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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미래선박 표준화 포럼' 출범… "친환경, 스마트 선박 국제표준 주도"

정부가 친환경, 스마트 선박 등 미래 선박 시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국제표준 주도를 위해 '고부가 미래선박 표준화 포럼' 창립식을 8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소조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등의 감축을 위한 규정과 선박 운항 시 안전보장을 위한 자율운항 선박 규정을 개발하는 추세다. IMO 규정을 이행하는 수단으로 국제표준(ISO)을 인용한다. 앞서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는 지난 7월 80차 회의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08년 대비 2050년까지 50% 감축에서, 100% 감축으로 상향한 바 있다. 이러한 미래선박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시장 확보를 위해서는 국제표준화 대응이 필수다. 이에 국표원은 포럼 창립을 통해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 미래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고 표준 수요 발굴과 보급·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국표원은 조선분야 국제표준화 활동의 일환으로 앞서 6~7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중국·일본 등 13개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선박용 의장 및 갑판 기계 기술분과위원회 총회를 개최, 작업자 안전과 직결되는 '조선해양플랜트용 비계설치 및 제작기준' 등 국제표준 2종을 제안해 회원국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계는 조선 및 해양분야 공사현장에서 지면 내지 임시 받침대 위에 설치되는 구조물로, 비계의 지지력 한계를 넘어 설치돼 붕괴되는 사고가 조선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10년간(2008~2017년) 중대재해 총 253건 중 떨어짐 사고 가운데 작업발판 및 비계 발생 사고가 가장 많다. 조선해양플랜트용 비계설치 및 제작기준은 방재시험연구원(FILK)이 국표원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개발을 추진 중이며, 국제표준 개발을 통해 재해 발생건수를 축소하는 한편, 비계 제작업체인 조광/제강 업체의 신시장 창출 등 산업계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변화하고 있는 조선·해양 관련 국제규정에 대응하고 관련 산업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고부가 미래선박 분야에서도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가 고부가 미래 선박 국제표준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07 14:23: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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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메리츠화재·DB손보·캐롯손보 ·하나손보

메리츠화재가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위해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 '서울초청 금융캠프' 개최 메리츠화재는 지난 6일부터 2박 3일간 경북 산북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초청 금융캠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초청 금융캠프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금융 및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수학여행 형태로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15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매년 2회 시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1일차인 6일에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금융과 투자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경복궁 방문과 한강유람선 투어 등 서울 시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방문해 금융진로에 대한 경험을 쌓는 동시에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같이 다양한 금융지식을습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키자니아 직업체험관과 서울스카이,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하고,마지막 날에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경제·금융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올해 서울초청 금융캠프는 18일부터 강원 오안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평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미래의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의 서비스 시스템이 산업계 품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분임조 경진대회 7년 연속 수상 DB손해보험은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도별 지역예선을 통과한 전국 273팀, 2500여명의 분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DB손해보험은 서비스 부문과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사회적 가치창출 부문에서는 은상을, 사무간접과 R&D부문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5개 부문 수상은 해당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부문에서 수상한 것이다. 서비스 부문의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장기보험 계속보험료 미납 고객을 대상으로한 정보 안내와 보험료 자동 납부 시스템을 통한 성과로 금상을 수상했다. 계약이 연체·실효돼 발생하는 고객의 민원을 감소시키고, 모바일 메신저와 웹을 연계하여 보험료 납부 완결율을 개선하는 등 보유고객 계약 관리 만족도 분야에서 향상을 이뤘다. 또한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의 '참 쉬운 근재보험' 분임조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보험개발원 등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의무보험 가입설계 자동화로 업무효율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사업 모델을 구축한 내용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바로출동' 분임조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외제차 적정 수리비 검증을 통한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 방지를 내용으로, 'DB-프로미' 분임조는 빅데이터 기반 장기보험 AI 자동 심사를 통한 보험 마케팅 프로세스 개선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고, 6년 연속으로 참여한 'smarT-UBI'분임조는 사무간접 부문에 출전하여 업계 최초로 차명코드 생성을 통한 이륜차보험 설계 프로세스 자동화를 내용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DB손보 관계자는 "품질혁신분야에서 금융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활동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 품질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 보험 재가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퍼마일자동차보험, 재가입률 91.3%"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캐롯)은 지난 8월 기준 퍼마일자동차보험 고객들의 재가입률이 91.3%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캐롯 관계자는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이래 역대 최고 수치인 동시에 자동차보험 업계 최고 수준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2020년 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가입 138만 건을 돌파했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으로 1년 마다 갱신해야 한다. 고객이 기존 보험사와의 계약을 연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재가입률은 서비스 만족도와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는 설명이다.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과 달리 자동차를 주행한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한다. 또한 주행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도로 별 규정 속도 준수율을 보여주는 정속률을 바탕으로 안전운전을 한 운전자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하고, 충격감지 기술 기반의 선제적인 사고출동 서비스인 'AI사고케어' 등을 도입해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양운모 캐롯 모빌리티본부장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출시 시점부터 지금까지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더 나은 서비스와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 높은 재가입률 수치로 나타나 뿌듯하다"며 "이번 결과를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평가하는 소비자평가단을 모집한다 ◆ 제2차 소비자평가단 활동 하나손해보험은 2023년 4월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계획하고 공식 모집공고를 통해 총 25명의 소비자평가단을 모집했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평가단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하나손해보험의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보험거래 전반에 숨어있는 불편사항을 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을 찾는 활동을 진행한다. 2023년 제1차 활동은 6월~7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활동 내용은 ▲전화연결 및 보이는 ARS 이용 만족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신규가입 전화연결 및 상담 만족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계약변경 전화연결 및 상담 만족도 ▲채팅상담 연결 및 상담 만족도 ▲체험활동 전반적 만족도 ▲멤버십 및 부가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등에 대해 이뤄졌다. 진행된 제 1차 활동 결과 총 61건의 의견을 제안됐다. 소비자평가단의 의견은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업무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년 제2차 활동은 9월 1일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되며, 활동 내용은 ▲모바일 앱 체험 후 이용 만족도 ▲홈페이지 체험 후 이용 만족도 ▲원데이 앱 체험 후 이용 만족도 ▲상품 인지도 및 하나손해보험 이미지 설문조사 등에 대해 진행된다. 1차와 2차 활동 결과를 토대로 우수활동 평가단에게는 별도 시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와 회사간 긴밀한 소통채널로 소비자평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예상치 못한 소비자의 불편사항에 대해 분석 및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07 14:2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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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폴란드 대통령 만나 ‘K-방산’ 적극 홍보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 5일(현지 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 2023 국제방위 산업전'에 참석해 관내 방산 기업을 격려하고 전방위 방산외교를 펼쳤다. MSPO 국제방위 산업전은 폴란드 최대 규모 국제방위 산업전으로, 프랑스, 영국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이다. 폴란드 국방부와 국영 방산 그룹 PGZ가 공식 후원하고 있어 방산업계에는 기회의 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방위 산업 '큰손'으로 떠오른 폴란드는 지난해 국내 방산 수출액의 72%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 주도국(Leading Country) 자격으로 참가해 개막식, 고위급 대담, 공동 세미나 등을 진행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식 초청을 받은 홍남표 시장은 '엑스포 갈라 오프닝 세러머니'와 폴란드 국방부 주관 오찬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폴란드 국방부 관계자 및 기업체 관계자를 만난 홍 시장은 세계 방산 시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K-방산 핵심도시인 창원의 위상을 홍보하며 전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관내 방산 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한 방산외교에 힘썼다. 이날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과 폴란드 국방부 장관 등 폴란드 방산 관계자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의 부스가 있는 한국관을 방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에서 두다 대통령을 만난 홍 시장은 같이 호마르-K 등 방산 무기를 관람하고, 이어 두다 대통령과 함께 현대로템 관계자로부터 '메이드 인 창원(Made in Changwon)'의 대표 무기인 K2 전차를 비롯한 현대로템의 K-방산 브리핑을 들었다. 이날 홍남표 창원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를 방문해 손재일 대표이사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체계 기업과 협력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동반 진출 활성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창원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상생 협약은 지방 정부 차원에서 관내 대·중소 방산업체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체계 기업과 함께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초 방위사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는 방산 대·중소 기업의 상생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해 최근 폴란드 현지에 유럽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MSPO 현대로템 부스를 방문해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와 '창원시와 현대로템 간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환담을 나눴다. 홍 시장은 "K-방산의 수출 경쟁력은 체계 기업과 협력 업체의 유기적인 협업이 밑바탕이 됐을 때 지속 가능한 것"이라며 "K-방산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창원시는 방산 체계 기업과 중·소 협력 업체의 수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어 MSPO에 참가한 지역 방산 중소기업인 아이스펙, 수옵틱스, 퍼스텍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홍 시장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창원 방산 중소기업들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창원시는 K-방산 열풍이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과 수출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홍 시장은 폴란드 국영방산 그룹 PGZ 산하 'WZM'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WZM'은 지난 3월 현대로템과 폴란드형 K2PL전차 생산·납품 컨소시엄 이행 합의서를 체결한 기업으로 포즈난시에 있다. 포즈난시는 창원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 체결 예정 도시다. 홍 시장은 WZM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며 K-방산의 대표 도시인 창원과 지역 방산 기업들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MSPO 주도국인 대한민국은 국방부 주재 리셉션을 개최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홍 시장은 각국 국방부 관계자와 교류하며 방산외교를 이어갔다. 홍 시장은 K-방산 핵심도시인 창원의 위상을 홍보하며 "방산 시장 특성상 관련 정부 기관 및 기업 간 접촉이 중요하다. 창원시는 방산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언제든지 각국 정부와 K-방산을 협력할 자세가 있다"고 말했다.

2023-09-07 14:2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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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3 헬로메이커’ 참여 메이커 50팀 모집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V-SPCACE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메이커 축제 '2023 헬로메이커'가 행사에 참여할 메이커 50여개 팀을 모집한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 차를 맞는 헬로메이커는 10월 28~29일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와 시민들을 만나고 직접 만든 창작물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메이커(Maker)'는 스스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과학 기술의 대중화와 접근성 강화로 누구나 공개된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작품을 자유롭게 만들고 공유, 소통하는 문화를 '메이커 문화'라고 한다. 모집 분야는 개인 메이커, 단체 메이커, 커머셜(기업) 메이커 부문 등으로 구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메이커는 헬로메이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9월 20일까지 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메이커들에는 숙식, 교통비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메이커의 밤'을 마련해 메이커 간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 디지털기획팀 방준호 팀장은 "유쾌한 상상, 협력, 도전을 담고 있는 메이커 문화는 과학 대중화를 통한 과학 기술 혁신의 씨앗이며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며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나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메이커, 주변으로부터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추천받는 메이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헬로메이커는 메이커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메이커 강연, 과학 버스킹,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시리아역에서 과학관 간 셔틀버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2023-09-07 14:2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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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도서관, '2023 PNU SF Day' 행사 개최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지역 기업 DRB동일, 동일고무벨트의 후원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과학독서 문화사업'의 하나로 'PNU SF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6년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강연회 '당신은 이미 외계어를 알고 있다'와 전시회 '과학책방 갈다 부산대 팝업'이 진행된다. 강연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대 새벽벌도서관 1층 러닝커먼스에서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에 대한 내용으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서울SF아카이브 박상준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 언해피서킷이 강연을 펼친다. 이명현 박사는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과학콘텐츠그룹 갈다' 대표, 'SETI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주요 저서로 '이명현의 과학책방', '과학하고 앉아있네' 등이 있다. 박상준 대표는 한국SF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언해피서킷 원종국 작가는 과학과 예술,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중심으로 다학제적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가다. 이날 개별 강연과 함께 강사 3명과 청중이 소통하는 대담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에 앞서 도서관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사전 질문을 남기면 6명을 추첨해 행성 궤도가 그려진 궤도 유리잔을 증정하는 사전 질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부산대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산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현장에 입장한 40명에게는 과학책방 갈다가 발행하는 과학 서평 매거진 'SEASON'을 증정한다. 강연회와 더불어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PNU SF Day 특별 전시회 '과학책방 갈다 부산대 팝업'에서는 ▲이명현 박사가 운영하는 '과학책방 갈다'에서 선정한 '갈다가 주목하는 신간'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그동안의 과학독서 문화사업 경과를 소개하는 'PNU SF Day 6년의 발자취' ▲미디어 아티스트 언해피서킷의 미디어아트 작품 '1 HUMAN MESSAGE'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새벽벌도서관 1층 로비 ▲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과학도서관 3층 ▲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양산캠퍼스 의생명과학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2023-09-07 14:2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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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북평면 동해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부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동해마을은 상금 1,500만원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3개 분야에 걸쳐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주도 지역개발 역량 강화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콘테스트에서는 전라남도 예선과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 등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전국 7개소에 선정되어 본선에 참가했다. 해남군 북평면에 소재한 동해마을은 두륜산 계곡물을 활용한 물놀이 체험장과 마을 특산물인 김치사업 운영을 통해 마을 공동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군은 관련 사업을 신나는 랩과 악기, 색다른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콘테스트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콘테스트를 앞두고 청년회와 노인회를 중심으로 농사일을 마치고 매일 늦은 시간까지 콘테스트 준비에 매진한 결과 장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콘테스트를 준비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활력이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9-07 14:21: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