한국 음식을 배우고 전수도 함께 받을 예정이어서 한국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미국내 한류 전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묘미 관계자는 "한식 다이닝에 미국 셰프의 예술성을 더한 팝업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평소 느끼지 못한 양국간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식, 와인, 문화, 예술, 그리고 실용적인 플랫폼 브랜드의 참여까지 풍성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단순히 먹고 마시는 다이닝 행사가 아닌 고객에게 특별하고 신선한 경험과 가치를 선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내에서도 최근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묘미의 한국 전통 식자재 활용과 조리법도 함께 전수해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방한하는 자발라 셰프는 최초로 분자요리를 대중화시킨 레스토랑 중 한 곳이자, 현재 전 세계 파인다이닝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불리우고 있는 전설의 엘불리(El Bulli) 출신의 셰프다. 자발라 셰프는 "서울의 다이닝 수준은 전 세계 어느 미식도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하며 이미 세계 곳곳에 한식을 기반으로 한 파인 다이닝 형태의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고, 서울에서 식문화 교류의 기회를 원하는 해외 셰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아트 다이닝'을 서울 묘미에서 선보일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 총괄을 맡은 고 앰버 디렉터는 "자발라 셰프가 묘미가 위치해 있는 아라리오 뮤지엄의 전시를 관람하며 받은 영감을 요리로 해석해 17가지의 코스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코스 메뉴에서 선보일 페어링 와인 모두 국내에 첫 런칭될 제품으로 고급 나파밸리 까버네 소비뇽을 선호하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독도 와이너리(Dokdo Winery·사진)가 제공한다. 또한 페어링으로 제공되는 화이트 와인 중 하나인 스위스 토착품종 페티아르빈을 사용해 만든 히스토아 당페어(Histoire d'Enfer·사진)는 독특한 떼루아와 환경을 존중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합성제품과 제초제 무사용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스위스 발레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이다. 한편 묘미는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 대표와 김효중 셰프가 주축이 되어 혁신적인 한식요리를 개발해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2023-09-07 10:39:49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