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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경쟁력 '청신호'…시중銀 '우대금리 거품' 빠질까?

은행권과 조달 경쟁에 어려움을 겪던 저축은행에 '파란불'이 켜졌다. 금융당국이 예적금 광고 시 기본금리를 명확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조정했기 때문이다. 우대금리 비중이 작은 저축은행 입장에선 수신 관련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예적금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와 협의를 통해 기본금리 기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간 최고금리만 강조한 광고 방식을 바꾸도록 한 것. 앞으로 예적금 상품을 홍보할 때 최고금리와 기본금리의 광고위치, 글씨 크기, 굵기 등을 동일하게 표기해 가독성을 높여야 한다. 저축은행권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광고 표기 기준이 엄격해지면 우대금리 취급 비중이 미미한 저축은행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실제로 최근 은행권의 최고금리가 연 4% 선에 들어서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축은행 예적금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현재 저축은행권의 정기예금(1년물) 상단은 연 4.51%다. 은행권의 최고금리상단인 연 4.2%와 비교하면 0.31%포인트(p) 높은 것에 그친다. 그러나 우대금리를 제외하면 격차는 0.71%p로 확대된다. 예금자보호한도인 5000만원을 기준으로 연간 32만원 차이다. 금융업계에서는 금융상품을 홍보할 때 시각적인 비중이 크다는 입장이다. 금융상품 광고는 신용을 주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각 금융상품의 목표층, 성격 등에 따라 광고 모델을 선발한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홍보물이 주는 효과가 크다"며 "상품광고 모델을 선발할 때는 이미지는 물론 평판 조회까지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귀띔했다. 그간 은행권의 우대금리는 '낚시광고'라며 소비자들의 빈축을 산 바 있다. 일부 은행의 경우 우대금리 달성 조건이 까다로워 만기 후 기본금리만 받게 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우대금리에 관한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저축은행 수요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준 은행연합회 정기예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다. 최고금리는 연 4.20%다. 그러나 우대금리를 제외하면 3.90%만 지급한다. 이어 두 번째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이다. 최고금리는 연 4.15%지만 우대금리를 빼면 연 3.75%만 제공한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스마트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기본금리에 연 4.51%를 적용한다. 이어 BNK·DH·JT·고려·동양·동원제일저축은행 등은 연 4.5%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6개월짜리 단기예금의 경우 연 4.6%의 기본금리를 지급하는 상품도 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1%p 남짓한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 소비자들이 피로를 느꼈을 것"이라며 "기본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으로 수요가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19 08:02: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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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요양·상조업 '군침'...규제완화 전엔 '요원'

생명보험업계가 요양·상조업 진출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미래 먹거리로 요양·상조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정체된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로 개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생보사들은 사업 진출을 위해 규제의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요양사업은 고령화 시대 보험업계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꼽힌다. 여러 생보사들이 진출을 검토하고 있지만 초기 사업 비용 지출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요양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선 부지를 확보해 건물을 지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행법상 30명 이상 거주하는 요양 시설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토지·건물을 소유하도록 규정한다. 따라서 부지와 건물 임대가 불가능하다. 매입 비용은 생보사들의 사업 진출에 부담이 된다. 시설 설립과 부지 확보 비용이 워낙 크기 때문에 수도권 등 도심권에서 요양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요양 사업에 진출한 보험사는 KB손해보험이 유일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 요양 사업 전문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를 설립했다. 상조사업도 생보사의 주요 수익확장 활로 가운데 하나다. 상조업은 코로나19에도 규모가 연간 8조원에 이르는 등 급속 성장했다. 하지만 법적으로 보험사의 상조업 진출 자체가 막혀있어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행 금융지주회사법·은행법에 따르면 보험사 등 금융사는 금융업 외 다른 업종의 회사에 지분 15% 이상을 출자할 수 없다. 보험법 시행령에서 상조업은 보험사의 업무 범위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보험사의 상조업 진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지난 8월 금융위원회는 '금산분리 완화' 방침을 무기한 연기했다. 금산분리 완화는 금융권에서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다. 금융지주와 은행의 금융회사 출자 한도를 현행 각각 5%, 15%보다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금융업계는 최근 연달아 터진 금융사고 때문에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완화 속도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비금융 진출이 확대될 경우 소상공인 영업 침해 우려가 있다는 문제제기도 나온다. 금융위는 발표 시기를 재조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금산분리 완화 연기로 생보사들의 상조업 진출도 지연되고 있다. 생보사들은 요양·상조 사업 확장을 위한 규제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업계 관계자는 "요양 사업에 진출하려는데 수도권 부지가 몇 백억원 규모이다 보니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KB손해보험에 이어 후발 생명보험사도 사업 진출을 하기 위해선 규제 완화가 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양업은 부지라도 매입할 수 있지만 상조업은 보험법 시행령 때문에 사업을 영위할 수 없다"며 "금산분리 완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향후에 사업을 검토할 지 여부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3-09-19 08:01:1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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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대=과학' CF 유튜브 1000만뷰 넘어

'MBTI 건축가'·'레시피'편으로 구성…17일만에 달성 기록 에이스침대의 새 TV CF '침대=과학'이 유튜브 영상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1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신규 TV CF 1000만 뷰 달성은 올해 상반기 공개한 '아침 사과', '초콜릿' 편이 세운 24일보다 7일 빠른 17일만에 세운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지속적으로 자체 기록을 갱신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TV CF는 꼼꼼한 완벽주의자 건축가의 모습을 담은 'MBTI 건축가'편과 레시피를 정확하게 지키며 요리하는 모습의 '레시피'편으로 구성했다. 두 편 모두 요즘 유행하는 '~는 과학이다'라는 밈(meme)이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에이스침대의 30년전 카피가 원조임을 말해준다. 이를 접한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에이스침대를 연상시키고 '과학'하면 '에이스침대'로 정의될 만큼 높은 신뢰도를 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침대=과학'이라는 에이스침대의 헤리티지를 모델 박보검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으로 살리면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주된 평이다. 또한 "레트로 하면서도 힙한 느낌 감성이 좋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과 모델이 잘 어울린다" 등 '침대=과학' 컨셉과 전체적인 색감이 조화롭다는 반응이 뒤를 이었다. 광고 속에 노출된 지난 1993년의 에이스침대 광고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3년생 박보검이 다시 '침대는 과학이다'를 말하고 있다는 점, 레시피편의 의상색과 당시 모델의 의상색과 동일하다는 점 등 과거의 광고와 현재 광고를 매치하며 광고를 하나의 컨텐츠로 즐기는 요즘 세대들에게 재미거리를 제공한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창립 이후 60년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온 침대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선순환을 이루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9 07:5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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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프리미엄 매트리스 60일 체험 기회 제공

10월31일까지 신청…2가지 제품 선택해 집에서 체험 교원 웰스(Wells)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60일 홈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홈체험 이벤트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신청은 교원 웰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전국 웰스 매니저를 통해 할 수 있다. 홈체험 신청 고객은 프리미엄 제품인 '웰스 매트리스 하이브리드+'(사진)과 '스프링에어 매트리스 네이처'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60일간 집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 기간 내 매트리스 '딥클린 케어 서비스'를1회 무료로 제공한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정 내 사용 중인 다른 매트리스로 대체해 받을 수 있다. '웰스 매트리스 하이브리드+'는 신체 곡선에 따라 3가지 강도의 독립 포켓 스프링을 9개 존으로 나눠 촘촘하게 구성해 몸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에어 매트리스 네이처'는 803개 독립스프링이 인체 굴곡에 맞춰 몸을 지지하도록 설계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교원 웰스는 전문적인 매트리스 위생 관리 서비스를 3개월 주기로 제공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보이지 않는 매트리스 내부와 포켓 스프링까지 꼼꼼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준다. 전문적인 장비를 이용해 일반 가정에서 하기 힘든 오염도 측정부터 ▲매트리스 바디케어 ▲프레임 워싱 ▲매트리스 내부 스프링 케어 ▲UV 자외선 살균 ▲방 공기정화 ▲진드기 차단 패치 부착 ▲토퍼 무상교체(36개월째) 등 12단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9-19 07:4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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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8일 최근 국제유가 오름세에 대해 언급하고 물가안정에 정책적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5년간 2조2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공교육 현장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K-에듀테크'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서울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서울시민에 비해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남한 사회에서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으로 인식했고, 정서적·심리적 취약성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 이하 성인과 대학생 등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이상은 직업의 안정성을 중시했다. ▲서울시가 2024년도 서울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했다. <금융·부동산>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기회를 놓쳤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부랴부랴 가계대출 규제에 나섰지만 명확한 대응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2001년부터 23년째 5000만원으로 묶여 있는 예금자보호한도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호제도 개선방안을 내달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며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2차전지 테마주들의 주가 조정이 장기화되면서 공매도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 2차전지주에 대한 지지 심리 하락과 더불어 업황 부진까지 예고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하락 배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배당주에 이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배당 관련 ETF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 ▲한국전력공사가 김동철 전 의원을 차기 사장 선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8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4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농심그룹 창업주 고(故)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농심 지분을 처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3년만에 이룬 역대 최대 기록이다.

2023-09-19 06: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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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길지

동향집 서향집 남향집 북향집이 있다. 그중 하나를 골라서 가질 수 있다고 하면 아마 대부분 남향집을 고를 것이다. 남향집을 고른 사람들에게 풍수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절반 이상은 모른다고 할 것이다. 풍수를 몰라도 사람들은 볕이 잘 드는 집을 고른다. 그런 집이 좋은 집이라는 걸 체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볕이 잘 드는 곳은 길지라고 할 수 있고 볕이 잘 들면 밝고 따뜻하다. 그런 곳은 나무와 식물이 잘 자란다. 볕에서 생성되는 기운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서 그렇다. 나무와 식물이 좋아하는 땅은 사람에게도 좋다. 좋은 터에 자리 잡으면 일이 잘 풀려나가고 건강이 좋아진다는 건 오래된 경험에서 도출된 근거 있는 이론이다. 기술이 발전하기 이전 시대에 사람의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살고 있는 터였다. 해가 잘 들고 바람을 막아주고 물을 구하기 편한 터를 찾는 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로 생존과 생활의 풍요를 결정했다. 즉 배산임수란 생존의 기본이다. 나무와 풀이 싱그럽게 자란다는 건 주변의 기가 좋다는 의미이다. 서울에는 예로부터 부자동네로 불리는 곳이 있다. 한남동 성북동 평창동 등이다. 서울이 아파트로 뒤덮이는 요즘에도 단독주택이 많고 여전히 부자동네 소리를 듣는다. 남향으로 볕이 잘 들고 산이 감싸 안고 있는 형세가 공통점이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있으면서도 푸른 숲이 무성하다. 좋은 기운이 모이는 요건을 갖췄다. 실제로도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다. 길지가 품고 있는 좋은 기운이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사람이 모인다. 길지라고 불리는 곳은 밝고 따뜻하며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런 느낌은 풍수를 모르는 사람도 똑같이 느낀다. 길지를 찾는 건 누가 보아도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 길지다.

2023-09-1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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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 4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훨씬 낫다. 6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72년 불이 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84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니 주의. 49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1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자식이 웃을 일을. 73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다. 85년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우선 모면하자. 7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를 하게 되면 큰 낭패. 86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자. 51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63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서 하는 여행. 75년 주변과 다투지 마라. 87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용띠] 4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52년 미래를 지금부터라도 준비. 64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언제나 도망가는 것은 자신이라는 걸 명심. 76년 음주유의. 88년 애써 한일이 실패로 돌아 갈수도 있음이다. [뱀띠] 4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5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65년 상대단점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7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나 주의가 필요. 89년 음식섭취에 유의. [말띠] 42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한 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54년 하나를 뿌렸는데 세 개로 돌아온다. 66년 사소한 일로 일희일비하지 마라. 78년 운세가 상승할 때이니 재기에 성공. 90년 형제와 대화 중 불화를 조심. [양띠] 43년 신뢰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55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67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9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할 때. 91년 업무에 좋은 협력자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잘못이 있으면 오금이 저리는 법이니 세금 챙겨보라. 56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68년 전체를 파악해야 갈 곳이 보인다. 80년 새 출발 하는 시기. 92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니 실력을 키우자.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갈등이 생긴다. 5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6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한다. 8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93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개띠] 46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올 것이다. 58년 무리하지 말고 능력과 형편에 맞출 것. 7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82년 이직해봐야 오십보백보가 될 것인데. 94년 견물생심(見物生心)보다 현실을 파악. [돼지띠] 47년 욕심 많은 사람은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59년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고 돼지를 사러 가야 한다. 71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83년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95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2023-09-19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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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카리브한글학교協, 도미니카공화국서 교사연수회 개최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카리브해의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한글학교에서 제9회 중미카리브한글학교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진정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회장,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손일석 영사, 도미니카공화국 한인회 최상민 회장, 역대 한글학교장, 재외동포청 파견강사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와 이승민 미국 워싱턴 새언약한국학교 교장, 중미카리브의 멕시코, 과테말라, 도미니카 지역의 한글학교 교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파견강사로 참석한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국제언어교육원장)는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과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승민 워싱턴 새언약한국학교 교장도 '정체성 형성과 한글학교', '학교 및 협의회 운영', '나만의 학급운영 및 지도안 설계하기' 등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연수회에서 마련된 장기근속 근무 교사 시상식에서는 멕시코 한글학교 양민정 교장(10년), 오정아 교사(15년), 염경희 교사( 5년)와 과테말라 한글학교 이채은 교사(5년)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전정아)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원장 육효창)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장학 제도 마련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유 ▲증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들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지원 ▲온·오프라인 연수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진정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장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국제언어교육원에서 2009년부터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고, 한국어교육학과에서 한국어교원2급 및 다문화사회전문가2급 자격 과정을 갖추고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학사 학위 취득 장학금 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중미카리브한글학교 교사들의 권익 증진 및 역량 제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00:1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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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硏,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中企 지원나서

업무협약 맺고 생태계 조성·전략 모색·인력 교류등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중기연구원은 18일 오후 부산 영도 라발스호텔에서 '부산 중소·벤처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부산 중소·벤처기업 발전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부산 중소·벤처기업 전망, 성장지원 전략 등에 관한 자료 및 정보공유 ▲부산 중소·벤처기업 발전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정책연구 협력 ▲부산 조선해양 ICT 융합 중소·벤처기업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방안 모색 ▲부산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에 관한 협력 ▲인력 교류에 관한 협력 등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오동윤 중기연구원장은 "최근 부산지역에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가 각광을 받으면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면서 "두 기관이 보유한 장점을 적극 활용해 부산지역의 유망한 혁신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 혁신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17:50:19 김승호 기자