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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캐나다 학술교류 프로그램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재학생들의 해외 실무 교육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 치기공학과 캐나다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프로그램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난 8월 20일에서 31일까지 10박 12일 일정으로 3학년 재학생 6명과 담당 교수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용은 현장 실습 직무 교육, 취업 면접, 문화 체험 및 선배와의 간담회로 구성됐다. 스카이대드 덴털 테크놀로지(SkyCad Dental Technology Ltd.) 산업체에서 7일간 45시간의 현장 실습 직무 교육, 그리고 마스터 덴털 설루션(Master Dental Solution), 폴 로 덴털 랩(Paul Ro Dental Lab), 프로덴트 디지털 덴털 랩(ProDent Digital Dental Lab)에서 진행된 취업 면접에서는 졸업 후 고용을 약속받기도 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의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알렉스 추(Alex Chu, 제너럴 슈퍼바이저), 대니얼 송(Daniel Song, 의장), 폴 로(Paul Ro, 의장) 등은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꾸준히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치과 전문 인력 양성 및 해외 취업에 특성화돼 있어, 2009년부터 운영하는 '치과기공사 해외 취업 연수 과정(K-MOVE)'을 통해 매년 졸업생을 미국, 캐나다로 취업시키고 있다. 2022학년도부터는 정원을 15명 늘려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2023-09-07 13:5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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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상설공연 인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으로 진행중인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공연이 고흥관광 판도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군민들로부터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단 한차례 드론 500대 규모로 매주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지는 상설 군집비행 드론쇼 공연이며, 동절기인 10월부터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한 시간 앞당겨 저녁 8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가수 등과 함께하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토요일 주말 고흥 야간관광의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이다. 전국적인 입소문으로 이제 주말 야간 볼거리 여행지 하면 고흥, 드론쇼하면 고흥 녹동항이 떠오르는 고흥의 대표 주말 볼거리 고흥관광의 필수 야간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더해 드론쇼 공연 관람의 최적의 장소인 녹동바다정원은 요즘 고흥 여행길에 꼭 가보고 싶은 핫한 인기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엔 주말 고흥을 찾은 관광객들은 낮에는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면서 힐링하고, 밤에는 녹동항 장어거리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인공섬 바다정원에서 산책을 즐기다 드론쇼 공연을 관람하고 체류하는 것이 새로운 고흥관광 여행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천 등 기상악화로 연기 또는 취소 등을 제외한 불과 13번째 공연만으로 8만 명 이상이 드론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고흥 녹동항을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고, 이에 더해 고흥군은 고흥의 주말 대표 먹거리 관광지인 도양읍의 관광인프라에 드론쇼라는 특색있는 야간 관광콘텐츠가 더해져 지역관광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쇼를 매주 관람하고 있는 도양읍 박용철 번영회장은 "예전 고흥 여행길이 잠깐 쉬어가는 곳에서 이젠 머무르는 지역으로 고흥관광의 지역 색깔이 크게 달라졌고, 매 주말이면 식당가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도양읍 내 숙박 예약이 힘들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주말 녹동항을 찾고있는 상황인데 이는 드론쇼 공연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 영향으로 매 주말 고흥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고흥 관광활성화의 호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고흥군 전역에 더 짙은 관광색깔을 입혀야 할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반여건 확충 등 점차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9월 중 토요일 정기 녹동항 드론쇼 공연으로 '마술쇼, 고흥 설화속 동물들, 민속놀이, 한가위'주제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화려한 드론빛의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2023-09-07 13:54: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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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국 사천성 의빈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9월 6일 중국 사천성 의빈시와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담양군과 의빈시는 '죽향(竹鄕)'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대나무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민간교류 활성화 등 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국 최대의 죽림인 촉남죽해가 위치하고 있는 의빈시는 면적 13,283㎢에 인구 556만여 명으로 대나무 관광자원, 공예 등 관련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특히 촉남죽해(蜀南竹海)는 세계에서 자연 대나무 집중면적이 가장 넓은 대나무삼림으로 널리 알려졌다.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연간 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생태관광도시다. 아울러 담양 대나무밭은 지역 생물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구조적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농업문화 경관의 아름다움으로 그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의빈시와는 2016년 우호 도시 협약 이후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다"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우호 협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더욱 활발한 교류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담양군의 관광, 경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발전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07 13:5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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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평화광장 콘서트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지휘자 정헌)이 오는 16일 오후 7시 목포 평화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시민과 향유하고자 평화광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평화광장 콘서트는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을 시작으로 '오버 더 레인보우', '넬라 판타지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전통 클래식인 '밤의 여왕 아리아', '헝가리안 무곡' 등이 연주된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송영훈이 함께하는데, 첼리스트 송영훈은 9살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해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 입상, 잉글리쉬 챔버오케스트라, 뉴욕 챔버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콩쿠르 입상자이자 TV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소프라노 유성녀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무대의 마지막은 목포시립합창단과 여수시립합창단의 합동연주가 진행된다.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등을 다양하고 폭 넓은 레퍼토리로 목포의 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 놓을 예정이다. 정헌 지휘자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목포에서 양대체전을 앞두고 마련한 음악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연 당일 비가 오면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2023-09-07 13:51: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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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캔과 투명 페트병 등 버리지 말고 ‘쓰테크’ 하세요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스포티움에 설치 후 시범 운영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쓰테크'는 쓰레기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캔과 투명 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투입하면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10원)씩 교통카드(캐시비)나 모바일 앱 '캔가루'에 적립된다. 교통카드는 바로 사용 가능하고 모바일 앱에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부터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으로 전환하여 분리배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무인회수기에 투입 가능한 품목은 음료수 캔(통조림 캔이나 망가진 캔 제외)과 투명 페트병이다. 투명 페트병은 라벨과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투명 페트병으로 500㎖부터 2ℓ까지 모두 인식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되어 오염되거나 라벨부착, 색이 있는 재활용품은 반환구로 반환하는 선별기능을 갖췄다. 또한 선별된 재활용품을 압착하여 약 800개의 재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환경보호 실천으로 아름다운 영광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13: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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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컬리, 수산식품 소비촉진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와 컬리는 7일 오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 이나리 컬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식품의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수산식품의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와 협력해 지역 생산 우수 수산식품의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촉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남도에서 생산한 수산식품을 컬리와 연계해 판매·홍보 ▲안전한 수산식품 공급 확보 및 적극 홍보 협력 ▲경남 수산식품의 안정적인 소비판로 제공과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 및 할인행사 협력 등이다. 경남도는 협약 이행력 제고를 위해 컬리의 '특가/혜택' 상생기획전을 통해 지역 생산된 수산식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협업을 추진하고, 수산식품에 대한 다양한 소비층 확보와 소비판로를 확대해 소비촉진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컬리와 상생기획전을 추진해 지역 우수 수산식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해 소비촉진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온라인 외에도 오프라인 분야 기획전을 추진해 수산식품의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자 구매 심리 증대 등 소비촉진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수산물에 대한 소비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수산식품의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16억을 편성했으며, 이와 함께 지난 6일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비(특별교부세 등) 지원을 건의했다.

2023-09-07 13:47:51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