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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美서 편두통치료 특허 획득

대웅제약이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진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편두통 치료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나보타'는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비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투여 위치도 변경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 부작용을 줄인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편두통 치료 특허로 인해 대웅제약은 미국에서 2041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호받게 됐다. 무엇보다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삽화성(간헐적) 편두통과 만성 편두통 치료를 위한 임상 2상도 순조롭게 이어질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올해 하반기 삽화성 편두통 적응증의 임상 2상 톱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2024년에는 만성 편두통 적응증의 임상 2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9년 이온바이오파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나보타'의 글로벌 치료 시장 진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미국 소재 바이오 의약품 기업인 이온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한다. 향후 대웅제약은 편두통 외에 ▲경부 근긴장 이상 ▲위 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으로 치료 적응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온바이오파마에 따르면 경부 근긴장이상 적응증은 올해 중 2상을 종료하고 2024년에는 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위마비 적응증은 임상 2상 신청계획서를 제출했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적응증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07 13:33: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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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3 오토살롱위크’ 9월 8일 개막..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 기대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23 오토살롱위크'가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오토서비스(정비·세차), 오토케어, 오토튜닝, 부품, 전장용품, 액세서리 분야를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차량들을 선보인다. 140개사 900여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를 선두로 △토레스 VAN, △토레스 Bi-Fuel 등 토레스 풀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이며 튜닝 모빌리티 스타일의 차량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한층 돋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해 참가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국내 최고 픽업트럭 전문 튜닝기업 '아이언빌드'는 서스펜션 튜닝, 롤바(베드렉)튜닝 등 픽업트럭의 압도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트렌스포머를 연상시키는 KG모빌리티의 신규 제뉴인 용품으로 등록된 △멀티-카고-렉 실물도 아이언빌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미니카 컬렉터를 열광하게 할 만한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손오공'은 글로벌 1위 자동차 다이캐스트 브랜드 △핫휠과 △매치박스, △타막웍스, △팝레이스 그리고 △파라64 등 프리미엄 미니카를 소개한다. 국내엔 처음 선보이는 핫휠 신제품(블러바드 시리즈 5종)과 타막웍스(페라리 F40 GT 레드, RWB997 등) 및 한정판 제품의 화려한 라인업을 '오토살롱위크'에서 가장 먼저 소개할 예정이다. 세차용품 기업들의 참여도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영국의 고품질 세차용품으로 유명한 오토브라이트다이렉트는 세차와 디테일링을 더욱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토살롱위크의 '도심속 오프로드 극한시승' 체험존은 관람객들이 사륜구동 튜닝차량을 실제 오프로드에서 달리는 것과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한국자동차튜너협회' 회원사의 검증된 운전자들이 동승해 아찔한 경험을 안전하게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VR 자동차 튜닝체험버스'에서는 VR로 튜닝차량을 실제와 같이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처음 기획되어 동시 개최되는 '2023 오토 컨퍼런스 위크'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명한 전문가, 석학들이 '정비산업의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트렌드에 맞춰 국내 정비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많은 기대만큼이나 다채롭고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참가기업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07 13:3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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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주 추석 선물세트 3종 판매

하이트진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증류식 소주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9월부터 명품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3종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및 '진로 1924 헤리티지'(30도)를 각각 특별한 술잔과 함께 선물세트로 담는다. 먼저 하이트진로 99년 증류주 노하우의 정수인 일품진로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는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는 냉동여과공법 후에 최적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로열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 오크43'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온더락잔, 스트레이트잔 각 2개씩 1세트로 담았다. '일품진로 오크 43'은 하이트진로가 엄격한 관리하에 오래 보관해온 '12년 목통 원액'과 일품진로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천하일미를 세번 증류한 고귀한 결정체 '진로 1924 헤리티지'도 700ml 1병과 황동잔 1개, 24K 도금잔 1개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증류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위해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최고급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일반적인 1회 증류 방식이 아닌 3번의 증류를 거치는 과정 내내 최상의 중간 윈액만 사용하여,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낸 말그대로 슈퍼프리미엄 증류주를 완성했다. 한편, 최근 '나심비'('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와 홈술 트렌드 영향 등에 의해 증류식 소주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 실제 증류식 소주 판매량은 지난 2020년 이후 2년간 각각 27%, 62%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역시 시장 성장률의 상승 추이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트렌트를 반영해 기존 일품진로에 작년 진로 1924 헤리티지와 올해 일품진로 오크43을 출시해 프리미엄 증류식 시장 성장을 견인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확대되고 있는 증류주 시장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대 명절 추석에 걸맞는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99년 역사와 정통성으로 증류주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다가올 한가위에 소중한 분들과 프리미엄의 가치가 담긴 깊은 맛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3:3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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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둔장마을미술관' 신안 섬마을 이야기 담은 전시 열려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문화원(원장 주장배)은 9월 1일(금)부터 30일(토)까지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정소영 '신안 섬마을 이야기' 작품 57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신안 섬마을 이야기' 전시는 2022년 작가 정소영이 신안군 국제 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섬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들과 신안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꽃들을 그린 그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작가는 한때 폐교였지만 장산화이트뮤지엄으로 되살아난 장산초등학교 장산동분교에 대해 주목하였고, 사진 기록들과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었다. 또한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정소영은 신안에 머무르는 동안 '선도 수선화 할머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구상하였으며 스케치와 드로잉, 더미북 등을 전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정소영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덕성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사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뒤 월간지에 그림을 연재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참여 전시로는 2022 풍류남도 아트프로젝트-몽유임하(행촌미술관), 2023 제17회 국제시각예술 워크숍 및 전시 등에 참여했으며 저서로는 『아들에게』,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나는 우리 동네 주치의』,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한편, 둔장마을미술관 차기 전시로는 10월 '신안 만인보전', 11월 안혜경 초대전 '화가의 여행가방', 12월 이윤엽 초대전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목판화' 전시가 진행될 계획이다.

2023-09-07 13:30: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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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수산물 거래 서울시민 1천명 참여

서울시민 1,000여명이 최근 백중 방생을 위해 강진을 찾았다가 강진군수가 보증하는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에서 마련한 농수산물을 단 한시간 만에 모두 구매했다. 7일 강진군에 따르면 서울 삼각산 도선사는 지난 2일 대형버스 25대에 신도 1,000여명을 나눠 태우고 강진으로 와 가우도 앞 망호선착장에서 방생행사를 가졌다. 강진군은 이날 서울시민들의 강진 방생 법회 일정에 맞춰 백련사 주차장에 초록믿음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으며 쌀귀리, 연잎과자, 생표고, 자반, 작두콩을 내놨다. 서울시민들은 강진만의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자란 다양한 농특산물을 일일이 마주하며 양손에 가득 장바구니를 채웠다. 가족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A씨는 "강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것을 현장에서 구매하니 품질은 최고, 값은 꽤나 저렴했다"면서 "서울에 가서도 강진산 농수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강진 농수산물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택배 신청을 받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조계종이 내년에 문화유산 가운데 특히 불교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강진을 자주 찾을 것으로 안다"면서 "강진 푸소를 활용하는 1박2일, 2박3일 체류프로그램, 강진 농수산물 직거래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진 방생 법회를 주선한 이는 강진 백련사 주지 설도스님이다. 설도스님은 도선사 주지 태원스님과 긴밀한 협의 끝에 이번 방생 법회를 성사시켰다. 강진군은 이번 일정을 위해 자체 안전 매뉴얼을 가동함과 동시에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해양경찰, 도암면 자율방범대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원만하게 치렀다.

2023-09-07 13:29: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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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립아동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립아동병원' 건립 사업이 첫발을 뗐다. 부산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아동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의 착수보고와 사업 설명, 참석자들 간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립아동병원은 아동의 생애주기에 맞는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료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립아동병원은 아동의료에 대한 공공보건의료체계 거점병원과 아동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안전망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연구 용역은 시립아동병원 건립 타당성을 조사하고, 부산 현실에 맞는 최적의 건립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내년 4월까지 추진된다. 용역을 통해 건립 타당성이 확보되면 시는 중앙정부 투자 심사 등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충과 함께 시립아동병원 건립으로 우리 부산을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13:28:2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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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 50억 원 추가... 총200억 원 보증

구미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위한 사업비를 5억 원 추가 지원해 총 200억 원 보증 규모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은 자금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 이내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에 대하여 연 3%의 이자를 2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발급받은 보증서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상반기 15억 원 특례 보증을 출연했으며, 하반기는 5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출연해 20억 원의 출연으로 총 20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 보증은 올해부터 ▲보증 한도(최대 5천만 원 → 7천만 원) 확대 ▲보증대상 신용등급(4등급→3등급) 상향 ▲다자녀 부양사업주 최대한도 대출 ▲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CD금리 + 2.0%)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다자녀 사업주 특례 보증 지원 기준을 인구시책에 맞춰 기존 18세 이하 3명 이하 자녀 양육에서, 19세 이하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사업주로 기준을 변경해 다자녀 사업주를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전 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으로 사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안정 지원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특례 보증을 원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07 13:28:1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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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에서 유일한 전남 인기명소로 여행오세요

전라남도는 청명한 날씨를 만끽할 가을을 맞아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신안 기점·소악도, 담양 메타프로방스, 화순 양떼목장을 9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국립공원과 구만저수지에 인접해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답다. 특히 젊은 여행객은 피크닉 소품을 챙겨와 초원 위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는 게 누리소통망(SNS)에서 유행처럼 퍼지면서 인생 사진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송아지와 토끼가 뛰어노는 모습과 함께 양 풀먹이기 체험이 가능하고, 농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요거트도 맛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신안 기점·소악도는 다섯 개 섬인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을 잇는 노두길 12km를 따라, 열두 개의 이국적 예배당 건물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섬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조석에 따라 섬과 섬 사이를 잇는 길이 물에 잠기는 것을 대비해 여행 당일 물때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참고 사이트는 '바다타임'으로 병풍도 남측을 검색하면 된다. 담양 메타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휴양지 프로방스와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다. 이름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로 조성된 메타프로방스의 음식 거리, 디자인 공방 등을 이용해 유럽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조성된 '어린이 프로방스'는 실물 크기의 공룡 조형물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화순 양떼목장은 안양산으로 둘러싸인 초원에 유럽풍 집이 어우러진 풍경은 알프스에 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33만 578㎡의 초원에 200마리의 양떼를 방목하는 자연 친화적 목장이다. 유산양, 토끼 등 다양한 초식동물도 만나볼 수 있고 태어난 지 1년 남짓한 귀여운 아기 양에게 건초를 먹이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추석 연휴 운영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전남의 이국적 풍경을 만끽하며 더위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13:28: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